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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욕 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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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할아버지, 외계어 받아쓰기 등으로 만나본 신순재 작가의 글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글들인 것 같다. 일학년 담임을 하며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책을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활용 했는데 진짜 일학년 시리즈로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 두꺼비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나온다. 생각없이 유행어나 비속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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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할아버지, 외계어 받아쓰기 등으로 만나본 신순재 작가의 글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글들인 것 같다. 일학년 담임을 하며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책을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활용 했는데 진짜 일학년 시리즈로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다.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 두꺼비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나온다. 생각없이 유행어나 비속어를 해대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뿐이였는데 주인공 스스로 고민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다. 화가 차오를 때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제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 것 같다. 주인공 아빠가 공감해 주며 입에서 나오는 자신의 도마뱀 이야기 해주고 해결하는 방법을 나눠 주는 모습 속에서 나 또한 아이들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욕 하지말라고 수없이 이야기하는 것 보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욕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이 책 추천!!

 

k*******1 2022.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일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함부로 해서 안되는 말
"『진짜 일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함부로 해서 안되는 말" 내용보기
신순재 작가의 ‘진짜 일학년’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일학년이라서 욕의 의미도 모르고 자기중심적 단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의 감정도 살피기가 어렵다. 그래서 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고, 자주 꾸중을 듣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사전에 보면 욕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이
"『진짜 일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함부로 해서 안되는 말" 내용보기

신순재 작가의 진짜 일학년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일학년이라서 욕의 의미도 모르고 자기중심적 단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의 감정도 살피기가 어렵다. 그래서 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고, 자주 꾸중을 듣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사전에 보면 욕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이러한 욕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일학년 아이들의 욕의 부정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하지 않아야 되는 것임을 알게 하는다. 욕은 불쾌한 느낌이라는 것을 두꺼비의 끈적한 혀처럼 표현하여 함부로 하면 안되는 말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깨우치게 한다.

 

이 그림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욕을 하지 않으려는 다양한 방법들이다. 숨을 참고 주문을 외우는 방법, 욕을 해서 튀어나왔던 두꺼비들을 그리고 그 그림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방법, 걱정인형에게 털어 놓는 방법 등이다. 걱정 인형에게 욕을 하니 걱정 인형이 걱정되는 일학년 주인공 찬희는 햇볕에 걱정인형을 말리는 예쁜 모습도 보인다.

 

일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욕이 좋은 말이 아님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욕을 하면 안된다는 말보다 이 그림책을 통해 욕을 하지 않는 방법과 좋은 말을 해야 함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다.

 

 

 
k*****5 2022.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꼬마들의 성장 에피소드들은 항상 배움을 남기는 것 같아요.
"꼬꼬마들의 성장 에피소드들은 항상 배움을 남기는 것 같아요." 내용보기
. 처음 책을 받아들고 익살스런 표지 그림에 자연스레 기분이 즐거워지더군요. 본인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두꺼비 깜짝놀라 두 손으로 입을 막은 김찬희 . . “나도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게 싫지만, 내 맘대로 안돼…” 아빠에게 울먹이며 털어놓는 찬희에게 “아빠도 입에서 도마뱀이 튀어나올때가 있었어.” “도마뱀이 튀오나오지 못하게 하는 아빠만의 방법이 있거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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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받아들고
익살스런 표지 그림에
자연스레 기분이 즐거워지더군요.

본인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두꺼비
깜짝놀라 두 손으로 입을 막은 김찬희

.

.

“나도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게 싫지만,
내 맘대로 안돼…”
아빠에게 울먹이며 털어놓는 찬희에게
“아빠도 입에서 도마뱀이 튀어나올때가 있었어.”
“도마뱀이 튀오나오지 못하게 하는 아빠만의 방법이 있거든.”

과연 아빠에게 전수받은 마법 주문이 효과가 있을까요??

.

.

아이를 키워보니
딱 찬희만 할 때
한번씩은 해보고 싶어하는 때인가?
괜히 욕두꺼비를 내뱉은 아이들은 멋져보이고 따라해보고 싶어했던것 같아요.
몇번 해보고
결코 멋진말이 아니였음을 알게되지만요.

꼬꼬마들의 성장 에피소드들은
항상 배움을 남기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죠.

.

YES마니아 : 로얄 w******9 202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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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두꺼비를 잡아라! 머리위에 앉은 두꺼비.. 윽.... 입을 틀어막고 있는 이유는 뭐고 친구들은 왜 진담을 흘리는 모습인지 의아함이 생기네요~ 뭔가 재밌는 이야기가 있을것만같아요 ㅎ 천개의 바람 그림책문고8 진짜1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기분이 나쁘고 화가날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말이 욕이라면 조금 난감해지지 않을까요? 요즘에 길을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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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두꺼비를 잡아라!

