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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 길이 9킬로미터가 걸리는 친구의 이야기다. 학교에서 1킬로미터는 1000미터라고 배웠고 9킬로미터는 9000미터이다. 주인공은 15000걸음을 걸어서 학교에 가는데 얼마나 걷는 것인지 가늠이 안된다. 9킬로미터는 멀지만 주인공은 항상 제 시간에 학교에 도착한다. 끈기있고 학교에 가고자 하는 의지가 멋진 것 같다. 달팽이는 한시간에 5미터를 가니 9킬로미터를 가려면 70일도 더 걸린다고 한다. 퓨마는 7분도 안 걸린다니 부럽고 놀랍다. 멀고 먼 거리를 걸어서 학교에 도착하는 세계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니 슬프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케냐의 친구는 15킬로미터를 걸어서 학교에 간다고 한다. 나는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차타고 5분 거리에 산다. 집 가까이에 학교가 있음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등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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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밤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섭니다 학교까지의 걸이는9킬로미터 걷고 걷고 걷다보면 해가뜨고 주변이 밝아오고 걷고 걷고 또 걸어서 학교로 갑니다 학교로 향하는 동안에도 9킬로미터 거리를 나눠보기도 하고 달팽이는 어떻게갈지 퓨마는 얼마나 빠를지 등의 생각을하며 매일을 즐겁게 걸어갑니다 아이가 책을 함께 읽으며 9킬로미터에 대해 물어봅니다 얼마나 먼거리인지 우리 아이들은 보통 차를 타고다니는게 일상이 되었지요 집에서 조금먼 곳에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여서 걸어가게된다면 어떨것같냐고 물으니 다시 깜깜한 밤이될때까지도 못갈꺼 같다고 하네요 그림동화책 마지막에 먼거리를 걸어서 다니는 나라에 대해서 나옵니다 깜깜한 밤에 집을 나서며 학교로 향하는 아이는 담담하게 거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읽으며 많은것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생각하게되는 그림동화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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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마트에 가는 10분 남짓의 길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 힘들다, 덥다, 춥다 불만이 많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나의 학교가는 길, 9킬로미터> 어제, 오늘 내리는 비를 보고있으니, 이 책의 내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지네요. 이 아이들은 이런 궂은 날씨속에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꿋꿋이 그 길을 걷고 있겠죠?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84세의 할머니가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학교에 다니질 못해 못 배운게 한이 된다며, 한글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은행에서 돈을 찾을 때, 글을 모르는게 그렇게 서러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들, 며느리 사랑합니다'라는 글자를 써서 보여주시는데, 비록 그 글자는 틀렸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더라고요. 노는게 제일 좋은 나이의 아이는 학교를 안가고 놀면 너무 신날거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귀찮아하고 힘들어하는 일들이 누군가에겐 꿈같은 바람일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책에서 9킬로미터를 걷다보면 어떤 날은 다 닳아 버린 내 운동화에 돌멩이가 들어 있는 것처럼 무겁게 느껴져요. 그런데 또 어떤 날은 한 줌의 오디나 맛있는 사과처럼 달콤하고 가볍게 느껴지기도 해요. "엄마, 9킬로미터면 아파트 몇층 높이에요?" "아파트 몇층인지는 모르겠지만, 축구장이 아흔개는 들어간댔잖아. ㅇㅇ네 학교운동장이 90개쯤? 있는것과 비슷하겠지. 9킬로미터가 얼마나 뭔지 알겠어?" "응~ 엄~~~~~~~청 멀겠지" "매일 9킬로미터씩 걸어서 학교에 가야한다면, 갈 수 있겠어?" "아니, 다리도 아프고 밤에 나가면 무서울 것 같아" 타인의 고통은 나의 행복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이런 의미겠죠? 나와는 달리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며 상대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나 이 행복이 타인의 고통과의 비교로 왔을지언정, 현재의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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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드리고 싶은 그림책은 [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입니다.
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저희집 로로들은 도서 [너도 맞고, 나도 맞아] 라는 책을 좋아해요. 서로 다르지만 틀리지않은 두 의견을 맞아, 맞아! 공감하고 인정해주는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그 책에서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그때, 로로들이 많이 궁금해해했거든요. 학교에 안가는 친구들이 누구냐고, 왜 안가냐구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함께 읽었어요.
주인공 형아는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요. 9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학교가 있기때문이에요.
위험해 보이는 장소들을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그 긴 등교길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요즘, 스페인어 공부중인데, 스페인어권 나라들에 학교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더 안타까웠어요. 나중에 꼭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로로들과 소곤소곤 책대화 로로들의 소북소북
나 : 로돌이, 로순이는 어린이집 어떻게 가지? 로돌 : 어린이집 버스타고 가요. 로순 : 늦으면 엄마랑 가.
