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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수를 찾는 공과 과거에 세계의 멸망을 한 번 막고 숨어버린 수의 이야기입니다. 수는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료들과 던전에 들어갔으나 대부분 죽고 수를 포함해 4명만이 살아돌아왔습니다. 수는 던전에서 나가면 자살하려고 했으나 죽은 동료들의 유언이 막습니다. 공은 10년 전 막은 줄 알았던 던전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에 수를 수소문하고 있었고 결국 찾습니다. 무례하다고 느꼈던 공이 자신의 생각보다 정의롭다는 사실에 수는 참담함을 느끼면서도 결국은 던전에 들어가 레이드에 성공합니다. 소설을 보면 유언의 내용들은 전부 어처구니가 없는데 막내였던 수를 살리고자 한 동료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목과 소설의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지만 소설상에 등장하는 드라마 내용과 최종 엔딩자체에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외전 내용이 제게는 너무 멀리가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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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에서 나온 소림 작가님의 유언 때무ㄴ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세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내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1권을 무료로 읽고 찾아보니 예스에서도 이번 달에 출간이 된 책이라 고민하다가 세트로 바로 질렀습니다. 인류를 구하겠다는 사명으로 지옥에 가까운 던전에 들어간 천명이 넘는 헌터 중에 살아 남은 윤서.. 죽은 헌터들의 유언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사자의 개인적 바램이 아니라 윤서가 건강하게 살아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담긴 소망이라는걸 점점 알게 되니까 읽다가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ㅠ 윤서가 진정한 힘순찐이라 읽는 중간중간 진짜 영웅이 밝혀지는 카타르시스를 바라다가도 윤서가 바라는 대로 그냥 아무도 몰랐으면 하기도 하고ㅎㅎ 가이아 시스템 설정도 흥미롭고 bl이지만 판타지물에 가까운데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