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속궁금증을 읽고_궁금증해결!
"성경속궁금증을 읽고_궁금증해결!" 내용보기
저의 나이롱실같은 믿음의 기간에 비례하여 성경 지식은 참으로 얄팍하기 그지없습니다. 성경 읽으면 사실 아직도 어려워요. 뭔가 배경지식이 있으면 좋겠다, 혹은 이건 진짜 뭔지 궁금하다 그런 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책을 순서대로 읽었지만 이 책은 꼭 그렇게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위에서 목차 보셨죠? 목
"성경속궁금증을 읽고_궁금증해결!" 내용보기

저의 나이롱실같은 믿음의 기간에 비례하여

성경 지식은 참으로 얄팍하기 그지없습니다.

성경 읽으면 사실 아직도 어려워요.

뭔가 배경지식이 있으면 좋겠다,

혹은 이건 진짜 뭔지 궁금하다

그런 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책을 순서대로 읽었지만

이 책은 꼭 그렇게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위에서 목차 보셨죠?

목차에 질문이 친절히 나와있으니,

궁금한 게 생길 때 찾아볼 수 있답니다.

 

저의 성경에 관한 지식은 물론 매우 얕지만

특히나 성경보다는 구약이 더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구약의 경우 너무 오래된 배경의 이야기인지라,

지금의 현실과도 괴라기 있기도 한 것 같고....

그런데 이 책에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배경지식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p********5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읽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책
"성경 읽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책" 내용보기
성경 읽기를 하면서 내용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엉뚱하게 해석하면서 성경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거나 하느님의 뜻을 곡해한 경험이 있나요? 특히 구약을 읽으면서 그런 경험을 하는것 같아요^^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신념들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이단이 생기는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문자 너머의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
"성경 읽으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책" 내용보기
성경 읽기를 하면서 내용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엉뚱하게 해석하면서 성경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거나 하느님의 뜻을 곡해한 경험이 있나요? 특히 구약을 읽으면서 그런 경험을 하는것 같아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신념들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이단이 생기는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문자 너머의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준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톨릭은 대표적으로 신부님의 강론이 하느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혼자서 성경 읽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있을 때 혼자 끙끙대면서 해석하지 마시고,
《성경 속 궁금증》의 95가지 질문 중에서 답을 찾아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3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읽으며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는 책
"성경 읽으며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는 책" 내용보기
성경 읽기를 하면서 내용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엉뚱하게 해석하면서 성경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거나 하느님의 뜻을 곡해한 경험이 있나요? 전 성경 읽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그랬었답니다. 특히 구약을 읽으면서요^^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신념들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이단이 생기는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문자 너머의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성경 읽으며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는 책" 내용보기
성경 읽기를 하면서 내용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 엉뚱하게 해석하면서 성경이 이해가 안 간다고 하거나 하느님의 뜻을 곡해한 경험이 있나요?
전 성경 읽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그랬었답니다. 특히 구약을 읽으면서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엉뚱한 신념들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이단이 생기는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문자 너머의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준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톨릭은 대표적으로 신부님의 강론이 하느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미사에 참여하는 것과 별도로 혼자 성경 읽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 있을 때 혼자 끙끙대면서 해석하지 마시고,《성경 속 궁금증》의 95가지 질문 중에서 답을 찾아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3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속 궁금증 - 허영엽 지음
"성경 속 궁금증 - 허영엽 지음" 내용보기
올해의 첫 영적 독서로 픽한 책은 허영엽 신부님의 『성경 속 궁금증』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을 95가지의 질의응답식으로 담았다.   성경은 워낙 내용이 방대한 데다 이스라엘의 옛 이야기이다 보니 지식적이나 문화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신앙은 믿음으로 시작되지만 기본적인 성경 지식들을 정확히 모른다면 더 나아가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성경 속 궁금증 - 허영엽 지음" 내용보기

올해의 첫 영적 독서로 픽한 책은 허영엽 신부님의 『성경 속 궁금증』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을 95가지의 질의응답식으로 담았다.

