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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출처: 유튜브
유튜브에서 봤던 스님이 책을 냈다. 군대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자리에는 없었지만 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낸 유튜브라 인상이 깊었다.
성진 스님과 홍창진 신부님 ㅋㅋㅋㅋㅋㅋ
그들의 군대 일화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에서 찾아보시길 ㅋㅋ
이 책은 이 중 성진 스님이 펼쳐낸 책으로 불교의 평온함과 편안함을 짧은 에세이로 엮어 만든 책이다. 마음의 위로를 위해 바로 선택해 봤다.
* 도서명 :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 글/출판사 : 성진 스님/마음의 숲 * 쪽수/가격 : 280쪽 / 15,000원 * 목차/내용 1장. 인생이란 시험은 시작됐습니다 2장. 잠깐 커닝페이퍼를 펼쳐봐도 됩니다 3장. 오답인 줄 알았는데 정답이었던 4장. 백 점이 아니어도 괜찮은 인생
이 책을 읽던 중 성진 스님을 만났다!!!! 대박사건!!!
행사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계신 스님. 얼굴을 보니 딱 성진 스님이셔서 사진 찍어주시던 걸 기다렸다가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주변을 서성였다.
"혹시... 성진 스님 아니신가요??" "네?? 아, 아닙니다"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래??? 완전 쌍둥이같이 똑같아 보였는데 ㅠㅠㅠㅠ 힝 ㅠㅠㅠ 그렇다 ㅠ 나 혼자 착각한 것.
이 책에 미쳐있어서 모든 스님이 성진 스님으로 보인 것인지 ㅠㅠ 힝ㅠ
무튼 각설하고, 각 챕터별로 구분은 되어있지만 모든 페이지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여느 도인들을 만나면 일반적인 경지를 뛰어넘은 초월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평온함이 가득한 책이었다. 특히나 어렵거나 종교적인 색이 짙지 않고 어느 누가 읽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내용들이 즐비한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우리도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위의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분명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지금 마음이 이러하기 때문에 위로를 좀 받고 싶습니다.' 하는 신호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을 잘 내보이지 못하거나 찾기 어렵게 숨겨둔다면, 산에서 조난을 당했는데 찾지 못하듯 마음에 위기가 닥쳤을 때 구조를 받지 못합니다. ... 상대가 나의 무엇을 도와야 할지 신호 보내기, 이 또한 필요합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어떻게 표현해야 신호가 잘 전달될 것인가. 내가 지금 처한 마음 상태를 어떻게 알리면 좋을 지 표현하는 법을 생각해보세요. p26~27
나는 이 부분이 참 와닿았다. 성인이라면, 어른이라면 본인의 힘듦을 표현하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내는 모습과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 나이에 맞게 당당하게 전진하는 모습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어려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프고 힘들어하다가 생명을 스스로 마감하는 사례들이 즐비하는 요즘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이겨낼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의 어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데, 실상 그게 쉽지 않다. 어느새 그게 나의 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도 표현하고 싶은 나의 마음과, 나의 약점을 스스로 노출해버린다는 양가감정으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위로받을 수 있는 표현법을 고민해 보고 알아낸다면 나를 위로해 주는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들과의 유대도 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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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생각을 무수히 많이 할 수 있게 돕는다. 평소 일에 치여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나의 생각과 나의 관념이 어떠했는지 뒤돌아볼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의 위로와 스스로의 생각을 되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에세이 #내걱정어디서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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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걱정을 읽어드립니다 JTBC <다수의 수다>에 나오셨었던 신부님, 목사님, 교무님,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성진 스님. 4인 4색 종교인이 나오셔서 국내 최초 종교 통합 중창단을 결성하고,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마음 읽어드립니다’ 홍창진 신부님과 함께하고 있는 성진 스님의 마음 치유하고 걱정을 해소시켜 주는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성진 스님은 남양주에 위치한 성관사의 주지 스님으로 현재 BBS 불교방송 라디오 <지금은 수행시대>에 출연 중이며, 한국종교인 평화회의 종교간의 대화위원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국제위원, 백년대계본부 미래세대위원에 재임 중이다.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성진 스님의 인생 커닝페이퍼 요즘 사는 게 이리도 힘든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소식 보다는 나쁜 소식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잠들기 전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근심과 걱정들은 항상 나를 괴롭힌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정답에 근접할 수 있도록 누군가 곁에서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 줄 수 있다면 최고이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상상 속 희망일 뿐이다. 성진 스님은 잠들기 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지만, 실체 없는 불안이 머릿속에서 점점 덩치를 키우며 내 자신을 압도하지만, 이러한 걱정과 불안을 내려놓기 위한 인생의 커닝페이퍼 같은 말씀을 찬찬히 해주시고 있다. ?????????????????????????? ♥ 임종을 앞둔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 “내가 그때 왜 그리 걱정하고 아등바등했던가”라고 합니다.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지, 왜 걱정하고 있는지, 혹시 누군가를 걱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돌아봤으면 합니다. 걱정에 의문을 다는 연습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니까요. 