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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요. 일이 힘들고 고단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먹고살기 위해 일터로 나온 사람들을 통해 특별한 무언가를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철학 이야기입니다.
공사장에서 인부 두 명이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인부들은 트럭에 무언가를 가득 싣고 온 뒤, 바닥에 쏟아 냅니다. 그리고 포클레인과 삽을 이용해 고르게 펴기 시작했지요. 얼마 후 인부들은 지게차를 이용해 고르게 편 바닥에 무언가를 또다시 올려놓기 시작해요.
그랬더니 어느새 김밥이 완성되었네요!
이 이야기는 공사장, 숲속, 염전, 훈련소, 세차장! 다섯 가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의 움직임의 끝에 다다라서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음식으로 짠! 하고 변신을 한답니다.
단순한 삽화로 만들어진 그림책이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놀라운 상상력은 굉장히 특별했어요. 아이와 함께 어떤 음식이 짠! 하고 나타날지 생각해 보는 것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가정주부로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던 작가님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일하는 과정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그림책 속 인물들을 손가락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보면 더욱 특별한 재미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 그림책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마음껏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특별한 이야기!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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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뭐 해 먹고 살지?>는 아동부문 30편 안에 당당하게 선정되었다. 독창성이 심사 기준의 일부인 만큼 주제 표현이 참 독특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림책 표지에는 제목이 보이고, 제목 아래에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이 보인다. 먼저 만나는 ‘공사장에서’를 읽으면 비로소 표지가 이해되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먹고 사는’ 일과 ‘먹고사는’ 일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요리에 흥미가 없는 나는 메뉴 정하는 것부터 조리하는 과정이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일’처럼 느껴져 부분부분 공감되었다. 마치 제목 <뭐 해 먹고 살지?>는 매 끼니를 걱정하는 ‘오늘은 또 뭐 먹나?’와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 다른 포인트는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마치 손가락의 움직임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특히 ‘훈련소에서’의 행군은 행위와 감정까지 담고 있어서 실소가 나오기도 했다. ‘숲속에서’는 음식을 해 먹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손질이 닌자들의 칼싸움으로 표현되며 저절로 입에서 “샤샤삭~!”, “퍼벅!” 소리가 난다. 아이와 함께 읽으니 글이 없어도 충분히 내용이 이해되고 덧붙여 상상할 수 있으니 너무나 창의적으로 읽을 수 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먹고 치우는 과정까지 다 먹고 사는 일이니 이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하며 마무리한다. “잘 먹었습니다!”
그림책에서 나오는 ‘공사장에서’, ‘숲속에서’, ‘염전에서’, ‘훈련소에서’, ‘세차장에서’ 외에 직업을 비유한다면 어떤 음식과 직업이 있을까? 또는 내가 하는 일은 어떤 음식과 유사할까? 생각해 본다면 더 재미있고 철학적인 만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해당 후기는 달그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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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각자 그 자리에 있는 분들이 【@dalgrimm_pub 서평의 기회를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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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끝에서 뚝딱 차려지는 음식들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매번 메뉴걱정, 요리실력도 걱정... 식구들 끼니 챙기시느라 엄마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엄마가 되고나니...알겠더라고요. 어렵고 힘들게 엄마의 노동으로 나온 끼니들의 정성을요. 육체적으로 힘든 노동자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은 가사 노동들. 그 중에서도 매번 차려내야하는 끼니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죠. 다양한 하루에도 공통된 고민은 하나지요. 뭐해먹고살지??? 한국에서는 보통 대학을 졸업하는 시점부터 직장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되죠? 직장이 곧 밥벌이이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은...평생직장은 없다고하죠. 다양한 이유들로 퇴사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또 다시 뭐해먹고살지?? 고민 시작...?!! 이 답답한 주제를...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지 않은 이 주제의 고민을.... 그림책 답게... 유쾌하고도 편안하게 마무리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처음 몇장을 차근히 넘겼을때 나오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쉽지 않은 일을 하는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갈 뿐인 것처럼 보여요. 그 결과는...? 무언가의 음식이 만들어졌어요. 그들의 삶에서 나온 재료들이 어우러져 빚어낸 음식...?? 이 음식들이 의미하는건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만들어낸 일상속 삶의 모든 재료들은 오늘도 삶의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의미의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각자의 삶에서 묵묵히 일 해 나가는 사람들, 조금은 경직되고 험한 일이라 할지라도 우리 삶의 재료가 되어 내일을 살아갈 음식(에너지)이 탄생하게 되죠. 뭐해먹고살지?를 통해 오늘도 먹고사는 의미를 넘어 내가 살아낸 하루를 통해 나오는 음식들은 결코 헛으로 사는 하루를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부풀려 주었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생각해 볼 것이 많았던 그림책이었네요. 이런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으로 철학적사고를 해보고 싶은 분들 -엄마 오늘메뉴 뭐야~?를 날마다 외치는 자녀와 -퇴사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 어른이 -음식의 소중함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고자 할때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본 그림책은 출판사로부터 서평을 의뢰받고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그림책 보내주신 #달그림 @dalgrimm_pub 감사드립니다. #뭐해먹고살지? #김도경그림책 #2022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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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최대 고민이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오늘 뭘 해 먹지?’라는 겁니다. 그냥 누군가가 ‘오늘 이거 해!’라고 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도 없고요, 또 먹고 살기위해서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하겠죠.
