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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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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4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중반까지 꽤 긴장감이 나쁘지않았는데 ....약간 좀 와르르되어버린 기분이 들었던 4권 마지막권입니다......홍길동상태의 여주였거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나서 드디어 어미아비를 부를수있게되었고....모든일이 해결되었으니 여주가 돌아가던 남주가 같이따라가던 둘중하나를 할줄알았는데 여주가 안..가고?...아니이러면 타임패러독스가 어케..되는?......여주가 타임로드출신인가??????근데 그거에대한 언급없이 메데타시메데타시 해버리는바람에 약간 읭? 하는 상황이됨..뭐 그래 아빠친구랑 메데타시하는거 그래 최대한 이해는 해볼수있겠지만서도....타임패러독스??읭?.. 멀티유니버스라서 괜찮은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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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황제 처리하고 모든 걸 해결했으니 여주를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나겠단 결심을 하는 남주. 하지만 여주는? 그냥 남아버림. 부모한테 미래에서 온 자녀란 사실도 밝혀놓고 이래도 되는 건지.. 다른 시간선이니 부모 세대에겐 다른 자녀가 태어나는 건지? 저 혼자 깊은 고민을 했는데 따로 언급이 없더라고요. 원래 세계에 가서 잘못된 것들 바로잡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없고 타임슬립물에서 사건도 없음. 시공간 마법사라고 하면 상상되는 상처 입은 신체 시간 되돌리기, 순간 이동 뿅뿅 하기도 전혀 없고 마법이 활성화된 세계라기엔 천재라는 여주가 마법 몇 방 쓰면 냅다 기절해서 먼치킨 느낌도 없는 편. 애초에 엄마 보고 싶다고 과거로 가는 가벼운 설정이었는데 정쟁 파트가 나와 기대가 너무 커졌나 봐요. 가볍게 읽긴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