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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내용보기
"영원"과 "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은 작가님 참 똑똑하신 분 같아요 ㅎㅎ 어른도 아이들도 구미가 당기는 책 제목 아닌가 싶어요. 또한 그림 작가님과의 조합도 참 좋다고 느껴진 것이 요즘 아이들 책 중에는 그림이 코믹하고 유치한 것도 많잖아요? 물론 그런 그림이 취향인 아이들도 많을텐데~ 이 책을 읽을만한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지금의 표지가 정말 찰떡 같아요! 뭔가
"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내용보기

"영원"과 "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은 작가님 참 똑똑하신 분 같아요 ㅎㅎ 어른도 아이들도 구미가 당기는 책 제목 아닌가 싶어요. 또한 그림 작가님과의 조합도 참 좋다고 느껴진 것이 요즘 아이들 책 중에는 그림이 코믹하고 유치한 것도 많잖아요? 물론 그런 그림이 취향인 아이들도 많을텐데~ 이 책을 읽을만한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지금의 표지가 정말 찰떡 같아요!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들면서... 제목과도 잘 어울리고...

표지와 제목만으로는 어른 책인지 아이들 책인지 경계도 모호해 보이는 것이~ 사춘기 감성 저희 딸 아이와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아직 아이는 못 읽었고 제가 먼저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작가님이 전개 방식도 마음에 들고 적절한 미스테리함과 인물간의 얽히고 섥힌 관계성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작가님의 전작들까지 검색해봤어요.

알고보니 아이가 작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 하나인 Feel도 이 작가님 책이더군요! 오호!

작가님의 다른 책도 시간이 되면 꼭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주인공 온유는 어느날 할머니의 방에서 책 한 권을 발견하고 그 책 뒷표지에 적힌 영원책방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후회가 되는 과거를 되돌리고 싶었던 온유는 그 광고의 상점을 찾기 위해 거리를 헤매다가 버스 사고 하나를 목격하게 되지요. 그리고는 영원책방에 찾아가게 됩니다.

온유는 평소에는 안경을 끼는데 가끔 위 그림처럼 안경을 벗게 되면 하얀 머리카락이 보이는데요. 과연 이 하얀 머리카락은 무엇일까요?



온유가 찾아간 영원책방에는 레테와 올빼미 모닝이 있었고, 그들은 어떤 것을 대가로 받은 다음 찾아온 사람을 과거로 보내줍니다~ 무엇을 대가로 받는지는 비밀! 책 꼭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말하는 올빼미 모닝도 아주 독특한 존재여서 반전이었구요.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과거들을 후회하며 삽니다. 온유 뿐만 아니라 온유가 마주친 사람들, 알고 있는 사람들도 영원책방을 많이 이용했으며 그 사연들이 모두 흥미롭게 얽혀있어 감동과 재미를 줍니다.

작가가 만든 판타지스러운 장치들이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빈틈없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아주 좋았구요.

책 전체 구절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찍어보았어요.

왜 영원책방의 시간 딜러들이 책을 홍보용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와 딸 아이 같은 사람들은 바로 고개를 끄덕일만한 부분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대가를 치르고 돌아가서 고쳐보고 싶은 과거까지는 없는데, 딸 아이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합니다. 어서 읽어보게 하고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1 2023.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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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고래가 숨쉬는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내용보기
후회없이 사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건데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걸 바꾸고 싶을까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책인 영원책방의 시간딜러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나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바꾸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했답니다.   영원책방에 가면 있는 시간딜러는 영원책방을 찾아온 사람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답니다. 비록 한
"[고래가 숨쉬는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내용보기


후회없이 사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건데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걸 바꾸고 싶을까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책인 영원책방의 시간딜러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나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바꾸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했답니다.

 

영원책방에 가면 있는 시간딜러는 영원책방을 찾아온 사람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답니다.

비록 한달이내의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데요.. 그리고 과거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비록 1시간 뿐이고

과거로 돌아갈 때 채워준 검은실을 꼭 놓고와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데요.

