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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온 소포'의 시인이자 '시 읽는 CEO'의 저자로 전국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언론인이자 문인인 고두현 시인의 책. 詩를 안내하는 여러 에세이를 냈지만 이번 책은 '詩 읽는 CEO'의 뒤를 잇는 베스트셀러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 책은 흔치 않은 '인문생태경영서'이자 '식물에서 배우는 33가지 삶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이다. 문화전문 기자 34년, 어려울 법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부드럽고 쉽게 전달하는 내공이 느껴진다. 벼리고 벼린 문장미학을 맛볼수 있는 당대 시인의 산문, '나무 심는 CEO'에서 글은 어떻게 쓰는가도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