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등잔> " 이야기 산타가 준비한,세상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선물 " 1." 돈만 있으면 해나지 못할 일이 없어.왕도 부러울게 없고 총명한 사람도 부러울 게 없지.귀족이나 학식이 높은 사람도 부러워 할게 없다고.그러니까 죽기 살기로 돈을 벌어야해 " 2. 인도에서 전에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 지만, 나라와 상관 없이 사람이라면 깨달아야 할 지혜에 대해서 알려 주는 책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아이들의 몰입감을 선사 3. 이야기 산타가 들려주누 세계의 옛이야기!! 다음편은 어느나라로 갈지 기대 . . #마법등잔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paperbellbooks #종이종 #송언 #소복이 #문장필사 #책추천 #동화책소개 #이야기산타세계일주시리즈 #인도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을읽읍시다
|
|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이야기 선물은 주는 이번 책에서는 반짝 루돌프의 코가 한 편한 편 책이 늘어가면서 이번 3편은 인도의 이야기입니다. 책의 제목이 된 마법 등잔은 처음 등잔을 떨어뜨린 친구는 구리가 마지막 친구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더 좋은 보물을 얻었다면 옛이야기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이외에도 지옥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 산타가 들려주는 세계의 옛이야기가 진짜 재미있네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세계 일주 시리즈 3번째 인도 편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마법등잔>입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욕심과 과욕에 관한 이야기로, 네 친구가 등잔을 통해 부자가 되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과욕이 어디까지 이루다가는 위험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누가 내 남편인가>는 한국의 전통 이야기로, 다폴라와 마나다리 부부가 신에 대한 헌신과 진정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과 헌신에 대한 가치를 강조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행복의성>은 행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공주와 무사가 행복의 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는 화려함이나 부유함이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교훈을 전합니다. 네 번째 이야기 <지옥에서 만난 왕>은 인도의 지옥과 윤회에 관한 이야기로, 죄악을 치르고 지옥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도의 종교적인 믿음과 윤회에 대해 알려줍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사자의후손>은 싱가포르의 건국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공주와 무사의 사랑과 건국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위대한 건국과 탄생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저승사자와 아들>은 저승사자와 인간 사이의 이야기로, 인간의 욕심과 헌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가족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다룹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산타 세계일주 시리즈 인도 편은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신화를 탐험하며, 동시에 각 이야기들이 전하는 교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다음에는 어느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또 어떤 모험을 경험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
이야기 산타가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선물 “마법에 걸린 반짝 코의 비밀을 밝혀라!”
‘송언’ 글, ‘소복이’ 그림 의 책 《마법 등잔》.
하나. 나에게 인도편인 ‘마법 등잔’은 굉장히 낯선 책이었다. 익숙한 중세 유럽의 동화나 민담, 동북아 3국의 이야기와 달리 인도편의 이야기들은 인도만의 색채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지옥에서 만난 왕’편에서 묘사된 지옥은 익숙하면서도 낯설어서 좋았다.
두울. 당신에게 A씨의 자녀가 동화에 흥미를 느낄 나이일 텐데, 이번 책도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세엣. 그대들에게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인 ‘마법 등잔’은 인도의 민담과 전래동화를 다룬 책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각색하고,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실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문체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이야기 산타가 직접 이야기를 건네듯 구어체로 적혀 있어 낭독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함께, 혹은 아이를 위해 책을 선택할 그대들에게 추천합니다. |
|
이야기산타 세계일주 3 인도편 입니다.. 마법등잔.. 어떤 내용일까 아이와 궁금해 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가 모았던 재미있는 이야기들.. 독자들이 좋아해 인기쟁이가 되었죠.. 저희도 이미 푹 빠져버린걸요.. 이야기 산타 인기를 함께 실감해봅니다.. 마법등잔.. 마을에 네 친구가 살았는데.. 돈만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어느날 만나게된 요가 수행자에게 받은 등잔.. 등잔이 떨어진 자리에 보물이 나올거라고했어요.. 과연 이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인도 편은 짧은 이야기들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행복의 성, 사자의 후손 등..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더라고요.. 어느덧 라마의 별 10개중 3개를 모았네요..