그래도 과거로 돌아가서 후회하던 일을 돌이킬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조건없이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고, 미래의 목숨에서 50일에 해당하는 숨을 시간딜러에게

지불해야 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온유는 얼마전 친하게 지낸 강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요.. 강우에게 거절당하고,

그 이후로 사이가 어색해 졌는데요..

온유는 강우에게 고백했던 과거를 돌리기 위해서 영원책방으로 찾아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온유는 미래의 목숨에서 50일에 해당하는 숨을 시간딜러에게 지불하고 과거로 돌아가서

강우에게 고백하는 대신에 엉망인 된 강우의 얼굴을 보고 강우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살피게 되고,

엄마없이 아빠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강우가 아빠에게 맞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강우를 살피게 되고, 강우에게 고백은 없었던 일이 되지요.

 

과거에 잘못 했던 일을 고치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간 온유와

휴가지에서 물에 떠밀려 가는 아이를 구하고 죽은 딸을 구하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간 온유의 할머니

죽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후회해서 과거로 돌아가는 소방관아저씨등

자신, 자식을 위해 그리고 타인을 위해서 미래의 목숨을 지불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후회하지 말고 지금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들게하는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n*******1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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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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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과거로 돌아가 이를 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친구와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든 일을 돌릴 수도 있을거고,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을텐데요. 정말로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사고로 죽은 사람을 구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원책방의 시간딜러>에서는 한 달 이내의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 가능하답니다.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시간뿐이지만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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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과거로 돌아가 이를 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친구와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든 일을 돌릴 수도 있을거고,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을텐데요.

정말로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사고로 죽은 사람을 구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원책방의 시간딜러>에서는 한 달 이내의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 가능하답니다.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시간뿐이지만 충분히 원하는 일을 바꿀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는 백만번의 숨에 해당하는 50일치 미래의 삶을 대가로 주어야 해요.

내 목숨에서 50일 포기하고라도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할 수도 있을텐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온유는 짝사랑 고백 후 어색한 사이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짝사랑을 고백했던 순간으로 가기도 하고, 다친 할머니를 위해서 할머니가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기도 해요.

이런 일에 50일치 삶을 포기한다는게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온유는 영원책방을 통해 과거로 간 경험이 있는 할머니에게 들켜서 혼이 나요.

할머니 입장에서는 자신의 다친 다리보다는 손녀의 50일치 목숨이 더 귀할테니까요.

 

 


온유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데요.

할머니 방에 있는 책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는 영원책방을 알게 돼요.

그리고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강우에게 고백하고 어색해진 사이를 돌리기 위해 영원책방을 찾아 간답니다.

 

영원책방에서는 검은 팔찌를 채워주면서 현재로 돌아오기 전에 팔찌를 과거에 오라고 해요.

그래야 과거로 갔었던 기억을 잊게 된다고 하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짝사랑 고백을 없었던 일로 만들고 현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팔찌가 빠지지 않아요.

 

 



 

현재로 돌아온 온유에게는 할머니가 다리를 다쳤다는 나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위해 온유는 다시 한번 더 과거로 간답니다.이 때 온유는 엄마의 죽음에 대해서 알게 돼고 할머니 역시 온유의 엄마를 구하기 위해 여러번 과거로 갔었던 경험이 있음을 알게 돼요.

하지만 할머니에게 검은 팔찌를 들켜서 혼이 나요.

역시나 두번째 과거에서도 팔찌가 빠지지 않고 오히려 팔을 죄어 오자 현재로 돌아온 온유는 영원책방을 찾아가요.

그리고 자신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음을 알게 되는데요.

자신은 단순히 짝사랑을 없었던 일로 만들거나 다친 할머니를 위해 과거로 갔지만 다른 누군가는 타인의 목숨을 구하고자 과거로 수없이 갔었다는걸 알게 돼요.

과거로 가기 위해 제공하는 이아숨 1개는 50일치 생명인데요.

온유는 자신이 시간딜러와 인연이 있으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아숨을 볼 수 있다라는걸 알게 돼요.

