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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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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재테크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알만한 저자일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갖는 힘과 절대적 기준은 여전하며, 그렇다면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나 관리법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이론적 공부도 중요하며, 실무투자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로 경험을 쌓거나 주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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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재테크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알만한 저자일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갖는 힘과 절대적 기준은 여전하며, 그렇다면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나 관리법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이론적 공부도 중요하며, 실무투자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로 경험을 쌓거나 주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과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취지를 통해 경제와 금융 분야의 본질성과 변화하는 시장환경의 요인,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가 갖는 절대적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접하며 배워볼 수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항상 투자 및 재테크 분야의 경우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실패나 갖은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며, 때로는 뜻하지 않았던 곳에서의 성장이나 성공 또한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복잡하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서도 이런 형태와 패턴에 주목하며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경계하면서도 투자자가 갖춰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조명하며, 부자들을 통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는 투자정보 및 전략 등에 대해 더 나은 형태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투자론으로도 볼 수 있고, 경영전략 및 관리의 가이드북, 또는 초보 투자자나 투자 분야 입문자의 경우에는 어떤 가치에 주목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배움과 경험적 내공이 동반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직간접적으로 비교하며 활용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당장의 시장 환경이나 상황은 예측이 더 어렵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경제불황 및 경기침체적 상황으로 인해 방어적 형태의 투자관리나 위험관리 등을 더 선호하는 추세나 패턴 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런 현실적인 마인드와 관점을 통해 위험이나 변수 등을 막을 수 있고, 새로운 투자 기회의 요소나 어떤 형태로 가까운 미래에는 더 나은 형태의 과정과 방향성이 진행될 것인지, 저자는 이 점에 대해 자신의 논리와 경험적 사례를 통해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기본적인 투자 및 재테크분야 가이드북, 또는 더 나은 형태의 투자정보나 전략, 그리고 필요한 부자들의 습관이나 마인드 등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실무투자 및 비즈니스 가이드북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m 202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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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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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어쩌면 세계 많은 투자가들의 아버지라고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높은 수익률, 그리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그런데 실제로 따라 하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는) 자본 시장은 결국 '우상향 한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 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많은 투자의 대가들이 이 분의 책을 탐독하며 매 번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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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어쩌면 세계 많은 투자가들의 아버지라고도 볼 수 있는 사람이다. 높은 수익률, 그리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그런데 실제로 따라 하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는) 자본 시장은 결국 '우상향 한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 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많은 투자의 대가들이 이 분의 책을 탐독하며 매 번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 보면 정작 나는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아마도 너무 오래돼서 지금과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어떻게든 구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그랬을까?

 

투자를 해야 살아남는다.

사실 생각해 보면 예적금도 상황에 맞는 투자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현금보유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인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는 것보다 역발상을 하여 지금 야금야금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 대가들이 그러한데, 이렇게 가격으 떨어질 때 유유히 나타나서 매수를 하곤 한다. 이들의 모습이 지금은 별로 부각되지 않다가 다시 호황으로 돌아가면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교훈을 남기게 된다. 진짜 쫓아서 따라만 하면 될 거 같긴 한데 우리는 왜 안될까?

 

애초에 금액 자체가 크지 않으니 조바심이 날 것이다.

하루에 1%도 움직이지 않는 주식만을 바라보다가 하루에 100% 이상 변동이 있는 주식을 보면 일확천금의 꿈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내가 우연하게 샀던 주식이 급격하게 오르게 되면 마치 내가 '투자의 대가' 가 된 것 마냥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 역시도 이렇게 해서 말아먹은(?) 주식들이 한가득이고 항상 초심을 잃고 도박성 짙은 주식에 투자를 했다가 후회만을 남기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어쩌면 투자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투자 방법이나 기법은 진짜 다른 책에서 질리게 볼 수 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그 안에 있는 각종 차트 방법을 보면 정말 현란하고 이렇게 하면 뭐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든다. 그런데 실제로 투자를 시작해 보면 내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도 동일한 책을 보고 따라 했을 테니 당연히 원하는 대로 안 가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원하는 대로 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마음의 흔들림을 잡고 투자를 길게 봐야 한다. 길게 보지 못하면 결국 돈이 많은 쪽(시장)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유리한 게임은 사실 아니다.

 

미국 주식을 사라.

