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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계모의 구박을 받으면서 불행하게 살다가 시험운이 없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예지몽을 꾸어서 과거에 급제하게 하고 시부모에게도 인정받으면서 행복을 일구어 갑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어떤 고난을 헤쳐나가는지 보는것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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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이 무사히 급제하여 한림원에 들어갔습니다. 황제가 마음속으로 위성을 제대로 키우겠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위가 형제들은... 갈수록 엉망이고요. 곽거인이 아주 잘 꼬집어주어서 속이 다시원하네요. 그래도 이제 경성에서 지낼일만 남았으니, 형제들 비중은 좀 적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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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이정도의 예지몽이면 자리 깔고 이걸로 뭔가 큰 일을 해야될 것 같은데 너무 소극적이에요 다행히 애기가 나와서 귀여운 맛이 생겨서 아직까진 볼만했는데 이 뒤에도 왠지 이 패턴 같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뭔가 회귀나 빙의를 해야 좋은 점이 있는데ㅜ |
| 진짜 재미있습니다. 마라맛 언정 소설들만 보다가 이런 차근차근 올라가는 일상 이야기 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골에 살며 남편 뒷바라지 하는 강밀과 어서 출세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는 위성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밉상인데 여기 시어머니 오 씨는 정말 욕쟁이 할머니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 왕부명 04권입니다 남도앵두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왕부명 추천합니다 길이도 적당하고 내용도 사이다의 연속이라 스트레스 받지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여주가 최강능력녀라서 사건이 너무 쉽게 해결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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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처음에는 사람이름 인줄 알았다. 근데 극처 왕부 이런식으로 남편을 괴롭게 하던지 이롭게 하던지 하는 하나의 단어라고 알게되었다. 시골에서 계모한테 구박받으면서 살다가 재수 드럽게 없는 남자한테 시집간다. 남편은 시험볼때마다 일이 생겨서 3년째 시험을 못본 상태고 그래서 큰형 , 작은형이 이렇게 살다가는 다들 망할것 같다고 분가해서 나간 상태다. 시집 온 강밀은 어느날 남편이 다치는 꿈을 꾸고 남편이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한마음으로 난관을 헤쳐나간다. 회귀도 아니고, 복수도 아닌 스토리라서 별로 읽을 생각이 안들었는데 읽은 사람들 후기가 다들 좋아서 도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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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도앵두 작가님의 왕부명 4권 리뷰입니다 언정소설을 좋아해서요 요건 농가물인데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소소하게 잔잔한 일상을 보여주지만 그 속에서 유쾌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여주의 앞날을 보여주는 꿈꾸는 능력도 좋고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강밀과 혼인하고 난 뒤 능력은 있었지만 지지리도 운이 안 좋아서 항상 출사하지 못했던 위성에게도 운이 트이고 황제에게 발탁되어 출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한림원에서 위성이 일하면서 가난해서 고생하자 황제의 내탕고를 열어 준 돈에서 이백 냥을 집으로 보냈지만 이걸 가지고도 또 다른 형제들끼리 다툼이 벌어집니다. 이런 다툼이어도 워낙 사람들이 죽고 죽이는 그런 내용을 보다 보니 소소하고 좋네요 |
| 위성은 전시에 합격하여 한림원에 들어가게되고 부모님을 경성으로 불러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집을 구할 돈이 없어서 전전긍긍하지만 황제의 도움으로 집을 구할 돈을 마련하게 됩니다. 위가 노부부는 시골의 재산을 첫째와 둘쨰에게 나누어 분배하고 상경합니다. 위성과 강밀은 오랜만에 아들인 연태와 재회하게됩니다. |
| 왕부명 4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에서의 예지몽도 국민성(?)이 드러난다라할까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자기 애가 다쳤다고 남편도 아닌 엄한 손님탓을 하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 서술되어있더군요. 한 나라의 국민성의 기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마땅히 그렇다고 생각한다는게 기 막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