과거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방과 시간딜러..

50일치 생명을 대가로 지불하고 바꾸고 싶은 과거..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온유..

시간딜러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

다른 책에서 볼 수 있는 설정이 독특하고, 이야기 역시 지루하지 않아서 초등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초등아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어도 재미있을 책이에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d 202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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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_글 이윤주, 그림 오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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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며 읽는 책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책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글자는 작아지고, 그림은 줄어든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이런 변화 외에도 이야기의 소재나 그 소재가 표현하는 의미가 깊어짐을 느낀다. 이 책 또한 그런 느낌을 주었다.   우선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은유'라는 주인공이 '이아숨'을 내고 과거로 돌아간다. 이아숨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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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며 읽는 책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책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글자는 작아지고, 그림은 줄어든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이런 변화 외에도 이야기의 소재나 그 소재가 표현하는 의미가 깊어짐을 느낀다. 이 책 또한 그런 느낌을 주었다.

 

우선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은유'라는 주인공이 '이아숨'을 내고 과거로 돌아간다. 이아숨은 사람의 50일간의 생명과 맞바꾼 것이다. 영원책방의 주인은 레테와 모닝인데 사람의 이아숨을 1,000개 모으면 불멸자의 세계로 갈 수 있다. 모닝은 3년 전 아파트 화재에서 법을 어기고 이아숨을 써 은유를 살린 인물이다. 법을 어긴 벌로 올빼미로 변하는 벌을 받게 된다. 이 화재에서 모닝이 은유에게 이아숨을 주어서 은유도 다른 사람의 이아숨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안경을 벗어야만 보이는 것이지만. 사실 이 화재는 작은 화재로 기록되었지만 '소천우' 소방관이 11번이나 이아숨을 내주고 막았던 화재다. 은유는 과거에 두고 와야 하는 검은 팔찌를 두고 올 수 없어 현재로 가지고 와 버렸고, 그 때문에 과거를 기억하게 되었다. 화재를 막은 소천우 소방관은 버스 사고를 막기 위해 계속해서 이아숨을 내주고 사고를 막으려고 하지만 실패하게 된다. 은유가 소천우 소방관의 이아숨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자신도 같이 과거로 돌아가 사고를 막는다. 그때 레테가 나타나 수면 가루를 뿌려 사람들의 이아숨을 훔쳐 간다. 은유는 모닝이 옛날에 준 이아숨 덕분에 잠들지 않고 레테를 막는다. 은유의 친구인 '강우'도 과거에 나타나 레테를 막는다. 결국 레테는 불멸자들에게 잡혀간다. 은유는 영원책방에서 일하게 된다.

 

아이는 특히나 은유와 소천우 소방관이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모습에 감명한 듯했다. 그들의 용기가 나 또한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이렇듯 이 책은 과거로 돌아가 벌어졌던 사건이나 사고를 돌릴 수 있다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순간이 있다. 남은 목숨의 일부와 바꿀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라면 돌아가겠다고 할 것 같다. 그만큼 후회로 남는 순간과, 그 순간에 내린 선택의 변화가 더 나은 미래(현재)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예상이 언제나 해피엔딩인 것은 아니리라. 그럼에도 과거로 돌아가는 모험을 할 수 있는 건 지금 주어진 현재의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 이처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등 누구나 해봄직한 상상들이 어떤 상황과 결말로 나타날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n*******n 202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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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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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문화 예술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대해 난 속으로 생각하곤 한다. '참 용감하다....' 나라면 어땠을까? 약 오십 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과거로 돌아가 어느 한 순간의 일을 변화시키고 싶어할까? 그래. 내게도 흔히 얘기하는 흑역사가 있지. 부끄럽고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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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문화 예술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대해 난 속으로 생각하곤 한다. '참 용감하다....'

나라면 어땠을까?

약 오십 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과거로 돌아가 어느 한 순간의 일을 변화시키고 싶어할까?

그래. 내게도 흔히 얘기하는 흑역사가 있지. 부끄럽고 부끄러워 차마 말도 못하는 그런 치욕의 시간들이 어찌 없겠는가?