매국적인 발언인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한국과 미국과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그리고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의 온상인 한국보다는 현실적으로 미국의 주식들이 많은 규제 등에 잘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그리고 엄청나게 큰 시장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한국에서도 1~2위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은 것과 같이 시장도 1~2위 하는 시장에서 성공을 모색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의미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미국 주식이 더 낫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특별히 어떤 주식을 딱 짚어서 이야기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풀어나가는 방식은 정말 '현실' 적이고 '꼭 필요' 한 것이다. 이지성 TV를 구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일단 구독은 눌러 놨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22.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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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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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가지고 있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_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냐입니다. 저는 이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업무상으로 만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부자분들, 특히 단기간에 엄청난 부를 지닌게 아닌, 오랜시간에 걸쳐 탄탄한 자산을 축적하신 분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깨닫습니다. ‘얼마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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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가지고 있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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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냐입니다. 저는 이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업무상으로 만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부자분들, 특히 단기간에 엄청난 부를 지닌게 아닌, 오랜시간에 걸쳐 탄탄한 자산을 축적하신 분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깨닫습니다. ‘얼마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인드셋팅’이라고 말이죠. 아마 코로나 이후 주식, 부동산과 암호화폐가 보여준 현황등을 보면, 이제는 많은 분들이 과거와는 달라졌을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마인드셋팅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에 범인들은 이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체화해야 합니다. 그 방식중에 하나가 저는 독서라고 생각하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역시 그러한 서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본서는 재테크/트렌드관련 서적과 이지성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 워런 버핏의 스승이자, 꽁초투자로 알려져있는 그리고 투자관련 바이블 중 하나인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삶과 태도, 투자에 대한 관점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셋팅을 전달하는 서적입니다. 제목을 보고는 서적의 내용은 예상했지만, 기획하고 정리한 저자를 보고는 처음에는 거부감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자의 이전 서적은 빅 테크 트렌드에 대한 투자를 과열된 시장에서 강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본서를 읽은 후에도 그러한 거부감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것과 달리 본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의 13가지 수업을 하나하나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역시 전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인상적인 몇가지를 나눠보자면, 먼저 벤저민 그레이엄 역시 ‘과욕을 통한 실패’로 위대한 투자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북 리뷰를 하면서 강조했지만, 장기적으로 욕심제어를 하지 못하고 성공한 투자가는 없었습니다. 대공황시기에 그레이엄 역시 이런 경험을 통해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홀짝게임이나 고점과 바닥을 알고 매수매도를 하는게 아니라 저평가된 자산의 비중을 늘려서 그것이 비상식적인 구구간 들어설 때 비중을 줄이고, 점차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은 장기투자를 했던 것입니다. 

또 하나는 독서와 이를 통한 실행의 중요성입니다. 워렛버핏도 벤저민 그레이엄도 필립피셔도 엄청난 독서광이고, 이런 독서를 통해 얻은 것을 통해 ‘하지말아야 할 것’의 선례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지식들이 쌓여가면서 시간을 거슬러 와서 복리로 만들어지는 현명함이 투자구루들에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래된 고전들의 내용들이 현재에도 적용되는게 마찬가지듯이 투자구루들의 명언과 실패와 성공경험들은 지금의 투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서를 읽으면서 참 감사했던 것이 많은 투자서적을 읽고 거기서 깨달음과 지식을 정리하면서 바른 투자의 길로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조정장이 와도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바른투자의 여정이 본서에도 나와있으니,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싶다면 본서는 길라잡이 중 한권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욕심과 두려움과 인내사이에 정답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u*******y 202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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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가 읽은 벤저민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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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 작가가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아마 이지성 작가가 썼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지성 작가의 책은 잘 읽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쉽고 명료한 문장으로 반복하여 서술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위대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토대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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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 작가가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아마 이지성 작가가 썼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지성 작가의 책은 잘 읽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쉽고 명료한 문장으로 반복하여 서술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위대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토대로 작가의 공부가 어우러진 내용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지성 작가가 주식 투자에 대해서도 수준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은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벤저민 그레이엄의 사고방식을 계승한 수제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벤저민 그레이엄을 일생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사고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3장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투자지침을 소개합니다. 과거 벤저민 그레이엄이 투자를 하고, 강단에 섰을 때와 현재의 주식 투자 환경은 매우 다르지만 기본이 되는 투자 자세, 우량 주식에 대한 평가는 다르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덧붙여 이지성 작가의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읽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해석 부분이 주식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 잘못된 주식 투자로 고전하는 투자자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여러 투자 지침을 설명하면서도, 일반 투자자는 지극히 겸손한 마음으로 방어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거듭 말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시하는 '공격적인' 투자 기법은 어느 정도 성숙한 투자자가 활용해 보기를 권합니다. 책에서도 기본적으로 우량한 미국 주식의 분할 매수와 장기 보유를 반복해서 추천합니다. 차근차근한 여러 조언이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작가는 특히 여러 부분에서 워런 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스타일의 비교를 많이 다루었습니다. 그레이엄은 재무재표 분석을 통한 가치주 투자를 한다면, 버핏은 장기 보유의 관점에서 지금의 주가를 안전마진으로 보아 성장주에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투자자들이 활동했던 시대적 상황과 함께 생각해 볼 만하고, 이 책의 독자들이 맞이하는 투자 환경에도 적용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작가는 또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입을 빌어 확신이 없다면 어떤 주식도 사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주식 투자에 입문한 지 6개월만에 300권 넘는 책을 읽고, 기업분석 리포트 등의 자료를 읽으며 시장 상황, 기업 탐방까지 한 김봉수 투자자를 소개하며, 이 정도는 되어야 공격적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끈기를 가지 투자를 이어나간다면 인생의 부를 맞이할 거라고요.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지침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서술합니다.

