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긴밤을 읽고 감동받아서 또 어떤 책이 있을까 하다가 발견한 책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마스크 요정이라는 단어에 이끌렸고 둘째가 표지가 너무 이쁘다며 좋아한 책이다. 아이들이 협심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에서 기특하고 대견해서 응원하게 되었다. 집에서 작은 화분 키우기도 늘 실패하는 내 입장에서는 힐머니가 준 씨앗으로 이파트 화단에 봉숭아 씨앗을 심어 열신히 싹 틔우고 키우는 초희가 부지런하고 대단하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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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도 못 나가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던 시기의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아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환경을 생각하고 꼬마 꽃벌과 화단을 지켜나가는 이야기가 생태교육이라는 요즘 이슈와 맞물려 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인 것 같다.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게임에만 열중할 것 같았는데 아파트 화단에 꽃을 심고 가꾸는 아이가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그 화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공감하여 친구들이 함께 화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참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