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브릿지 숲에 도서관이 있어요. 그런데 도서관에는 할머니 사서가 계시는데 사서가 되기 전에는 롱브릿지 숲의 마녀였다고 합니다. 이 도서관을 다녀온 사람들은 숲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또 룡브릿지 숲에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명심해야 할 것들도 있답니다.
여자 아이는 할머니 사서를 만나 조수가 되고 할머니 사서가 마녀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을 가게 됩니다. 롱브릿지 숲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그래 이책이야 시리즈책입니다. 상상의 모험 이야기책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아이들이 호기심 갖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모험 #상상력 #롱브릿지숲의비밀 #잇츠북어린이 |
|
/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그래책이야 58번째 이야기 "롱브릿지 숲의 비밀"
평소에 판타지 책을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 잼있게 읽어 내려간 책. 그동안 그래책이야 시리즈에서 보기드믄 내용이라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았더라는 빨간 머리 여자 아이가 바구니를 들고 숲을 바라보고 있는 앞표지만 보아도앞으로 펼쳐질 내용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 빨간 머리 소녀는 롱브리짓지 숲에 예전 마녀였다는 할머니가 사서로 있고 도서관을 다녀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훔친다는 소문을 듣고 북적북적 도서관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롱브릿지 숲으로 가려면 꼭 명심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 무슨일이 있어도 손가락 열개를 다 펴서는 안된다. 둘째, 롱브릿지를 지날때는 꼭 왼쪽 발부터 디뎌야 한다 . 셋째, 절대 '기분좋다'라는 표현을 하면 안된다.
이유를 모르면 왜?라는 물음표만 계속 되묻게 되는 규칙이다 . 이렇게 주인공은 위의 3가지 규칙을 잘지키며 롱브릿지를 통과해 북적북적 도서관에 도착하게 되는데..
사서 할머니의 인기척을 느낀다. 할머니에게 뒷덜미를 잡혀 들리게된 주인공은 그대로 사무실로 대롱대롱 끌려가게 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은 주인공은 할머니에게 부탁해보지만 "네 이야기는 조그만 씨앗이야.좀 더 클때까지 기다려야해"하고 거절을 당한다.^^;
풀이 죽은 주인공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언젠가는 너도 한권의 책이 될수 있다며 씨앗에서 이야기 싹이 돋아 날때까지 할머니를 도와 조수가 되어줄수 있냐는 제안을 한다. 할머니 사서가 마법을 부린것 마냥 주인공은 본인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여 승인하는데... 조수가 하는 일은 할머니 사서가 생각해 놓은 이야기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뽑아 할머니 사서와 함께 그 이야기를 상상만 하면 된다고 한다.
사서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지금 롱브릿지 숲을 기록하는건 롱브릿지 숲의 기억을 미래로 연결해 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곤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주인공이 할머니 사서의 조수가 되는 일을 약속한다.
무언가에 끌려 약속을 하였지만 주인공은 다른 속내도 있었다 . 언젠가는 할머니 사서가 소문처럼 마녀가되어 마법을 부리는 것을 볼수 있지 않을까 . 그렇다면 사서 할머니와 천천히 가깝게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서가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을 설명을 듣고 있는 순간! 몽골 초원에 사는 늑대를 탐사한 책에서 진짜 늑대가 튀어 나와 아수라장이 된다 . 책에서 진짜 늑대가??!!! 어른 시점에서는 TV에서 나온 사다코 이후로 첨으로 보는 충격적인 장면인데 ^^;;;
이런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 전개가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 시키게 된다.
주인공 소녀는 그곳에서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들을 겪고 할머니 사서와 함께 해결해나가는데.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이야기 전개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나머지 눈을 뗄수 없는 스펙타클한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책을 다 읽은후엔 극장에서 영화라도 보고 나온 느낌이다, 컴컴한 극장안에서 영화가 끝난후 서서히 켜지는 조명에 눈이 부셔 기지개를 켜고 정신을 차리는 것처럼 이책을 읽고 나서는 그렇게 책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
우리가 품고 있는 상상의 씨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상상씨가 만들어낸 빨갛고 달콤한 사과 같은 이야기 . 우리는 모두 롱브잇지 숲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 .