 

성경은 워낙 내용이 방대한 데다 이스라엘의 옛 이야기이다 보니

지식적이나 문화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신앙은 믿음으로 시작되지만 기본적인 성경 지식들을 정확히 모른다면 더 나아가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성인이 되어서부터 성서 모임도 꾸준히 해왔고 성서 모임 봉사자로도 활동을 했었다. 그렇게 해왔어도 나에게 성경은 여전히 모르는 부분투성이이다.

 

저자인 허영엽 신부님은 성경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데다 읽기 쉽게 글을 쓰시는 작가님이어서, 성경을 잘 모르겠다 하는 신자들도 잘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

95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엮은 책이어서 목차 분량도 엄청나다!!

 

구약, 신약과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궁금한 존재나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한 질문당 4페이지 정도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명쾌하게 할 수 있다.

 

성경은 워낙 내용이 방대한 데다가 아직 역사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부분도 많고

학자마다의 해석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모든 배경지식을 이해하고 읽기에는 너무나 버겁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성경 해설서!!

 

질문과 한 줄 답변, 설명 그리고 성경 속 내용을 담은 명화도 많이 담겨 있다.

성경 구절에 대한 의미를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h****1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속 궁금증
"성경 속 궁금증" 내용보기
어릴적 성당유치원을 다니며 성당 마당이 놀이터였고 엄마아빠 따라 미사를 드리며 기도문이 익숙해졌어요.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또한 천주교가 편안하길 바라고 언제나 마음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섯살 아이들이 성가를 부르며 재밌어하는걸보니 금방 커서 엄마 ~ 가톨릭이 궁금해요~라고 질문할것 같아요. 다행히 천주교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궁금
"성경 속 궁금증" 내용보기

어릴적 성당유치원을 다니며 성당 마당이 놀이터였고 엄마아빠 따라 미사를 드리며
기도문이 익숙해졌어요.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또한 천주교가 편안하길 바라고
언제나 마음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섯살 아이들이 성가를 부르며 재밌어하는걸보니
금방 커서 엄마 ~ 가톨릭이 궁금해요~라고 질문할것 같아요.
다행히 천주교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궁금해요~질문에 신부님이 차근차근 대답해주시는 것같아요.

천주교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이 책이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꺼에요. 
가톨릭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선물로 읽고 리뷰 남겨요.

#서평단 #책리뷰어 #캐스리더스 #캐스리더스6기 #서평 #책리뷰 #가톨릭#catholic
 

s******0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성경을 마주하다
"다시 성경을 마주하다" 내용보기
성경에서 종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할까  종? 노예인가?, 우리는 하느님께 예속되어 있는 노예란 말인가? 노예여도 상관없다 생각했다. 하느님 안에서 보호받고 그 안에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나 ‘노예’라는 단어가 주는 천함, 미약함이 영 찜찜했다. 이 책에서는 이 ‘종’을 하느님에 대한 헌신이나 그분을 위한 복종을 의미한다고 일러준
"다시 성경을 마주하다" 내용보기

성경에서 종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할까 

? 노예인가?, 우리는 하느님께 예속되어 있는 노예란 말인가?

노예여도 상관없다 생각했다. 하느님 안에서 보호받고 그 안에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넘겼다. 그러나 노예라는 단어가 주는 천함, 미약함이 영 찜찜했다. 이 책에서는 이 을 하느님에 대한 헌신이나 그분을 위한 복종을 의미한다고 일러준다. 우리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주님 뜻에 순종하고 그분 뜻을 실천하며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 3장 신약 성경 속 궁금증 p.198~201

 

성경을 열독하지는 않는 글라라. 하지만 성경을 읽고 필사도 한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궁금한 지점을 만나고 머리 위에 늘 물음표를 띄운다. 어쩌면 읽어야 한다에 집중한 나머지 의문을 해소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생각이 맞나?’,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 ‘이 비유의 의미는 무엇일까?’였다.

매일 아침 말씀사탕을 열고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성구를 만날 때, 성경을 읽다 큰 울림을 주는 말씀을 만날 때, 이 말씀의 탄생 배경, 전후 맥락, 말씀 안에 담긴 문화와 생각 등이 몹시 궁금했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답답했다.