물론 이 책에 나오는 과거시간 여행으로 돌리고자 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사람의 목숨과도 관련된 것이어서 충분히 그럴 생각이 동할 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제 곧 50세가 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만 나이제로 해서 약간 늦어졌지만, 이제 11개월 정도면 딱 50세이다.

앞으로 살 날이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지나온 시간만큼도 안 될 것이다.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살 나이는 고작 십년 내외가 되지 않을까?

이 만큼 살아오면서 그때 그 순간만큼은 정말 다르게 바꾸고 싶다는 그런 순간이 없다. 그걸 바꾼다고 한들 지금의 나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임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내 타고난 냉정함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죽는 목숨, 그리고 '이번생' '다음생'이란 내 신념같은 관점 때문에 특히 더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온유는 레테의 설명을 찬찬히 곱씹어 보았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한다.

숨이 없어지면 목숨을 잃는 거였다.

레테의 말은 과거로 잠시 보내 주는 대신

오십 일만큼의 미래 시간을 가져가겠다는 말이었다...

미래의 오십 일쯤 사라진다고 해도 나쁠 건 없을 듯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온유에게 오십 일만큼의 숨을

잃는다는 게 크게 와 닿지 않았다...

27쪽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없어진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정말 근본 화두를 잃고 그저 매몰되어 살아간다.

어느 스님의 책 구절이 떠오른다. 부모님이 날 낳기 전의 진짜 본래면목이 뭐였는지에 대한 화두.....

g*****a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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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이 시간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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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영원책방!! 영원 책방의 시간 딜러 제목과 [차례]를 살펴보니 영원 책방은 과거로 시간을 돌려주는 곳인가봅니다. 과거로 시간을 돌리려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는 걸까요? 온유는 '한숨치료사' 책 마지막 장에 적힌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영원책방' 문장이 왠지 진짜일 것 같아 영원책방을 방문해요. 그곳은 정말 한달 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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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영원책방!!

영원 책방의 시간 딜러

제목과 [차례]를 살펴보니 영원 책방은 과거로 시간을 돌려주는 곳인가봅니다.

과거로 시간을 돌리려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는 걸까요?

온유는 '한숨치료사' 책 마지막 장에 적힌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영원책방' 문장이

왠지 진짜일 것 같아 영원책방을 방문해요.

그곳은 정말 한달 내 과거로 한 시간만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으로

백만 번의 숨(약 50일 정도의 목숨)인 이아숨으로 대가를 치르는 것이 규율이죠.

영원 책방에는 레테와 규율을 어겨 하루 15시간은 부엉이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닝이 시간 딜러로 일하는데

이들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불멸자 되기 위해 원하는 사람들을 과거로 보내주고

대가로 받은 이아숨 천 개를 모아야 했지요.

온유는 강유에게 고백하기 전, 할머니 다리가 다치기 전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이아숨을 지불하고

영원책방에서 손목에 매어 준 검은 팔찌를 과거에 두고 와야

과거의 일을 잊는다는 규정을 지키려고 했지만

어쩐지 검은 팔찌는 벗겨지지 않고

시간 딜러 눈에만 보이는 다른 사람들의 이아숨을 볼 수 있었죠.

알고 보니 이는 과거에 소천우 소방관 아저씨가 이아숨을 지불하고

과거의 화재 사건이 난 온유의 아파트로 갔지만

불길 속에 갇혀 죽을 위기에 놓인 아기 온유에게

모닝이 소천우 소방관의 이아숨을 불어 넣어 주어 생기게 된 능력으로

이 일은 규율을 어긴 대가로 하루 15시간 부엉이의 삶을 살게 된 것과도 연관이 있었어요.

이렇게 영원 책방을 방문하여 과거로 돌아갔었던 건 온유만이 아니었죠.