이야기산타와 루돌프와 함께 하는 세계의 이야기 일주.. 매번 듣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여서..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온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들이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
|
|
|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라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와 닿았어요! 초등학생인 아이가 읽기 좋은 내용이었는데요. 아이의 상상력을 따라서 저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읽었어요. 이야기 산타는 세계일주를 하는데요, 이번에는 인도를 여행했네요. 인도는 요가를 하는 저도 무척이나 가보고 싶은 장소인데요. 산타와 루돌프의 존재를 믿든 믿지않든 동화적인 요소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산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재미속으로 쏙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아직은 글밥이 많은 이야기는 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지만, 이 이야기는 재미난지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었거든요. 요즘은 책을 읽어달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조금은 서글퍼지는 엄마랍니다. 읽어달라고 할때는 많이 읽어주지 못해놓고서 말이에요.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고요. 소복이 그림작가의 책을 좋아하는데 역시 좋더라고요.
저도 옛날이야기나 재미난 이야기는 정말 듣기 좋아하는데요. 그건 아이도 마찬 가지인 것 같아요. 지옥에서 만난 왕 부분을 아이가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올해는 유달리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이 많은데요. 그럴 때는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말이에요!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였어요 . 아이가 다른 시리즈도 더 보자고 하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마법에 걸린 반짝 코의 비밀을 밝혀라! #종이종 #마법등잔 #송언 #소복이 #초등도서 #인도편
송언 & 소복이 세계 옛이야기 시리즈 시간의 틈을 지나 이야기 선물을 모아라!
인도 편에서는 6편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1 마법 등잔 2 누가 내 남편인가 3 행복의 성 4 지옥에서 만난 왕 5 사자의 후손 6 저승사자와 아들
먼 옛날 어느 마을에 찢어지게 가난한 네 친구가 살았어요. 네 친구는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어 보기로 뜻을 모았어요. 장사를 해서 큰돈을 벌려고 고향을 떠나서 낯설고 험난한 여행길을 떠났어요. 여러 날이 지난 어느 날 요가 수행자를 만나 등잔 네 개를 받아 히말라야산맥 북쪽으로 가다 보면 우연히 등잔을 떨어뜨린 자리를 파 보면 보물이 나올 거라 했어요. 네 사람은 길을 걷다 가장 앞서가던 친구가 우연히 등잔을 떨어뜨려서 땅속을 파 보니 커다란 구리 덩어리가 나왔어요. 구리를 캔 친구는 밑천 삼아서 장사를 하러 떠나고 세 친구는 다시 북쪽으로 갔어요. 한 친구가 등잔을 떨어뜨렸어요. 땅속을 파니 은 덩어리가 나왔고 친구들은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금덩어리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북쪽으로 갔어요. 또 등잔이 떨어진 자리를 파니 금덩어리가 나와서 반반씩 나누어 장사를 하자고 했지만 남은 친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반대로 북쪽으로 가서 보석 덩어리가 나오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금 덩어리를 밑천 삼아서 장사를 한다고 발 길을 돌려 돌아갔어요. 마지막 남은 친구는 북쪽으로 계속 올라갔어요. 마지막 친구는 지친 몸뚱이를 지탱하며 걷다가 어떤 사내가 피를 흘리며 커다란 수레바퀴가 머리 꼭대기에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었어요. 마지막 친구는 목이 말라 물을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순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고 남은 친구는 큰 부자가 되었을까요?
이집트, 영국, 인도의 옛이야기 재미있었나요?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지 많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마법 등잔은 욕심이 과하면 나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적당하게 만족하고 살아가는 것도 마음의 큰 부자가 안일까요? 다른 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아이가 그러는데 구리 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제일 부자가 되었을 거라고 말하네요. 이유는 욕심 없이 만족을 해서라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을 하였습니다.
|
|
이야기 산타가 인도에서 수집해 온 이야기 선물 보따리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3. 인도 편 : 마법 등잔
시·공간이 어긋나 생긴 '시간의 틈'으로 이야기를 수집하는 산타와 루돌프
이번 인도 편에서는 루돌프의 '반짝 코'에 대해 산타와 루돌프의 영향으로 이야기 세계가 뒤틀리기 시작하면 루돌프 코가 깜빡이는 것일거라고 산타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각 나라를 여행하여 수집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치기 전에 산타와 루돌프의 이야기도 만화 형식으로 짧게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인도 편에서는 6편이나 이야기를 수집하였네요.