내 걱정에 아주 깊은 감정이 담겨있을지도 모르기에, 잠시라도 스스로를 살필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깊은 감정은 사실 사랑의 다른 인유일지도 모르기에, 사랑하는 내 옆의 존재들을 살피는 시간이 될지도 모르기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당부도 함께 전합니다. <6쪽> ♥♥ 누군가의 옳고 그름을 찾으려는 사고, 우리는 모두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지금 당장에는 그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 수 없지요. 무엇이 옳은지 정답을 찾다가 오히려 길을 잃기도 합니다. 어쩌면 삶이란 옳고 그른 답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 모든 답을 열어놓고 함께 나아가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유념해야 할 건 우리 모두 틀릴 수도 있고 우리 모두 맞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옳고 그름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한껏 열어둘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낮을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행복이 걸어오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102~103쪽> ♥♥♥ 우리가 어린 시절에 하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행동을 멈추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신호가 오기 전까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가만히, 그리고 고요히. 프로젝트 진행 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상당히 향상됐다고 합니다. 네이비씰(미국 해군의 엘리트 특수부대)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대로 멈춰라.” 5분 정도 움직임과 생각을 멈추고 마음을 가만히 가라앉혀 보세요. 웅덩이에 고여있던 혼탁한 물이 서서히 아래로 흙먼지가 가라앉아 맑아지듯이 마음을 그대로 두시고 생각의 혼탁함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보세요. 하루에 1~3회 정도 해보면 내 조급함도 다스려질 겁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거기 조급하게 움직인 사람, 그래, 너 술래.“ <134~135쪽> ?????????????????????????? 내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남이 아닌 나 자신 성진 스님이 제시해 주신 인생 커닝페이퍼를 읽어 나갈수록 인생의 만능키는 없지만, 모든 것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덜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얼마 전 본 코미디빅리그 관련 숏츠 영상이 떠올랐다. 거기에 나오는 개그맨 박용진은 왜 그렇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지는 것 또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말 그렇다. 많은 근심과 걱정. 그리고 고민들은 결국 내 마음에서 내가 키워나가는 것이다. 성진 스님의 말씀처럼 가끔은 거리를 두거나 결론을 정해 놓기 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받아들이는 등 내 마음의 여유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많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한번쯤 읽고 어깨위에 짊어진 근심과 걱정을 조금은 내려놓기를 바래본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 #치유에세이 #추천에세이 #추천도서 #성진스님 #리뷰어스클럽 #마음의숲 #내걱정어디서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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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의 저자 성진 스님은 「저자의 말」을 통해 '걱정의 다른 말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저자 성진은 어쩌면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의 대부분은 지금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두려는 데서 나오는 걸지도 모른다고 추정한다. 이 때문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걱정이 내가 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잠들기 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실체 없는 불안은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덩치를 불려 압도하곤 한다. 이를 내려놓는 방법을 저자는 이 책에서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상상 속에서 거대해진 걱정에 실체를 부여하면 된다. 종이를 꺼내고, 연필을 들고 걱정을 적어보자. 불교에서는 발원문이라고 부처에게 비는 소원을 적는다. 이때 적는 소원이 바로 지금의 걱정을 해결하는 단서가 된다. 실체를 갖게 된 걱정은 두려워하던 것에 비해 한결 작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풀어나갈지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 지친 내 마음을 돌보는 진료가 된다." 걱정, 고민, 불안, 근심, 우울, 고통. 이들은 출처가 어디일까. 어디서부터, 도대체 어디서부터 온 걸까. 그 상태의 감정만 해소하고자 급급해하지 말고 감정이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테니까. 그럴 때 스스로가 몸과 마음의 의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료는 바로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답을 몰라 걱정으로 차오르는 사람들에게, 걱정이 어디서 왔는지부터 알아나가면 스스로 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일러준다. 우리들은 자칫하면 걱정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 자체에 잠식되기 쉽다. 이때 한 발짝 떨어져서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보자고 저자는 부드럽게 제안한다. 왜 우울한가? 무엇이 걱정인가? 걱정을 일으킨 뿌리를 찾으면 그걸 제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담긴 이 책을 썼다. 몸이 병들면 어디가 아픈지 확인하여 치료하는 것과 똑같다. 내 걱정이 어디서 왔을까, 질문을 던져 찾아간 원인에 힘겨운 감정을 해소하고 벗어날 답이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소 뒷걸음치듯 우연 속 인연으로 만난 스승에게 "너는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출가한 지 30년 차의 대한불교조계종 승려인 성진은 지금은 답을 찾는 길에서 만난 이웃 종교 성직자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종교의 담 밖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다. JTBC 〈다수의 수다〉에 출연한 신부님, 목사님, 교무님, 그리고 성진 스님 등 4인 4색 종교인이 뭉쳐 국내 최초로 종교 통합 중창단도 결성했다. 유튜브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마음 읽어드립니다’에서 홍창진 신부과 함께한 성진의 유쾌한 걱정 해소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인생에도 ‘커닝페이퍼’가 있다면 어떨까. 정답만을 콕 집어줄 수는 없지만, 어깨너머로 힌트를 보고 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말이다. 사실 인생에 정답이 있을 리 없다. 그래서 고민이나 걱정은 더 많아지는 이유가 아닐까 독자는 생각해본다. 저자는 고민 많은 인생에 '커닝'하라고 기꺼이 모범 답안을 모아 이 책을 냈다.