머리위에 앉은 두꺼비.. 윽....

입을 틀어막고 있는 이유는 뭐고 친구들은 왜 진담을 흘리는

모습인지 의아함이 생기네요~

뭔가 재밌는 이야기가 있을것만같아요 ㅎ

천개의 바람

그림책문고8 진짜1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기분이 나쁘고 화가날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말이

욕이라면 조금 난감해지지 않을까요?

요즘에 길을 다니면 어린아이나 큰아이 상관없이

길다니면서 욕하는걸 흔하게 보는것같아요.

욕을 왜하는걸까? 듣기도 좋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우리아이도 학교다니면서 많이 들을 텐데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찬희는 줄넘기라면 폴짝폴짝 자신있는데

양지가 줄을밟아 속이상해요.

시합에 지고 싶지 않은데 줄을 밟아 꼴등!

창피하고 짜증이나서 성질을 부리다 입에서

두꺼비가 툭! 이게 무슨일이죠??

두꺼비의 느낌처럼 찬희기분도 축축해졌어요.

욕대신 튀어나온 두꺼비.

욕할때의 기분을 나타내준거죠. 축축..

찬희의 입에서 나오는 두꺼비가

찬희도 모르게 튀어나오자 친구들에게도 미안하고

감정을 나타내기도 전에 순식간에 튀어나오기에

걱정이 되서 아빠와 이야기를 나눠요.

아빠는 자신도 입에서 도마뱀이 나왔었다고

혼자만의 주문을 가르쳐주며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주죠.

한숨한번 크게쉬고 "구가작구가작 구적구적 굼작굼작 음음!"

이주문은 찬희의 두꺼비를 잠재울수 있을까요?

기분이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날때

순간적인 화를 못참고 내뱉어 버릴수 있죠.

그말은 나뿐아니라 주변사람에게도 상처가 될수 있어요.

말이라는건 주워 담을 수도 없기에

한번 내뱉을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는

값진 가치를 알려주는 동화예요.

잘못된 언어습관을 바로잡을수 있도록

찬희가 스스로 깨우쳐 가는 과정이 잘 그려져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울수 있는 좋은책이랍니다





 

태그

#욕

#진짜일학년

#욕두꺼비를잡아라

#천개의바람

#잘못된언어습관

#감정컨트롤

#신순재

#두꺼비

#서평단

#책세상맘수다

l*****8 2022.06.0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서평)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보기
화가 나면 내 입에서 두꺼비가 웩 나오는 아이가 있어요. 아이는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게 싫지만 맘대로 안 됩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친구들과 두꺼비들을 못 나오게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합니다. 두꺼비잡기 작전을 그린 책이에요.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나만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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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내 입에서 두꺼비가 웩 나오는 아이가 있어요.

아이는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게 싫지만 맘대로 안 됩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친구들과 두꺼비들을 못 나오게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합니다.

두꺼비잡기 작전을 그린 책이에요.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나만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유쾌한 책이에요.

입에서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장면들도 신기하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잘 그려져있는 이쁜 동화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7 202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보기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는  제목 그대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걸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걸로 상징화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김찬희는 줄넘기를 하다 걸려 넘어졌다.  그것이 친구 김양지 탓이라며 욕을 쏟아 낸다. 내 입에서 두꺼비가 웩!  두꺼비는 김양지 이마에 철썩 달라붙었어 욕하는 것을 두꺼비가 튀어 나왔다고 하며, 그림도 얼굴에 두꺼비가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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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는  제목 그대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걸 '두꺼비'가 튀어나오는 걸로 상징화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김찬희는 줄넘기를 하다 걸려 넘어졌다.  그것이 친구 김양지 탓이라며 욕을 쏟아 낸다.

내 입에서 두꺼비가 웩! 

두꺼비는 김양지 이마에 철썩 달라붙었어

욕하는 것을 두꺼비가 튀어 나왔다고 하며, 그림도 얼굴에 두꺼비가 붙는 아주 불쾌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욕의 불쾌감을 동물로 표현한 점, 사실적으로 사방 팔방으로 튀어나와 사람을 공격하는 것 등 실제 욕의 파급성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욕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라고 묻는 질문에 그림작가의 대답이라 보면 된다.

(몸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끈적거리며 상당히 기분이 나쁜....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한 번 들으면 떨쳐 내기가 어려운 것이 욕이 아닐까? 욕을 듣는 순간 팔짝 팔짝 뛰며 욕을 돌려주려 애쓰니 말이다. )

집에 돌아와 욕한 것에 대해 속상해 하는 찬희에게, 아빠도 입에서 도마뱀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고 말하며 공감해 준다. 그리고 아빠만의 비법을 전수한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 있을것이다.

