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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서 조립하기 시리즈를 거의 다 구매하여서 육아템으로 사용했는데 이 책은 가격은 비쌌지만 그 만큼 고급지고 난이도가 있는 윗단계의 만들기이다. 만들기 과정도 쉽지 않고 약간 복잡하고 집중하여 세심하게 작업을 해야 하지만 완성하고 난 후의 결과물이 생각보다 고퀄이어서 뿌듯하고 성취감이 있는 것 같다. 두께도 적당하여 소근육 조절이 미세하게 잘 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뜯고 쉽게 끼울 수 있으며 중간 중간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조립책자를 보며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좋았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주 좋아할 만한 흔하지 않으면서도 만든 결과물이 견고하여 장식용이 아닌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어서 강력 추천한다. 다음에도 이런 시리즈가 나온다면 계속 구매할 마음이 있는데 다양한 물건들을 조립하여 만들 수 있으니 다른 시리즈도 계속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우리 나라 전래 동화 속 등장인물과 그 배경 만들기 같은 것들은 무궁무진하고 그 결과물을 이용하여 역할극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는 생각도 든다. 디즈니 캐릭터 시리즈처럼 우리 나라 역사 인물이나 전래동화 시리즈도 만들어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