온유의 엄마이자 자신의 딸의 죽음을 막고자 몇번이고 과거로 되돌아갔던 온유의 할머니,

사고로 인해 여러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몇번이고 과거로 되돌아갔던 소천우 소방관,

엄마에게 모진 말을 한 것을 후회한 강우.

한편, 소천우 소방관 아저씨는 검은 팔찌를 과거에 두고 와서 과거를 계속 잊는 바람에

자신이 몇번이고 과거로 되돌아간 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버스 사고로 죽은 사람들을 구하러 과거로 되돌아 가려 하고

소천우 소방관의 이아숨이 얼마 안 남은 것을 보게 된 온유도

소방관 아저씨와 함께 과거로 되돌아가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는데...

과연 소천우 소방관 아저씨와 온유는 버스 사고를 잘 막을 수 있을까요?

과거로 되돌아간 강우는 엄마에게 자신의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이아숨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온유는 어떻게 될까요?

 

누구나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지요?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내 목숨 50일과 바꿔서 되돌아 갈 것인가?

아니면 지나간 것은 잊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 것인가?

강우처럼 정말 꼭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영원책방이 요긴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보통은 온유, 온유의 할머니, 소천우 소방관처럼 한번 과거로 되돌아 가 본다면

한번으로 만족하기 보다는 아쉬움에 여러 번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 목숨도 만만치 않게 소중한데 말이죠.

레테와 모닝은 자신들이 불멸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의 이아숨이 필요했지만

가치관은 서로 너무 달랐어요.

레테는 자신이 욕망만을 채우기에 급급했다면 모닝은 다소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보였죠.

죽을 위기에 처한 아기 온유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 규율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도

이아숨을 불어 넣어 아기 온유를 살렸던 것도 그렇고,

버스 사고에서 겨우 살아난 사람들에게 수면 가루를 뿌려

사람들의 이아숨을 훔치려던 레테와

그것을 저지한 모닝이 그러했죠.

나쁜 짓을 하면 결국 결말이 안 좋긴 하더라구요.

레테가 시간 딜러 자격을 박탈당하고

평생 생명실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게 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으니까요.

시간 딜러는 이럴 때 필요한 것이다. 절박할 때, 후회가 밀려들 때.

비록 오십 일간의 이아숨을 내놓아야 할지라도.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중 p.99

이런 순간에 영원책방이 내 주변에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절박할 때, 후회가 밀려들 때

이아숨을 내놓아도 꼭 결말이 내 마음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죠.

그리고 과거로 시간을 돌린다 한들 그일은 해결이 되었을지라도

또 다른 예상 못했던 부분에서 얽히고 설킬 수도 있으니...

후회가 되더라도 현재의 삶에 충실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보다는 후회가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매 순간 진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사는게 더 중요할 것 같구요.

글밥과 내용 이해 등을 고려해서 초등 고학년 이상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0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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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시간딜러 서평
"영원책방의시간딜러 서평" 내용보기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서평   주인공 온유는 '한숨치료사'라는 책을 읽고 과거의 그날로 가기위해 영원책방을 찾는다.   백만번의숨 50일정도의 미래의시간을 주고 한달안의 과거에 한시간동안 다녀올수 있는 거래이다.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레테와 올빼미모닝은 온유와 거래를 시작한다.   돌아오기 전에 온유에게 끼워주었던 검은 팔찌를 그곳에 놓고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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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딜러] 서평


 

주인공 온유는

'한숨치료사'라는 책을 읽고

과거의 그날로 가기위해 영원책방을

찾는다.

 

백만번의숨 50일정도의 미래의시간을

주고 한달안의 과거에

한시간동안

다녀올수 있는 거래이다.

 

영원책방의 시간딜러

레테와 올빼미모닝은

온유와 거래를 시작한다.

 

돌아오기 전에 온유에게

끼워주었던

검은 팔찌를 그곳에 놓고와야

과거를 모두 잊고

올수 있다.

 

그러나 온유의 검은 팔찌는

불량이었으니...


 

 

나도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한달 전이 아니라

20년 전으로 말이다.

그 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들지만

 

인생은 순리대로 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그냥 이루어지는 인과관계는 없다.

