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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를 주세요 1권을 읽었습니다 다른곳에서 웹툰으로 먼저 접한 작품이에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좋아서 단행본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신당해 죽게된 헬라는 클라운가의 아이 ㅅ메리나의 몸에 빙의?를 해요 점점 셰리나에게 감기는 클라운가 사람들이 귀여워요 |
| 쪽쪽이를 주세요 1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이 소설을 웹툰으로 먼저 알게 되었고요 원작이 궁금해져서 소설로 이어서 보게 되었어요. 웹툰과 전개가 비슷해지만 조금 더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가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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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나오는 거 좋아해서 여러 작품 찾아 보는 중인데 그 중 가장 재미없었어요 환타지고 마법 사용하는 세계라고 해도 세계관 내에서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 건데 이랬다 저랬다 생각나는대로 쓴거 같아요 앞페이지에선 오통통하게 살이 오른 팔다리라고 했다가 몇페이지 지나면 그동안 계속 굶었다고 했다가 또 몇페이지 지나면 엉덩이가 통통하다고 했다가 하는 식으로 사소하지만 계속 말이 안맞는 부분이 나오다보니 집중이 안됩니다 아기 묘사도 그리 사랑스럽거나 귀엽지 않아요 조연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들 대사도 어색하고 성격이나 지위에 따라 행동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고 할아버지가 아기인 여주한테 갑자기 잘해주는 것도 여주가 귀엽거나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아무런 계기도 사연도 없이 그냥 행동이 변해요 여주가 첨부터 손녀인걸 알고 있었는데 방치하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손녀라서 잘해준다는 게 이해가 안갔어요 다른 소설 보면 아기 여주를 방치하던 가족이 변하게 된 계기가 나와서 이해가 가던데 말이죠 현실에 있을 법한 걸 원하는게 아니라 현실에 없는 마법이나 환타지 세상이라도 스토리 자체는 그 안에서 인과 관계가 말이 되도록 써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