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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푸이 지나가고/다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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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댄 야카리노 글. 그림김경연 옮김다봄출판사.어디서 왔는지 언제 끝날지 모를 이상한 폭풍이 왔어요.가족들은 함께 집에서 지내야만 했지요.너무나 많은 시간.가족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온 가족이 함께 지내다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자꾸만 문제가 생겼어요.서로의 의견이 부딪히고 감정은 점점 나빠졌지요.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만큼요.우리는 가족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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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댄 야카리노 글. 그림
김경연 옮김
다봄출판사


.

어디서 왔는지 언제 끝날지 모를 이상한 폭풍이 왔어요.

가족들은 함께 집에서 지내야만 했지요.

너무나 많은 시간.

가족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온 가족이 함께 지내다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자꾸만 문제가 생겼어요.
서로의 의견이 부딪히고 감정은 점점 나빠졌지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만큼요.



우리는 가족인데 왜 이런지 정말 알 수가 없었어요.

소통이 점점 줄어들더니
마침내 가족들은 함께 있는 것보다 각자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혼자 있으면 싸우거나 화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

깊은 밤.
각자의 방에서 잠을 청하는데

우르르쾅!

집 전체가 흔들릴만큼의 커다란 천둥소리와 번개가 쳤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속 .
가족들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요?

.


#폭풍이지나가고 는

볼로냐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댄 야카리노 작가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이에요.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대부분 경험한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어느날 찾아온 폭풍과 같은 코로나 공포.
최소한의 외출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개인 위생에 신경쓰면서 거의 집에서만 지냈었죠.

회사 출근하는 콩콩이아빠를 제외하고 콩콩이랑 집에서만 지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그러다가 가족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면서 격리기간이 정말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가족이 함께 였기에 그 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려울 때 의지가 되는 게 또 가족이잖아요.



폭풍이 변함없이 몰아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족들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여전히 싸우기도 하고 불만이 생기지만 금방 화해하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가족이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폭풍이 지나간 후 밝은 햇살이 비추는 것처럼 힘든 코로나이후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햇살이 비추길 기대해 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그림ㅊ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8.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이 지나가고 - 우리에게 남은 것
"폭풍이 지나가고 - 우리에게 남은 것" 내용보기
이상기후로 인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을 맞이해야 했던 여름을 보내서일까요? <폭풍이 지나가고>라는 제목이 더 크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먹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이지만 집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뒷모습은 가깝고 긴밀하게 연결외어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군요. 과연 폭풍이 몰고 온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
"폭풍이 지나가고 - 우리에게 남은 것" 내용보기

 

이상기후로 인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을 맞이해야 했던 여름을 보내서일까요?

<폭풍이 지나가고>라는 제목이 더 크게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먹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이지만 집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뒷모습은 가깝고 긴밀하게 연결외어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군요.

과연 폭풍이 몰고 온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이런 폭풍은 처음이었어요.

모두가 폭풍으로 집 안에만 갇혀 있게 되는 답답한 상황.

이 폭풍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 채 , 체념과 불안으로 뒤죽박죽인 모두의 마음 속에도 폭풍이 불어 닥칩니다.


 

가족이라 함께 있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닌데 왜 이리 어색한 걸까요?

마음 속 불안이 불만이 되어 자꾸 밖으로 튀어나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맙니다.

결국 함께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한 우리는 각자 혼자 있기로 하지요.


 

한 지붕 아래 혼자인 가족들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기는 하지만 이내 다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런 미묘한 기붕으로 각자 홀로 밤을 맞이한 가족들.

갑자기 내리친 벼락에 정전이 되고 맙니다.

자, 과연 집 안에 갇힌 가족들은 어떤 결말을 만들어 갈까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촛불 하나에 의지해 옹기종기 다시 모인 가족.

서로를 원망하고 미워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 서로.

불안이 잠식했던 어두운 마음에 따스한 촛불의 기운이 서서히 번져갑니다.

혼자의 시간을 보내고서 각자 함께라는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가는데요.

반드시 거쳐야 할 폭풍이 있다는 것도 결국 우리는 함께 할 때 행복해지는 법도 찾아가는 힘이 있다는 것도 발견해 가는군요.

집 밖 세상에 부는 폭풍도, 우리들 내면에서 일어나는 폭풍도 언제든지 생기지만 또 언젠가는 멈춥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폭풍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같이 해나가는 것이겠지요.

