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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이컷 기법을 이용하여 생명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요. 다이컷 기법이 뭔지 검색해봤어요.
die-cut ; …을 형판(型板) 쇠로 눌러 떼어내다
다이컷이 저런 뜻을 가진 단어더라구요. 다이컷 기법을 찾다보니 이수지 작가님의 <우리 다시 언젠가 꼭>을 설명하시면서 “종이를 오려낸 뒤 구멍 난 창을 통해 뒷장이 보이는 ‘다이컷’ 기법을 활용했다” 고 말씀한 기사가 있었어요.
개구리의 눈이 다음 장에서는 개구리 알이 되었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읽으면서 저 개구리 알이 계속해서 어떻게 이어질 지 궁금하더라구요.
개구리 알이 이제 올챙이가 되었네요. 그리고 앞에서는 개구리 알이었지만 뒤로 가니 올챙이의 눈이 되었어요.
알에서 올챙이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그리고 다시 알로. 그렇게 개구리의 한살이는 다시 시작되지요.
다이컷 기법이 들어간 책들을 보면 구멍이다보니 종이의 물성에 따라 앞면 뿐만 아니라 뒷면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요. 그런데 이것이 앞면과 뒷면에서 그냥 단순히 구멍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장치이자 그림의 일부가 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기발하고 이렇게 계획한 작가님들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이 책도 다이컷 기법으로 나 있는 구멍의 모양을 따라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느끼며 한 생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신비로운 생명의 순환을 느낄 수 있어요. 구멍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구멍을 통해 보기도 하며 아가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봄이 오면 개구리들도 겨울잠에서 일어나겠네요. 이 책을 본 아가들은 봄에 개구리를 만나면 무척 반갑겠지요 다른 생명들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의 아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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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신비로운 생명의 순환을
그동안 궁금했던 개구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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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판사에서 나오는 유아용 보드북 시리즈 중 한 권인 <개구리 한 마리가>는 개구리의 한 살이를 설명한 책이예요. 시리즈 전 책에 사용된 다이컷 기법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안성맞춤이죠. 구멍 뚫린 개구리의 동그란 눈이 책장을 넘기면 개구리알로 변신하거든요.
물에 씻겨 갈까 봐, 바람에 날려갈까 봐, 배고픈 물고기의 밥이 될까 봐, 마른 둑으로 떠내려갈까 봐 노심초사하던 개구리알이 드디어 안전한 곳에서 부화됐어요. 꼬리를 가진 올챙이가 됐지 뭐예요.
꼬리로 헤엄쳐 위험한 물고기도 피하고 조금 더 쑥쑥 자라다 보니 뒷다리가 쭈~~욱 앞다리가 쏘~옥 나오고 꼬리가 사라지더니 마침내 개구리가 됐네요.
이제 연못 밖에서도 세상을 탐험할 수 있고요. 맛있는 먹이도 스스로 잡을 수 있지요. 노랫소리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 결혼도 해요. 그리고 다시 개구리들은 알을 낳는답니다.
