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께서 김재원 아나운서의 에세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하셔 가지고 선물로 드릴려고 구매했어요 ~ 엄마께서 읽어보시고 너무 좋다하셔서 저두 읽어봤는데 책 페이지수도 많지 않고 문장의 내용도 간결하면서 읽기가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크기가 크지않아 이동하면서나 카페에서 간단히 읽기도 참 좋더라구요 아침마당을 간간히 보는데 김재원 아나운서님 말하시는게 차분하면서 정갈한 느낌을 받았는데 책에서도 그렇게 느껴졌어요 진짜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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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뜨끈뜨끈 한 세상 떠 넣어 주니, 먹는 일만큼 읽기의 힘은 위대하네요. 행간을 읽어내려갈 필요없이, 명료한 문장이 마음 구석구석 어루만져 줍니다. 어느새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이네요. . 제 인생 또한 미완성이기에, 건네는 위로 사양하지 않고 쭉 읽었네요..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특히 가족과 지인의 선물로 참 좋을 것 같아요. 위로 만큼 더 좋은 선물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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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 하루 만에 뚝딱 읽어 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 장 한 장 인생의 순간을 고르고 골라 쓴 이야기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다 문득 잠들기 전에 침대에 문득 한 장 한 장 아껴읽고 있습니다.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지루한 어떤 날 위로조차 사치로 느껴지는 어떤 날 무뎌지고 덤덤해진 마음 한구석에 기억들이 떠올라, 괜히 울컥 해지는 그런 책입니다. 이 책에 가장 따뜻한 형용사를 붙여주고 싶습니다. "김재원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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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책은 나를 침묵속으로 빠져들게하기도 하고, 뒤를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부끄럽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아주 다른 관점과 아주 작은 단어부터 시작해서 슬며시 마음을 토닥토닥해준다. 자신의 슬픔과 위로의 결핍을 세월의 힘으로 숙성시킨 후위로가 필요한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자신만 아는 맛집을 기꺼이 알려주는 느낌이다. 위로가 필요한 친구에게 꼭 선물 주고 싶은 책 책을 읽으면서 식구들끼리 먹으려고 담근 장을 선물받은 것 같은 느낌이 자꾸들었다. 회려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자꾸 손이가는 그런 것 있지않은가? 이 책이 딱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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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위로가 필요하고 위로는 연습이 필요하다> 김재원 아나운서의 책 <아주 작은 형용사> 첫 페이지 첫 문장!!!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 깊게 와닿는 짧지만 강렬한 문구 30년 가까이 아나운서로 살아온 경험과 성실한 가장의 삶이 문장에 향기처럼 퍼져 책을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앞만 보고 쉼 없이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뒷 모습을 보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선물같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