저자는 출가의 수행은 가장 먼저 자신의 부정적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고 말을 꺼낸다. 걱정과 근심의 실체는 무엇인지? 왜 우리는 걱정을 싫어하면서 마음의 주름은 걱정을 향해 접혀있는 것인지? 그땐 왜 그리 걱정했는지? 이 책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길을 동행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이 책에는 특히 50대 시절에 행복해야 80대까지 그 행복이 간다며 행복을 이루는 7가지 조건을 소개한다. 2장 「잠깐 커닝 페이퍼를 펼쳐봐도 됩니다」 '50대 행복이 80대까지 간다'에서 하버드 대학교에서 무려 72년에 걸쳐 진행했던 연구를 들춰낸다. 하버드 법대생, 도시빈민층의 남성, IQ 150 이상인 여성 등 모두 814명을 선정해 생애를 추적하는 연구다. 연구의 목표는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나는 과연 행복한가? 그리고 앞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등이다. 즉, 행복의 조건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다. 조사자 측은 마음, 정신, 신체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72년간 데이터를 모았고 지금도 현존하는 자손까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 조사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부분이 바로 「행복의 7가지 조건」이라고 한다. 이 책의 2장은 이 7가지 조건과 저자의 해석과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7개의 조건 중 지금 시점에서 저자는 어떤 조건들을 달성했을지 독자들이 궁금해 한다면 어떤 답을 내놓을까? 저자의 답에는 유머와 뼈 있는 말 모두를 담고 있다. "두 가지 빼고는 달성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인데요. 바로 원만한 결혼 생활입니다. 대신 사찰에는 여러 대중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니 원만한 절 생활로 50%는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 적당한 체중도 아직입니다.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앉아 있기를 좋아하는 습관도 문제고, 빵과 떡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고쳐가는 중이라서요."
저자는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 포교에 힘써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단법인 파라미타 청소년연합회 상임이사와 조계종 어린이 청소년전법단 단장도 역임했다. 포교를 하는 일이 종교인의 업무 중 하나이지만 그 중에서도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포교를 하는 일은 많은 깨달음을 준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설명한다. "예전에 한 어머니가 무기력과 자괴감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고2 아들을 데리고 오신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보내고 학생과 함께 법당에서 1박 2일 동안 1080배를 했습니다. 그 학생은 엎어지고 쓰러지고 울며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저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비록, 제가 절을 대신 해주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지쳐 느려진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함께 절하는 사이에 서서히 마음을 열어 주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저를 버팀목 삼아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지요. 절을 다 마치고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학생의 눈에는 세상을 다 가진 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훗날 그 학생은 저와 유발상좌의 인연까지 맺었고,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당한 성인으로 자라나 많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이 아이들을 더 많이 따랐다고 술회한다. 자신은 길의 진입을 도울 뿐이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공부해가는 과정이 자신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사실 어른이 불교를 더 어렵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털어놓는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진짜 포교란 그 포교의 대상자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인생이란 시험은 시작됐습니다」에서 저자는 '비대면이라도 우리는 이어져 있습니다', '세 명의 친구만 있으면 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의 중심 잡기' 등 19개 항목의 화두로 세상살이의 원칙과 만족, 욕심을 버리고 역경에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 등 누구에게나 일반적으로 해결책이 될 이야기들을 짤막하게 예를 들며 보여줍니다. 물론 커닝 페이퍼니만큼 핵심만 슬쩍슬쩍 찌른다. 