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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진동이라고 배웠다. 그런 소리가 진동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어떻게 소리를 볼 수 있었을까? 물리학자 클라드니는 고체와 기체 내의 소리의 속도를 측정하고 클라드니 도형을 발견하고 책으로는 '음향학'이 있다. 오래전에 사람들은 소리가 뭘지 궁금증을 가졌다. 1806년 독일에서 살고 있던 클라드니는 박사였다. 클라드니는 소리를 연구하는 과학자이지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보다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다. 소리에 대한 책을 쓰기도 했지만 클라드니는 여행을 하며 소리 실험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렇게 돈을 벌어 여행을 한다. 그렇게 클라드니는 4년이라는 기간을 여행하기로 하고 그렇게 2년 동안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여행했다. 1808년 클라드니는 프랑스 파리로 가 다른 과학자들을 만났다. 프랑스 과학자들은 클라드니의 '음향학'이라는 책을 좋아했고 소리와 소리의 파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해 주기를 바랐다. 그런데 그렇게 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려면 번역하는 동안 생활비가 필요했고 프랑스어로 제대로 옮겼는지 확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그런 클라드니의 이야기를 듣고 프랑스 과학자들이 도와주기로 한다. 클라드니는 당시 프랑스 황제인 나폴레옹의 만나러 궁전으로 간다. 황제에게 클라드니가 책 번역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 클라드니는 궁전에서 왕족과 귀족들을 모아두고 자신이 발명한 악기인 클라비실린더를 연주해서 가람들을 즐겁게 했다. 클라비실린더는 피아노처럼 보였지만 피아노와는 조금 달랐다. 이 클라비실린더를 보고 나폴레옹은 자신이 직접 연주해보고 싶어했고 다행히 부서지진 않았지만 클라드니는 클라비실린더의 비밀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대신 클라드니는 소리 실험을 보여 주며 나폴레옹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리고 프랑스어 책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도 얻게 된다. 클라드니의 재밌고 신기한 실험은 모래가 만든 클라드니의 소리 모양을 보여준다. 소리가 낮을수록 단순한 모양이 되고 높은수록 복잡한 모양이 되었다. 그렇다보니 소리가 움직이는 것을 모래로 볼 수 있어 사람들을 클라드니의 실험을 좋아했다. 그렇게 프랑스인들도 클라드니의 '음향학'이라는 책을 프랑스어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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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학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소리를 연구하는 과학자 클라드니의 이야기인데 그림이 넘 귀여워요^^ 소리 연구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클라드니는 그 당시 과학자들처럼 대학에서 강의하지 않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소리 실험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어요. 클라비실린더를 연주하고, 모래를 통해 소리를 그려내 나폴레옹의 지원을 받은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전세계를 여행하는 클라드니의 삶이 부럽기도 해요^^ 딸들이 과학을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흥미롭게 접하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다봄출판사의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과학자의 업적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을 공부하는 힘을 발견하도록 도와줘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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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다봄 출판사에서 출판된 달시 패티슨의 <클라드니의 소리: 소리가 보이는 모래 실험>입니다. 이 책은 ‘과학자처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클라드니가 나폴레옹 황제 앞에서 자신이 발명한 악기를 연주한 후 모래와 황동판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소리의 형태를 실험으로 보여 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물리학자 클라드니는 에른스트 플로렌스 프리드리히 클라드니는 독일의 물리학자로 ‘음향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클라드니는 당시 다른 과학자들이 대학강단에서 강의하기보다는 일상으로 나와 여행을 하면서 그 속에서 소리 실험을 하였습니다. 클라드니는 소리 연구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발견된 소리의 놀라움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 과학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1802년에 클라드니는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을 집대성해서 소리와 소리의 파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음향학>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7년 후 클라드니는 파리의 튈르리 궁전으로 들어갑니다. 나폴레옹 황제에게 소리 실험을 보여 <음향학>을 프랑스어로 출간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기 위함이었습니다. 클라드니는 자신이 발명한 악기 클라비실린더를 연주로 나폴레옹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황동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바이올린 활로 황동판 가장자리를 문질렀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과연 클라드니는 이 실험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앞서 다봄 출판사를 통해서 출판된 ‘과학자처럼’ 시리즈가 지향하는 의도에 따라 과학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며 그것을 어떻게 탐구하고 해결해 나가는지를 따라가보면 우리도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시선과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알찬 내용들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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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드니의 소리 <소리가 보이는 모래 실험> 달시 패티슨 글 피터윌리스 그림 김경연옮김 소리의 과학 음향학이라는 책을 내고 사람들에게 실험과 음악을 이용해 즐거움을 가르쳤다는 독일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플로렌스 클라드니!! 사소한것에도 과학의 원리가 있고 어렵게 과학을 접근하기보다는 배우고자하는 목표가 있다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지 않을까~ 음향학이 어떻게 생겨나고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음향학 책을 냈고 번역을 했고 ~ 그냥 일대기인듯~ 이런식의 내용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은 아쉬운 책♡ #서평 #협찬 #클라드니의소리 #북스타그램 #소리가보이는모래실험 #초등책 #음향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