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인간♡
다봄 출판사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 "과학자처럼"~ 과학자처럼은 과학사에 큰 획을 그은 과학자와 그의 대표적인 업적을 통해 과학자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세상을 탐구하는 과학적인 태도는 무엇인지, 과학적인 사고는 무엇인지 발견하고, 과학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에 대한 학습 태도와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예요. <AI와 인간 :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겼을까?>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과학자처럼 상상해 보라는 이야기예요.
2016년 3월 9일 대한민국 서울, AI(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계 최고의 바둑 실력자 이세돌의 바둑 대결! 이세돌은 세계 바둑 대회에서 열여덟 번 우승한 실력자지요. 그는 이렇게 말했대요. "나는 뭔가 다르고 새로운, 나만의 스타일로 바둑을 두고 싶습니다."
알파고는 바둑운 두는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2014년에 개발되었어요. 2015년 10월, 알파고는 유럽 바둑 챔피언 판 후이에게 승리했어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총 5차전으로 이루어졌는데..1차전에서는 세시간 반 동안 186수를 둔 끝에 알파고가 승리했어요. 2차전에서는 211수를 둔 끝에 알파고가 또 승리했어요. 창의적인 학습하는 인공지능에 사람들은 긴장하기 시작했어요. 3차전도 176수 끝에 알파고가 이겼어요. 4차전에서는 180수를 둔 후 이세돌이 이겼어요. 5차전은 접전이었지만 알파고가 280수만에 이겼어요. 이 그림책에서는 AI의 역사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AI와인간, #그림책, #다봄, #달시패티슨, #피터윌리스, #김경연, #리뷰어스클럽
|
|
역사는 2016년 3월 9일에 시작되었다. 알파고와 바둑의 첫 대결 당시,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5:0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그 근거는 1997년 IBM 의 딥블루와 체스 세계 챔피언과의 경기를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컴퓨터 성능이 그동안 25년간 아무리 발달하여도, 바둑이라는 오묘한 세계에 기계,컴퓨터가 접근하여, 인간의 영역에 들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글의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바둑 4번째 대결, 이세돌이 보여준 78번 수가 신의 한수가 되어 ,알파고를 이기게 된다. 4차전 이세돌의 78수는 바둑에 있어서 변칙기술이었기 때문이지만, 이세돌의 직감에 다른 바둑은 알파고가 가진 성능을 뛰어 넘어 , 인공지능을 상대로 유일하게 거둔 승리였다.
알파고가 보여준 여러가지 상황들, 그 과정에서, 딥마인드가 무엇이며, 구글의 바둑 전략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둑에 대해서, 10대 청소년의 수준에 맞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바둑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알파고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 알파고는 체스를 두기 위한 딥블루와 다른 뇌를 가지고 있었다. 소위 알파고의 강점, 패턴을 읽는 기술이다. 인간이 보여주는 다양한 패턴을 알파고가 학습하였고, 수천년간 동양의 바둑의 전 과정을 학습한 결과물, 그 빅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게 된다. 책에는 이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세돌의 위대함 뿐만 아니라 알파고의 또다른 위대함을 동시에 분석하고 있었다. 특히 2차전 알파고의 37번 수,4차 전 이세돌의 78번 수는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창의적인 바둑 기술 그 자체였고, 바둑 전문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이기도 하다.
|
|
'AI와 인간'은 우리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알파고와 우리나라 출신의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을 그린 동화입니다. 2016년 3월 9일부터 대한민국 서울에서 일주일 동안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전은 전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벤트였습니다.
사실 알파고 이전에 여러나라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사람과의 대결을 있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체스 대결, 인공지능과 인간이 퀴즈 대결 등 다양한 일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열린 일이 아니어서 많은 사람이 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열렸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결과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AI와 인간'에서는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알파고가 어떤 방식으로 학습했고 훈련했는지를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고, 이세돌 9단과의 총 5번의 대국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대국부터 이세돌 9단이 이겼던 제 4국의 이야기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어린 학생들이 AI와 인간과의 대결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군더더기없이 그림과 글이 잘 조화되어 묘사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AI의 발달 역사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사건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놀라웠던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내용이어서 글쓴이와 그림 그린이가 우리나라 작가인 줄 알았는데, 모두 미국 출신의 작가분들이었습니다. 달시 패티슨은 어린이 책 작가이자 글쓰기 교사이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피터 윌리스는 20년이 넘게 활동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달시 패티슨과 '과학자처럼' 시리즈와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 등을 함께 작업했다고 합니다.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과학사에 획을 그은 과학자와 업적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학 교과서의 어떤 부분과 연계되어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과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연구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시선과 태도로 과학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앞으로 출간된 '과학자처럼' 시리즈가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