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는 계모의 구박을 받으면서 불행하게 살다가 시험운이 없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예지몽을 꾸어서 과거에 급제하게 하고 시부모에게도 인정받으면서 행복을 일구어 갑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어떤 고난을 헤쳐나가는지 보는것이 재미있습니다. |
|
강밀이 드디어 회임했네요! 왕부명이라는 제목답게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구요. 오씨가 성격이 괄괄하긴해도 강밀한텐 좋은 시어머니라 다행입니다. 형수 두사람은... 어휴. 당시에는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었지만 제복을 제가 찼다는 말밖에는... 좀더 버텼다면 그들에겐 좋았을텐데요. 연태가 귀엽습니다.
|
| 어머 진짜 전원일기같은 가족 이야기네요. 뭐랄까 옛날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에는 이렇게 남아선호가 있었구나 싶다가도 시부모한테 대드는 며느리보니 좀 다르기도 하고요. 이제 애기 낳으니 좀 귀여운 이야기가 나오려나싶어요 잘봤습니다 |
| 진짜 재미있습니다. 마라맛 언정 소설들만 보다가 이런 차근차근 올라가는 일상 이야기 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골에 살며 남편 뒷바라지 하는 강밀과 어서 출세해서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싶어하는 위성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가 밉상인데 여기 시어머니 오 씨는 정말 욕쟁이 할머니같은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 왕부명 02권입니다 남도앵두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습니다 잔잔하니 재밌습니다 문제도 여주의 능력덕에 바로바로 해결되고 고구마라고 할게 없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3권으로 갑니다요 |
|
왕부명 처음에는 사람이름 인줄 알았다. 근데 극처 왕부 이런식으로 남편을 괴롭게 하던지 이롭게 하던지 하는 하나의 단어라고 알게되었다. 시골에서 계모한테 구박받으면서 살다가 재수 드럽게 없는 남자한테 시집간다. 남편은 시험볼때마다 일이 생겨서 3년째 시험을 못본 상태고 그래서 큰형 , 작은형이 이렇게 살다가는 다들 망할것 같다고 분가해서 나간 상태다. 시집 온 강밀은 어느날 남편이 다치는 꿈을 꾸고 남편이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한마음으로 난관을 헤쳐나간다. 회귀도 아니고, 복수도 아닌 스토리라서 별로 읽을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읽은 사람들 후기가 다들 좋아서 도전했다. |
|
거창한 궁중 속에서 여러 후궁들과 암투하는 것이나, 아니면 대갓집 속에서 벌어지는 후궁암투 못지 않은 가정 내 암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언정소설이라 엄청 재미있고 눈길이 갑니다. 인격적이고 훌륭하지만 운이 나쁜 남편 위성과 역시나 미모는 빼어나지만 박복한 팔자인 강밀이 혼인 후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
| 강밀은 또다시 불길한 꿈을 꾸게 되고 이 꿈의 내용을 오씨에게 알립니다. 꿈에서 하늘에서 폭우가 쏱아졌고 천둥 번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는 중간에 깨는 바람에 그 꿈의 다음을 알지 못했고 전전긍긍합니다. 오씨는 그 꿈이 산사태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자신의 집은 산자락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
| 남도앵두 작가의 왕부명 2권 리뷰입니다. 몇년 전 동북공정 과 혐한에 질려 안정을 끊었었는데,오랜만에 독한 택투 복수물과 잔잔한 농가물 언정이 끌려 구매해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 왕부명은 잔잔 일상농가물이라 읽기가 수월하군요. 2권까지 흐름이 좋아 완독을 할 것 같습니다 |
|
초반에는 여주의 계모가 좀 짜증나긴 하는데 계모도 계모 나름대로 욕심이 많긴 한데 의붓 딸 죽을 정도는 아니고 친아들 잘 되게 하려는데 지능이 좀 딸리고 악인은 아니라서 뭔가 수를 써도 좀 어설퍼서 스트레스 없이 보기 좋아요. 특히 여주는 안좋은 일들을 꿈에서 미리 보고 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남주 안좋은 일 피하게 해주고 운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던 남주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도우는거 보고 계모 때문에 마음에 안들어 하던 시어머니도 여주 복덩이라고 위해주는게 힐링물이에요 특히 남주가 반해서 여주랑 결혼한거라... 진짜 여주한테 잘하는 남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