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재미있습니다. 마라맛 언정 소설들만 보다가 이런 차근차근 올라가는 일상 이야기 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골에 살며 남편 뒷바라지 하는 강밀과 어서 출세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는 위성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밉상인데 여기 시어머니 오 씨는 정말 욕쟁이 할머니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 왕부명 05권 입니다 남도앵두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여주인공이 예지몽을 꾸네요 집안에 안좋은 일이 일어날때 마다 그전에 여주인공이 꿈으로 미리 알아냅니다요 그러니 해결 못하는 일이 없네요 잘봤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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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처음에는 사람이름 인줄 알았다. 근데 극처 왕부 이런식으로 남편을 괴롭게 하던지 이롭게 하던지 하는 하나의 단어라고 알게되었다. 시골에서 계모한테 구박받으면서 살다가 재수 드럽게 없는 남자한테 시집간다. 남편은 시험볼때마다 일이 생겨서 3년째 시험을 못본 상태고 그래서 큰형 , 작은형이 이렇게 살다가는 다들 망할것 같다고 분가해서 나간 상태다. 시집 온 강밀은 어느날 남편이 다치는 꿈을 꾸고 남편이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한마음으로 난관을 헤쳐나간다. 회귀도 아니고, 복수도 아닌 스토리라서 별로 읽을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읽은 사람들 후기가 다들 좋아서 도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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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도앵두 작가님의 왕부명 5권 리뷰입니다 1권무료로 시작한게 5권까지 왔네요 언정소설에서 주인공들은 항상 첫째는 아들로 순풍순풍 잘 낳고 앞날은 좋네요 크게 힘든 상황이나 갈등구조 없이 여주의 도움으로 남주가 집안을 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도성으로 가서 출사도 하고 한림원에 소속되어 잘 지내는 위성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육 학사의 초청을 받아 문회에 가게 된다는 것을 밀낭(강밀)과 가족들에게 알리는데 이때 또 강밀은 육 학사와 관련된 예지몽을 꾸고 난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지하고 시어머니와 합심하여 어떻게든 남편을 문회에 안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재밌어요 |
| 위성은 황제의 총애를 받고 승승장구하게 되고 주변에서는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특히 위성과 같은 기수로 장원에 합격한 엄욱은 특히 그를 미위하여 위성을 파멸시키기 위한 계략을 짭니다. 강밀은 예지몽을 통해 엄욱이 위성을 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오씨의 도움으로 위성은 위기를 넘깁니다. |
| 왕부명 5권 리뷰입니다. 위성네는 경성에서 자리를 차차 잡아가며 승진도 하고 황제의 곁에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가네요. 모함의 위기도 맞고,계략의 함정도 만나지만 역시나 강밀의 예지몽과 시원시원 여장부 타입인 시어머니의 합작으로 위험을 피합니다. 고대 시절 치고는 아주 진취적인 시어머니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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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강밀은 또 꿈을 꿉니다. 육 학사가 파직 당하는 꿈을 꾼 강밀은 위성에게 알리지 않고 오 씨에게만 알려 둘이 협력해 그가 육 학사의 문회에 참가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육 학사는 과거의 주 시험관이 되었고, 문제 유출에 대한 책임으로 참수 당합니다. 그 여파로 빈 자리가 우수수 생기고, 위성은 순조롭게 승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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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 너무 영특하다 엄마 대신에 사은할 줄도 알고 할머니 생각지도 않게 고명 받고 멍해져있으니 할머니 대신에 술이라도 한잔 하시라며 은전 찔러줄 줄도 앎 다컸다 다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엽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할머니 자기 아들한테 작업거는 여자 발견하고 바로 싸대기 날리면서 욕하는데 몸짓과 짝을 지어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물처럼 아주 기운찼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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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앵두 작가님의 왕부명 5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그리고 위성와 강밀의 천방지축 아덜램 연태. 처음에는 강밀의 껌딱지로 위성에게는 콧방귀 끼는 못말리는 놈이었으나 나중가면 아버지 위성을 그 누구보다 존경하는 착한 아덜램입니다. 무척 똑똑하고 되바라진 놈이라 한마디한마디 할떄마다 빵 터지게 만드는 귀여운 연태도 왕부명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