폭풍, 이상기후, 코로나 같이 재난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그림책 <폭풍이 지나가고>

이 작은 그림책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촛불 하나가 되어 주는 것 같아 고맙네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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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책 표지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 뭔가 단단하고 든든한 느낌이 든다. 폭풍이 진짜 비바람이기도 하지만 보면 볼 수록 우리앞에 다가오는 위험과 위기들 같이 포괄적이지 않을 까라는 생각도 든다. 책에는 글이 많지 않지만 그래서 더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폭풍이 다가오고,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서로를 알아가고 겪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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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책 표지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 뭔가 단단하고 든든한 느낌이 든다.

폭풍이 진짜 비바람이기도 하지만 보면 볼 수록 우리앞에 다가오는 위험과 위기들 같이 포괄적이지 않을 까라는 생각도 든다.

책에는 글이 많지 않지만 그래서 더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폭풍이 다가오고,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서로를 알아가고 겪게 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들도 하나씩 발생한다.

폭풍이라는 위기에서 가족들이 어떤 생각과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인지 차분하고 천천히 알려주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림이 간결하면서도 섬세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요즘 같은 코시국에 집콕생활을 했던 것도 떠오르면서 집과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들었다.

시간이 너무 많은 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가족들. 서로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 지 못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

같이 시간을 보냄에 따라 서로에 대한 갈등이 생기고, 서로를 이해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점점 멀어지는 가족들.

결국 커다란 폭풍 소리에 모두들 놀라 모이게 되는데, 그런 부분이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해서 책을 보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글을 적게 해서 더 좋았던 부분이다.

결국이 폭풍이 지나가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햇살이 아름다운 날이 온다.

폭풍으로 인해 집에 갇히게 된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기 앞서 다툼과 오해가 발생하다가 결국 큰 위기에서 서로를 찾고 이해하고, 같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버티면서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린다. 그 기다림으로 결국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장면이 좋았다.

우리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엉망진창이 된 정원과 바깥을 보았지만, 누구하나 슬퍼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 우리는 함께여서 이겠죠~ 결국 함께 하면 폭풍이 지나가도 끄떡없고, 외로움에 혼자에 익숙한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되는 책이다. 글이 적어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함께하면 괜찮아! 폭풍 속에서 성장한 우리 가족 이야기.

와, 다양한 곳에서 최고의 어린이 책을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읽는 내내 좋았고 재미있었다. 글 밥수가 적어서 아이들과 자기 전에 같이 읽었는데, 재밌다고 또 읽고 싶어했다. 양이 적어서 빨리 읽을 수 있지만, 그림에 내용에 빨려들어가 재밌었고,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22.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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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책에 따라온 상이다 대체 무슨 책 이길래 최고의 어린이책 이라고할까?책이 도착했을때, 나보다 아이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아이가 말이 늦다보니 언어치료도 많이 받고 그림관련공부도 많이하는데 이책의 좋은점은 '감정' 과 '상황' 에 있었다.집에는 참 많은 동화책이 있다 어릴때부터 많이 읽어줬는데 내가 동화책을 이제껏 잘못읽어줬구나했던 시기는 아이가 36개월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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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책에 따라온 상이다 대체 무슨 책 이길래 최고의 어린이책 이라고할까?
책이 도착했을때, 나보다 아이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아이가 말이 늦다보니 언어치료도 많이 받고 그림관련공부도 많이하는데 이책의 좋은점은 '감정' 과 '상황' 에 있었다.

집에는 참 많은 동화책이 있다 어릴때부터 많이 읽어줬는데 내가 동화책을 이제껏 잘못읽어줬구나했던 시기는 아이가 36개월까지 말을 안하는 시점이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동화책을 아이와 같이 읽을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건 아이와의 상호작용이고 책의 페이지를 넘기기에 급급한것 보다는 아이와 그 한페이지의 내용을 주고받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읽어주기시작했다

이 시기에는 우리아이가 adhd인가? 자폐인가? 엄청 걱정했었고 근 2년간 집에서 케어했었다...

큰 기대를 안했던 것에 비해 너무 휼륭했다. 특히 자폐를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한번쯤 접해봤음좋겠다 싶었다(자폐증상중 하나인 상대방의 감정을 못느끼는것 못알아채는것 이라고 걱정한다면 말이다)
책의 내용은 폭풍이 치는 집에 가족들 모두가 한공간에 있으면서의 갈등과 그 갈등을 해소하는 이야기 이다. 글이 나열되어 있기보다는 표정이나 문제 상황에 대해 그림만 있는게 너무좋았다.