명쾌한 해답은 없는 것이고, 설령 명쾌한 해답이라고 내놓아 봤자 이를 믿고 따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결국은 해답 근처에 가는 곳까지 인도할 뿐이고 길을 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란 삶의 대원칙을 거스르는 답은 있을 수 없다는 깨달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장 「잠깐 커닝페이퍼를 펼쳐봐도 됩니다」에서는 엎서 언급한 대로 하버드 대학교 72년 간의 연구 「행복의 7가지 조건」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법문을 펼치듯 자세하고 불교적 입장에서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행복의 조건'은 키워드로 보면 '고통에 대한 성숙한 방어기제', '상처와 고통을 대하는 미성숙함', '마음의 상처를 다루는 성숙한 자세', '이타적인 마음 승화', '교육, 스스로를 위해 배우자',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사람 등이다. 3장 「오답인 줄 알았는데 정답이었던」에서는 '슬기로운 직장 생활', '우리의 숨은 쉼터를 만듭니다', '스마트하게 거절하기', '받고 싶으면 먼저 주세요', '오해를 푸는 첫걸음' 등 모두 20개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우리의 대인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점, 올바른 대인 관계, 거절과 협상 등 삶의 길목에 놓인 걸림돌과 디딤돌에 대한 독자들이 만족할 만한 답을 슬쩍 내민다. 받아들여 실천하고 안 하고는 독자의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마지막 4장은 「백 점이 아니어도 괜찮은 인생」으로서 저자 자신의 근황 및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로써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곧 수행이고,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슬며시 제시한다.
4장에 걸쳐 말하고도 남은, 아직까지 답을 주지 못한 개별적이지만 필요한 문제에 대해선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에서 '일문일답'의 문답식으로 엮었다.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생의 희로애락.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들. 그 감정들은 어떻게 다스려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란 질문에 저자는 "감정도 습관입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가장 익숙하고 편했던 감정이 툭 나오는 거지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결국 습관의 벽에 부딪힙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밥을 먹으려 하면 얼마나 불편합니까. 감정도 나쁘게 써오던 버릇을 생각만으로 비우려 하면 불편해서 어려운 것이지요. 이제 감정의 습관 바꾸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연습에 진전이 있는지 꾸준히 체크해야 하지요."
시동을 켤 때는 굳이 내비게이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잘 안 맞으면 그때 가서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던지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선택이 여러 차례 바뀔 것을 부디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못 접어든 길은 돌아 나와 다시 새 길로 찾아가도 되고, 조금은 여유를 두고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도 있는 법이니까요.(p.149) -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무엇이든 시작할 때입니다」 중에서
저자 : 성진
남양주 성관사 주지 스님으로 현재 BBS 불교방송라디오 <지금은 수행시대>에 출연 중이다. 한국종교인 평화회의(KCRP) 종교간의 대화위원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국제위원, 백년대계본부 미래세대위원에 재임 중이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 어린이청소년 전법단 단장 및 포교원 포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진 스님의 행복공양간》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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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친구만 있으면 됩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몇 명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나 혼자선 해결 못할 일이 참 많지요. 이 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곳을 가는 게 맞는지 아닌지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지금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묻고 싶고 조언을 듣고 싶을 때 진솔하게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답을 줄 수 있는 친구가, 굳이 친구가 아니더라도 진정으로 고심해서 답해줄 사람이 여러분의 주변에는 몇 명 정도 있는지요?
최소 세 명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동차에 있는내비게이션을 보면, 하늘에 떠 있는 위성의 신호를 받아 위치를 설정하지요.
그 위성이 몇 개여야 할까요? 못해도 세 개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현 위치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도 안내를 제대로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위성만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최소 세명이 필요합니다.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반드시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친구, 부모, 스승, 선후배 다 좋습니다. 이때 다른 성품의 지인을 '각각' 만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신한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끼리 있어서는 정확한 내 위치를 잡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성품이 좀 다르고, 생각이 다른 이를 따로따로 만나서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들으며 나아갈 방향을 잡아보세요.
다만 너무 많은 만남은 권하지 않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을 수 없으니까요.
