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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은 아닌 나이지만 우리 나이때도 책임감만을 강요당하는 삶은 같았다. 어머니 시대 분명히 차별받는 여성의 시대는 있었다. 그렇게 분명히 혜택을 받는 남성의 시대도 있었다. 우리시대 그리고 우리보다 어린 시대의 청년들은 누구도 편을 들어주지않는다. 혜택을 받아왔던 윗세대의 남성들은 자기들이 책임을 지고 싶지않아서 차별을 받아왔던 세대의 여성들은 더이상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서 같은 세대의 남성들은 눈치가 보이고 세뇌가 된 책임감과 남성다움을 강요받기에 같은 세대의 여성들은 같은 세대 남성들의 희생이 자신들의 이익이 됨을 인지하고 있기에 누구도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서적은 고맙다. 잘못하지 않았음을 남자다움을 고집하지않아도 된다는점을 이야기해준다. 동네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우리들에게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고 그에 대해 반박해도 된다고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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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신다면 그냥 지나치시지 말고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시간이 아깝지 않은 도서입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고 다시 의욕이 넘쳐나네요~ 다들 읽어보시면 저와 같은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책과 함께 쌀쌀해진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소돔과 고모라에서 찾아낸 용기있는 의인 한 명이 책을 내었다. 근대국가의 헌법적 가치와 도덕률을 해체하고 합의되지 않은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PC, 정체성 개념을 적용하려는 자들에게 저자는 혐오가 아닌 비판을 한다. 이 비판이 유효할지 말지는 이 책을 읽는 사람에 달려있다. 누군가는 성찰할 것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논리에 더욱 침잠할 것이다. 성찰할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해도 이미 상관없다. 그렇지만 동료시민 간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이 책은 공론의 장으로 올라와야 한다. 충분히 고려하지않은 지적게으름과 1차원적 정의감으로 타인의 권리를 제약하면서 이득을 보거나 권력을 얻거나 도덕적 우월감을 누리려는 사람들의 시대는 끝나야한다. 그렇지만 현 상황이 유지된다해도 스스로 망국을 자처하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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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옥 작가님은 <우먼스플레인>, <단단한 개인>에 이어 이대남이라는 프리즘으로 한국 사회(물론 서구 선진 사회를 포함해야겠죠)에 모세혈관처럼 파고든 페미니즘과 PC주의 등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합리적인 시민의식, 시민권이 어떻게 침해하고 훼손당하는지 글과 펜이라는 메스를 대고 있습니다 이른바 86세대가 성평등에 대한 부채의식을 2030 세대에게 투영해 그들에게 기계적인 평등 의식, 역차별을 강요하는 건 86세대 자신들의 원죄를 씻으려는 이기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점점 극단화되는 진영 논리에 허덕이는 정치세력에게 이대남, 혹은 2030세대는 민주 사회의 온전한 시민이 아닌 특정 이념을 주사놓듯 주입돼야 할 개체로 이뤄진 집단으로만 치부되는 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왜 이대남은 동네북이 되었나>는 이른 바 이대남이라는 프리즘으로 헌법이 보장한 시민권이 허물어지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날카롭고도 냉철하게 진단하는 흔치 않은 용감한 저작물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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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에 발생하는 차별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시각으로 서술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사상이 아닌 남성혐오사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상을 정치인, 언론인 대다수가 동조하고 있는게 현 상황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올바른 젠더사상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옥작가님이야 말로 올바른 사상으로 올바르게 차별을 정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옥작가님의 책을 모두가 읽어서 올바른 사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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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페미니즘은 사회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남녀갈등과 사회분열 먹이로 하는 거대한 비즈니스가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독가스처럼 퍼져 있는 이 페미니즘의 실태를 날것으로 직시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의 파괴, 할당제의 불공정함, 여가부의 폐해.. 그 가운데 소위 이대남들이 얼마나 여기에 짓눌러 왔는지를 조목조목 파헤친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세대에게도 경종을 울린다.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 페미니즘 정당의 몰락, 미투 폐해의 심각성 인식, 성인지감수성 및 2차 가해 같은 단어들의 사용빈도 감소 등 작은 변화들이 보인다. 이런 책이 널리 알려져 이 사회가 페미니즘 광풍에서 벗어나 이성과 합리를 찾는 날이 오기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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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욕해도 되는 존재는 없다. 차별은 비용을 치룬다는 사회적 합의가 적용되지않는 이대남. 이런 불공정을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파헤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무시하면 안됩니다. 인권과 같이 사회구성원들의 평균치가 사회의 기본값이 되니까요 |
| 언젠가부터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이 광기와도 같다고 느끼게 되었다 표가 급한 정치판에서도 투표에 적극적인 여성들의 표를 얻기위해 무분별하고 광적으로 페미니즘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남성들은 오히려 역차별을 당해왔다 군가산점을 폐지하고 여성 할당제를 시행하고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왔다 나는 여자이지만 이건 분명 잘못된 거라 생각해왔지만 상대적인 약자를 옹호하는걸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는게 쉽지 않았다 이선옥 작가는 이 책에서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의 문제점과 그 원인과 결과를 알기쉬운 언어로 명확하고 선명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진작에 나왔어야할 책인데 이제라도 이런 비판적인 책이 나와주어 너무나도 기쁘고 반갑다 사회적인 부조리를 예리하게 고찰해주어 작가에게 매우 고맙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2030이든 4050이든 꼭 일독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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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갈등으로 나타나는 젠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 잘못된 현상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차분하고 친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서. 아무런 힘도 없는 이대남에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요하면서 정작 그들의 목소리에는 귀기울이지 않고 상처만 주었던 우리사회가 반성하면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사회적 약자'라는 포지션도 이제는 힘있는 세력이 점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걸 우리사회도 인지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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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현상은 지난 대선에서도 강력한 영향을 끼쳤을만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언가'이다. 그 근저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제목에 포함된 '동네북'은 이대남 현상의 원인을 아주 강하게 함축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적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이선옥 작가의 시선이 날카롭다. 그 과정에서 '페미니즘'이 부정되지만, 이는 '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와 이것이 포함하는 일련의 차별적 현상과 운동을 거부하는 것이며, 성평등에 대한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과 여성이란 이분법적 구도가 아닌 '모두를 위한 길'이 현대의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