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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중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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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숲'에서 우리 역사 이야기를 야심차게 그려내겠다고 아이들을 위해서 펴낸 이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가운데 이 책은 6권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정말 제목 그대로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새워서 읽어도 즐거운 '한국사 이야기'가 되고 아이들이 이렇게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이해하는 한국사는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는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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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숲'에서 우리 역사 이야기를 야심차게 그려내겠다고 아이들을 위해서 펴낸 이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가운데 이 책은 6권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정말 제목 그대로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새워서 읽어도 즐거운 '한국사 이야기'가 되고 아이들이 이렇게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이해하는 한국사는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는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가운데 이 책은 6권은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즉 당시에는 대한제국이라는 이름이었고 우리의 주권이 1910년 '한일 병탄 조약'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부터 30 년이 넘도록 암흑기의 독재 시대를 마무리하고 다시 민주주의의 체제를 제도화하고 정착하고자 했던 1987년 의 6월 '민주 항쟁' 때까지 힘겨운 우리 현대 역사를 파악하도록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너무나도 변화가 극심해서 말그대로 격변의 역사라고 불리우고 식민통치 속의 암울함과 전쟁, 그리고 독재 시절, 그에 대한 민주적 혁명의 역사들이 펼쳐지면서 그 가운데 국민, 그리고 우리 민중의 힘든 역사에 대해서 실상을 파악하고 또 생각해볼 내용들도 제시를 합니다. 생생하게 펼쳐지는 역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힘든 상처의 기억이지만 이것 또한 우리 역사임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s*****3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숲 /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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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자 하면 선사시대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지루한 역사가 점점 싫어지면서 고려, 조선전기까지 잘 다독 거리면서 진행하다가 조선후기부터는 점점 몸을 베베 꼬면서 어려워하기 시작하지요 ^^;;   그래서 이번에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으로 역사를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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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자 하면 선사시대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지루한 역사가 점점 싫어지면서

고려, 조선전기까지 잘 다독 거리면서 진행하다가

조선후기부터는 점점 몸을 베베 꼬면서 어려워하기 시작하지요 ^^;;

 

그래서 이번에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으로 역사를 재밌게 다가가면 좋을것 같아

선택하였지요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읽는 연표가 있어서 흐름을 파악하기 좋더라구요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눠져 있어요

 

제1장 조선, 근대화의 첫발을 내딛다

일본은 왜 잔혹한 무단 통치를 실시했을까?

*한 걸음 더 / 조선 총독부 청사 건축과 철거

*그때 세계는 / 사라예보 사건과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제2장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다

마침내 독립을 맞은 우리나라는 왜 분단되었을까?

*한 걸음 더 / 김일성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그때 세계는 / 총 없는 전쟁 냉전 체제

 

제3장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다

남한과 북한은 전쟁을 해야만 했을까?

*한 걸음 더 / 종전이 되지 못한 이유, 제네바 회담의 실패

이승만 정권은 어떻게 무너졌을까?

박정희는 왜 독재자의 길로 들어섰을까?



대한제국의 주권이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1910년 한일 병탄 조약 이후부터

30여 년의 독재 시대를 끝내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끌어낸 1987년 6월 민주 항쟁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식민, 전쟁, 독재, 혁명이 남긴 좌절과 고통 속에서

백성과 국민과 민중들은 처참히 무너지는등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더라구요

1910년 경술국치를 시작으로 3·1 운동, 8·15 광복,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 전쟁, 4·19 혁명, 5·16 군사 정변, 5·18 민주화 운동, 6월 항쟁까지 이어지는 현대사인 만큼

실감 나는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 자료로 시대를 꼼꼼히 설명으로 풀어가고 있지요

 

우리민족에게 있어 가슴 아픈 역사이야기

떠올릴수록,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가슴이 시려오는

아픈 과거를 뒤돌아 볼수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꼼꼼하게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 더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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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야기6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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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읽는 책입니다. 한국사는 평생 아킬레스 건이에요. 워낙 국사시간에 졸았고, 재미가 없었어요. 국사시간에 졸면서 수학문제는 왜 풀어놓았는지.. 유적지나 문화재를 보러가면 그래서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영 흥미가 없더라고요. 재밌게 이야기해줄 역사 선생님이 있어야하는데 엄마 아빠 모두 국사에 취약해요 ^^ 재밌는 이야기 역사모임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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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읽는 책입니다.