그럼 인도에서 산타와 루돌프가 수집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 볼까요?
먼 옛날 찢어지게 가난한 4명의 친구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가족을 떠나 길을 가던 중 한 요가 수행자를 만나게 돼요. 요가 수행자는 4명의 친구들 사연을 듣고 마법을 부려서 등잔 4개를 만들어서 히말라야산맥 북쪽으로 가라고 일러두지요. 우연히 등잔을 떨어뜨리게 되어 그 자리를 파 보면 보물이 나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4명의 친구들은 요가 수행자가 일러준 대로 히말라야산맥 북쪽으로 함께 떠나고, 요가 수행자 말대로 우연히 등잔을 떨어뜨려 각 각 구리 덩어리, 은 덩어리를 갖게 된 친구들은 발길을 돌려 돌아갔고 금 덩어리를 갖게 된 친구는 남은 친구에게 금 덩어리를 절반 나누고 같이 가자고 제안하지만 남은 친구는 더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계속 길을 떠나요. 남은 친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적당함은 나에게 운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과욕은 오히려 나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마지막 남은 친구에게 일어난 일은 살짝 충격적이었네요. 그리고 앞서 적당한 선에서 발길을 돌린 3명의 친구들은 어떠한 삶을 살게 되었을지도 혼자 상상해봤어요. 왠지 구리 덩어리를 가진 친구가 제일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밑천이었으므로 부자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을 것 같거든요. 은 덩어리와 금 덩어리는 밑천 치고는 쉽게 얻은 큰 금액이므로 아무래도 요행을 좀 더 바라면서 살게 되지 않았을까요?
락슈미 여신을 모시는 사원에서 만나게 된 인연으로 부부가 된 다폴라와 마나다리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마나다리의 친정 오빠가 찾아오게 돼요. 친정 오빠는 락슈미 사원에 가자고 제안하고 그곳에서 만나 부부가 된 다폴라와 마나다리도 흔쾌히 찬성해요. 하지만 여신에게 바칠 공물을 미처 가지고 오지 못한 다폴라와 친정 오빠는 그만 자신들의 목숨을 공물로 바쳐버리고 말았죠. 마나다리는 락슈미 여신에게 간절히 기도하여 락슈미 여신은 남편의 몸과 머리, 친정 오빠의 몸과 머리를 제자리에 붙여 놓으면 다시 이들의 목숨을 살려두겠다고 응답해요. 하지만 마나다리는 너무 기쁜 나머지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마는데...
약간 황당하면서 저도 모르게 살짝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우리 나라 정서와는 좀 안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락슈미 여신은 이왕 소원을 들어주는 거면 제대로 들어주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앞으로 이 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이 잘 되지 않네요^^;; 궁금한 분들은 직접 읽어보시길..
먼 옛날 왼쪽 눈썹 위에 장미꽃 모양의 붉은 반점이 있는 카나카레나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공주가 열 다섯 살이 되었을 때 많은 젊은이들이 공주를 신부로 맞이하고 싶어 하였지만 공주는 '행복의 성'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거나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사람과 결혼하겠노라 하죠. 이에 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젊은이들 중 하나인 삭티데바는 행복의 성을 찾아 떠날 것이라고 공주에게 선언하는데... 무사인 삭티데바는 크샤트리아 계급으로 이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서 2번째로 높은 계급에 속해요. 왕족, 귀족, 정치가, 무사 등 실질적인 통치행위를 담당하는 집단이지요. 이야기에서 인도의 계급이 나온건 이 이야기가 처음이라 조금 인상깊었어요. 만약 삭티데바가 2번째로 높은 계급이 아니라 4번째인 수드라 계급(노예계급)이거나 그 이하의 계급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예 공주에게 청혼을 해 볼 수 조차 없었을까요? 현실이 아니라 이야기니깐 계급이 달라도 공주가 원하는 '행복의 성'을 찾는다면 그래도 결혼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이야기가 더 애절하고 흥미진진했을 것 같은데.. 혼자서 재미있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카나카레나 공주의 출생의 비밀도 있어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어요. 공주가 그렇게도 찾고자 했던 '행복의 성'은 결국 내 마음의 고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끌림같은 것..
