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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 작가님의 대장장이 지그 1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산불로 타버린 지그 철공소. 다행히 전소는 아니지만 숙련된 NPC들이 많이 죽었다. 산불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누군가의 방화로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심지어 철공소 주변에 역청이 묻혀있었다는 것까지 알게된다.
일단 NPC를 살리기 위해 로므나 성수를 찾으러 가는 지그 일행은 마족들과 싸우다 죽을 위기를 겪는다. 그들 앞에 추기경 깁요셉(헬리오스 교단의 최고의 사제이자 아르페디아 온라인 랭킹 1위)이 나타나고, 마족들이 시계의 마왕을 되살리려 한다고 알려준다.
철십자 기사단은 아르페디아 대륙을 통일하기 위해 다른 대륙의 유명 길드들과 야합해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그는 용신 라스의 신물을 얻고 안듀라스를 부른다. 안듀라스가 한 번 소원을 들어준다길래 얼음바다로 들어오는 길드를 막아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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