한국사는 평생 아킬레스 건이에요. 워낙 국사시간에 졸았고, 재미가 없었어요.

국사시간에 졸면서 수학문제는 왜 풀어놓았는지..

유적지나 문화재를 보러가면 그래서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영 흥미가 없더라고요.

재밌게 이야기해줄 역사 선생님이 있어야하는데 엄마 아빠 모두 국사에 취약해요 ^^

재밌는 이야기 역사모임에서 지은 이 책은 제게 단비와 같습니다.

사실 별 기대도 없었죠. 재미없을거야~~~ 라며^^

아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정말로 ^^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식이지만 역사의 큰 줄기를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학창시절 역사 사실의 나열로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했던 역사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시대적 배경, 인과 관계, 인간의 심리가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주니 마치 드라마를 보듯 역사 사실이 이해가 잘 되고, 감동도 받게 됩니다.

중앙청의 1980년 모습을 보니 울컥하네요. 중앙청 건물 철거와 관련해서는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 청와대까지 뻥 뚫린 시야를 보면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미술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 관점에서는 철거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지만 1995년 8월 15일 해체를 시작합니다.

상하이 임시정부로만 기억하고 있는 임시정부.. 3.1운동 전후하여 수립된 임시정부는 7개라고 합니다. 실체가 있는 3개의 임시정부로 추려지고, 통합 작업에 돌입하여 대통령 중심제로 하고 중국 상하이에 두기로 합의하면서 상하이 임시정부가 수립됩니다.

이때 이승만이 임시 대통령이 되고요.

인과관계와 인물들로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니 정말 재미있게 읽게 됩니다.

가장 취약해보이는 근대사 이야기인 한국사 이야기 6을 제일 먼저 선택했어요.

한국사 이야기 6은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나오는 이야기에요.

1~5까지 구매각입니다.^^

아이들주기전에 엄마가 아빠가 먼저 읽어보면 좋은 역시 이야기 강추입니다.

r******n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리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박은화 저.더숲.2022
"[책 리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박은화 저.더숲.2022" 내용보기
[목차 정리]  - 조선의 마지막.  - 일제 무단통치.  - 대한민국. 늘 격랑 위의 조각배 같은 우리의 역사 중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 근현대사까지 굵은 줄기를 따라가는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6권 세트 중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가 어디 하나 평범한 데가 없긴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시기는 여러모로 아픈 시기다.   나라를 빼앗기며 시작된 식민지 생활에서 잔
"[책 리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박은화 저.더숲.2022" 내용보기


 

[목차 정리]
 - 조선의 마지막.
 - 일제 무단통치.
 - 대한민국.

늘 격랑 위의 조각배 같은 우리의 역사 중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 근현대사까지
굵은 줄기를 따라가는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6권 세트 중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가 어디 하나 평범한 데가 없긴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시기는 여러모로 아픈 시기다.

 

나라를 빼앗기며 시작된 식민지 생활에서
잔혹한 일본의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을 시간에 흐름에 따라
천천히 서술하며 큰 굴곡을 설명한다.




그 와중에도 우리의 독립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인간이기에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각 단체의 의견충돌이 빚어낸 안타까움도 담겨있다.

 

일본의 하층 계급으로 삼기 위해
인간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짓을 행한 일본의 잔혹함은
지금 생각해도 쉽게 저들의 만행을 이해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계획에 따라
이합집산으로 갈라치려는 끊임없는 노력에 회유된
친일파의 역사 또한 지금까지 이어지는 깊은 상처가 되었다.




