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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의 영향인지 부쩍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와 읽고 싶어 구매했다. 공장에서 출고되어 그 쓰임을 다하게 되기까지 종이 상자의 여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함으로써 다소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이야기를 친숙하게 소개한다. 거기에 의인화되어 표현되는 종이 상자의 표정과 대사는 스토리의 흡입력을 더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아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부모 가이드북처럼 자원순환에 관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는데 이는 그림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화두를 던진다. 가령 이런 질문들이다. "오늘 온 택배 상자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나무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이 책을 읽은 후로는 분리수거를 위해 재활용수거함에만 가면 쌓인 박스들을 집에 가지고 들어가 이것저것 만들겠다는 딸이 되었지만 그만큼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자랐으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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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에 적합한 동화책이네요~종이상자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네요~그림도 귀여워서 유아들이 다 좋아할 것 같아요~5살 유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책을 읽고 택배로 온 상자로 재사용하는 놀이를 해 봐야겠어요^^환경교육은 어려서부터 꼭 해야하는데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환경교육에 적합한 동화책이네요~종이상자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네요~그림도 귀여워서 유아들이 다 좋아할 것 같아요~5살 유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책을 읽고 택배로 온 상자로 재사용하는 놀이를 해 봐야겠어요^^환경교육은 어려서부터 꼭 해야하는데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