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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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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책 좋아하는 아들이 읽고 재밌다고 엄마는 늘 잼난책만 구해온다고 칭찬해주네요늘 어떤 내용인지 물으면 확인한다 싫어해서 재밌는지만 물을 수 있는데왠일인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독서기록도 해뒀네요거기보니 필리핀계 혼열 아이를 책을 통해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도 기록되어 있어서 책을 통해 자연스런 배움도 있네요한번쯤 다른아이들도 보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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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책 좋아하는 아들이 읽고 재밌다고 엄마는 늘 잼난책만 구해온다고 칭찬해주네요
늘 어떤 내용인지 물으면 확인한다 싫어해서 재밌는지만 물을 수 있는데
왠일인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독서기록도 해뒀네요
거기보니 필리핀계 혼열 아이를 책을 통해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도 기록되어 있어서 책을 통해 자연스런 배움도 있네요
한번쯤 다른아이들도 보면 좋을듯하네요~추천합니다
m*****k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회복이 일어나는 위로의 문방구
"신비한 회복이 일어나는 위로의 문방구" 내용보기
한없이 움츠러들고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기를 지날 때가 있다. 주인공 유미도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외로운 상태이다.피부 색도 다르고, 엄마가 돌봐주지 못해 아빠가 서툴게 묶어준 머리 스타일도 어설프고, 양말마저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 유미를 친구들은 무시한다. 지금이야 남들과 좀 다른 모습으로 사는 것에 대
"신비한 회복이 일어나는 위로의 문방구" 내용보기
한없이 움츠러들고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기를 지날 때가 있다. 주인공 유미도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외로운 상태이다.

피부 색도 다르고, 엄마가 돌봐주지 못해 아빠가 서툴게 묶어준 머리 스타일도 어설프고, 양말마저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 유미를 친구들은 무시한다. 지금이야 남들과 좀 다른 모습으로 사는 것에 대해 스스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람의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지내고 있지만, 초등학교 중학년 쯤의 나를 돌아보면 다른 친구들과 비슷한 모습에 편안함을 느끼고 동질감을 갖기 시작했던 것 같다. 유미도 자신의 모습과 상황이 부끄러워 풀이 죽은 모습이다.

『신비한 문방구』는 초등학생들이 학교 오가는 길에 꼭 방문하는 문방구라는 익숙한 공간 속 무엇이든 품어주고 이해해줄 것 같은 할머니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따뜻한 회복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마음에 상처를 가진 소외된 인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그들의 상처도 치유되기 시작한다.

책은 각자의 마음에 빈 공간들을 다른 사람이 채워주고, 그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스토리다. 요 며칠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이 동화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게 데워지는 느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자기중심의 사고에서 시야를 넓히게 도와주는 이런 동화가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자신과 다른 모습으로,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여기며 무조건 거부하기 보다, 그들 마음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게 될 것 같다.

지금 여러가지 고민으로 불량 식품을 잔뜩 먹고 배가 아파 죽는 게 나을 정도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동화 속 문방구에서 일어나는 신비하고 다정한 일들이 생기는 마법 같은 겨울이 되길 소망한다.

"나는 이 작품에서 외모나 국적, 환경이 다르지만 누구나 다 존중받아야 한다는 걸 전해주고 싶었어요. 내가 누군가와 다르다는 이유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될 수는 없답니다. 다름은 오히려 나만의 장점 특별함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거니까요."
(작가의 말 중)

ㅡ마루비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1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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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억의 문방구의 모습과 그 속에서의 즐거웠던 기억들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 오늘 소개할 책은 신비한 문방구예요. 과연 신비한 문방구 안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 유미는 오늘아침에도 아빠가 묶어준 삐뚤어진 양갈래 머리와 짝짝이 양말을 신고 학교에 가요. 그런 유미를 친구들은 놀려대죠. 하지만 유미는 그런친구들에게 아무말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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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억의 문방구의 모습과 그 속에서의 즐거웠던 기억들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

오늘 소개할 책은 신비한 문방구예요.
과연 신비한 문방구 안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

유미는 오늘아침에도 아빠가 묶어준 삐뚤어진 양갈래 머리와 짝짝이 양말을 신고 학교에 가요.