빙글빙글 도는 개구리의 한 살이를 통해 아이들은 개구리가 성장하기 위한 조건들도 알게 되고 한 생명체의 존재로서의 소중함도 배우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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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한 마리가' 를 읽자 마자~ 아이들은 "이것도요"라며 내게 안겨준 그림책 '개구리 한 마리가'를 읽으며 "개구리다 개구리" 라며 그림책 표지의 개구리 눈에 뚫린 구멍에 손가락을 쏘옥~ 넣는 아이들! 너도 나도 서로 자기가 먼저 하겠다며 한바탕 소란스러웠다! 표지는 갑자기 까꿍놀이로 변신~ "이것봐 어딧게 여기 이거 안경이다" 등등~ 아~ 아직 첫 장도 넘기질 못 했다! 아직 갈 길이 먼~ 그림책 읽기?? 한참후에야 드디어 첫 장을 넘기며 ~ " 말랑말랑한 점들이 물 위에 떠있어. 이 점이 개구리가 된다는 거 알아? ~ 이건 바로 알이거든. 개구리 알이지." (본문중에서) 표지에서 보았던 개구리의 동그란 두 눈이 우리 반 아이들을 사로잡아서 일까? 몇 줄 몇 장을 읽어도 개구리 알은 눈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개구리의 알이래" 라고 외쳐보지만 "아니야~ 아니야 개구리 눈이 잖아"하며 답답하다는 듯 나를 쳐다보며 울기까지 하는 아이??~! "그래 개구리 눈이 점점 모양이 변한다 이거 봐" 라고 말하며 힘겹게 다음 장,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개구리 알, 아니 개구리 눈이 꼬리가 생기고 뒷다리와 앞다리가 나오는 장면에서야 아이는 개구리가 있다고 좋아라 한다 ㅎㅎㅎ 개구리의 한살이 그림이 없었으면 우리 아이들 계속 개구리 알이 눈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 이쯤에서 아이들과 개구리 노래를 불러 본다. 뒷다리가 쭈욱~ 앞다리가 쭈욱~ ??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열심히 목청껏 부르며 율동까지 하고 나선 또 다시 "선생님 이거 읽어줘" 하며 처음 보는듯이 똘망 똘망한 눈으로 그림책을 건네주는 아이들.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 기분~!!! 나는 그 뒤로도 목이 따끔 거릴 정도로 셀 수도 없이 많이 읽어 주며 오늘 하루 그림책과 함께 즐겁게 놀았다! 아마도 당분간은 그림책을 외울정도로 네버엔딩일 것이다^^ * 다양한 다이컷 기법의 그림책을 보았지만 이 번 그림책은 조금 달랐다. 보드북인데도 내용도 짜임새 있게 자세하고 특히나 다른점은 일관되게 한 모양의 다이컷은 첫장에서 마지막장까지 똑같아서 그림으로 표현하며 조금은 다양함이 덜 되어 보이고 제약이 느껴 졌는데 이 번 그림책은 처음과 끝이 다르다! 참 신기했고 그래서 더 읽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도 재밌어 했다. 매기 리 작가의 깊은 관찰력과 표현이 너무도 좋았고, 이현아 선생님의 번역에서 애벌레와 개구리가 친한 친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느낌이여서 참 좋았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직접 읽고 쓴 리뷰였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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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다이컷 기법을 이용한 그림책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에 글과 그림에 푹 빠져들었어요 다양한 시리즈 중에서 개구리와 애벌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책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기에 좋은 그림책 같았어요
개구리의 일생을 담은 이 이야기를 보다보면 개구리의 일대기를 알 수 있는 지식을 얻기도 하지만 신비로운 생명의 순환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들은 온 감각을 이용해서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 이 그림책은 시각에만 한정되어 있던 책 읽는 법을 촉각으로 넓혀주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다이컷으로 된 부분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개구리의 한살이를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
<개구리 한 마리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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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마리가 이 책은 알록 달록한 색감에 귀여운 개구리 한 마리가 눈에 띈다 폴짝하고 강에 뛰어 들어 수영을 시작하는 듯한 모습이다 작은 동그란 구멍에 개구리 알이 들어 있고 알이 되었다가 개구리 눈이 되었다가 다시 개구리 알이 되는 개구리의 인생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알록 달록 색감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어우러진 개구리의 성장 과정이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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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마리가] 개구리의 한 살이를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잘 알려주는 책인데요. 손으로 만지고 넘기면서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개구리 한 살이를 알려 주는 책은 많은데요. 개구리 알 같은 원의 구멍을 만지고 책장을 넘기면서 변화를 눈과 손으로 느끼면서 보는 책은 드문 것 같습니다. 개구리 알이 살아남는 과정의 다양성을 또 알려주는데요. 예전에 TV 다큐멘터리에서 거북이가 알에서 깨어나서 바다로 가는 과정을 보았을 때의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개구리 알이 움직여지고 안전하 곳으로 이동해서 부화할 때 안도감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올챙이가 된 후에는 다행히도 더 괜찮아 집니다. 그림책에서도 "괜찮아, 꼬리로 헤엄쳐서 도망갈 수 있으니까."라고 안심시켜줘서 마음껏 올챙이를 응원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불안도가 높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어. 그렇지만 네가 자라면서 그것을 해결할 능력도 가지게 된단다.'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거든요. '두 다리가 생겼다.'라고 이야기도 하지만 먼저 찾아보라고 합니다. 다리가 나오기 전의 올챙이들과 다리가 나오면서 달라진 올챙이를 함께 보여주면서요. 아이에게 읽어 줄 때 부모님이 퀴즈를 내는 것처럼 물어보면서 잠시 관찰하고 달라진 점을 찾는 시간을 가지면서 놀이를 하게 됩니다. 동그렇게 난 구멍을 페이지마다 만지고 놀면서 말이죠.