표지에 거꾸로 그려진 네 사람이 보입니다. 아~ 직업에 대한 그림책인가보다. 첫 장을 넘기니 ‘공사장에서’라는 글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가져다 붓고 굴착기로 고르게 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어라? 뭐지 그리고 다시 앞으로 넘겨보며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책 속에는 다섯 군데의 공간이 나와요. 공사장, 숲속, 염전, 훈련소그리고 세차장. 첫 번째 공사장을 보고나면 다음 장소부터는 무엇이 나올까 상상하게 하네요.
제목인 ‘뭐 해먹고 살지?’가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어요. 주부로 살았던 작가는 문득 음식을 하는 과정이 일하는 많이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래서 치열하게 일하는 모습에 음식 만드는 과정을 대입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라는데 책을보며 상받를만 하구나 느끼게 되네요.
가족들 모두모여 있는 주말입니다. 인님들은 오늘 가족들과 무엇을 해 먹을 생각인가요 제게도 알려주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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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 먹고 살지? - 김도경 오랜만에 휴식이다. 일어나자마자 주방을 향한다. 아침으로 뭘 먹을까? 아침을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녁 메뉴는 저녁 식사와 술안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땐 뭐 해 먹고 살지? 그림책은 처음 접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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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없는 그림책이라 가끔은 더 좋은 책이 있고 또 가끔은 더 별로일 때가 있다. 글 없는 그림책이라 더 좋은 책이 바로 뭐 해 먹고 살지?가 아닐까? 그래픽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내고, 장난스러운 듯 귀여워 보이지만 그 안에 인생의 메세지도 담고 있다.
무얼해서 돈을 벌어 먹고 살지를 궁리하는 건 인생의 영원한 숙제아닐까? 또 어떤 음식을 해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태어났다면 한번은 꼭 해보았을 질문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중적인 의미를 두어 담아 놓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신선한 전개에 놀라고 특별한 이야기에 아하 하고 외치게 되는 그림책이다.
