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량은 짧은 편이지만 내용은 무척이나 알차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욥기의 스토리만 대략적으로 알고 다 아는 것처럼 생각했었는데 욥기의 구조와 이야기를 통해 욥기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연구의 결과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단순히 내용을 정리 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욥기를 감탄이 날 정도로 해설합니다. 고통의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해석의 틀을 제시하는데, 특별히 긴 논쟁과 관계 없는 것 같은 하나님의 대답에 대한 난해함을 욥기 전체에 대한 관조와 분석, 구조 제시를 통해서 진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42장의 욥기가 이렇게 압축적으로 정리된다는 것도 놀랍고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 지나치게 낮지도 않고, 지나치게 높지도 않음 - 서술과 각 장에서 정리하는 질문의 수준도 매우 구체적이고 요약적이며 핵심적입니다. 아주 좋은 책, 함께 읽어 볼 가치가 높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