그런 유미를 친구들은 놀려대죠.
하지만 유미는 그런친구들에게 아무말도 못하죠. 친구들앞에서만 서면 이상하게 용기가 나질않거든요.

요즘 아빠는 툭하면 화를 내고 술을 마셔요. 아빠가 원래부터 그런사람은 아니였는데 엄마랑 아빠가 같이하던 동업자 마이클아저씨가 사기를 쳤고 그 아저씨를 잡기위해 엄마가 필리핀으로 떠난뒤부터 아빠는 변했어요.

그렇게 마음 붙일곳이 없는 유미에게 유일하게 말걸어주고 놀러오라고 해주시는 샛별문방구 방구할머니.

유미는 할머니네 문방구에서 산 쫀득이를 먹으면서 자기를 좋아해주는 친구들도 없고, 엄마는 자기를 버리고 떠났고, 아빠는 자기를 귀찮아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유미는 불량식품을 많이먹고 배탈이 나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죠 ㅠㅠ

그날도 방과후 유미는 저절로 방구할머니 문방구로 향했지요.
할머니가 잠시 은행을 다녀올테니 가게를 봐달라고 하시죠.

가게를 보던 유미는 왕꿈틀이 한봉지, 딸기맛 막대사탕,쫀드기등등 을 마구마구 먹어대죠.

배탈나서 죽는게 소원이니까요 ㅠㅠ

그때 유미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요.
유미는 신기하게도 그 아이앞에서만큼은 자기 속마음 이야기를 서스름없이 다 하게되요.

아이는 유미의 이야기를 다 듣고 이렇게 말해줘요.

"너희 엄마는 널 버린게 아니라 아직 할일이 남아서 못오는지도 모르고, 너희 아빠도 네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일이 뜻대로 안되니까 속상해서 그러실수있어"

"그리고 이제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워봐! 나는 잘할수 있다! 그럼 아무도 널 무시하지않을꺼야"

유미는 그 아이를 만난 뒤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고 용기를 내기 시작하죠.

유미앞에 나타나서 용기를 주는 그 아이의 과연 누구였을까요?

유미는 배탈나서 죽고싶다는 소원을 이제 더 이상
바라지않게 될까요?
유미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놀림받지않고 행복해질수있을까요?

그리고 유미, 엄마아빠는 다시 행복한 세식구가 될수있을지
책 속에서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요 !!

그리고 유미에게 친구가 되어주셨던 방구할머니의 슬픈이야기도 나오니 그 이야기도 놓치지않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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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누군가와 다른건 미움을 받을 수있는 조건이 될수는 없다는것을, 그 다름 속에서 오히려 나만의 장점, 특별함을 찾을수있는 기회가 되길바랍니다 ^^

@marube_insta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d******2 202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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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문방구에만 들어가면 눈이 바쁘고,사고싶은게 많아 문방구.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늘 반갑다그 곳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궁금했던 신비한 문방구어린 시절 학교에서 힘들었다가도 하교할때 늘 반겨주는 문방구가 있어, 위로받고 다시 힘이났던 추억이 있듯이신비한 문방구에도 유미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던 그 무엇이 있었다유미의 용기가 또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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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문방구에만 들어가면 눈이 바쁘고,사고싶은게 많아
문방구.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늘 반갑다

그 곳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궁금했던 신비한 문방구

어린 시절 학교에서 힘들었다가도 하교할때 늘 반겨주는 문방구가 있어, 위로받고 다시 힘이났던 추억이 있듯이

신비한 문방구에도 유미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던 그 무엇이 있었다

유미의 용기가 또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게되고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나만의 장점.특별함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아이들.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어른에게는 문방구의 추억 소환에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하고
아이에겐 방구 책이라며 읽고 또 읽으면서도 재미있어 하고, 주인공이 용기를 찾는 모습에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게 되는 동화책
i****9 202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