 

 

p.91 

그레이엄의 이야기는 우리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다들 이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길 바란다. 내가 벤저민 그레이엄보다 뛰어난 사람인가. 내가 벤저민 그레이엄보다 마음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을 수시로 점검하며 투자에서 언제나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것만 잘 지킨다면 자본주의의 거대한 물결에서도 안전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의 우상향에 대한 믿음을 가질 것, 공포와 탐욕을 이길 것,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투자할 것, 내 돈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을 가질 것 등 당연하지만 실제 투자의 상황에서는 자꾸만 잊게 되는 지침들을 조근조근 소개하고 있어서 처음 주식 투자는 분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시장에 익숙한 투자자께는 쉬운 내용이고,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을 다잡는 데 좋을 거 같아요.

 

 

 

 

 

 

 

  #재테크 #벤저민그레이엄의13가지부자수업 #이지성 #벤저민그레이엄 #차이정원 #주식 #리뷰어스클럽

 

 

 

 

c*******r 202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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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 성공하는 투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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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스승에게 배우는 부의 사고방식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등으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님의 책. 2020.12.9~2022.1.24까지 이지성TV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벤저민 그레이엄 강의를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서인 '현명한 투자자'와 '증권분석'을 포함하여 월터 슐로스, 어빙 칸, 빌 루안,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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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스승에게 배우는 부의 사고방식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등으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님의 책. 2020.12.9~2022.1.24까지 이지성TV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벤저민 그레이엄 강의를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저서인 '현명한 투자자'와 '증권분석'을 포함하여 월터 슐로스, 어빙 칸, 빌 루안, 워런 버핏 등 그의 영향을 받은 제자들을 아울러 투자철학과 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듣기만해도 딱딱해 보이는 책들을 쉽게 풀어놓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술술 읽히고 읽으면서 요점정리가 잘 되는 글이었다.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도움이 되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지 사실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크게 안했는데,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서 밑줄치면서 단숨에 읽어나갔다.

문제는 '부'가 아니라 '사고방식'이다
-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라
- 그레이엄처럼 인생에 부를 초대하라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투자하라
- 자본주의 그래프의 우상향을 믿어라
-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라
- 공포와 탐욕을 이기는 자가 투자에 성공한다
-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투자하라
- 내 돈은 내가 지킨다
- 자본주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부자가 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부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한다.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어떤 사람의 말과 사고방식은 그 사람의 인생의 틀을 형성한다.
-당신의 마음이 부를 만든다.
-부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
-'진지한 투자자라면 주가의 하루하루 변동이나 매달 변동에 의해서 자신이 부유해지거나 가난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주식차트는 언제나 움직인다. 아무 일이 없는데도 오르내리기를 계속한다. 사소한 악재에 크게 추락하고 작은 호재에 하늘 높이 치솟기도 한다. 어떤 경향을 예측할 수는 있을지언정 정확한 주가를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말에 굉장히 공감했다. 생업을 가진 보통 사람이 자본율, 이익률 등을 계산해 현재 주가가 적절한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안전마진 등을 따져봐가면서 주가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측하면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어려울 것이다. 또 내가 아는 정보는 모두 주가에 포함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결론은 미국의 우량주식에 장기 투자하라는 것인데, (맞고 틀리고를 떠나) 상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도 읽어보고 싶다.
책을 읽고 생각나서 찾아보니 집에 잠자고 있던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이 있었다ㅎㅎ 이 책은 여러 번 개정되었는데, 집에 있는 건 5판 출판을 기념하면서 재출간된 초판의 번역본인 듯. 832페이지에 달하는 분량부터 진입장벽이 상당한데^^;; 그래도 13가지 부자수업을 읽고 나니 조금 더 궁금해졌다.