 

모든것은 그렇게 되어야 했으니

그렇데 된 것일 것이다.


 

진짜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영원책방에 갈까요?

 

아마도 그럴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선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지금부터 살아가야할

현재와 미래를 더욱

잘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s****i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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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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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 이윤주 글, 오윤화 그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딜러>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의 판타지, 추리, 호러 등의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의 20번째 이야기이다. 상상하는걸 좋아하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 작가이신 이윤주 작가님과 우리가 잘 아는 '푸른사자 와니니의' 그림의 그린 오윤화님의 그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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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 이윤주 글, 오윤화 그림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딜러>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의 판타지, 추리, 호러 등의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의 20번째 이야기이다. 상상하는걸 좋아하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 작가이신 이윤주 작가님과 우리가 잘 아는 '푸른사자 와니니의' 그림의 그린 오윤화님의 그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먼저 질문을 던진다. 과거로 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후회되는 일, 잘못된 선택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렇다면 과거로 가서 바꾼 나의 현재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걸까? 미래의 시간을 포기할 만큼 과거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 영원책방에는 어째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 영원책방의 레테와 모닝은 왜 시간딜러가 되었을까? 온유와 함께 영원책방의 비밀과 시간딜러를 만나보자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찾을 거야'

20년만에 내린 폭설로 발목까지 눈이 내린 날 온유는 달빛로의 거리를 헤매고 있다. 온유는 외할머니 방 책꽂이에서 '한숨 치료사'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단숨에 읽는다. 뒤표지 끄트머리에 '영원책방'이라는 보라색 도장이 찍혀있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한 문장이 적혀 있다.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다면, 영원책방.'

 

 

드디어 온유는 영원책방을 찾고 모닝이라는 올빼미의 환영을 받으며 가게에 들어간다. 그리고 둘러보는 책들 사이에 '빨간 머리 앤 형 '매대의 책을 본다. 레테라는 여자는 인간의 성향에 대해 말한다. 책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네 부류로 나누고 홍보마케팅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온유는 레테에게 '한숨 치료사'라는 책의 뒷부분을 보여주며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시간에 잠시 다녀오고 싶다고 말한다. 후회되는 순간이 있어서 그걸 바꾸고 싶다는 것이다. '영업성공'을 외치는 올빼미 모닝과 레테는 온유의 팔을 덥석 잡아 검은 빛깔의 얇고 질긴 끈으로 만든 팔찌를 채운다. 순간 할머니의 보석함에 들어있던 검은 팔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레테는 온유에게 검은 팔찌를 채우면서 말한다.

" 신온유, 12월 24일 오후 6시 50분 과거로 돌아갑니다. 우리에게 백만 번의 숨을 정당하게 지불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니 모든 불멸의 수호신이시여 , 길을 내어 주십시오."

과거로 돌아가 전에 명심해야 할 것이 있어

첫째, 한 달 이내로 과거로만 갈 수 있어 .

둘째 , 한시간 안에 꼭 돌아와야 해 .

한시간이 지나기전에 눈을 감고 속으로 열을 세

셋째. 검은 팔찌는 과거의 시간에 두고 와야 해 .

그래야 과거에 다녀온 기억을 없앨 수 있어.

이 모든 걸 잊는 것이 규율이니깐.

p.30

온유는 수없이 과거로 돌아갔던 자신의 외할머니와 소천우 소방관에 대해서도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된다. 그들이 바꾸고 싶었던 과거는 원하는데로 바뀌었을까? 그리고 온유는 자신이 후회 되었던 순간을 바꾸어 놓았을까?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거래하는 이들이 있다. 누군가를 과거로 보내주고 그 대가로 미래의 시간을 가져가는 그들은 '시간 딜러들' 이다. 이 책에서는 다시 주어진 기회를 이용해 정해진 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들 중에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미래의 시간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다. 백만번의 숨을 대가로 과거로 보내 주는 시간딜러들과 온유는 처음에는 개인적인 이유였지만 점점 주변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에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간다.