아이와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동화책.

'얘는 왜 화가난거지?' '아빠가 여기서 소리지르는 이유가 왜일까?' '우리 아들은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겠어?' 등 계속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즐거운 동화 읽기 시간이었다
색감도 너무 좋았고 상황에 대해 설명할수 있게 배치된것도 너무좋았다 단순히 이야기가 아닌 우리아이에게는 상황설명카드 처럼 활용할 수 있었던 점에서 너무좋았다
어제 '우영우'라는 드라마를 다 보진않았지만 어제 보다가 아빠와 딸이 마주보고 어떤 '감정'이냐고 되묻는 걸 보면서 나도 아이에게 그 순간의 감정이 어떤지를 물어봐주고 느끼게해줘야는데...너무 이건 화난거야 이건 슬픈거야 이런식으로 틀에짜맞춘 단어처럼 알려준게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감정을 배우게 하고싶은 분

아이의 언어가 느리다 생각하는 분

책육아를 처음시작하는 분

?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컬쳐블룸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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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22.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폭풍이 지나가고]를 읽고...
"[폭풍이 지나가고]를 읽고..." 내용보기
폭풍이 휘몰아치는 날... 가족들은 집 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어요.   집안에 갇혀 있을수록 가족들의 표정은 점점 더 울그락불그락 해지고... 어느새 혼자인 게 더 편해진 가족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가족의 모습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방에서 휴대폰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아빠는 TV를 보고 엄마는 엄마대로 책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며 서로가 말없이
"[폭풍이 지나가고]를 읽고..." 내용보기


 

폭풍이 휘몰아치는 날...

가족들은 집 안에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어요.

 

집안에 갇혀 있을수록 가족들의 표정은

점점 더 울그락불그락 해지고...

어느새 혼자인 게 더 편해진 가족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가족의 모습 같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방에서 휴대폰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아빠는 TV를 보고

엄마는 엄마대로 책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며 서로가 말없이 각자의 일에만 집중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그러다 집 전체가 흔들릴만큼 큰 소리를

내며 천둥 번개가 칩니다.

무서움과 두려움에 하나 둘 한곳으로

모이는 가족들...

이유가 어찌되었든 가족이 한 곳에 다

모이니 얼굴 표정도 밝아지고 좋아

보이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폭풍이 지나면 책을 읽고 있는 아이에게

우리도 폭풍 올 때 이런 적 있었지??

하고 물으니 아이는 다른 말을 합니다.

우리 집 폭풍은 엄마 아빠의 말없는

묵언 싸움이라고요...^^;;

 

 

함께하면 좋다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를 그린 [폭풍이 지나가면]그림책!

어찌보면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 꽁꽁

갇혀 지내야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와도 많은 공감이 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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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 폭풍이 지나가고
"다봄 / 폭풍이 지나가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전세계적으로 다같이 공통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냈었죠? 바로 코로나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이구요 처음에는 조심하는 기간이 생기고 나면 언젠가는 종식이 될거라 생각했으나 종식이 되지않는 지금은 이제 함께 가야할 ㅠㅠ 슬픈 동반자가 되고 있어요 이러한 시기를 반영한 책 다봄에서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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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전세계적으로 다같이 공통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냈었죠? 바로 코로나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이구요

처음에는 조심하는 기간이 생기고 나면

언젠가는 종식이 될거라 생각했으나

종식이 되지않는 지금은 이제 함께 가야할

ㅠㅠ 슬픈 동반자가 되고 있어요

이러한 시기를 반영한 책

다봄에서 출간된 폭풍이 지나가고 입니다.




 

폭풍이 지나가고를 보면서

처음에는 이게 정말 폭풍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함께읽었는데

아 폭풍이라는건 그저 보여주는 부분이고

이안에 가족들의 고민과 갈등을 이야기한다는것을

알수 있엇고 보는순간 딱 코로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격리등으로 인해서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늘어나고 갈등도

많아졌어요.

