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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_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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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도 갓난아기 시절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좋아하고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좋아한다. 왜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면 그냥이라고 답하지만 나는 안다. 엄마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라는 걸. '네가 온 날'이라는 그림책은 그런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도 안나지만 태어난 날이 궁금해지면 언제고 펴보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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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도 갓난아기 시절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좋아하고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좋아한다. 왜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면 그냥이라고 답하지만 나는 안다. 엄마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라는 걸.

'네가 온 날'이라는 그림책은 그런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도 안나지만 태어난 날이 궁금해지면 언제고 펴보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을 책이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미소 짓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흐뭇해진다. 내 머릿속에 언제나 떠올릴 수 있는 그 미소.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었다. '네가 온 날'에 나오는 엄마는 동글동글 착하게도 생겼다.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에게 절대 소리치지 않을..

눈은 추운 겨울에 내리는 차가운 것인데 왜 눈이 오는 모습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일까? 우리 아이는 겨울에 태어나진 읺았지만 눈 오는 날을 좋아해서 책을 보지마자 어서 읽어보자고 보챈다.

그림들이 귀엽고 재미있다. 아이는 하나하나 세세히 살피면서 연신 깔깔거린다.

생명의 탄생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데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니 더 신비롭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다.

아이도 읽으면서 신기해 했지만 나도 읽으면서 그 날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한 장면 한 장면 기억이 나서 좋았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이고 태교로 읽어도 좋을 책이다. 따로 태교동화라고 나오는 것들은 솔직히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그림책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 때는 몰랐던 것이 안타까울 지경이다.

아이가 태어나던 날의 날씨도 이야기해보고 누가 보러 왔는지, 태어난 산부인과 이름은 무엇인지, 태몽은 무엇이었는지,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은 어땠는지 등등... 아이가 궁금증보따리를 한아름 풀어놓는 바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하면서 나는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느꼈고 아이는 행복한 눈빛을 반짝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

 