#깨비깨돌맘 #서평단 #벤저민그레이엄 #벤저민그레이엄의13가지부자수업 #부자수업 #이지성 #차이정원 @chai_eight #워런버핏 #주식투자 #투자철학 #경제경영 #투자 #주식공부
f**********a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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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우량주 장기 투자하기 및 4차 산업혁명 준비하고 있는 기업투자자 워런 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 이 두 분의 투자 스타일을 배우고 싶지만, 일반인이 하기에는 어렵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살펴보면, 책을 자신의 유튜브 프리미엄 등급 사람들에게 강의했던 내용 위주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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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 우량주 장기 투자하기 및 4차 산업혁명 준비하고 있는 기업
투자자 워런 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 이 두 분의 투자 스타일을 배우고 싶지만, 일반인이 하기에는 어렵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살펴보면, 책을 자신의 유튜브 프리미엄 등급 사람들에게 강의했던 내용 위주로 담 겨있으며, 특히 우량주 장기 투자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에 우량주란? 우리나라에는 삼성, SK, LG, 현대 같은 대기업을 말하 는 것이며, 더욱더 돈을 버는 기업이다. 회사의 적자 기간보다 수익이 많아 현금 보유가 많은 기업이 우량기업이다. 주주들을 위해 배당금도 몇 년 동안 지속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국 같은 경우 50년 이상 배당한 기업이 많다고 하여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
그래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책을 보면, 부자들의 사고방 식을 배워야 하고, 우량주에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우 량주란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을 하며, 빚이 없고, 현금 보유가 많고, 주 주들에게 배당한 기간도 오래되고, 4차 산업에 성장성도 있는 큰 기업을 말한다.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여윳돈, 주식 투자해서 몇 년 동안 찾지 않아도 될 금액 만큼 주식 투자라는 것이다, 그래야 우량주인 주식을 매수하고 장기 투 자를 할 수 있다.
워런 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으로 부자 되는 방법은 우량주에 투 자해서 장기보유 하라고 이게 젤 쉬운 방법이라고 화신하고 있으나, 그 렇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욕심으로 무리한 투기하는 것이며, 장기적 주 식을 보유할 수 있는 금액으로 투자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e*******4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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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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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계발 방식을 깨우치게 되었고, 에이트, 미래의 부 등의 책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만의 통찰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식을 배우게 된 사람으로서 이번 신간도 매우 흥미로웠다.?벤저민 그레이엄.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 라는 책으로 가치투자를 역설하고 워런버핏이 스승으로 삼고 있는 투자의 대가이다. 벤저민 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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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계발 방식을 깨우치게 되었고, 에이트, 미래의 부 등의 책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만의 통찰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식을 배우게 된 사람으로서 이번 신간도 매우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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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 라는 책으로 가치투자를 역설하고 워런버핏이 스승으로 삼고 있는 투자의 대가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을 모르고서는 주식투자를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증권분석이나 현명한 투자자 책은 내용이 어렵기도 하고 몇십년이 지나 현실에 맞을 까 의구심이 드는 점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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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가 그의 이야기가 아닌 투자의 대가 벤저민 그레이엄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그것도 읽기 편하면서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그의 방식대로 쓰여져 쉽게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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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면 일단 자본주의 시장이 우상향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주식에 투자한게 아니라 기업에 투자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안전마진을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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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과 같은 대폭락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남은 13가지 부자공식을 믿고 우리도 현명한 투자자로 남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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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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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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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내용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라. 리뷰 이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지성 작가와 벤저민 그레이엄의 콜라보 작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그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 책을 읽었을 땐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지성 작가가 그의 안목으로 해석한 책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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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내용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라.