나 : 이 형아는 혼자 걸어간데, 엄청 먼 거리를. 9킬로미터는 얼마나 먼 줄 알아? 로돌 : 엄청 멀어? 나 : 응, 여기서 할머니집까지야. 우린 차타고 가잖아? 걸어가면 엄청 멀겠지?
로돌 : 차도 없어? 자전거는? 로순 : 씽씽이도 없대? 나 : 응, 없대! 그래서 힘들게 걸어간대. 로돌 : 그럼 내가 차를 태워줄래. 로순 : 우리가 태워주면 되지!
로돌 : Where are you going? 나 : I'm going to school. 로돌 : No bus? 나 : This town doesn't have a bus.
갑툭튀 짧은 영어대화를.......
아이들이 형아를 학교로 데려다주고 싶다고해서!ㅎ 자동차로 데려다주는 놀이도 해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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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1킬로미터는 1000미터라고 배웠어요.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9킬로미터래요. 근데 선생님께서 1킬로미터를 가려면 1600걸음 정도를 걸어야 한대요. 그러면 9킬로미터라면 15000걸음을 걸어야하는 거지요. 물론 지름길도 있고 달릴 수도 있지만 9킬로미터를 걷다보면 어떤 날엔 닳아버린 내 운동화에 돌멩이가 들어있는 것처럼 발이 무겁게 느껴져요... 하지만 나는 계속 걸어요. 학교에 가기 위해서요.
학교로 가는 멀디 먼 길을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비들 숫자도 세보고 냇물의 징검다리도 건너고, 돌멩이도 줍고, 가다가 만나는 소 떼의 숫자도 세보고... 뛰어가보기도 하고, 깡총깡총 뜀박질도 해보고... 우리 아이도 지금은 방학이지만, 학교에 매일 갔지요. 매일 5분도 안되는 거리를 걸으면 금방 도착입니다. 이렇게 편하고 쉬운길을 가는 초1아이가 이 힘든 길의 어려움과 그래도 가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까요 재밌고 즐거운 것들을 찾으면서 학교가는 길과 발걸음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보지만, 쉽게 가는 학교길이 아니에요. 멀고 먼 길을 계속해서 걸어서 가야하는 길이지요. 어른인 제가 걸어가는 길도 멀 수 있는데 조그만 아이가 매일 걸어야 하는 길이라면 얼마나 더 멀게 느껴질까요? 가까이는 우리나라의 시골 학교가 그럴 수도 있어요. 멀게는 전세계에 학교를 걸어다는 아이들이 있대요. 이 글을 쓴 작가도 어린 시절 먼 거리를 걸어다니며 학교를 다녔다고 해요. 학교가는 발자국을 통해 우리 세계의 심각한 불평등을 기억했으면 해요
학교 가는 길이 진흙과 물 웅덩이를 지나고 위험하고 습한 밀림지대인 아이들도 있어요. 게다가 먼 길이라 새벽 4시부터 집을 나서기도 하지요. 아무리 덥거나 추워도 학교에 빠지는 법이 없어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학교가는 길이 힘들고 먼 여정인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거에요.
모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는 오늘날, 9킬로미터를 걸어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배움의 기회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함을 우리 아이도 함께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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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에 9킬로미터를 걸어본 적이 있었나?? 초, 중 걸어서 소풍갈때와 어른이 되고 등산할 때 빼고는 없는 것 같다. 그림책 표지의 소년은 9킬로미터를 걸어서 학교에 간다. 2시간정도의 거리를 혼자서 학교에 가는 이유는 배움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미래희망이 있어서일 것이다. 면지를 펼치면 소년이 지나는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 길을 따라 숲을 지나고 목장으로 가로질러 강을 건너서 소년이 도착하는 곳은 학교다. 중학교 친구들이 1시간 걸어서 학교에 온다고 하면 믿기지 않았는데 아이가 걷기엔 먼거리다. 올빼미가 날아다니는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 집을 나선다. 소년을 따라 가는 길에는 새, 퓨마, 나비, 소, 도마뱀, 달팽이 등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새벽에서 아침이 어떻게 밝아 오는지, 소년이 숲을 어떻게 지나가는지, 울창한 숲 사이로 빛이 나타나는 모습, 비가 온 뒤 회색의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에 도착한 아이들의 반가운 인사와 선생님의 종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칠레에는 이천 개 이상의 시골 학교가 있다고 한다. 제목처럼 먼 거리를 걸어 학교에 다녔던 작가님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책의 뒷부분은 책 속에 나왔던 새들과 중국, 멕시코, 케냐,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좁은 길을 따라 먼 길을 걸어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애쓰는 어린이들이 나온다. 우리 아이들은 편하게 교육을 받고 있지만, 소년처럼 힘들게 학교에 가야 하는 친구들도 수천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9킬로미터 #클라우디오아길레라 #가브리엘라리온 #뜨인돌어린이 #칠레그림책 #독서모임지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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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경에 올빼미 한마리가 날아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매일 9킬로미터를 걸어서 학교에 가는 아이의 이야기다.