욕은 주인공에게는 두꺼비, 친구 구현모에게는 지네, 아빠에게는 도마뱀같은 존재로 표현된다.

읽는 독자들에게 욕은 어떤 존재로 묘사될 수 있을까? 

이 책은 훈계하고 교훈을 던지는 책들의  흔하디 흔한 전철을 밟지 않는다.

밤새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지만 다음날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이 잘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로 끝나지 않고, 

욕을 근본적으로 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심리학적으로 접근했다 할 수 있다.

즉 욕구 불만, 불편 등의  부정적인 마음을 꺼내고 , 비우는 연습을 시킨다.

책에서는 걱정인형을 썼지만 또 다른 방법도 있을것이다.

욕의 문제점,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효과적인 퇴치 방법, 똑같은 실수를 범해 좌절할 때의 마음 등  욕에 대해 다양한 것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실용책이라 할 수 있겠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l 2022.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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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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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야~ 안녕? 나도 일학년이야. 너는 두꺼비를 안나오게 할 수 있어. 나도 가끔 화가날때 니쁜말을 할때가 있는데 착한말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우리반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그리고 용기내서 욕두꺼비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앞으로도 화가 나면 두꺼비가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면 숨을 먼저 크게 쉬어봐. 긴장을 풀고 너가 친구한테 가서 속상했던
"진찌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내용보기
찬희야~ 안녕? 나도 일학년이야. 너는 두꺼비를 안나오게 할 수 있어. 나도 가끔 화가날때 니쁜말을 할때가 있는데 착한말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우리반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그리고 용기내서 욕두꺼비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앞으로도 화가 나면 두꺼비가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면 숨을 먼저 크게 쉬어봐. 긴장을 풀고 너가 친구한테 가서 속상했던거를 이야기하면서 풀어봐. 나도 친구랑 다퉜을때 우리엄마가 친구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속상했던 마음이 풀리기도 했어 . 처음에는 어려울수있겠지만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찬희야 그러면 욕을 안할수 있을거야. 너 덕분에 나도 좋은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 고마워.내가 매일매일 응원할게! 그리고 나도 너처럼 멋진 일학년이 될게!
8******e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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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툭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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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았을 때는 욕설에 관한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림책 안에서는 욕이라는 단어나 나쁜 말 같은 그런말이 없고 그것을 두꺼비라고 표현했다. 표지만 보고 두꺼비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정말 두꺼비라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나도 모르게 툭 나오는 두꺼비를 이야기 해보았다. 욕설이 아니더라도, 기분이 나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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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았을 때는 욕설에 관한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림책 안에서는 욕이라는 단어나 나쁜 말 같은 그런말이 없고

그것을 두꺼비라고 표현했다.

표지만 보고 두꺼비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정말 두꺼비라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나도 모르게 툭 나오는 두꺼비를 이야기 해보았다.

욕설이 아니더라도,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경우

내가 툭 내뱉는 말습관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니 아이들마다 

각자의 말습관들이 있었다. 고학년의 경우는 더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아이들에게 나도 모르게 화가 날때 기분이 안좋을 때

툭 나오는 나쁜 말습관들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h*******0 202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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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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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찬희의 입에서는 화가 나면 욕두꺼비가 나와요. 짝 줄넘기를 잘 못해서 꼴등을 하는 바람에 짝꿍에게 화가 났을 때에도, 갑자기 축구공이 머리로 날아왔을 때에도 찬희 입에서는 두꺼비들이 마구마구 튀어나왔어요.   친구들이 찬희의 욕두꺼비에 깔리는 게 찬희에겐 충격이었나봐요. 그래도 이를 고치고 싶어하는 찬희의 모습이 참 예뻤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고민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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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찬희의 입에서는 화가 나면 욕두꺼비가 나와요.

짝 줄넘기를 잘 못해서 꼴등을 하는 바람에 짝꿍에게 화가 났을 때에도,

갑자기 축구공이 머리로 날아왔을 때에도

찬희 입에서는 두꺼비들이 마구마구 튀어나왔어요.

 

친구들이 찬희의 욕두꺼비에 깔리는 게 찬희에겐 충격이었나봐요.

그래도 이를 고치고 싶어하는 찬희의 모습이 참 예뻤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아빠만의 욕도마뱀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찬희는 욕두꺼비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성공했을까요?

결말은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야기가 단순하게 끝나지 않아요!ㅎㅎ

 

욕을 욕두꺼비라고 표현한 걸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ㅎㅎㅎ

입에서 두꺼비가 나가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요.

