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재미있습니다. 마라맛 언정 소설들만 보다가 이런 차근차근 올라가는 일상 이야기 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골에 살며 남편 뒷바라지 하는 강밀과 어서 출세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는 위성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밉상인데 여기 시어머니 오 씨는 정말 욕쟁이 할머니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 왕부명 10권입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남도앵두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왕부명은 다른 중국 소설에 비해서 길이가 짧네요 억지로 질질 늘려서 권수를 늘리는 것보다 적당한 길이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왕부명 잘 봤습니다 11권으로 갑니다 |
| 위성이 순탄하게 다시 한번 또 승진해서 1, 2품 관원이 되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강밀도 서른이 좀 넘은 나이에 남들은 오십이 되어서야 이르는 고명부인에 이르네요. 조운 총독이 된 위성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지방으로 부임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10권이었습니다 |
| 왕부명 10권 리뷰입니다. 위가네 형제들 관계도 점점 또렷해지네요. 모단덕에 위대랑네와는 앙금을 어느정도 풀고 사이가 좋아지고 있으나 이씨탓에 위이랑네와는 진정한 화해(?)는 어렵게될 판이에요. 호와가 너무 불쌍 ㅜㅜ.아내말 잘 들어서 자기 살길 잘 찾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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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황제는 공을 세운 위성을 챙겨주고 싶어해, 콩고물이 많이 떨어지는 자리로 승진시킵니다. 위성은 간만에 고향으로 가 형제들과 재회합니다. 그리고 위이랑의 자식인 둘째 등과를 편애한 이 씨로 인해 순하게 자란 첫째 호와를 데리고 돌아갑니다. 위훤은 친척들을 보았으나 위언은 보지 못해 후산거사에 대해 위훤에게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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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위성 어디까지 가는거야 ㅎㅎ 진짜 초고속 승진 젊은 나이에 이렇게까지 높게 올라간 이는 딴데서도 못 본거 같음위대랑네 그냥 냅두네 뭐라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아니 전국민이 내 과거 다 알게 되는데 스트레스 안 받니?? 암튼 뒤로 갈수록 위성 얘기는 줄고 애들 비중이 늘어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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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의 남도앵두 작가님의 왕부명 10권 리뷰입니다. 와 이제 2권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따라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자리도 잡혔고 아들들도 잘 자라고있고..딸도귀엽구요 참 얘네가 나중에 커서 누구랑 이어질지도 궁금합니다. 외전에서 나오겠지요? 원래 임출육 별로안좋아하는데 여긴 주내용이다보니까 그냥 술술읽게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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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10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남주가 드디어 또 승진하기 돼서 2품까지 오르고 조운관리를 위해서 삼년간 집 밖을 돌아다니게 돼요 걱정이 된 여주도 함께 따라가고 여주 둘째아들도 같이.가게 됩니다 내려가는김에 고향에도 들리게 돼서 금의환향 그 자체도 실현합니다 여주가 꿈으로 남주 위험들 다 물리쳐는 주는데 이야기는 제대로 안나워서 아쉬운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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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10권입니다 또다시 승진한 위성 이제 조운 총독이라 경성을 떠나 부임을 하게 됩니다 부임길에 고향에 들러 일가친척들도 만나 이것저것 처리도 하고 이참에 호와도 구제되는 군요 결혼도 하고 살 길도 열리고... 위성은 주인공 덕에 이승 탈출의 위기를 몇번이고 넘겨가며 수로 정비 업무도 잘 수행해내는 큰 공을 세웁니다 주인공에게 첫 눈에 반해서 결혼한 게 일생일대의 복이예요 진짜 ... 황궁의 회귀자도 나름 잘 살고 있고 첫째는 국자감에서 잘 하고 있고 막내의 첫사랑도 순조롭네요 순탄한 삶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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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총독이 된 위성과 강밀과 위훤은 천 명이 넘는 부하의 식솔들과 병졸, 호위들과 함께 배에는 가는 길에 먹고 쓸 식량과 석탄 등을 한가득 싣고 경성에서 출발해 남쪽으로 출항한다. 고향에 들르기 전 현성에 살고 있는 위대랑의 집을 방문해 위대랑네와 구자를 만나고 다음날 고향으로 간다. 어머니 이씨와 계속 같이 있으면 호와가 망가져버릴지 몰라 걱정된 강밀은 위성이 회안으로 남하하면, 몇 년 동안 심부름과 일 처리를 도울 관사가 하나 필요한데 호와를 쓸 예정이라며 진씨의 조카 하화가 괜찮으면 혼사를 맺게 하자고 진씨를 설득한다. 조방에서 위성을 몇차례나 해치려들지만 강밀 덕에 위성은 조하를 정비했을 뿐만 아니라, 부두에 그리도 오랜 세월 둥지를 틀고 있던 조방들을 소탕했으며 상선들에게 안정을 되찾아 준다. 호와는 나가 지내는 반년 동안 정말 시야가 넓어졌고 정말 적잖이 성숙해진다. 위성이 세곡을 호송하여 경성으로 돌아와 일가족이 한데 모인다. 위성은 집에서 원소절을 보낸 뒤, 바로 부인 강밀을 데리고는 천진으로 간다.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교차 지점에서, 위성은 예전 그대로 세곡을 호송한 다음 경성으로 돌아간다. 평점 4.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