아무리가족이지만 인간은 혼자만의 공간과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잖아요

하지만 그런시간이 없어지고 부딪히다보니

오히려 코로나이후로 이혼등이 늘었다고 하니 ㅠ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 갈등속에서

서로 해결할방법을 찾아가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지는

순간들을 함께하네요

이 세계의모든 어린이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폭풍이 지나가고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2.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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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불편한 동거_폭풍이 지나가고
"가족의 불편한 동거_폭풍이 지나가고" 내용보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그 팬데믹을 겪으며 쓴 책이라 하니 더 궁금했다   가족들의 불편한 동거 이야기 폭풍이 지나가고   이상한 폭풍이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코로나19를 폭풍으로 표현하고 있다 거대한 폭풍으로 어느 날 집안에 갇히게 된 가족들   그렇게 불편한 동거는 시작되고 결국 서로 부딪히지 않는 방법을 택한다
"가족의 불편한 동거_폭풍이 지나가고" 내용보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그 팬데믹을 겪으며 쓴 책이라 하니 더 궁금했다

 

가족들의 불편한 동거 이야기

폭풍이 지나가고

 

이상한 폭풍이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코로나19를 폭풍으로 표현하고 있다

거대한 폭풍으로 어느 날 집안에 갇히게 된 가족들

 

그렇게 불편한 동거는 시작되고

결국 서로 부딪히지 않는 방법을 택한다

엄청난 천둥번개에 놀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됐을 것이다

 

너무 가까운 사이라

있을 땐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게 가족이니까

그 후 달라진 가족의 모습

 

어린이 그림책이 현실적이다ㅎㅎ

여전히 화를 내지만

금방 풀고

그리고 다시 함께하는 가족

뜻하지 않게 찾아온 고난이

비록 모두를 힘들게 할지라도

그 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극복해가는 모습이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희망을 준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힘든 요즘이지만

세 가족이 둘러앉아 책을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

우리 가족에게도 곧 찾아올 밝은 날을 기약하며

h******1 2022.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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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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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서 영감 받아 태어난 최고의 그림책인 폭풍이 지나가고, 폭풍이 불어오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폭풍 때문에 가족들은 집안에서 지내야만 해요. 가족들에게 이런 폭풍은 처음이였거든요. 집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요즘 천둥번개가 쳐서 책 속에서의 천둥번개가 어떤 느낌인지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무서운 환경 속에서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야 하는데 낯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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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서 영감 받아 태어난 최고의 그림책인 폭풍이 지나가고, 폭풍이 불어오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폭풍 때문에 가족들은 집안에서 지내야만 해요. 가족들에게 이런 폭풍은 처음이였거든요. 집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요즘 천둥번개가 쳐서 책 속에서의 천둥번개가 어떤 느낌인지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무서운 환경 속에서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야 하는데 낯선 분위기만 느껴지게 되고 신경을 긁고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결국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혼자 있기로 하죠. 혼자 있으면 적어도 서로 화를 내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거센 폭풍으로 정전이 되고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자 가족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돼요.


폭풍이 지나가고 날이 화창해지잖아요. 아침이 되자 가족들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게 돼요. 목소리 높여 싸우고 나서도 어느순간에는 가족끼리 서로 얼굴을 보고 웃고 있고 때로는 토닥거리면서도 어느새 붙어 있는 가족만의 놀라운 회복력이 폭풍과 같은 어려움을 넘어서게 한다고 하잖아요.


온 가족이 함께 해야할 일이 많았어요. 폭풍이 지나가고 지저분해진 마당을 쓸어야 했거든요. 마당을 쓸면서 가족들은 또 함께 하는 법을 배우며 더 돈독해지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2.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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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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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이 지나가고]라는 책입니다.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폭풍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쩌면 아주 오랫동안 집에만 있어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가족들은 시간은 많은데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랐어요. 온 가족이 함께 집안에만 있으니 어딘가 이상하기도 하고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분위기도 나빠지고 점점 더 나빠집니다. 그래서 모두 혼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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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이 지나가고]라는 책입니다.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폭풍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쩌면 아주 오랫동안 집에만 있어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가족들은

시간은 많은데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랐어요.

온 가족이 함께 집안에만 있으니

어딘가 이상하기도 하고

자꾸 문제가 생깁니다.

분위기도 나빠지고

점점 더 나빠집니다.

그래서 모두 혼자 있는게 좋아집니다.

밤이 되자

우르르쾅

천둥번개가 치고 나서

온집안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치 코로나가 시작했을때

각 가정들의 모습들을 보는듯 했어요.

그러고보니 어려움이 생기면

가족들이 함께 하게 되네요.

