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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아침에도 우리는 숨을 쉴 수 있는 것을 감사했는지요? 자는 동안에도 나는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깨끗한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경험으로 압니다. 공단근처에 태어나 자란 작은 아이는 기관지가 나쁩니다.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기관지가 약한 우리 아들에게는 아주 쥐약같았지요. 해가 없는 날에는 기관지염으로 한여름에도 병원신세를 져야했지요. 폐렴으로 6주간 통원치료도 해야했고... 결국 열심히 꾸미고 가꾸던 집을 두고 도시외곽으로 이사를 나왔습니다. 공기가 얼마나 상쾌하고 깨끗한지 금방 알 수 있었는데 몇개월 살다보니 익숙해집니다. 그래도 가끔 서울 나들이 갔다 오는 날에는 또 감사하지요. 사람의 건강에도 중요한 공기 어떻게 이야기해줄까요?
<책>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욱 설명하기 힘든 공기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공기는 어떤 모양일까요? 공기는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공기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공기는 왜 필요한가요? 공기는 어디에서 생길까요?
우리는 모두 숨을 쉽니다. 그러나 공기를 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풍선을 불어 보세요. 그곳을 부풀리게 만든 것은 공기이지요. 바람이 부는 날 나뭇잎에게 춤추게 하는 공기를 만나보세요. 동물들은 숨을 쉬기 위해 산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지요. 그러나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산소와 물을 빨아들여 산소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광합성이지요. 우리에게는 깨끗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음을 배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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