욕을 했을 때 남는 찜찜함과 나도 같이 더러워지는(!) 그 기분,

욕을 들었을 때를 욕두꺼비에 깔렸다고 표현한 것!

그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았어요.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욕두꺼비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욕두꺼비가 나왔을 때 친구들의 반응과 찬희를 보며

욕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찬희의 아빠처럼

부모님의 욕두꺼비 참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2학년부터는 천개의바람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독후활동지를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진짜 일학년 이야기가 시리즈로 있다고 해요.

시리즈는 또 시리즈만의 맛과 재미가 있지요.

함께 읽으면 재미가 두 배, 세 배, 네 배가 될거에요!

 

요즘 유튜브라던지, 친구를 통해서라던지

아이들이 '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요.

아무 생각없이 따라한 '욕'이

입에 딱 붙어서 자신도 모르게 나오거나

습관이 되어버리기도 해요.

또 찬희처럼 화가 나면 마구마구 욕을 뱉어내기도 합니다.

욕두꺼비에 깔려버린 친구들과

나도 모르게 욕두꺼비가 나와버려서 고민하는 찬희를 보며

아이들이 공감도 하면서 찔리기도 할 것 같아요.

 

'욕'에 대해 아이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s****5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일 학년 욕 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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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김찬희는 친구들에게 기분 나쁠 때마다 웩!웩! 거리며 노랑두꺼비, 파랑두꺼비, 초록두꺼비, 분홍두꺼비 같은 욕을 내뱉는다. 그러고 나면 우울하고 축축한 기분으로 그림자처럼 두꺼비를 달고 들어와 후회하며 울고 만다. 오늘도 양지와 현모에게 두꺼비를 날렸었다.   그날 저녁, 찬희가 아빠께 자신의 욕 습관 고민을 털어놓자 아빠는 찬희를 달래주시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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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김찬희는 친구들에게 기분 나쁠 때마다 웩!! 거리며

노랑두꺼비, 파랑두꺼비, 초록두꺼비, 분홍두꺼비 같은 욕을 내뱉는다.

그러고 나면 우울하고 축축한 기분으로 그림자처럼 두꺼비를 달고 들어와

후회하며 울고 만다. 오늘도 양지와 현모에게 두꺼비를 날렸었다.

 

그날 저녁, 찬희가 아빠께 자신의 욕 습관 고민을 털어놓자

아빠는 찬희를 달래주시며 자신도 그럴 때 입에서 도마뱀이 튀어나온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아빠의 도마뱀이 튀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비법도 알려주신다.

그 비법은 바로 도마뱀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 숨을 참고 나서,

휴우우~~~숨을 내쉬며 구가작구가작 주문을 외우는 것이다.

아빠를 따라 찬희도 휴우우~~~ 숨을 내쉬며 주문을 연습했다.

 

다음날 친구들에게 어제 일을 사과하고 두꺼비가 다시는 튀어나오지 않을거라고 장담했지만

한편으로는 주문이 통하지 않는 고집 센 두꺼비가 나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다.

그런데 바로 그날 하굣길에 새로 산 운동화로 개똥을 밟은 순간,

!! 자기도 모르게 두꺼비가 튀어 나와 버렸다.

찬희는 창피하고 속상해서 다음날 친구들을 볼 일이 걱정이 됐지만

그날 밤 자신만의 비법을 찾아내고 다음날 기분 좋게 학교에 갔다.

찬희가 찾아낸 방법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이 책을 쓰신 신순재 작가님도 찬희처럼 속상하고 화날 때 튀어나오는 모기가 있다고 작가 소개란에 쓰여 있다. 찬희 아빠는 도마뱀을 가지고 있고 현모는 지네를 가지고 있듯이 누구에게나 있는 화나고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는 말에 이름을 붙여 이야기를 풀어나간 점이 재미있었다.

요즘 아이들(특히 중고생)의 언어습관의 가장 큰 문제가 대부분의 언어 속에 욕을 같이 사용한다는 점이 자주 언급되는데 생활 습관을 길들이기 좋은 시기인 초등 일학년부터 올바른 언어사용 지도에 사용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진짜 일학년시리즈인 것 같다.

그리고 상한 감정 속에 숨은 나의 욕에 대한 정체를 파헤쳐 보고 그 욕을 다스리는 나만의 방법을 찾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욕은 뱉는 자신이나 듣는 상대방 모두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는 말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려는 자신만의 의지가 필요하고, 욕을 들었을 때 같이 욕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나쁜말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타이르는 지혜와 용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더 이상 축축한 기분 나쁜 욕두꺼비를 데리고 다니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