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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
발명가 엘리자 펑의 아빠 구출 대작전!!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이에요 어린 소녀가 발명가인 것도 흥미롭고, 아빠를 구출한다니... 뭔가 흥미진진할 것 같았죠
차례를 보니 요일과 시간, 장소가 써져 있는 것이 뭔가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은 바로 엘리자의 일기장이었어요 ^^ 글 뿐 아니라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엘리자의 머리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펑! 이것이 바로 엘리자 펑의 주특기에요~ 발명품을 끊임없이 만드는데, 발명품의 대부분은 이렇게 '펑!' 터져버려요 그래서 엘리자의 머리도 저렇게 폭탄 맞은 것처럼 되고 엘리자 펑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요
엘리자 펑의 발명품이 늘 저렇게 폭발하는 건 아니에요 유리병에 담긴 별처럼 예쁘고 안전한 발명품도 있답니다 엘리자 펑은 흥미로운 발명품을 만들어요 아빠가 발명가인데, 아빠의 조수기도 하죠 엘리자는 강아지에게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일기장에게는 에디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엘리자 펑은 반에서 가장 못된 친구, 조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기 위해 유리병에 담긴 병을 선물로 만들어요 그리고 예쁘게 포장해서 생일 파티 전에 조이에게 선물로 주는데, 조이가 엘리자의 선물을 마음에 들어했을까요? 과연 엘리자는 생일 파티에 초대 받을 수 있을지?!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어요 사고뭉치 엘리자가 아빠의 중요한 발명품을 잃어버린거죠 그래서 아빠는 위기에 처하게 되요 그 발명품을 찾기 위해 엘리자가 펼치는 아빠 구출 대작전!! 엘리자가 이번엔 과연 제대로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은 일기 형식의 글이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글씨체 자체가 손글씨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발명가'라는 단어에 끌렸는데,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사고뭉치 엘리자 펑의 이야기! 2편이 나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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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엘리자 펑 왜? 엘리자 펑일까?! 발명가 아빠의 조수인 엘리자 엘리자가 만든 별난 발명풍들이 실험을 하면서 펑펑! 터져서 엘리자 펑이 됐다고 하네요 ㅋ 엘리자 펑의 아빠 구출 대작전!! 함께 떠나 봅니다. ![]() 한솔 수북에서 나온 발명가 엘리자 펑 [아빠 구출 대작전] 은요~ 이렇게 하루하루 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요. 몰래~ 남의 일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하겠죠. 글씨도 컴퓨터 글씨가 아닌 직접 쓴거 같은 글씨체로 되어있어요. 엘-리자와 함께 실험을 하는 아인슈타인! ![]() ![]() 에고고...... 엘리자가 실험을 하는데.. 또 펑! 하고 터졌네요...ㅠ.ㅠ 그래서 가족들도 화가 났어요..ㅠ.ㅠ 에고고~ 진짜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저라도 화가 날꺼 같긴해요...^^;;; 그런 엘리자에게 아인슈타인이라는 강아지 친구가 있다는게 얼만아 다행인지~^^ ![]() 무슨 생각하는거쥐?! 학습 만화에 빠져서 읽다가 이렇게 엘리자에 일기를 보고 있으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진짜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야기에 실험 이야기만 있다면 재미없었겠죠.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엘리자를 힘들게 만드는 조이 왝필드! 그 아이는 나쁜 말을 참 많이 하나 보더라구요.....ㅡㅡ 그런 아이가 한두명쯤 학교에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인기까지 있떤 조이...ㅠ.ㅠ 조이의 생일에 초대받고 싶은 엘리자가 선물도 준비하지만.. 초대를 받지 못하네요....ㅠ.ㅠ 그리고 아빠의 스파이 작전정보가 들어있는 리본도.. 조이에게 선물할때 리본끈으로 묶어서 줬거든요.. 근데 그게 아빠의 중요한 자료였다니...ㅠ.ㅠ 아빠의 자료를 찾기위해.... 또 기발한 생각을 해요. 진짜 생각이 많은 아이네요. 저희집 딸들도 이렇게 생각이 많겠죠~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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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는 발명가입니다. 하지만 왕성하게 발명한 발명품들은 언제나 “펑~~!!!” 터지곤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엘리자 펑”이랍니다.
엘리자의 아버지는 엘리자에게 말했답니다. 99가지의 별 볼 일 없는 발명품을 만들고 나서야 훌륭한 발명품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말입니다(엘리자 아버지는 진짜 발명가랍니다. 스파이이자 발명가로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비밀 병기들을 만드는 발명가랍니다.). 92번째로 발명한 ‘스파이 몰래카메라 개 목걸이’가 펑 터져버렸으니, 이제 곧 그럴 듯한 발명품이 나올 차례랍니다.
이렇게 엘리자는 ‘공주표 뜨끈뜨끈 세팅기’, ‘자꾸자꾸 배를 쓸어 주는 기계’, ‘철커덕 자석 고무장갑’ 등을 만들지만 역시 계속 실패랍니다. 그러던 가운데, 조이 왝필드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미리 준비하게 됩니다(조이 왝필드는 그 이름처럼 정말 왝!!! 이네요. 선물을 미리 받고 맘에 드는 선물을 한 친구들만을 생일파티에 초대한답니다.). 물론 엘리자는 선물을 주고도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이에게 줄 선물을 포장한 리본이 엘리자 아빠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발명품이었답니다. 바로 스파이들의 비밀 정보가 모두 들어 있는 금속성 작전 정보리본이었답니다. 이걸 다시 수거해야만 하는데, 과연 엘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엘리자 펑의 발명품들은 때론 엉망진창입니다. 그 발명품들로 인해 더 상황은 힘겨워져만 가기도 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전이 될 수 있겠어요. 날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은 우리 자녀들의 것이 되면 좋겠고요.
엘리자의 도전은 천방지축 좌충우돌 정신없이 계속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귀하고 보물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엘리자는 쉽게 좌절하지 않는답니다. 언제나 새로운 발명품을 발명해 내놓는 것처럼, 위기 상황 앞에서 다시 일어서고, 다시 도전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은 결국 위기에 빠진 아빠를 구하게 되고 말입니다. 물론 아빠를 위기에 빠뜨린 게 바로 엘리자였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