리뷰

이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지성 작가와 벤저민 그레이엄의 콜라보 작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그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 책을 읽었을 땐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지성 작가가 그의 안목으로 해석한 책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을 만나게 되어 벤저민 그레이엄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지성 작가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간단하다면 간단하다. 미국주식에 장기간 투자하고, 마인드를 다스리는 것. 간단하지만 나 역시 이렇게 투자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동지를 만난 느낌이었다. 나는 주식의 99% 이상을 미국주식, 특히 애플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지성 작가도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을 투자하라고 권한다. 사람들은 보통 한국주식 vs 미국주식 이렇게 비교하는데, 나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 미국이 얼마나 큰 파워를 지니고 있는지 말이다. 힘 없는 우크라이나가 1년 가까운 전쟁을 감당한 건 근성 뿐 아니라 미국의 막대한 지원 때문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으로 군사 무기를 지원해도 러시아는 미국의 손 끝하나 건들지 못한다. 미국은 강대국 중에서도 강대국, 초강대국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도 미국을 따라올 나라는 없다. 유럽은 연합을 이루어도 미국에 대적할 수 없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 중이라고 할지라도, 중국은 중진국 함정, 인구 문제, 부동산 버블로 언제 쇠퇴할지 모른다. 누가봐도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이다. 애플, MS, 구글, 아마존 등에 투자하는 것은 이런 미국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저자도 이런 점에서 미국주식에 장기 투자하라고 권유한다.

(아이폰, 코카콜라, 윈도우, 구글, 안드로이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보면 우리는 이미 미국에 젖어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은 우리한테도 돈을 계속 벌고 있다.)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워렌 버핏 바이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피터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지만 초보자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그 책들을 해석한 책들을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런 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c********9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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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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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마치 경전처럼 읽히는 현명한 투자자의 저자이다. 뿐만 아니라 현존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좀 더 관심있는 사람들은 월터 슐로스 등 버핏에 버금가는 투자자들의 스승이기도 하며, 담배꽁초 투자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만큼 주식투자자들에게 주식에 관해 많은 혜안과 조언을 던져주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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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마치 경전처럼 읽히는 현명한 투자자의 저자이다. 뿐만 아니라 현존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좀 더 관심있는 사람들은 월터 슐로스 등 버핏에 버금가는 투자자들의 스승이기도 하며, 담배꽁초 투자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만큼 주식투자자들에게 주식에 관해 많은 혜안과 조언을 던져주는 투자자이자 구루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누구인지, 그의 저자인 현명한 투자자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막상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그의 투자 히스토리나 생애 등에 대해선 생각보다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나온 이지성 작가의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은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2022년은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푼 돈에 의한 유동성으로 주식시장이 시세분출한 뒤, 다시 금리인상에 의한 유동성 축소로 주식시장이 꺾이는 모습을 보인 한 해였다. '동학개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발빠른 MZ/밈 세대들 또한 코로나 이후 상승하는 주식시장에 빠르게 편승해 많은 수익을 맛보았지만, 그만큼 올해 많은 좌절과 아픔을 맛본 한해였다. 코인, 부동산 영끌에 이어 믿었던 주식마저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힘들어 한 해이기도 하다.
이런 시점에 출간된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주식의 대가들은 여러번의 약세장이나 침체를 겪고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벤저민 그레이엄은 그중에서도 특히 심했던 1930년대의 대공황을 경험한 대가로서 보수적인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버핏도 '절대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누차 강조한 바 있지만, 투자자라면 잘 알듯이 100% 수익을 보아도 -50% 손해를 보면 본전이 되듯 손실방어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마켓 타이밍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적인 투자에서는 이러한 손실제한은 필수적인데 그레이엄 또한 이를 위해 극히 보수적이고 확실한(절대적인 건 없지만..) 담배꽁초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한 바 있다.
책은 투자의 방법론보다는 마음가짐과 기본자세에 대해 주로 이야기 한다. 투자의 중요성과 지속투자. 투기와 투자의 차이. 모두가 아는 우량주에 묻어두고 고난에 대해 견디는 인내심과 신뢰로 팔지 않고 버티는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 내용 자체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투자관점에서 공감이 잘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투자 마인드나 마음가짐 면에서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 준 좋은 책이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지성님의 필력으로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r****n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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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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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튜브 이지성TV를 운영하는 이지성님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은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유튜브 회원 대상으로 한 강의를 정리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면 유료강의를 간접적으로나마 배울 수 있을듯)   그레이엄을 만나라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분됩니다. 최근 투자의 위기상황에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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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튜브 이지성TV를 운영하는 이지성님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은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의 유튜브 회원 대상으로 한 강의를 정리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면 유료강의를 간접적으로나마 배울 수 있을듯)

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

 

그레이엄을 만나라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분됩니다.