d****l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일날 다시 읽어주고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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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태어나 첫 6개월까지는 엄마와 자신을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서서히 엄마를 관찰하고 탐색하게 됩니다.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도 궁금해 합니다.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임신하고 태어나는 그날 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입니다.32개월 딸아이와 읽으며 임신기간동안 설렘가득 했던 날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딸 아이는 엄마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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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태어나 첫 6개월까지는 엄마와 자신을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서서히 엄마를 관찰하고 탐색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도 궁금해 합니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를 임신하고 태어나는 그날 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입니다.
32개월 딸아이와 읽으며 임신기간동안 설렘가득 했던 날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딸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던 자기모습도 궁금해하고,자기가 태어난 날의 사진도 보자고 합니다.
촛불 부는 날 인줄 알았던 생일의 개념도 알아갑니다.
또또또 를 외치며 오늘 10번도 더 읽은책이지만.
생일날 다시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j****y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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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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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네가 온 날' 이라는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같이 읽어보았는데 첫째와 둘째 모두 공감하며 잘 보더라구요. 특히 둘째가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책은 하얀눈이 내리는 표지로 시작합니다. 네가 온 날이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누가 온 걸까? 생각하게 합니다.눈도 오고 또 소중한 아기도 찾아 온 그 날에 대해서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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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네가 온 날' 이라는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같이 읽어보았는데 첫째와 둘째 모두 공감하며 잘 보더라구요. 특히 둘째가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책은 하얀눈이 내리는 표지로 시작합니다. 네가 온 날이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누가 온 걸까? 생각하게 합니다.
눈도 오고 또 소중한 아기도 찾아 온 그 날에 대해서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아기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이 예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엄마들의 마음에도 와닿는 그런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탄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엄마는 아이를 만났을 때를 다시 떠올려 보게 됩니다. 책에서 아이는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날 태어 났습니다. 책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눈 내리는 그림은 눈과 함께 찾아온 아기를 표현한 것이겠지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참 고귀하고 신비합니다. 그 아기가 나에게 온다는 것 또한 매우 감사한 일이지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탄생을 이해하고 알면서 내가 축복받으며 태어났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집 둘째는 이 책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책에서도 동생이 태어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둘째가 자신이 뱃속에 있을 때 언니가 먼저 엄마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며 공감하였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탄생을 아이들은 참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사진을 꺼내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는 활동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의 탄생의 기쁨을 가족 모두가 함께 느꼈다는 것과 사랑을 함께 표현해 준다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자리잡을 것 같네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가온날 #봄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k 202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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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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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아기가 생기고, 세상에 나와 엄마를 만난 그날의 이야기들이 자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뭉클했던 그림책 일년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은 어린이날 , 크리스마스, 바로 생일날이 있다. 유치원 학기초 생일판에 아이들 생일을 달별로 붙여두면 아침등원시 수첩에 스티커를 붙이며 본인 생일과 달력을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비교해보기도 하고, 놀이시간에도 생일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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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아기가 생기고, 세상에 나와 엄마를 만난 그날의 이야기들이 자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뭉클했던 그림책
일년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은
어린이날 , 크리스마스, 바로 생일날이 있다.
유치원 학기초 생일판에
아이들 생일을 달별로 붙여두면
아침등원시 수첩에 스티커를 붙이며 본인 생일과 달력을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비교해보기도 하고, 놀이시간에도 생일판에서 머무르며 생일을 기다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생일쯤 학부모 상담이나 연락을 통해
아이들 개개인의 탄생과 태몽일화를
전해듣게 되면 아이들 한명한명 가정에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것 같다.
요즘 주위에 출산을 한 지인들이 많이 생겨서
이야기들을 많이 전해듣는데, 아직은 나랑 먼 이야기 같아서 낯설기도하고, 뭉클하고 ,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유치원에서 만나는 아이들 개개인도 이렇게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태어났고,
자라고 있을텐데 더 많이 사랑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아이를 가진 예비 부모, 본인의 탄생을 궁금해 하는 영유아,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어른들 모두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태몽의 일화부터 뱃속에서 엄마와 교감하는 순간, 세상에 처음 태어나 엄마아빠와 만나는 순간들이 자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져서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받는 기분이 가득 느껴지는 책이였다.
특히 아이들은 태몽일화를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 하나의 동화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좋아할 주제들이 가득 있어서 아이들에게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 사랑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꽃송이네 책장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y******9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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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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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선물처럼 찾아온 아기의 탄생         이 책은 아이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는 지 아름답게 설명한다. 산타가 다녀간 아침 엄마에게 신호가 왔다. 엄마가 오줌을 싼 것도 아닌데 이불이 젖어 있었다. 할머니는 이건 주머니 물이고 아기가 곧 나온다고 말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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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선물처럼 찾아온 아기의 탄생

 

 

 

 

이 책은 아이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는 지 아름답게 설명한다. 산타가 다녀간 아침 엄마에게 신호가 왔다. 엄마가 오줌을 싼 것도 아닌데 이불이 젖어 있었다. 할머니는 이건 주머니 물이고 아기가 곧 나온다고 말씀 하셨다. 아이는 무사히 엄마에게 갈 수 있을까? 아이는 뱃 속에서 무슨 경험을 했을까?

 

 

 

병원 갈 준비를 하는 동안 오빠는 일어나서 산타 선물을 보고 신나 했다. 아빠는 회사에서 밤새 일하고 허둥지둥 준비를 하고 출발 했다. 엄마도 널 만나러 고모와 함께 병원에 갔다. 밖엔 눈이 오고 있었고 차갑고 시원한 눈이 손바닥에 스며들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산속에서 할머니가 커다란 거북이를 타고 엄마를 따라왔다.

 

 

뱃 속 아이의 태명은 '또기'였다. 오빠랑 또기랑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산책을 하고 함께 놀이에서 놀고 무럭무럭 자랐다. 새콤하고 시원한 초록 매실을 엄마는 잘 먹었다. 앵두가 익은 따뜻한 봄날, 엄마는 온 동네 앵두를 다 따 먹었다. 너를 만날 시간 몹시 떨리고 설렜다. 드디어, 또기의 첫 울음소리에 너무나 기뻤다.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에 네가 왔다.

 

 

 

 

 

 

 

 

 

 

 

 

책을 읽으면서 20년에 태어난 둘째와 14년에 태어난 첫째가 떠올랐다. 첫째 때 산통을 느끼고 나서 최대한 늦게 병원에 가려고 몸 부림 치는 아내를 옆에 두고 안절 부절 못하는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둘째 때 산통을 느끼고 첫째를 집에 놔두고 병원에 가던 모습도 같이 기억이 났다. 동생이 필요하지 않다고 왜 하필 여 동생이냐고 임신 기간 내내 엄마를 괴롭혔던 첫째였지만 막상 산후 조리원에서 퇴원 후 처음으로 마주한 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며 너무 귀엽다고 외쳤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하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 자신의 탄생 과정을 궁금해 하면 같이 읽으면 좋을 동화인 듯 하다.