살아가면서 지금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고 싶다면 주위에 세 명 이상의 인생 내비게이션과 소중한 인연, 꼭 맺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21-)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게 사람을 바꾸려고 만나는 거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며 나도 바뀌어야지' 하는 것도 어리석은 거다. 사람은 만나야지 되는 거다,그냥.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자기 모습을 볼 수가 없다." (-86-)
가장 효율적으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전하려면 5분 안에 핵심을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즉 내가 정말 원하고 필요한 이야기는
두괄식으로 앞에서 먼저 말씀하세요 상대에게 먼저 던져주고 수긍시킨 뒤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야지 나중에 가서 본 목적을 꺼내면 상대는 이미 집중력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말을 전했을 때보다 이해도가 훨씬 떨어집니다. (-189-)
내 기쁨을 나눌 누군가가 있고 내 슬픔을 나눌 누군가가 있습니다. 내게 이정표가 되어줄 누군가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272-)
우스게 소리로 우리가 하는 흔한 말 『오늘 걱정거리가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 』 이다. 우리는 걱정을 달고 살아간다. 사람이 둘 이상 모이면 걱정으로 시작하여 걱정으로 끝날 때가 있다. 사실상 걱정 속에 살아가는우리 삶은 근심,불안 ,의심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그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서, 돈,사람,관계에집착할 때가 있다. 내 안의 열등감과 트라우마는 걱정의 원인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인생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걱정하는 이유는 나의 선택과 결정이 후회 또는 잘못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가족 중에 누군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수술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는 순간, 내 손이 덜덜 떨리게 되고, 혼란이 온다.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 혼돈이 찾아오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여기에 있다. 걱정하지 않는 것, 친구를 가지는 것, 신뢰와 믿음, 관계를 소중히 하는 것이다.이러한 과정들이 내면의 걱정을 덜어주며, 삶의 방향성,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친구를 만드는 것이 아닌, 나에게 있어서, 돈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삶에 이로움을 만들러 주는 사람, 나의 삶의 가치관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즉 친구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같이 도모하는 사람이며, 의지가 되고, 서로 응원하고, 슬픔과 아픔을 나누는 존재이다. 즉,내 걱정이 어디서 왔을까에 대한 생각과 변화를 보자면, 어떤 친구가 있고,그 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꼽씹어 보는 것이다.
즉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데 있다. 근심과 걱정의 대부분이 돈 문제,건강 문제와 엮일 때가 있다. 그것은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며, 삶의 평온함을 헤칠 대가 있다. 즉 나의 잘잘뭇을 미연에 발견할 때, 걱정이 사라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반대의 경우, 걱정이 걱정을 만드는 걱정 이어달리기가 시작 될 수 있다.그럴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내 삶의 방향, 나침반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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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스님이 던지는 유쾌한 질문
저도 예전에는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었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신경을 많이 쓰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더 힘들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남들의 말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쓸데없는 걱정따위 미리 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걱정 읽어드립니다"의 글귀가 참 와닿는데요~ 성진 스님은 이번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책을 통해서 정답을 몰라 고민 많은 우리네 인생에 커닝해도 괜찮다며 기꺼이 모범 답안을 모아, 스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글 속에서 성진 스님의 유쾌함과 따스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에 만난 성진 스님의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에세이를 읽어가면서 공감이 많이 되고, 따듯한 위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성진 스님의 인생 커닝페이퍼! 만나볼까요^^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의 대부분은 지금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두려는 데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인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걱정들이 그리 심각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는 것들이 많은데..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은 또 다른 걱정거리로 고민중이지만요,, 스님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걱정이 내가 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쓸데없는 걱정도 줄이고, 아등바등하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친구라고 하는 관계는 친할 친親자에 옛 구舊자를 써서 오랜 시간 관계를 맺었다는 의미입니다. 친親자의 한문에는 볼 견見자가 들어가지요. 결국 우정이란,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자주 소통하고 돈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줄 때 정이 쌓이고 진정한 벗이 되며 우정이 피어납니다. 우정이 깊은 친구 한 명 두 명, 혹은 세 명만 있어도 마음 부자입니다. 잘 사신 겁니다.
: 친구 글귀를 읽어가면서 초등학교 친구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만나 얼굴을 보았는데, 어제 만난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오래 보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한 동안 몸이 안 좋아서 움직이기가 불편하니, 더 보고 싶은 이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몸 회복 후 바로 연락을 취해 얼굴을 보았습니다. 바쁘다고 미루기만 했었던 만남들을 이제는 보고 싶은 때 바로바로 보기로 약속했죠~ 친구들을 만나고 오니, 몸이 한결 더 좋아졌어요^^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걱정, 고민, 불안, 근심, 우울, 고통. 이들은 출처가 어디일까요. 그 상태의 감정만 해소하고자 급급해하지 마시고 감정이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보세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걱정이라는 문 뒤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여는 건 질문이라는 열쇠에서 시작됩니다. 질문하세요. 문을 열어주세요. 행복이 당신의 마음으로 마음껏 뛰어올 수 있게.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해 자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행복을 포기한 것과 같다고 하네요. 행복이라는 질문을 놓지 않아야 답을 찾을 수 있듯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자꾸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져야겠어요~ 행복이 나에게도 다가올 수 있도록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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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들여다 보기
책을 선택한 이유
불안은 걱정이나 근심으로 마음이 조마조마한 상태다.