그리고 친일파가 내세운 논리와
현대 친일 세력에 가까운 거대 정파의 논리가 닮은 점은
청산되지 않았던 친일파의 역사와도 닮아 역겹게 느껴진다.

 

책의 목적 자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에 대한 인문, 역사 시리즈의 한 권이다.
기본적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이다.
중요한 문제라고 해서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그 시발점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불씨가 되어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단순한 역사적 기록과 사건들의 나열보다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책이라
다소 깊이가 낮게 느껴질 수는 있다.
중요한 건 깊이 있게 모든 걸 아는 것 보다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경우 작은 관심이 깊은 이해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jangpal08.tistory.com/451

j*******8 202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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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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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더숲 재미있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총 6권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가 근현대사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는 그 중에서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의 현재까지의 이야기인 6권을 선택하였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연표도 잘 정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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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더숲 재미있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총 6권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가 근현대사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는 그 중에서 일제 강점기부터 대한민국의 현재까지의 이야기인 6권을 선택하였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연표도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을 펴자마자 마음에 들었던 건 만화로 된 책이 아니라는 점.

요즘은 만화로도 책이 참 잘 나오다보니 글로만 된 책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 모습에 좀 걱정 되었는데 웬일..

아이가 주말내내 읽어보더니 내용이 자세하고 흥미로워서 술술 읽힌다고 한다.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그리고 1권부터 5권까지도 구매해달라고 한다.

초등 고학년부터는 만화역사책 말고 읽을꺼리가 풍부한 <재밌밤> 시리즈 강추다.

 

 

 

p****i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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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술술읽히는 한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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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박은화 저 더숲 초등고학년 우리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인데 부모인 내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한국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니다가  몇개월전 윤봉길 평화축제에 참석해 윤봉길의사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었죠. 그 이후로 일본에게서 우리 영토와 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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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박은화 저
더숲

초등고학년 우리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인데 부모인 내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한국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니다가 

몇개월전 윤봉길 평화축제에 참석해 윤봉길의사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었죠.

그 이후로 일본에게서 우리 영토와 주권을 되찾았는데 

왜 또다시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하게 되어 남북 분단이 되었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하긴, 저도 아리송한 역사에요.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을 찾다보니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가 딱! 이겟더라구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1~6권까지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전권을 함께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될것 같았어요. 

그치만, 한번 읽어본 결과 전권 모두 읽어봐야겠다로 생각이 정리되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도 쉽게 술술 읽히면서 이해가 되는 책이라

집에 1권~6권까지 준비해놓고 가족이 함께 읽기에 적합한 책이라 생각되었어요.

 

 

6권은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의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참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곳인데요

한국사의 흐름과 더불어 같은 시기에 동서양에서 일어났던 주요사건들을 정리해 놓은 연표에요.

동양사 서양사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일어났을 때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진행됐는지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 보기 너무 좋았어요. 

고구마 먹고 사이다 먹은 기분~!



본문내용은 이렇게 큰 주제 아래 소주제로 내용이 정리되어 있구요

글씨 크기나 줄간격이 적절해서 가독성 또한 좋았어요.

그리고 한국사에는 한자가 사용된 단어나 명칭들이 많은데  그 뜻을 풀어서 설명해주니 역사적 사건이 이해가 잘 되고 이해가 잘되니 기억에도 잘 남더라구요.


시대적 연표가 앞 페이지에서 한눈에 요약정리되어 있었다면

주제별 본문 내용 마지막 챕터에서 세계사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요.

이런 내용들을 읽으며 아~ 세계사는 이렇구나 하는것도 느낄 수 있고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이 책이 술술 잘 읽히는 이유!