가족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중요한 존재인지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깨닫게 될것 같아요.

  

s*****l 2022.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그린 그림책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그린 그림책" 내용보기
#폭풍이지나가고 #다봄출판사 폭풍이 지나가고 댄 야카리노 지음 / 김경연 옮김 다봄 2009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분 수상 작가 댄 야카리노의 최신작인 <폭풍이 지나가고> 원제목은 <The logest storm>. 21년에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출판 저널과 공립 도서관이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해 화제가 되었던 책입니다. 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코로나에서만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그린 그림책" 내용보기

#폭풍이지나가고 #다봄출판사


폭풍이 지나가고
댄 야카리노 지음 / 김경연 옮김
다봄

2009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분 수상 작가 댄 야카리노의 최신작인 <폭풍이 지나가고>
원제목은 <The logest storm>. 21년에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출판 저널과 공립 도서관이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해 화제가 되었던 책입니다.


처음에 책을 봤을 때는 코로나에서만 영감을 받은 걸까? 생각을 했어요. 책 읽기 전에 작가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터뷰를 찾아보니 이 책은 개인적인 일이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일에서 영감을 받았고, 때마침 찾아온 코로나가 촉매제가 되어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작가가 이 책을 그리면서 던진 질문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폭풍이 지나가고』는 팬데믹이라는 외부적인 어려움과 작가 본인의 가족 문제를 겪으면서 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 이야기라고 밝혔습니다. ‘왜 그림책에는 행복한 가족의 얼굴만 많이 등장할까, 언제나 좋은 일만 있고 어려움이 없는 가족이 있을까? 가족끼리 싸우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잖아?’ 하는 질문과 의문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게 했다고 합니다. (출판사 책 소개 글 중)
 


면지. 폭풍이 다가오는 듯한 검은 구름, 그리고 그 밑의 위협적인 느낌의 빨간 구름. 금방이라도 와르르 쾅쾅 천둥이 내리칠 것 같네요.
 


첫 장면. 저는 글보다 가족사진이 더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아빠와 세 아이만이 있는 가족사진. 한 부모 가정일까요? 결혼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있긴 한데, 벽면에 아빠와 세 아이만이 있는 사진이 걸려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제까지 본 적이 없는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아이들은 서둘러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어두컴컴한 밖과 환한 집 안. 집 안이 훨씬 안전해 보이네요.
 


집 안에만 있는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죠. 아이들은 계속 말썽을 피우고, 집 안을 어지르고, 서로 싸우고... 결국 아빠는 화를 내고, 분위기는 더 나빠졌습니다.

혼자 있으면 서로 화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분위기가 나빠진 다음... 결국 각자 혼자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 문장을 보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요. 한창 코로나일 때 정말...^^;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가족인데도 함께 하는 시간이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힘들었던...^^;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상을 즐겁게, 행복하게 만드는 건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일이더라고요.

밤이 되고, 우르릉 쾅! 집 전체가 흔들리는 천둥 번개가 칩니다. 각자의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가족들은 슬금슬금 아빠 방으로...함께 모입니다. 그리고 울먹이며 미안해.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온 아침. 폭풍우는 여전합니다. 여전히 밖에 나갈 수 없고요. 그렇지만 이제 서로가 좀 편안해진 듯 보이네요.

우리는 여전히 화를 냈어요.
하지만 금방 풀었어요.
분위기가 조금씩 나아졌어요.
함께하는 게 점점 좋아졌어요.



이제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게 된 가족들. 그렇게 서로가 '가족'이 되어 갑니다. 이 책의 마지막을 보면서 맨 처음 보았던 아이들과 아빠만 있었던 가족사진은 어쩌면 이 가족들에게 닥쳤던 힘든 시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줬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결혼사진은 그대로 있는 걸로 봐서는 엄마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폭풍우는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들을 의도치 않게 꺼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았고요.

살다 보면 항상 힘든 일은 몰아쳐서 오는 것 같아요. 이 가족처럼, 그게 가족 내부의 일이든, 외부가 원인이든 간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손을 잡아준다면, 서로의 눈을 바라볼 수 있다면, 서로의 마음을 진실되게 꺼낼 수 있다면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가족임에도 아이와 남편과 서로 의견 대립이 있고, 감정대립이 있었던 때가 떠올랐어요. 이 그림책 속 가족처럼 서로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가정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림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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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2.08.0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