상상씨가 꾸는 비밀의 꿈이 궁금하다면 롱브릿지 숲으로 오면돼 . 북적북적 도서관에서 너를 기다릴게.
작가님의 의미심장한 맺음말.. 아 무언가 철학적이다 얘들아 그치??
"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잇츠북 #초등도서추천 #창작동화 #롱브릿지숲의비밀 #문신 #그래책이야58
|
|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에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주인공 여자아이의 시점에서 사서 일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한단다 현재를 약속한다니 너무 멋진말 아닌가요?
롱브릿지 숲에 마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
|
롱브릿지 숲에 생긴 도서관 사서 할머니의 존재가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사서 할머니가 전에 롱브릿지 숲의 마녀였다는 것으로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면서 블랙홀처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롱브릿지 숲으로 가기위해 명심해야할 것 세가지가 아이와 나의 흥미를 자극했고 또 그 곳으로 가는 자세한 과정과 묘사가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들었던 것 같다.
롱브릿지로 가는 길에 보게되는 미선나무나 엉뚱바위에 대한 이름과 숨겨진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엉뚱바위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롱브릿지와 숲의 그림을 보고있자니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숲의 향기가 나는 듯 했다. 또 주인공 아이가 롱브릿지를 건너는 부분에서는 달빛이 비치는 강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면서 비밀이 가득한 신비의 세계로 나를 이끄는 듯 했다.
우리 나라에서만 자란다는 미선나무나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희귀식물 제비동자꽃의 익숙치 않은 단어의 등장이 롱브릿지 숲을 더 신비스럽게 느끼도록 만든 요소인듯 싶다. 롱브릿지 숲에서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며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롱브릿지 숲의 비밀을 이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
저희 아이는 제목을 읽더니 롱브릿지는 길고 긴다리를 뜻한다면서 그 숲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책에 흥미를 보였어요. 이 책은 롱브릿지 숲에 도서관이 생겼다는 문장으로 시작되요. 시끌벅적과 북적북적은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주인공 아이는 처음에 롱브릿지 숲의 도서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책을 다 읽고나서 주인공 아이가 왜이렇게 말했는지 알겠다고 해맑게 웃으며 저에게 설명해주었어요. 저희 아이로부터 그 이유를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롱브릿지 숲의 북적북적 도서관에는 사서 할머니가 계시는데 예전에 마녀였었다는 소문과 그녀가 도서관을 다녀온 사람들의 기억을 훔친다는 이야기가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또 롱브릿지 숲으로 가려면 세가지 명심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어기면 일어나는 일들을 저희 아이와 저는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특히 롱브릿지를 건널 때는 반드시 왼발을 먼저 디뎌야하는데 깜박 잊고 오른발을 먼저 다리 위에 올려놓았을 때 일어나는 일을 읽고 저희 아이는 무척 재미있다며 크게 웃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저희 아이는 자신도 롱브릿지 숲에 가보고 싶다면서 반드시 왼발을 먼저 내딛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어요. 한편으로는 오른발을 먼저 딛고 걷는 로-옹브릿지를 걸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신비로운 이야기와 맞물려 생동감있는 책의 그림이 이 책을 몰입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아요.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자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
오랜만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한 이야기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바로 저희 아이가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 책 중의 하나인 잇츠북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58 <롱브릿지 숲의 비밀>이예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 또한 기존에 읽던 이야기책과 달라서 아이는 작가와 그림을 그리신 분이 외국인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더라고요 ㅎㅎ그만큼 참신했단 말이겠죠? 그리고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기도 하더라고요~~
“롱브릿지 숲에 숨겨진 비밀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신기한 모험!!”
