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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왔고, 현재까지도 국가 간 상호적인 영향을 끼치며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도시 공간이 어떤 기억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발전, 쇠퇴하였는지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 그 도시의 정체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방향성 또한 고민해볼 수 있었다. 특히 식민도시 챕터가 인상 깊었는데, 관광지로써 이윤추구의 형태를 띠는 식민지 문화유산의 과도한 상업화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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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분량에 여러 도시를 소개하다 보니, 서술하는 범위가 좁아 아쉬운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같은 이유로 여러 도시를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저자로 참여해 다른 도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