책을 읽다 보면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듯한 스토리 텔링이 역사 현장을 직접적으로 느껴지게 했고 

챕터마다 왜? 어떻게? 등등 역사전 사건을 되물어 보며 그에 따른 사건의 의미와 본질을 차근차근 이해해 나가는 것이 새로운 접근 이고 

더 이해하기 쉬웠다.

제목을 읽으며, '그래~ 나도 궁금했어' 라며 공감을 하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읽어 나갔다.

(마치 꼬꼬무 처럼.)




내가 이책을 읽어본 바로는,

일단, 초등학생의 경우 빠르면 역사에 관심많은 초3부터 읽을 수 있을 정도일것 같고 (간혹, 어려운단어가 나오면 부모에게 묻곤하지만..)

초 고학년 부터 중고등 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필독서 중에 필독서이다. 온가족 모두 함께 읽으면 금상첨화~

당장 전 시리즈 구비하러 간다.

 

 

 

s********2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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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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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재밌밤 시리즈!화학, 물리, 수학, 인체, 공룡, 식물학 등등.. 청소년 학습 필독서로 잘 알려진 시리즈죠.이번에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6권으로 새로 나왔어요. 큰 아이 역사로 한국사를 배우는데 사실 선사시대부터는 워낙 많이 접할 기회가 많았고 책으로도 많이 접했는데 마지막 권인 일제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해당하는 내용은 오히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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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재밌밤 시리즈!

화학, 물리, 수학, 인체, 공룡, 식물학 등등.. 청소년 학습 필독서로 잘 알려진 시리즈죠.

이번에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6권으로 새로 나왔어요.

큰 아이 역사로 한국사를 배우는데 사실 선사시대부터는 워낙 많이 접할 기회가 많았고 책으로도 많이 접했는데 마지막 권인 일제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해당하는 내용은 오히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인데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꼭 읽혀보고 싶었거든요.

저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요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연표도 함께 제공해주셔서 아이 방에 붙여두었어요.

우리나라의 상황이 아러할 때 세계의 정세는 어떠했는가도 함께 알면 더욱 좋지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6권은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무단통치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되는데요, 사실 일본에 의해 식민지 지배를 받은 그 시대가 우리 민족으로서는 가장 흑역사가 아닐까 싶어요. 말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진실, 하지만 반드시 바로 알아야만 했고 후손인 우리들도 제대로 알고 있어냐 하는 시기의 내용이라 좀 무거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어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시리즈는 호흡이 그다지 길지 않은 문장들이라 그런지 쉽게 잘 읽혀지고 다양한 사료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바로 이해가 잘 되기 쉬운 점이 장점이예요.

한국사란 절대로 외우면 안되고 흐름을 이해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어야 하기에 술술 읽혀지는 스토리텔링 형태의 재밌밤 시리즈가 좋네요.

'그때 세계는' 과 더불어 한 걸음 더를 통해 한국사 동양사는 물론 서양사까지 한 눈에 살펴보며 더욱 깊이 이해하며 읽어나갈 수 있는 교양서적인 재밌밤 시리즈! 격동의 현대사인 6권의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이거이거 안되겠어요 1권부터 정주행해야 할 듯 합니다.

?







j*******n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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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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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가 무슨말이야? 통치는 뭐야?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면 달라고 하면 되는거아니야? 초등의 질문은 줄줄줄 나와요 일본 식민지일때 한국 사람들은 우리말을 쓰지도 못했고 우리의 소중한 한글도 사용할 수 없었대 식민지는 무슨뜻인데?   고등학교때인가 역사를 연도표로 외우고 인물 이름들을 소리내어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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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가 무슨말이야? 통치는 뭐야?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면 달라고 하면 되는거아니야?
초등의 질문은 줄줄줄 나와요
일본 식민지일때 한국 사람들은 우리말을 쓰지도 못했고
우리의 소중한 한글도 사용할 수 없었대
식민지는 무슨뜻인데?
 