주인공은 롱브릿지 숲에 세상의 모든 책을 모아 놓은 북적북적 도서관이 생겼다는 소식과 그 도서관의 사서 할머니가 마녀라는 소문을 듣고 호기심이 생겨 직접 롱브릿지 숲의 북적북적 도서관을 가보기로 결심해요. 소문이 사실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롱브릿지 숲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잖아요... 숲에서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가락 열 개를 다 펴서는 안 되고, 롱브릿지를 건널 때는 반드시 왼발 먼저 디뎌야 하고, 마지막으로 절대 '기분 좋다'는 표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어요. 반드시 기억하고 그대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롱브릿시 숲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몰라요. 이 규칙을 잘 지킨 주인공은 드디어 북적북적 도서관에 도착하는데요, 도서관의 서가를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아요. 역시 모험은 쉽게 이뤄지지 않아요. 그쵸? 그러다가 사서 할머니가 다가오는 걸 느꼈고 곧장 할머니의 길쭉한 손가락에 붙잡혀 사무실로 끌려가게 되요. 드디어 북적북적 도서관의 할머니 사서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소문처럼 할머니 사서는 마녀가 맞는 걸까요? 이건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북적북적 도서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었던 주인공은 "네 이야기는 조그만 씨앗이야. 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해."라고 말하는 할머니 사서의 말씀에 실망하지만 조수가 되어달라는 부탁에 그러겠다고 약속을 해요. 그 후,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한 모험들이 시작되는데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신비한 모험을 <롱브릿지 숲의 비밀>을 통해 만나보세요~~
#롱브릿지숲의비밀 #상상 #모험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문신 #김준영
|
|
삼 남매 중 첫째 열두 살 회장님이 애정하는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58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약속을 담은 이야기. 무한한 상상 속 상상을 더해가는 롱브릿지 숲으로 가볼까요~?
시끌벅적 도서관, 아니 북적북적 도서관에는 할머니 사서가 살고 있습니다.
기억을 기록하는 도서관의 할머니 사서는 하루에 한 권씩 뚝딱 책을 만드는 데 도서관을 다녀온 사람들은 숲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누군가는 뚝딱 하루 만에 책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도서관에 가기만 하면 기억을 잃는다니...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겠죠?
할머니 사서가 마녀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자신의 숲에 대한 기억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도서관에 꽂혀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도저히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롱브릿지 숲에 말입니다.
드디어 만나게 된 북적북적 도서관의 마녀! 아니, 할머니 사서!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조그마한 씨앗이라 좀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할머니 사서는 책을 만들어 주는 대신, 씨앗에서 이야기 싹이 돋아날 때까지 자신을 도와 일을 하는 조수가 되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합니다.
"약속할게요, 우리의 현재를."
마음이 약해진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불가항력으로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그 순간 떨어진 한 권의 책. 「돌아오는 늑대들을 위하여」
그리고 뒤이어 나온 커다랗고, 회색 털을 가진 늑대!
할머니 사서와 조수는 달밤에 늑대 사냥을 나가고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게 되어 늑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은 롱브릿지로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롱브릿지 숲에서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탓에 롱브릿지를 건너는 방법을 잊어버린 사람들... 롱브릿지를 건널 때 어느 발부터 먼저 내디뎌야 한다고 했죠? 후훗...
이 사람들은 롱브릿지 숲으로 도착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늑대 사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편, 한꺼번에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버린 탓에 이야기가 뒤죽박죽이 된 할머니 사서의 조수인 주인공은 이야기 끝에 아기 늑대 삼 형제를 떠올립니다. 그렇게 롱브릿지 숲에 아기 늑대 삼 형제가 태어나고 그 삼 형제를 본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기 늑대 삼 형제를 보니 기분 좋다."
큰일입니다. 과연 '기분 좋다'라는 표현이 가져온 후폭풍을 잘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 눈치채셨나요? 상상씨가 꾸는 비밀의 꿈. 할머니 사서는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고 싶다는 아이에게 아직은 조그마한 씨앗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쯤 되니 더 이상 조그마한 씨앗이 아닌 게 되어버렸네요.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한 권의 이야기책이 되어 있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롱브릿지 숲을 떠나면 롱브릿지 숲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고 그 기억은 할머니 사서를 통해 책으로 만들어지게 되니, 사실은 기억을 잃는 게 아니라 더 정확하게 영원히 남는 게 아닐까요?
얼른 롱브릿지 숲에 가봐야겠습니다.
잇츠북 출판사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58번째 이야기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반말로 되어 있습니다. 치킨은 한 마리인데...^^;; 그래서 그런지 친구의 이야기로 듣는 상상씨의 롱브릿지 숲에 이미 오른발을 내민 듯한 상상에 빠져 읽었는데요.
아차!! 무심코 오른발을 내밀었네요~ 저 때문에 롱브릿지가 더 롱롱 로오오옹~ 길어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