  성경 속 궁금증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은 홀가분함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의 의문이 정당했음을 느꼈다. 성경이 쓰인 시대와 공간은 오늘 날과 어마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의 문화, 풍속, 지리 등 주변 배경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신부님의 말씀에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하나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성경을 더 재미있게읽고 싶어졌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성경을 다시금 대하고 진정한 의미를 깨닫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 삶에서 실천해야겠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o****n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속 궁금증
"성경 속 궁금증" 내용보기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올 한 해 목표로 성경 1독(어떤 분은 2독을 목표로 세우는 경우도 봤다)을 하는 것을 세웠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막상 성경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이런저런 의식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결국 어려우니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성경책은 다시 먼지만 쌓인 채로 서가에 꽂히게 된다. 사실 나는 성경
"성경 속 궁금증" 내용보기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올 한 해 목표로 성경 1(어떤 분은 2독을 목표로 세우는 경우도 봤다)을 하는 것을 세웠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막상 성경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이런저런 의식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결국 어려우니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성경책은 다시 먼지만 쌓인 채로 서가에 꽂히게 된다.

사실 나는 성경 1독을 이미 했다. 개신교에 다닐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나서 성당 주보에 체크하면서 성경 1독을 한 것이다. 원래 성경은 형광펜을 들고 밑줄 그어가며 묵상하는 시간을 포함해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냥 죽 읽어나갔다는 얘기다. 그래도 어쨌든 쉬지 않고 매일을 정해진 분량대로 성경을 읽었다.

허영엽 신부님의 성경 속 궁금증은 작년 9월에 읽었던 성경 속 상징과 같은 시리즈로 나왔다. 성경 속 상징이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상징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면 이 책은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역시 성경을 오래 연구하신 신부님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성경 속 배경은 우리의 시대와 많이 다르고 문화나 언어 등 많은 점이 다르다. 읽어나가면서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 좋겠지만 성경은 여느 책과 경우를 달리하기 때문에 잘못 읽으면 이단이 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성직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성경 속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신부님이 어려운 단어나 표현을 쓰는 것도 아니고 질문 한 개당 분량도 2~3페이지를 거의 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성경에 관한 궁금증, 구약성경 속 궁금증, 신약성경 속 궁금증, 성경 속 궁금증 총 네 개의 대단원으로 나뉘어 있어 어지럽지 않다.

어떤가? 이 책과 더불어 성경 속 상징과 함께라면 올 한 해 성경 일독에 도전해 볼 만하지 않을까? 나 또한 기존에 대충 읽고 넘어갔던 부분을 다시금 되짚어보면서 올 한 해 성경 일독을 시작해볼까 한다. 비록 11일을 훌쩍 지나 8일이 되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서평을 마무리하고 고이 잠들어 있는 성경을 꺼내보자.

