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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위이랑과의 사이가 벌어지게 했던 거인의 토지 면세, 즉 괘전 이야기가 다시 나왔네요. 위성이 목표가 높았던 사람이라 다행이었달까요... 드디어 마무리가 되네요. 위이랑은... 참. 손위 형제 두명 다 어쩌다 저렇게... 그나마 대랑쪽이 나은사람이네요. 위부영감님은 황제폐하께 대단한 선물을 받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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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재미있습니다. 마라맛 언정 소설들만 보다가 이런 차근차근 올라가는 일상 이야기 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골에 살며 남편 뒷바라지 하는 강밀과 어서 출세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는 위성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밉상인데 여기 시어머니 오 씨는 정말 욕쟁이 할머니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 왕부명 07권입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남도앵두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몰입감이 대단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떼우기 용으로적절한 소설입니다 왕부명과 비슷한 소설로 동풍악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동풍악이 더 매운맛으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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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처음에는 사람이름 인줄 알았다. 근데 극처 왕부 이런식으로 남편을 괴롭게 하던지 이롭게 하던지 하는 하나의 단어라고 알게되었다. 시골에서 계모한테 구박받으면서 살다가 재수 드럽게 없는 남자한테 시집간다. 남편은 시험볼때마다 일이 생겨서 3년째 시험을 못본 상태고 그래서 큰형 , 작은형이 이렇게 살다가는 다들 망할것 같다고 분가해서 나간 상태다. 시집 온 강밀은 어느날 남편이 다치는 꿈을 꾸고 남편이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한마음으로 난관을 헤쳐나간다. 회귀도 아니고, 복수도 아닌 스토리라서 별로 읽을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읽은 사람들 후기가 다들 좋아서 도전했다. |
| 강밀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이런 생활들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들이 좋은 거 같아요. 특히 큰아들인 연태가 엄마인 강밀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아빠한테서 들은 정보와 함께 엄청나게 통찰력을 보이며 논리적으로 대답하고 또 강밀의 예지몽을 바탕으로 대리시에 들어가게 된 과정 이야기가 나오는 게 흥미롭네요~ |
| 위성은 시골에서 위대랑과 위이랑의 서신을 받게됩니다. 그 서신에는 위성이 보내준 서책에 대한 우여곡절을 토로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씨는 뻔뻔스러운 아들들의 서신에 크게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실망하게 됩니다. 오씨는 큰아버님에게 일러 두 아들을 꾸짖으라고 하려 했지만 위성은 그런 오씨를 말립니다. |
| 왕부명 7권 리뷰입니다. 아무리 형제가 한 배를 타고 나와도 알록이 달록이 다 다르다곤 하지만 위가네 대랑과 이랑은 어리석어도 너무 어리석네요.아내들도 욕심만 득실하고 지혜롭지 못하니 정말 끼리끼리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중국 고대에 부모 생전 분가가 듣도 보도 못할 일이라는 표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애초부터 싹수가 너무 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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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강밀의 외삼촌 주 씨는 위성의 명성을 이용하려 강밀에게 접근하려 합니다. 하지만 연태에게 막히고, 위성을 찾아가지만 위성은 장인 어른과 해결하라며 공을 강부에게 돌려버립니다. 강부는 당연히 주 씨의 제안을 거절하고, 계모인 전계화는 주 씨의 제안을 거절하자 아쉬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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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위성 진짜 쭉쭉 올라가네 이렇게 빨리 승진하는 애는 첨봄 드뎌 위씨 형제들 손절칠 수 있어서 속시원~ 진짜 바로 눈앞의 이익 밖에 못 보는 사람덜... 연태 넘넘 똑똑하고 다정한 애긴데 커서는 말 한마디도 잘 안 하게 된다구?? 배신 잘하게 생긴 인상에?? 말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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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나온 남도앵두 작가의 '왕부명' 7권 리뷰입니다. 12권 완결인 작품으로 벌써 내용이 절반은 넘어간 7권입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꿈으로 꾸는 여주인공이 모든것을 갖췄지만 찢어지게 가난하고 매우 불운한 남주인공에게 시집가서 남편을 도와 집안을 일으키는 이야기 입니다. 사건 사고들도 나오지만 대체적으로는 잔잔한 편에 속하는 소설인것 같아 한번쯤 읽어보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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