고등학교때인가 역사를 연도표로 외우고
인물 이름들을 소리내어 암기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요
한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흐름있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역사드라마는 몰입도가 높잖아요
책 중간 중간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가 꽤 흥미로워요  
대통령을 투표로 뽑는 민주주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헌법 제1조 제1항은 우리나라의 이름이 대한민국이며, 이 나라가 민주공화국의 형태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민주공화국이라는 규정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공화주의’라는 두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미인데요. 즉, 국민 전체가 국가의 주인으로서 주권을 갖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민주정치를 실시하는 나라를 뜻하는 것입니다.
헌법 제1조 제2항은 국민주권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이란 공동체의 의사를 스스로 결정하는 지위와 권위인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 말합니다. 즉 헌법 제1조 제2항은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나온 권력에 의해 나라가 통치된다는 기본원리를 규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헌법을 보면 일제 강점기때의 뼈아픈 슬픔을 더 가슴 깊이 새겨볼수 있어요
얼마나 자유가 그리웠을까요
일본군위안부의 실제를 알고나면 정말 더 절망적이고 암흑 같죠
초등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울수 있으나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다보면 아이는 감정이입을 하게 됩니다
많은 시련들을 경험하고 지금의 우리 나라는 많은 발전을 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 할꺼에요
복도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환경지킴이 아주머니께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대 
왜 그런거야 ? 아빠 엄마가 안 보내주신거야 ?
아이는 그 시절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표정이에요
학교가 턱없이 부족하던 시대가 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학교에서 우리 한글을 배운게 아니고 일본어를 가르쳤대
그때가 일본 식민지였어
한국은 특히 세계 여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지내고 있죠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그때 세계는 챕터도 있어서
한국사 세계사를 같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를 알면 과거에 했던 실수를 반복해서 하지 않을꺼에요
아이는 비록 잃어버린 물건을 또 잃어버리고 하지만
우린 어른이니까 조심하니까요
3.1절에는  친일파의 후손들은 부유한 생활을 하는데 반해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은
쓰러져 가는 집에서 살고 있는 모습들이 공개된다고 하죠
평소에도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멋진 일들을 하셨는지
깨우칠수 있을 것 같네요
그저 대한독립 만세라는 말만 외쳤을뿐인데 무사비하게 죽이고 가족까지
몰살시켰던 일들을 우리들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v*******a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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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는 이제 이 책으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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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사가 쓰여있다. 서양사와 연계가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3.1운동 당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3.1 운동을 찬양하며 인도에는 그 같은 위대한 독립운동이 없음에 개탄했다고 한다. 1920년대에 사회주의자가 많아진 이유는 러시아가 사회주의 국가의 연합체인 소련이 등장하면서 약소민족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겠다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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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사가 쓰여있다.

서양사와 연계가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3.1운동 당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3.1 운동을 찬양하며 인도에는 그 같은 위대한 독립운동이 없음에 개탄했다고 한다.
1920년대에 사회주의자가 많아진 이유는 러시아가 사회주의 국가의 연합체인 소련이 등장하면서 약소민족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팁들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팁들이 많다.

과거사 청산의 노력을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로 비교해보기도 한다. 한국사에 대한 물음을 서양사에서 찾기도 하기 때문에 세계사를 한 눈에 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서양사로 이어지니 무작정 외웠던 역사가 퍼즐처럼 짜맞춰지는 느낌이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름이 이렇게 많은데 나는 그저 중요한 부분만을 외우려고 했구나 반성도 해본다.

한국사 통사를 이야기하듯이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고,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으로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 되는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한국사에 푹 빠지게 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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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한국사6박은화지음이야기의 흐름이 재밌어서 읽다보면 쉬운 설명으로시대적 배경과 인과관계,인간의 심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역사 이해를 하다가도 연표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맨 앞장에 그당시의 동양사,한국사(일제강점기~1991),서양사를 한눈에 생각의 정리를 할수 있어서 보기 편하다.왜?라는 질문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그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하나하나 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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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한국사6
박은화지음

이야기의 흐름이 재밌어서 읽다보면 쉬운 설명으로
시대적 배경과 인과관계,인간의 심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역사 이해를 하다가도 연표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맨 앞장에 그당시의 동양사,한국사(일제강점기~1991),서양사를 한눈에 생각의 정리를 할수 있어서 보기 편하다.