최근 투자의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과거를 보면서 투자의 방향성을 생각해봅니다.

 

우선 처음은 투자역사의 교과서와 같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일대기를 살펴봅니다.

과거 100년간 가장 심했던 금융위기는 단연코 1929년의 대공황일겁니다. 그 전까지 잘나가던 투자가였던 그레이엄은 며칠만에 자산이 -70%를 기록하면서 완벽히 투자에 실패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는 모든 투자자들이 실패했습니다.

다만 금융위기가 끝나고 나면 결국 누군가가 대박이 나면서 '전설'이 됩니다.

 

이후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립하면서 1967년 은퇴할 대까지 31년간 평균 1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노년에도 풍족하게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ULCA 경영대학원 교수가 되어 이후에 많은 제자들을 남겼죠?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의 구루인 워런버핏과 윌터 슐로스, 어빙 칸 모두 재벌급 부자가 된 그레이엄의 제자들입니다.

 

 

대공황에서 얻은 교훈

벤저민은 1929년 대공황을 거치면서 투자의 교훈을 얻었다고 합니다.

몇 번의 손실을 겪으면서 투자를 통해 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걸 깨달았다고 하는군요.

문제는 사고 방식

출처 입력

두 번째는 그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방법보다는 인간의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나는 망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성공한 투자자들을 이런 말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나는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고, 지금도 벌고 있다. 나를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죠.

 

그런데 벤저민 그레이엄은 정반대로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크게 망한 적이 있다. 내 친구들도 망했다. 당신도 망할 수 있다'

 

자서전에는 자신의 실패담이 계속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전세계 투자의 스승이 실패담을 이야기 합니다.

결국 누구나 투자로 실패할 수 있으니,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안전하고 보수적이며 정직하게 투자하라고 말을 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투자하라

 

사실 이 책의 메인 파트는 세 번째 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13가지의 부자수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각각의 주제에 대해 짧은 설명이 있습니다.

 

 

물론 이 말들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직접 한 말은 아닙니다. 저자인 이지성씨가 그의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내용입니다.

 

몇 가지 재미난 주제를 살펴볼까요?

 

채권시장 vs 주식시장

1900년부터 2019년까지 120년간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주식은 58,191% / 채권은 327%의 수익률이라고 하는군요.

 

10배 이상 주식의 투자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최근처럼 채권에 돈이 몰리는 상황은 경제가 좋지 않다는 뜻이긴 합니다. 다만 만약 자본주의가 계속되고 미래에도 글로벌경제가 성장한다는 믿음이 있다면 주식그래프는 계속해서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것

저자는 유튜브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대장주들을 자주 추천했습니다.

실적이 좋아 전망이 밝은 주식들은 그만큼 주가가 높지만 (물론 최근엔 떨어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이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끝까지 갈 수 있는 기업을 보유해서 1억원이 30년 뒤에 100억이 될 때까지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전망이 좋은 주식에 일찍 거액을 투자하여 흔들림없이 보유한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겁니다.

(초기 테슬라 투자자들이 바로 이런 성공의 예시일겁니다. 물론 지금은 모르겠지만)

 

빚이 없는 기업에 투자하라

최근처럼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상황에는 무리한 투자로 빚이 많은 기업보다 현금을 보유한 우량한 기업들이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통장에 현금이 많은 기업보다 매 년 현금을 창출해내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그런 기업들은 경제위기가 터져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폭락할 일은 없다고 말이죠.

결론

4차 산업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금융위기가 내년에 올지 (혹은 안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확실한건 우량기업들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는겁니다.

일시적으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벌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한다면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미래에 부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이지성님은 결론에도 '미국 우량주식의 장기투자에 주목하라' 라고 하며 끝을 냅니다.

물론 성장할 우량주식을 발굴하는건 우리의 몫이겠지만 말이죠.

p*******4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