|
좋아하는 영화인데 소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일본 영화 시기에서 유일하게 좋아했던 시절 영화이고 그 감성이 잘 녹아있는것 같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소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일본 영화 시기에서 유일하게 좋아했던 시절 영화이고 그 감성이 잘 녹아있는것 같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영화의 추억으로 보는 소설. 영화를 좋아해서 재밌게 보긴했는데 왠지 영상속 인물들이 더 익숙하고 와닿는다. 소설은 감정선이 띄엄띄엄 읽히는 기분. 그럼에도 좋았다. 영화 장면들이 사진으로 들어가있으면 더 좋을듯한데 그런 서비스컷이 없어서 아쉬웠다 |
| 이와이 슌지 작가님의 러브 레터 후기입니다. 평소 정말 좋아하는 영화여서 소설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영화랑 내용이 똑같아서 사실 별다를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겨울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
|
약간 더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갔다거나 설정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남자 후지이 이츠키가 교통사고 당했을 때 여자 후지이 이츠키 부모님한테로 연락이 가서 혼선을 빚은 적이 있기 때문에 남자 후지이 이츠키의 어머니는 아들이 중학교 때 반에 이름이 같은 여학생이 있었다는 걸 알았을 것 그러나 잊어버렸을 수도 있는 일이기에 사실상 설정 차이라고는 볼 수 없음) 거의 그대로라고 볼 수 있어요 영화 러브레터를 너무 좋아해서 읽은 건데 원작자가 감독인 이와이 슌지인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감독님 글도 잘 쓰시네요 문장이 특히나 깔끔해서 좋았어요 |
|
이 글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 레터>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사전에 밝힙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동명의 영화에 관한 언급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웬만해선 다 안다는 이 유명한 영화 대사. 바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 레터>의 한 장면이다. 사랑했던 약혼자를 떠나보내고 그의 유품을 들여다보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그의 중학 시절 주소. 그의 집이 있던 자리에 도로가 들어섰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그리운 마음에 혹시나하고 보낸 편지에 답신이 왔다. 그렇게 시작된 히로코와 이츠키 두 여자의 인연.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 약혼자의 첫사랑을 알게 된 한 여자와 그 시절 모르고 지나갔던 헤어진 친구의 마음을 전해듣게 된 또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그 영화의 감동이 생생히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이다. |
|
영화로 먼저 접하여 여러번 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 책으로 다시 읽으니 또다시 지난 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매년 겨울이 올때마다 한번 쯤 생각나며 가본적 없는 훗카이도가 그리워집니다. 한 남자의 첫번째 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글로 표현해낸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
|
처음 러브레터를 봤을 때의 느낌이 되풀이해 보며 점점 더 짙어지고 좀 더 다양한 느낌들을 더하게 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음악들이 들리고, 너무 좋았어요!! 처음 봤을 때 남녀주인공의 사랑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나이가 먹어 그런지 할아버지께서 손녀를 업고 눈길을 달리는 장면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고 마지막 남자주인공이 남긴 도서카드에 그려진 여자주인공의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도 애틋한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