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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의 그림체가 예뻐서 아이 선물로 사봤어요. 하지만 읽어보니 제가 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네요.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처럼 그 시대 파리로 빠져드는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이 느낌을 전부 공유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우리 아이 애착인형인 토끼가 나오다보니 동화로서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인 저도 영화속 장면에 들어간듯해서 만족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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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파리의 거리를 걷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동물을 소재로 다양한 화풍의 화가들을 살펴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애착물을 아이와 함께 조세트와 페페트처럼 재미있게 표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연말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표지분위기와 삽화도 매력적인 동화에요. 어른에게는 파리의 향수를, 아이에게는 나의 애착친구를 떠올리게하는 이 책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