 

 

 

 

 
c*********g 202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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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축복처럼 네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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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만큼 신비로운 일이 있을까.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사랑 뒤에 생명이 찾아오는 일만큼 가슴 벅찬 일이 있을까. 생명의 탄생은 사람의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듯하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생명이 깃들 수 있고, 간절히 바라는데 전혀 생명이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생명의 탄생은, 아기의 탄생은, 꿈으로 계시를 한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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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만큼 신비로운 일이 있을까.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사랑 뒤에 생명이 찾아오는 일만큼 가슴 벅찬 일이 있을까. 생명의 탄생은 사람의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듯하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생명이 깃들 수 있고, 간절히 바라는데 전혀 생명이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생명의 탄생은, 아기의 탄생은, 꿈으로 계시를 한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었단다.

동쪽 산에서 해가 떠오를 때,

산속에서 할머니가 커다란 거북이를 타고 엄마를 따라왔어.

엄마는 너무 놀라 집으로 들어갔어.

 

바다에 살아야 할 거북이가 산에서 엄마를 따라오는 것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다. 현실을 비껴간 일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엄마는 거북이를 받아들인다. 태몽일 테다. 그 뒤로 엄마는 떫고 신 매실이 새콤하고 시원하다. 온 동네 앵두를 다 따 먹어야 하는 식성이 된다. 이상한 일들은 모두 새로운 생명으로부터 비롯한 일들이다.

 

가족들이 모두 기다리는 생명, 태명을 또기라도 지었다. 산타가 다녀간 아침이다. 엄마에게 신호가 온다. 엄마는 눈 오는 길을 달려 병원에 도착한다. 아빠도 눈길을 달려오고 있다. 산통을 겪고, 드디어, 몹시 떨리고 설레는 순간, “응애!”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눈처럼 축복을 완성하는 순간이고, 아빠도 오빠도 할머니도 반기는 순간이다. 귀엽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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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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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가 온 날>이라는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봄봄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간이예요.   처음 집으로 배송된 책의 곁표지를 보니까 마치 영화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더라고요.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 사랑한 후 사랑의 열매로 고귀한 생명을 갖게 되잖아요. 이 책은 사랑의 열매가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을 아름답고 놀랍게 표현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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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가 온 날>이라는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봄봄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간이예요.

 

처음 집으로 배송된 책의 곁표지를 보니까 마치 영화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더라고요.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 사랑한 후 사랑의 열매로 고귀한 생명을 갖게 되잖아요. 이 책은 사랑의 열매가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을 아름답고 놀랍게 표현해 놓았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한 여성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양수가 조금씩 나오면서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생명과 만나게 될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 장면을 보노라면 생명의 놀라운 탄생과 인체의 신비함에 대해서 참으로 오랫 만에 다시 한 번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참 고귀하고 신비하며 아름다운 과정인 것 같아요. 이와 같이 생명의 고귀한 탄생은 서로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먼저 부모의 입장에서 귀한 생명이 자신의 가정으로 찾아온다는 사실은 매우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또한 자녀의 입장에도 자신이 얼마나 사랑을 받고 축복받으며 태어난 존재인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깊이 느낄 수 있는 과정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며 모든 생명은 이렇게 아름다움과 놀라움과 설레임이 함께 느낄 수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서로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는 것은 첨 의미있는 것 같아요. 자녀가 생긴 이 후 느끼게 되는 모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저희 가정으로 생명의 찾아옴, 태어남, 지금 상황까지 어느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모든 과정이 행복 그 자체인 것이죠.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보며 앞서 말씀드린 행복한 기억과 순간 등을 언제 또 다시 느끼게 될지 모르지만 순간 순간 우리에게 찾아온 소소한 행복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과 만남은 참 귀한 시간이었고 기회였어요. 혹시 생명의 소중한 찾아옴, 태어남 또는 태어난 이 후 자녀의 소중함에 대해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체험단 #봄봄 #네가온날 #크리스마스 

l******3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