나는 매일 만보걷기를 하고 있는데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만보는 6km정도 되는데 9km이면 내 걸음으로도 2시간이 더 걸리는 거리이다.
이 거리를 매일 걸어 학교에 가는 아이. 아이는 게다가 혼자이다. 하지만 아이는 외롭지 않고 춥지 않다. 가는 길에 많은 소리도 들리고, 많은 생명체도 만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기분이 다르고 순간순간 마음이 바뀐다. 날씨가 그러는것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아이는 짧은 걸음나비로 계속 걷는다. 학교에 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서.
투박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색감이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이다. 어두운 새벽에 출발해서 완전히 환해지는 학교에 도착시간까지 밝아지는 느낌도 참 좋은 것 같다.
이야기가 시작 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모두 다른 새가 등장해 무슨 새일까? 궁금했었는데 새들의 이름과 특성을 알려줘서 궁금증이 해결된 점도 좋았다.(작가가 몹시 친절한 듯 하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주인공과 같이 힘든 걸음으로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먼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는 곳이 있어? 라고 말하기에는 여전히 세상은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이러한 세상에 힘들어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주인공 같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어린이들이 그 작은 발로 그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는 이유. 아마도 조금 더 나은 미래라는 희망때문일것이다. 그리고 배우기 위해서. 이런 모습에 마음이 한없이 숙연해지고 아이들이 너무도 대단해 보였다.
그 아이들에게 신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라며, 나 또한 내가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작은 실천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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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학교가는 길이 너무 멀지만 걸어서 가야하는 아이들에 대한 다큐를
보았다..
그게 지금 기억해보니 케냐의 "잭슨"이라는 열살 남자 아이의 이야기었는데 그 때
기억에도 ' 아~~ 너무 힘들겠구나.. 하지만 학교에 대한 그리고 공부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컸으면 그 위험하고도 먼 길을 걸어서 갈까... 참 대단하다... '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기억을 더듬으며 읽었던 "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 는 또다시 나를 생각에
잠기에 만들어 주었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도 일어나기 힘든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서면서도 힘들다는 마음보다는 가는 길 내내 9킬로미터를 가야하는 동안 몇
걸음을 걸을 것인지.. 그 거리 안에는 무엇이 얼마나 채워질수 있는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습에
진정한 배움에 대한 열망은 어디까지 가능케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중에 배움을 위해 먼거리.. 험난한 길을 헤치고 나가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힘들 때마다 나약해 지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면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또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었다
#좋아요#책추천#클라우디오아길레라#9킬로미터#나의학교가는길9킬로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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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중앙에 당당한 걸음걸이에 꽉 다문 입술이 강렬했다. 9킬로미터라는 제목에서 아이들의 등교길이 험난하겠다는 걸 느꼈다.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 나는 집을 나서요" 주인공의 말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내내 주인공은 담담하게 또 당연한 듯이 자신에 등교길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더 마음이 동요되고 아렸다. 그림체가 무겁게 그려져서 내용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았다.
나의 어린 시절에도 등교할 때 꽤 걸었던 것 같은데, 이 아이처럼 길진 않았겠지 싶으니까 나의 즐거운 추억이 조금 미안해졌다. 이제라도 그림책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어려운 환경을 깨닫게 해주어서 감사했다. 뒷부분에 나오는 그림 속 새를 알려주는 부분과 멀고 먼 거리를 걸어 학교를 다니는 세계의 아이들을 알려주는 부분이 참 좋았다. #뜨인돌어린이#칠레그림책#9킬로미터#독서모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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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환한 빛이 비출 때까지 소년은 걷고 또 걷는다. 때로는 돌멩이가 들어있는 듯 걸음이 무거운 길이지만, 소년은 '언제나 제시간에 도착한다' 고 말한다. 아이가 얼마나 배움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느껴지는 말. 아이는 매일 새벽 이루어지는 긴 여정에 대해 담담히 말하지만, 나날이 성장해야 할 어린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마저도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다.
칠레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아이들이 험난한 길을 헤쳐 배우러 가야 한다. 의무교육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 놀랍고 생소할 등굣길. 일상적 공간이 된 학교의 본질과, 어린이에게 배움이 갖는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모든 어린이들이 존재 자체로 존중받는 세상이 오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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