불안감이 심하면 자율신경이 긴장하며 신체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일상 생활에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코로나 팬데믹 전염병 창궐,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금리 인상, 물가 폭등 등 연이은 위기 상황으로 불안감은 늘어간다.
위기의 시대 마음을 바로잡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를 선택하였다.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는
1장 인생이란 시험은 시작됐습니다 2장 잠깐 커닝페이퍼를 펼쳐봐도 됩니다 3장 오답인 줄 알았는데 정답이었던 4장 백 점이 아니어도 괜찮은 인생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인생이란 시험은 시작됐습니다 에서는
내 마음의 출제자, 채점자, 수험생은 모두 나다.
문제로 가득찬 세상, 내 마음의 정답을 알려주는 컨닝페이퍼는 내 손에 들려 있음을 말한다.
비대면 사회의 연결, 세 명의 친구가 필요한 이유, 스트레스 해소, 마음의 비상등 켜기,
하루 종일 일이 풀리지 않는 날 마음 관리하기, 나의 중심을 잡는 질문법, 화를 내는 습관 버리기,
역경 속에서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할 일, 두렵고 근심이 생기는 마음의 원인,
램프 증후군과 발원문, 트라우마 이겨내기, 원인에 나를 포함시키기, 신년운세 보는 마음가짐,
아집과 고집의 온도를 낮추기, 진정한 친구, 수동적인 친구, 자주 만나는 친구 되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잠깐 커닝페이퍼를 펼쳐봐도 됩니다 에서는
사람이 모여 살면 둥글게 변한다.
일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나의 진짜 모습을 알고 인간관계가 턱없이 좁았음을 깨닫게 된다.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스스로를 둥그렇게 만들어야 함을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기, 자식에게 꼭 필요한 선물, 배움의 필요성,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자세, 행복의 7가지 조건, 조급함과 원망, 행동을 멈춰야 하는 이유, 진정한 사과, 용서와 화해에 대해 말한다.
3장 오답인 줄 알았는데 정답이었던 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는 무엇이든 시작해야 할 때다.
직접 겪으면서 실체를 만들어가야, 삶의 윤곽을 발견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을 때 고민해도 늦지 않음을 말한다.
슬기로운 직장 생활, 공과 사의 구별, 직장 안과 밖의 인연, 매너 있는 관계, 쉬는 이유를 생각하기, 스마트한 거절,
서로가 기댈 수 있는 부탁, 도움을 주는 때, 충고 이전 신뢰, 중재자의 자세,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기, 중재의 기술,
협상의 마음가짐, 5분 안에 본론 말하기, 플러스알파의 사고, 받고 싶으면 먼저 주기, 대화가 안 될 때 타이밍 전환하기,
오해를 푸는 첫걸음, 오해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지에 대해 조언한다.
4장 백 점이 아니어도 괜찮은 인생 에서는
종교인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로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다.
종교인도 사람이며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야기 한다.
스님이 된 사연, 은사 스님의 가르침, 잘못을 참회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어려움,
군종장교 생활, 성직자의 급여 시스템, 크리스마스 연등 트리, 운명과 인과의 차이, 반려동물을 향한 마음가짐, 불교 동화의 메시지,
현재의 삶과 사후세계의 관계, 진정한 순례의 의미, 성관사 소개, 인연의 연결에 대해 전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문제에 접하면서 해결책을 고민하며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힌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면 삶의 어려움을 쉽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근심을 해결하는 근원을 알 수 있다면 삶의 난관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는 마음의 걱정을 해결하는 지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인생에 하나로 정해진 답은 없다. 갈림길에 설 때마다, 답을 알려주길 바라는 막막함을 끌어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인생 문제의 해답은 우리 자신에게 있으며, 스님의 컨닝페이퍼의 힌트는 인생의 답을 찾는데 유용한 단서라는 생각이 든다.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에서는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걱정에 빠진 사람들에게
걱정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현명한 지혜의 컨닝페이퍼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처세의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마음의숲 과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리뷰어스서평단 #네이버독서카페 #마음의숲 #성진스님 #내걱정어디서왔을까 #에세이 #다수의수다 #걱정해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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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 안의 수많은 걱정을 품고 사는 이들을 위해 성진 스님이 건네는 위로의 말들을 엮은 책 바로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입니다
책 첫머리부터 스님은 따뜻한 말로 독자를 맞이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속에 품은 무거운 짐을 덜어주려 애쓰는 스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걱정이 파도처럼 물밀듯 들어와 잠을 설칠 때, 이 책을 읽으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책은 총 4장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자주 하는 걱정거리들을 다루며, 2장에서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얘기합니다 3장에서는 인간관계(직장 생활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 4장에서는 성진 스님이 경험한 에피소드와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눕니다
불가에서는 '화두'라고 하는 '이뭐꼬', 즉 '이것이 무엇인가'하고 질문 던지는 연습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정확히 어느 위치에 서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보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고 누가 알려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정인 거죠