인도에서는 소를 매우 신성시하는데 키우던 암소를 죽게 만든 묘지는 지옥으로 떨어져요. 그 지옥에서 100동안이나 처참한 생활을 하던 묘지는 어느 날 갑자기 상쾌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이 바람이 스치는 순간 모든 통증이 다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어찌하여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을까요? 바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인도에서는 소를 신성시 하는 인도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암소를 일부러 죽인 것도 아니고, 소고기로 먹은 것도 아니고 제때 물을 주지 않아 죽어버린 소 때문에 지옥행이라니.. 좀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도에서 생각하는 지옥의 모습은 일반적인 지옥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이승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사람은 저승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란 점이 좀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환생'이란 개념을 이 이야기에서 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점들을 미루어 한 가지 깨달음이 생겼어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세상에서 착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며, 베풀 줄 아는 선한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현재의 세상에서 한 행동들은 죽어서도, 환생하는데도 영향을 주니깐.
사자와 맺어질 운명으로 태어난 공주 수파데비는 7살이 되었을 때 7층 높이의 누각에 갇혀 버리고 말아요. 세월이 흘러 꽃다운 나이가 된 공주는 누각을 탈출하여 결국 수사자와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낳아 행복하게 살게 되지요. 하지만 아들 '싱하바후'는 산 속에서의 생활도, 아버지가 사자라는 사실도 몹시 싫어하여 어머니를 둘러메고, 여동생과 함께 숲속 동굴을 등져 사람 마을로 도망가버려요. 그곳의 아눌라 왕자와 다시 숲속 동굴로 돌아갈 수 없다고 판단한 수파데비는 결혼하게 되고 수사자는 마을마다 다니며 횡포를 부리기 시작하죠. 결국 수사자를 죽이게 된 싱하바후는 왕의 자리를 마다하고 낯선 땅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워 여동생과 결혼하여 여러 아들과 딸을 낳게 되죠. 싱하바후는 태자 비자야의 성품이 자신의 아버지인 사자의 성품과 비슷하여 비자야를 칠백 명의 부하와 함께 나라 밖으로 추방하는데.. 이 이야기는 스리랑카 건국 신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우리 나라의 건국 신화처럼 사자와 결혼한다는 신비한 설정이 있네요. 같은 아시아 쪽이라서 그런지 건국 신화에서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있었어요. 신비스럽고 위대하고 영웅적인 사람이 건국한 나라!! 신화가 맞네요^^
저승 세계에서의 생활이 따분했던 한 저승사자가 인간 세상으로 소풍을 왔다가 아름답고 남자와 싸워도 당당한 모습의 여자 라다와 결혼하여 아이도 낳아 행복하게 살았어요. 세월이 흘러 저승사자와 라다는 부부 싸움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라다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오길 바랐지요. 저승사자는 저승에서 배운 의술로 환약을 만들어 팔며 생활에 여유가 생겼지만 라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잔소리와 핍박에 저승사자는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죠. 저승사자는 인간 세상에 정나미가 떨어져 저승으로 가 버리고 라다는 죽게 되면서 그의 아들은 어깨 너머로 아버지에게 배운 환약을 만들어 병든 사람을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꿈 속에서 저승 사자 아버지가 나타나 진찰할 때 꿀팁을 알려주고 더 많이 유명해진 아들은 어느 날 공주를 진찰하고는 저승 사자인 아버지에게 공주의 병을 치료해달라고 애원하지만 사람 생명은 저승사자도 어찌할 수 없다며 저승사자는 거절해요. 하지만 공주는 말끔히 병을 낫고 저승 사자의 아들과 행복하게 살게 되지요. 과연 아들은 어떤 꾀를 내어 공주를 살리게 되었을까요? 저승사자도 아내의 잔소리 앞에서는 어찌할 수 없었나봅니다. 저승으로 도망가는 걸 보면.. 이 부분이 은근 웃음 포인트였어요. 아들이 공주를 살려낸 방법도 연관되는데 이 부분도 배꼽잡게 만들었네요. 위기 상황에서의 아들의 꾀로 아들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었지요. 이런 걸 보면 번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였어요. 탈무드 이야기처럼 각 이야기마다 교훈이 담겨있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 리더쉽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교훈의 주제가 독서논술이나 토론같은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주제라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4편에서는 어느 나라의 이야기로 채워질 지 몹시 궁금하네요. 산타 이야기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초등 3학년 이상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