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륵 넘겨보다 책 뒤편에 QR코드가 보이길래 찍었더니
저자인 수상한 커튼의 노래로 연결되었다.
노래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까
느낌이 남다르다.
자발적 아마추어가 되어 기타 한 대를 둘러메고
사람들과 함께 합주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다시 뭔가에 도전하고 싶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뭘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
느슨해진 마음을 기타줄을 당겨매듯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