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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책의 글중에서 "오늘 나의하루와 마음에 귀기울입니다." 나를 돌아보게하는 귀절이네요.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무 배려하고, 나를 낮추면 살고있는 현실에서 나에게 너무 소홀 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게하는 책입니다. 무척이나 바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가장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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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주제별로 잘 읽혀서 술술 넘어갑니다. 읽는 내내 계속 내 얘기를 하는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제 당연하다고 익숙해져서 넘어가는 것들이 이 책을 통해 돌이켜 보니 다소 잘 못 된 생각들이었던 같아 이제는 좀 더 마음적으로 단단함 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대화법이 나의 마음을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험난한 정글같은 사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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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자기계발 책은 대게 독자 자신이 바뀔 것을 안내한다. 그런데 이 책은 부제 <나를 바꾸지 않고 이기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것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생각대로 말하고 나 좋은대로 살아도 괜찮다 말해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요구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답답하고 실망스러운가요? 그렇게 자신을 정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만큼은 나의 선의를 인정해주어여 합니다. 코칭 분야에서는 `우리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는 코칭 철학을 강조합니다. 당신이 참고 견뎠던 행동 안에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선한 의도가 있었음을 스스로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92페이지] 단순히 해라! 하지마라! 추상적으로 안내하지 않고 코칭 질문을 사용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마지막으로 김창완 아저씨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이 아침> 라디오 애청자로 라디오 사연, 일상의 사례가 담겨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쉽게 읽힌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이 책에서 일러준대로 연습하고 내년부터는 조금 더 당당하고 자유롭게 사는 내가 되기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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