스트레스 받았던 상황을 떠올려볼까요? 원인 제공한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내가 화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을 의식하며 화남, 분노, 억울함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곤 합니다 그 감정을 한껏 끌어올려 화내고, 울고불고, 아무리 난리를 쳐봐도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육아를 하면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난생처음 겪는 감정들, 특히 엄마로서의 책임감이 참 무겁게도 느껴져 힘들었습니다 그 무게를 누군가와 나누면 덜해질까 싶어 괜한 남편에게 화를 내보기도 했는데, 결국 모든 문제와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한 번 던져보세요 묻고 답하다 보면 그토록 찾아 헤맨 행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 시작이 어렵다면 이 책의 첫 장을 넘겨보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될 테니까요 모두 행복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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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성진스님 (마음의 숲) 마음에 걱정을 산기슭에 돌탑을 쌓듯이 조금씩 올려두고 바라보게 하는 책 평소에 걱정이 많은 저에게는 미리 챙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걱정이 병이 되어 잠못이루기도 하고 불안이 생겨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지레짐작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하는 본능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걱정본능은 우리를 맹수로부터 지켜주었고 추위로부터 살아남게했으며 자손을 지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걱정은 병가지 상사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것이 갖춰진 세상에서는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병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적당히 걱정을 하면 좋은데... 그게또 마음대로 안되니까 괴로운 것입니다. 전 마음이 어지럽거나 마음에 상처가 생겼을때는 스님들의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합니다. 예전에 복잡한 파리 지하철에서 언제 소매치기의 타깃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과 걱정속에 온 마음이 잠식당했을때,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피네'를 잠시 읽었을때 복잡하고 걱정이 가득한 마음이 정화가 되는 것을 느꼈을때 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마음 속의 스승이 필요할때, 위로의 말이 필요할때는 스님들의 책을 꺼내어 읽습니다. 성진스님은 티비에도 나오시고 유명하시다고 하시지만 전 이책으로 처음 뵈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런 편견없이 정보없이 펼친 책속의 글들은 요즘의 시대에 많이하는 고민과 걱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친구걱정, 자식걱정, 노후걱정, 꼰대걱정, 직장생활걱정 결국 나와 나의 주변에 대한 걱정으로 우린 참 괴롭습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항상 마주하는 걱정들이 너무 많기때문이지요. 행복하고 싶고, 잘 건강히 늙고싶은 우리들의 걱정은 보험사에 납입되는 보험금만큼이나 큽니다. '걱정은 다른말로 사랑'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책은 어머니의 자식에대한 걱정은 곧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 걱정을 많이합니다. 잘살았으면, 좀더 건강했으면, 살이 안찌게 간식을 덜먹었으면, 친구와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하며 뱉은 말들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렸을지라도 엄마의 걱정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이 대신 그 어려움을 막아 줄 수 없기에 그 안타까움이 걱정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런걸 보면 저의 아이에 대한 걱정은 사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때론 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관계를 위하여, 아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는 과도한 걱정을 내려두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매너는 신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적을 만들지 않는데도 좋은방법이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잘 사는 방법에 대한 글귀가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친구는 만들기 어렵지만 적은 만들기 쉽더라구요. 하지만 적이 많으면 그만큼삶이 척박해지기에... 가장 기본인 서로간의 예의만 지킨다면 참좋을텐데 그렇기 어렵기에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걱정은 우리에게 분명 필요합니다. 위기를 대비하게 하고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병이기에 우리의 걱정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걱정이 어디서왔는지 나의 걱정이 나를 괴롭게한다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자연의 asmr을 들으며 이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어스클럽 #서평 #내걱정어디서왔을까 #성진 #마음의숲 #성진스님 #걱정 #마음다스리기 #다수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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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성진스님 (마음의 숲) 마음에 걱정을 산기슭에 돌탑을 쌓듯이 조금씩 올려두고 바라보게 하는 책 평소에 걱정이 많은 저에게는 미리 챙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걱정이 병이 되어 잠못이루기도 하고 불안이 생겨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지레짐작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하는 본능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걱정본능은 우리를 맹수로부터 지켜주었고 추위로부터 살아남게했으며 자손을 지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걱정은 병가지 상사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것이 갖춰진 세상에서는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병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적당히 걱정을 하면 좋은데... 