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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성에 대한 부분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너무나 황당한 수준으로 오지식으로 인식될 수 있고, 가장 크게는, 지식과 현실의 연결이 안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 한창 거북이는 어떻고 저떻고, 거북이는 뭘 먹고 살고 몇년을 살고, 다리가 몇개고.. 배웠는데 막상 현실에서 거북이를 보고 거북이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중학생이 되는 아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찾다보니 저자가 그래도 믿을만하여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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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10살이 넘고도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어느새 초등 고학년이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주위에서 성교육을 그룹으로 신청해서 듣는다길래 우선 나부터 정확히 알아야 할것 같아 주저없이 이책을 선택했다. 배정원교수님 강의를 티비에서 접한 적이 있어서 글도 잘 읽힐것 같았고, 목차를 보니 내 선택이 탁월했음을 느낀다. 내가 천천히 읽어보고 아이에게 설명할 부분을 선택하고, 아이가 좀더 자라면 직접 읽어보게도 할 생각이다. |
| 성인지 수업을 듣고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자세하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하지만 대학생을 위한 강의를 하셔서 그런지 십 대에겐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은 부분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