왜?라는 질문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그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하나하나 따져서 세세하게 그때의 요모조모가 통틀어져 있다. 특히나 일제강점기때의 무단통치와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김은 가슴시린 역사의 최고봉으로 보는내내 울분을 토해내기 충분했고 슬픈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6권의 내용은 일본인 총독이 우리나라 대표자가 되며 한국의 통치를 전부 빼앗겨 버림의 내용으로 그전의 역사를 우리 모두가 잘 알아야 겠다고 느꼈다.

일제는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어 배움을 빼앗고,토지조사로 땅을 빼앗고 지하자원,다른나라의 침략전쟁에서 우리나라 청년을 강제로 끌고 갈을뿐 아니라 10대를 비롯한 젊은여성은 위안부로 성노예로 삼고 일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며 탄압을 받게 되었다.

그당시 세계는 동맹국과 연합군의 대결로 제1차 세계대전을 치르며 현대사의 기점으로 보며 이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연장전을 이어간다.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3.1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진다.
많은 용기있는 독립운동가들을 읽어나가며 용기있는 행동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다.

P126"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장소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곳은 군함도이다. 군함도는 해저 탄광 개발을 위해 세워진 인공섬이다. 해저 탄광의 깊이는 1천미터에 달해 승강기를 타고 바다 깊이 내려가 일을 했다.그곳으로 끌려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광 바닥에 고여있는 물 때문에 습하고 더운 공기를 마시며 일했다.또한 막장의 높이가 무척 낮아 거의 누운 자세로 하루 열시간 이상 석탄을 캐는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너무 힘든 노동 환경 때문에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과정에서 죽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식민지 인권 수탈의 상징과도 같은 군함도를 일본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여 관광지로 만들었다."
P.130" 그렇게 강제로 사용한 일본어 잔재는 우리 일상에 지금도 남아있다. 나이 많은 어른들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다꾸앙(단무지),노가다(막일꾼),기스(흠) 외에 젊은이들의 언어속에도 일본어식 표현이 있다. 이를테면 18번(애창곡),오뎅(어묵),간지나다(멋지다)같은말들이다.말과 글에 민족정신이 담겨있다고 믿고 지키려 분투한 조선어학회의 활동을 떠올려 보아야 할일이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지내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말아야하며 일본의 잔재로 남은 언어도 잘 알고 가려서 말해야 할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권 수탈지인 군함도를 제대로 알지 못했더라면 하는 슬픔을 느꼈다. 말모이와 군함도와 같은 영화로나마 그 아픔을 다시 되세기며 지금의 편안함에 안식하지 말아야겠다. 너무 슬픈 과거에 마음이 편치 않게 읽었다.


이책을 읽다보면 각각의 장마다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을 제시하는 제목이 있고 그 궁금증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서 질문이 자연스럽고 그 답을 찾아가다보면 내가 궁금해 하던 모든것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느낌이다.
"어떤 사람들이 친일파가 되었을까?,일제는 왜 우리민족을 말살하려 했을까?,만주의 독립군은 일본과 어떻게 싸웠을까?, "등과 같은 제목이 주는 읽고싶은 욕망을 강하게 하는것 같다.

마침내 1945년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우리나라. 하지만 남북 분단이 되고 민주주의가 발전되기전 거쳐간 대통령과 그사이 벌어진 불평등함에 대항하는 우리 국민들의 시위들(5.18민주화운동,유신헌법반대운동,등)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낸 이 살기 좋은나라를 잊어서는 않되고 후손들을 위해 잘 지켜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깊숙히 자리잡았다.
t*****2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