난 어떨까? 나에게 영원책방의 찬스를 준다면 어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지 잠시 생각해 본다. 내가 원하는 과거가 바뀌면 과연 나의 미래도 바뀌게 될까? 현재를 살면서 과거에 이랬으면 어떨가 저랬으면 어떨까를 수없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누구나 안타깝고 후회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온유라는 인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준다. 영화배우 찰리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했다. 과거가 있어 현재가 있듯이 지금의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 과거를 용감하게 견디며 현재를 사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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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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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후회되거나 잘못된 일들이 다시 되돌리고 싶은 일들이 생기게 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 바로 잡고 싶은 생각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게 되는데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은 영원책방이 있어요. 과연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은유를 따라 영원 책방으로 흥미롭게 따라가 보면서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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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후회되거나 잘못된 일들이 다시 되돌리고 싶은 일들이 생기게 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 바로 잡고 싶은 생각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게 되는데 과거의 그날로 가고 싶은 영원책방이 있어요.

과연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은유를 따라 영원 책방으로 흥미롭게 따라가 보면서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엄마를 보내고 할머니와 살고 있는 은유는 한숨 치료사라는 책을 보다 지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은유는 영원책방을 찾게 되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좋아하는 강우에게 고백했던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은유는 시간 딜러 레테와 모닝을 만나 백만번의 숨을 댓가로 지불하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요.

한 시간안에 꼭 돌아와야하고 한시간이 지나기 전 눈을 감고 속으로 열을 세지 않으면 영원히 과거 속에 머물수 있고 검은 팔찌는 과거의 시간에 두고 와야 과거에 다녀왔던 기억을 없앨 수 있다고 말해요.

과거로 돌아가 강우를 만나게 된 은우는 자신이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게 되는데...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한두정 할머니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더욱 놀라운건 할머니가 자신이 차고 있는 검은 팔찌를 차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시간 딜러 영원책방에 대해 알고 있다는걸 알게 되며 한두정할머니와 소천우 소방관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 돌아가고 싶은 과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과거를 통해 주변사람의 아픔을 느끼며 공감하게 되는 은유.

과거를 바꾸게 된다고 미래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지 생각해 보게 되면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들이 저마다의 가치가 있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영원책방의 시간 딜러 #이윤주 #오윤화 #판타지 #책과콩나무카페

l*******7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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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고 싶나요? 그렇다면 레테와 모닝이 있는 영원책방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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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일이 있나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나요? 그렇다면 레테와 모닝이 있는 영원책방으로 오세요. 사람은 누구나 되돌리고 싶은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절대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알기에 더더욱 지나간 시간과 후회에 집착을 하기 마련이다. 아이들이라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없을까? 그러고보면 내가 어릴 때도 그런 순간이 분명 존재했었다. 이 책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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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일이 있나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나요? 그렇다면 레테와 모닝이 있는 영원책방으로 오세요.

사람은 누구나 되돌리고 싶은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절대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알기에 더더욱 지나간 시간과 후회에 집착을 하기 마련이다.

아이들이라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없을까?
그러고보면 내가 어릴 때도 그런 순간이 분명 존재했었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영원책방의 이야기다.

물론 시간을 되돌리는데 공짜는 아니다. 자신의 숨, 그러니까 자신의 생명을 약 50일가량 내어주어야 한다.
문제는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

온유가 처음 영원책방을 찾아간 것은 정말 단순한 이유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강우에게 고백했으나 차였기에 과거의 친구사이라도 남아있었으면 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사람이 한 번 맛들이면 계속하게 된다나? 그 상황을 지난 다음엔 할머니의 다리때문에... 급기야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현자들은 말한다.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에 연연해 하지 말고 미래를 행해 앞으로 나아가고, 실수를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노력을 하라고...
그렇기에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공부해라! 시간을 아껴라!" 등등...
하지만 어떤 것들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극복해낼 수가 없는 것들도 있는 법!
그렇지만 그런 최소한도 하지 않고 미리 깨달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실수를 해도 되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라!!!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