판형도 작아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닐 수 있어 더 좋은 책.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김도경그림책 #달그림 #뭐해먹고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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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오~귀엽다^^ 앙증마한 크기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좋다. 제목은 뭐해먹고살지? 그밑에 군인.농부.검객. 공사장인부가 차례로 거꾸로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래서 제목과 표지그림을 보고~ 아~직업에 관한 이야기인가보다 하고 책을 열었다. 글없는 책으로 공사장으로. 숲속에서~ 이정도 글만 있다. 계속 그림을 자세히 넘기는데 깜놀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너무나 신박하고~ 아이디어에 깜놀 이책을 통해 김도경작가님의 펜이 되었다. 정말 나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이~ 정말 글없는 책인데 다 읽고 나면 스토리와 그림들이 보이는 신기한 책 시리즈으로도 나올것 같은~^^ 아니 시리즈나오게 해주세요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고~ 무한 상상력과~ 반전의 매력까지~ 너는 없는게 뭐니? 아무튼 보시라는 소리밖에 할 수 없는 나 ㅜ.ㅜ 아이들과 같이 보면 더욱 재미있을것같아요. 그림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저는 재미있어 몇번을 봤네요~^^ 여러분도 같이봐용~♡ 그림책 매력에 풍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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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해 먹고 살지?】 김도경 그림 <뭐 해 먹고 살지?> 제목이 주는 물음에 어떤 대답이 나올지 기대되어 한장씩 넘겨보니 귀여운 그림들이 보인다 누구나에게 가볍지만 깊은 물음이 되는 <뭐 해 먹고 살지?>는 작가가 매일 끼니를 챙기며 느낀 이야기들이라고 한다 집에서 음식을 하는 사람이나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다들 먹고 살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 하는 일은 제각기 다르지만 결국 먹고 사는 모든 일은 이어져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첫번째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다 안전조끼와 안전모를 갖춘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하게 상의하며 일을 해나간다 이런저런 공사장비를 이용하여 알록달록 물건들을 옮기고 쌓아가며 마침내 이것을 완성!! 두번째는 ‘숲속에서’ 한 자객이 칼을 휘두른다 채쟁챙챙!!!슉슉슉!!!탁!(이정도 소리가 아닐까~) 그리고 완성된 이것!! 세번째는 ‘염전에서’ 여러명의 사람이 열심히 밀대를 밀며 으샤으샤 하양, 빨강, 초록, 노랑 등을 모은다 완성된 이것은 무엇일까?~ 네번째 ‘훈련소에서’ 여러 군인들이 훈련을 한다 행군도 하고 줄타기도 하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구르며 훈련한다 고생끝에 발견한 저것은!!! 마지막 에필로그는 ‘세차장에서‘ 자동세척기를 거쳐 눈부시고 깨끗하게 빛나는 이것들이 나온다! 오늘의 주부 일과를 싹~ 끝마치고 들어와서 이렇게 책을 보며 끄적이는 시간이 새삼 고마운 저녁이다 내일은… 모레는… 주말에는… 또 <뭐 해 먹고 살지?> 오늘만은 잠깐 잊어버리고 책 속에 빠져야겠다 #김도경 #뭐해먹고살지 #달그림출판사 #그림책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 #독서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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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 먹고 살지? 제목을 읽으며 ㅡ 하나는 오늘 무슨 메뉴 먹을까?(엄마의 숙제) 둘은 어떤 직업으로 먹고 살까?(엄마의 꿈) 제 마음 속으로 두 가지 질문으로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겼어요. 이 책은 다섯 가지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 다섯 가지 직업을 그리고 있어요. 그 일들이 마무리 될 즈음 짜잔 하고 나타나는 맛있는 음식들~~ 매일 밥상을 차리며 드는 생각이 있어요. 메뉴를 정하고 재료를 다듬고 썰고 볶고 뚝딱뚝딱 밥을 차리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려요. 그런데 밥을 먹는 시간은 길어야 30분이예요. 그리고 다시 뒷정리 하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지요. 먹는이들에게는 간단하고 쉬운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각도 많고 예상외로 할 일이 많아요. 더운 날 불 앞에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명절은 밥상차리고 설거지 하고 앉기도 전에 다음 끼니를 시작해야 해요. 벌써 생각만으로 아찔해요. 매일 아침 눈 뜨면 식탁이 쫙 차려져 있었음 좋겠고 설거지는 누가 뚝딱 해 주면 좋겠는 마음 모두 그런거지요? 작가도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는 주부였대요. 집에서 음식을 하던 작가는 문득, 그 모든 과정이 일하는 과정과 많이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대요. '먹고 사는' 일이 '먹고사는' 일과 이어져 있다는 생각! 그래서 치열하게 일하는 모습에 음식 만드는 과정을 창의적으로 대입해 《뭐 해 먹고 살지?》를 완성했다고 해요.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때는 갸우뚱 다시 펼쳤을 때는 음~~ 그리고 읽었을 때는 아~~~ 두 번 세 번 넘기며 평범한 일상을 뒤집는 이 특별한 이야기들이었어요.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 더 마음이 갔나봐요~~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