"야호, 신난다! 올챙이는 계속 자라고 있어."라는 부분에서는 자란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더 상승시킵니다. 아이가 자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기쁜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어릴 적 사진을 함께 보기도 하고, 손과 발의 크기가 얼마나 자랐는지 보여주면서 말이죠. 개구리의 한 살이를 따뜻하게 응원하면서 읽게 되는 그림책 [개구리 한 마리가]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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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점들이 물 위에 떠 있어. 이 점이 개구리가 된다는 거 알아? 표지에서는 개구리 눈을 표현하는 거라 2개의 구멍이 보인다. 올챙이로 표현 되는 장면부터 구멍은 하나로 달라지고, 개구리 알로 보여지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개구리 알에서 한 마리의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여행기. 때로는 물고기 밥으로 사라지기도 하고, 햇볕에 말라 버리기도 하고, 완벽한 장소를 찾아 자리 잡고 때를 기다리는 알도 있다. 알이 부화가 되어 올챙이가 되고, 열심히 배고픈 물고기의 밥이 되지 않게 작은 꼬리로 헤엄치면서 자라는 모습. 올챙이 찾아 보는 장면에서는 인지를 하고, 숫자로 표현하는 가질 수도 있어 보인다. 두 다리가 생긴 올챙이는 발차기를 해서 더 빨리 헤엄 칠 수 있게 된다.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다리가 네 개가 되어서 점점 길고 튼튼해 지고, 꼬리도 점점 짧아 지고 연못을 떠나게 되는 시간이 온다. 개구리의 한살. 멋지게 해내고 개구리는 다 자라서 표지의 개구리가 보인다. 개구리의 경험으로 새로운 세상 탐험. 끈적끈적한 혀로 맛있는 벌레도 잡아 먹고, 우렁차게 노래도 부르고, 그래서 하나가 둘이 되어 또 새로운 알을 만드는 내용이 펼쳐진다. 개구리의 한살이는 다시 시작되면서 다시 컷팅 된 구멍이 보인다. 알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또 다른 개구리로 거듭 될 것을 예고한다. 긴 여행을 앞두고 있는 작은 개구리 알이 있어. 이 작은 알이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자랄 수 있을까? 뒷표지에 있는 문구를 옮겨 본다. 표지의 두개 구멍이 커서 개구리 한 마리로 변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그림책활동도 사진으로 소개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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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마리가 딱 제목과 표지만 봐도 넘 귀여운 모습에 아기가 딱봐도 좋아할게 느껴졌다 개구리 눈이 뚫려있어서 손으로 넣어보고 만져보고 난리였다. 책 내용은 애벌레 한마리가와 마찬가지로 개구리의 한살이를 다루고 있다. 개구리는 노래로 익히 알고 있어 익숙하긴 한데 정확히는 알지 못했는데 이책을 보고 나도 배우는 느낌이었다ㅎㅎ 한살이라는 어려운 내용을 쨍한 색감, 입체적 표현으로 쉽게 그려내고 있어서 좋았다ㅎㅎ 우선은 이책만 읽어주었지만 다음에 읽을때는 가지고 있는 자연관찰책이나 개구리 관련 창작책도 같이 읽어주면 더욱더 좋을것 같다 개구리 노래도 불러주면서 하면 대박일 것 같다 아기에게 한살이에 대해 쉽게 얘기해주고 싶다면 애벌레 책과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세트로 가지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듯하다) #개구리한마리가 #매기리 #이현아 #반출판사 #한살이책 #연계굿 #아기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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