e********s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내용보기
..우리는 구약 성경 시대와 많이 단절되어 있다. 구약 성경의 많은 글에는 그 시대 언어적 습속이나 관용구, 상용구 등의 의미가 가려져 있다. 또 생활 풍속과 사회 풍속, 사고방식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했을 때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과 해석 방법이 필요하다. P40..성경 이야기는 하느님 체험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전승되고 편집된 글이다. 따
"찬미예수님~" 내용보기
.
.
우리는 구약 성경 시대와 많이 단절되어 있다. 구약 성경의 많은 글에는 그 시대 언어적 습속이나 관용구, 상용구 등의 의미가 가려져 있다. 또 생활 풍속과 사회 풍속, 사고방식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했을 때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과 해석 방법이 필요하다. P40.
.
성경 이야기는 하느님 체험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전승되고 편집된 글이다. 따라서 이러한 성경의 형성 과정을 안다면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가 과학적 진리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더 의상 의미가 없다. 창세기는 자연과학적이거나 역사적 기록이 아니기 때문이다. P41.
.
하느님 나라는 우리 논리와 상식을 뛰어넘는 신비이기에 비유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예수님 말씀을 잘 알아들으려면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자신이 가진 오해와 편견을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야 비유의 참뜻을 알 수 있다. P160-163.
.
바리사이들은 일반인과 다르게 불경건한 것으로부터 철저하게 구별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 스스로의 공적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 율법주의에는 교만이 따라올 수밖에 없었다. 바리사이파 사람은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의롭게 되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에게 율법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었다. 율법은 어떻게 보면 유다 사회의 기득권층 권리와 자리를 보장해 주는 역할도 했다. 예수님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행동은 본받되 마음은 본받지 말라고 하시며 그들의 위선을 질책하셨던 것이다.p181.
.
구약 시대에 여자는 남자의 재산 목록 중 하나였고 집안의 재산으로 매매가 가능한 존재로 생각되었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불리했다. 엄격한 토라, 율법, 랍비 문헌에서 여성을 금하는 성전 의식을 실행했다. 예배에 참석할 수도 없었다. 신약 성경에도 여인들의 위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공적인 삶은 철저히 남자들에게만 허용되었다. 예수님의 여성관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태도는 가히 혁명적이었다. 성별과 사회적 계급과 관계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고 그분을 따를 수 있었다. 예수님은 여인들을 남자와 똑같은 인간으로 보셨다.p312-315.
.
.
솔직히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안되고 왜? 정말? 말이 돼? 하는 의문과 의심을 갖게 되어서 성경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의심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신자입니다??
그러다보니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셨다는 예수님에 대해서도 늘 믿음이 부족하였지요...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의 성경 속 궁금증을 읽다가 저는 예수님이 제게 더 가까이 오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 찬미예수님??
아무래도 성경 자체가 워낙 방대하므로 이 책이 성경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수는 없지만,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을 좀 더 알고 싶고 의심하지않으며 읽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YES마니아 : 로얄 n****4 202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궁금증 좋다
"이런 궁금증 좋다" 내용보기
주변에 친구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종교 키워드로 대화가 진행되면 그것이 예의가 아니랄것도 없이 훅 들어오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그걸 정말 믿는거에요?" 못믿을 수 있다. 내가 겪은일은 누군가는 겪지 못할수도 있고, 믿음이라는게 경험을 기반하니까   그런 질문들의 답을 구체적으로 해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본격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천주교에 접근한지 1년이
"이런 궁금증 좋다" 내용보기

주변에 친구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어쩌다 종교 키워드로 대화가 진행되면

그것이 예의가 아니랄것도 없이 훅 들어오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그걸 정말 믿는거에요?"

못믿을 수 있다. 내가 겪은일은 누군가는 겪지 못할수도 있고, 믿음이라는게 경험을 기반하니까

 

그런 질문들의 답을 구체적으로 해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본격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천주교에 접근한지 1년이 되지않았으니

우리 모두 성인을 넘긴 시점에서 논리적, 물리적, 현실적 이라는 매우 엄격한 현실시간 안에서

종교라는 의미는 다르게 다가온다. 그렇기에 더더욱 내가 믿어보려 하는 이 종교에 관해서

주님의 사랑에 관해서 알고자할때 도움이 되는책이다.

 

처음 종교를 접하고 호기심이 생겼을때 뭘 궁금해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많은것이 사실인지라

질문과 답변이 짧고 명확하게 이어져 나가는 이 책의 호흡이 가끔씩 읽어도 금세 읽게 만들것이다.

 

그럼에도 아쉬운점은 표지디자인과 답변으로 다르게 쓰여진 폰트.

책에 내용이 아무리 가벼워도 디자인은 가벼워선 안되고, 

답변이 질문과 다르다 하더라도 어색한 폰트를 배치하는건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좋은디자인의 중요성은 읽는이가 가지고 있는 책의 물성과 읽으며 느끼는 조판의 아름다움이다.

책은 작은 미술관이다. 놓고, 가만히 보았을때 기분이 좋아져야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짧은제작시간과, 적절하지 못한 디렉션이 만들었을거라 짐작해보며...

 

좋은 내용과 안타까운 디자인이다.

e*****4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