그게또 마음대로 안되니까 괴로운 것입니다. 전 마음이 어지럽거나 마음에 상처가 생겼을때는 스님들의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안정 시키려고합니다. 예전에 복잡한 파리 지하철에서 언제 소매치기의 타깃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과 걱정속에 온 마음이 잠식당했을때,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피네'를 잠시 읽었을때 복잡하고 걱정이 가득한 마음이 정화가 되는 것을 느꼈을때 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마음 속의 스승이 필요할때, 위로의 말이 필요할때는 스님들의 책을 꺼내어 읽습니다. 성진스님은 티비에도 나오시고 유명하시다고 하시지만 전 이책으로 처음 뵈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런 편견없이 정보없이 펼친 책속의 글들은 요즘의 시대에 많이하는 고민과 걱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친구걱정, 자식걱정, 노후걱정, 꼰대걱정, 직장생활걱정 결국 나와 나의 주변에 대한 걱정으로 우린 참 괴롭습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항상 마주하는 걱정들이 너무 많기때문이지요. 행복하고 싶고, 잘 건강히 늙고싶은 우리들의 걱정은 보험사에 납입되는 보험금만큼이나 큽니다. '걱정은 다른말로 사랑'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이책은 어머니의 자식에대한 걱정은 곧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 걱정을 많이합니다. 잘살았으면, 좀더 건강했으면, 살이 안찌게 간식을 덜먹었으면, 친구와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하며 뱉은 말들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렸을지라도 엄마의 걱정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이 대신 그 어려움을 막아 줄 수 없기에 그 안타까움이 걱정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런걸 보면 저의 아이에 대한 걱정은 사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때론 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관계를 위하여, 아이를 위하여,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는 과도한 걱정을 내려두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매너는 신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적을 만들지 않는데도 좋은방법이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잘 사는 방법에 대한 글귀가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친구는 만들기 어렵지만 적은 만들기 쉽더라구요. 하지만 적이 많으면 그만큼삶이 척박해지기에... 가장 기본인 서로간의 예의만 지킨다면 참좋을텐데 그렇기 어렵기에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걱정은 우리에게 분명 필요합니다. 위기를 대비하게 하고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병이기에 우리의 걱정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걱정이 어디서왔는지 나의 걱정이 나를 괴롭게한다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자연의 asmr을 들으며 이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어스클럽 #서평 #내걱정어디서왔을까 #성진 #마음의숲 #성진스님 #걱정 #마음다스리기 #다수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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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진 신부님과 함께한 성진 스님의 유쾌한 걱정 해소법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에도 커닝페이퍼가 있다면 어떨까. 정답만을 콕 집어줄 수는 없지만, 어깨너머로 힌트를 보고 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인생에 하나로 정해진 답은 없다.우리는 갈림길에 설 때마다, 모퉁이에 맞닥뜨릴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답을 원한다. 누군가 답을 알려주길 바라는 막막함을 끌어안고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 인생을 살면서 걱정 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불안한 마음에 밤을 지세우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내려놓는 방법을 보여준다.종이를 꺼내고 연필을 들고 하나 하나 불교에서는 발원문이라고 부처에게 비는 소원을 적는다. 이때 적는 소원이 바로 지금의 걱정을 해결하는 단서가 된다. 실체를 갖게 된 걱정은 두려워하던 것에 비해 한결 작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풀어나갈지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 지친 내 마음을 돌보는 진료가 된다고 강조한다. ![]()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걱정, 고민, 불안, 근심, 우울, 고통. 이들은 출처가 어디일까? 어디서부터 도대체 어디서부터 온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상태의 감정만 해소하고자 급급해하지 말고 감정이 일어난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이니 그럴 때 내가 내 몸과 마음의 의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진료는 바로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적고있다. 걱정을 일으키는 뿌리를 제거함으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 문제 앞에서 답이 없는 당신에게 정답지 대신 질문지를 펼치는 성진 스님의 인생 커닝법은 무엇일까? 미래에 대한 걱정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것인지 누군가 나에게 답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산을 올라 본적이 있는가! 갈래길에서 누군가가 표시해놓은 이정표를 보고 따라 가는 길처럼 당신의 곁에 성진 스님의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는 커닝페이퍼처럼 슬쩍 놓인다. 성진 스님은 당신의 고민에 대한 힌트를 직접 던지는 질문 안에서 찾아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