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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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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초3인 아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았다. 책을 읽어보자고 몇 번을 이야기 한 끝에 겨우 겨우 책을 읽곤 했던 아들이 이 책은 호기심과 웃음을 일으키는 제목에 이끌려 바로 펼쳐 들고 읽기 시작했다. 똥버스 탐험대로 모인 특별 교육을 받게 된 학생들의 사연을 읽고 깔깔대고 웃으며 나에게 '엄마~~! 얘들이 왜 모인 줄 알아?!' 하면서 그 사연들을 말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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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초3인 아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았다.

책을 읽어보자고 몇 번을 이야기 한 끝에 겨우 겨우 책을 읽곤 했던 아들이

이 책은 호기심과 웃음을 일으키는 제목에 이끌려 바로 펼쳐 들고 읽기 시작했다.

똥버스 탐험대로 모인 특별 교육을 받게 된 학생들의 사연을 읽고 깔깔대고 웃으며

나에게 '엄마~~! 얘들이 왜 모인 줄 알아?!' 하면서 그 사연들을 말하느라 바쁘기도 했다.

그렇게 시작부터 흥미를 갖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책은 아니었다.

재미뿐 아니라 현재 각 분야의 뜨거운 이슈들을 알 수 있는 유익함까지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었다.

2박 3일간의 심성 훈련 교육의 일환으로 토일렛 메타버스를 타게 된 아이들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탐험장소의 각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똥에 대한 유익함과 지식을 알게 되고

더불어 공정 무역, 동물 복지, 바이오 에너지, 지구 온넌화, 사이버 폭력 등 각 분야에 걸친

전반적인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내며 유익함을 주었다.

 

또, 관련 일들을 해결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변화가 생기게 된다.

특별교육을 받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성장이 일어나게 된다.

똥에 대한 각종 재미난 사실들과 관련 이슈들에 대해 생각 해 보게 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성장을 위한 따뜻한 변화를 기대한다면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f 2023.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으로 배우는 동물복지, 기후위기, 바이오 에너지 이야기_출발! 똥버스 탐험대
"똥으로 배우는 동물복지, 기후위기, 바이오 에너지 이야기_출발! 똥버스 탐험대" 내용보기
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출발! 똥버스 탐험대!] 추리소설쓰는 생물선생님 윤자영님의 글에 시은경님의 그림이 더해진 책으로 이야기는 전교 회장 안하진과 공주병 걸린 신소율 덩치 큰 이상원, 과학을 좋아하는 고든솔 4명의 아이가 심성 교육 훈련을 받으러 가게 되면서 시작되요. 이들은 똥 인형, 변기 좌석, 휴지 침대, 향긋한 똥 냄새가 준비됀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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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출발! 똥버스 탐험대!]
추리소설쓰는 생물선생님 윤자영님의 글에 시은경님의 그림이 더해진 책으로 이야기는 전교 회장 안하진과 공주병 걸린 신소율 덩치 큰 이상원, 과학을 좋아하는 고든솔 4명의 아이가 심성 교육 훈련을 받으러 가게 되면서 시작되요.

이들은 똥 인형, 변기 좌석, 휴지 침대, 향긋한 똥 냄새가 준비됀 인공지능 로봇이 운전하는 토일렛 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해요. 집으로 돌아가려면 초록불 다섯 개를 켜야 하고 여행 한번에 초록불 한 개를 켤 수 있어요.
첫번째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밀림. 사향고양이 똥을 파는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들은 동물 복지와 공정 무역에 대해 깨닫게 되지요.
두번째 도착한 곳은 인도 초원, 인도. 인도에서는 소똥이 소중한 연료로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세번째 도착한 곳은 1978년의 제주도. 똥돼지 화장실이 있는 1978년의 제주도에서 독특한 화장실 문화를 알게되요.
다음 도착한 곳은1854년 영국. 똥과 관련된 콜레라에 대해 알고 콜레라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낫게 해줘요.
마지막 토일렛 버스의 빨간 불은 똥 차장 아저씨가 말하게 되는 소원이 이루어지며 초록불로 바뀌게 되요.

이책에서 좋았던 것은 이들이 하나의 일을 해결할 때마다 책 뒤에 그 일과 관련된 문제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보충, 심화할 수 있도록 한 부록이었어요. 무엇보다 학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 측면에서 과학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여러 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인 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 및 동물복지, 공정무역, 기후변화, 바이오 에너지 등과 같은 과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도 보면 좋을 책일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e 2022.12.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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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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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똥 버스라니!아이들이 책 제목만 보아도 흥미를 느끼고 읽어봅니다.왜 하필 똥일까?'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똥이라는 느낌이 주는 것과 메타버스가 만난 신기한 구성! 외부와 내부가 똥 모양으로 가득한 이 요상한 버스에는 다섯 개의 빨간불이 있어요 아이들은 빨간불을 모두 초록불로 바꿔야 집에 돌아갈 수 있고, 인공지능 로봇 똥 차장 아저씨는 완전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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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똥 버스라니!
아이들이 책 제목만 보아도 흥미를 느끼고 읽어봅니다.
왜 하필 똥일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똥이라는 느낌이 주는 것과 메타버스가 만난 신기한 구성!
외부와 내부가 똥 모양으로 가득한 이 요상한 버스에는 다섯 개의 빨간불이 있어요
아이들은 빨간불을 모두 초록불로 바꿔야 집에 돌아갈 수 있고, 인공지능 로봇 똥 차장 아저씨는 완전해질 수 있다. 그런데 초록불로 가는 길은 어렵고 험난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말다툼하며 싸우고, 똥 차장 아저씨를 믿지 못하고, 냄새나는 똥은 싫기만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버스가 내려주는 곳에 멈춰서 미션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미션을 통과하고 나면 더 어려운 고민거리가 생고. 바로 버스가 들어주는 소원을 어떻게 쓸지다.
똥 버스에 올라탄 네 명의 아이들도 소원을 앞에 두고 고민하고 갈등하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줄지, 반에서 공부 일등을 하는 데 소원을 쓸지 갈팡질팡합니다. 손을 다친 친구를 도와주는 데 소중한 소원을 쓸지 생각하고. 마지막 여행에서 콜레라에 걸린 아이들은 소중한 소원을 어떻게 더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얘기한다. 아이들은 서로를 위해, 타인을 위해 소원을 쓰고, 쓰고 난 뒤 후회하지 않고. 일등보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독자들도 똥 버스 탐험대와 함께 똥 여행을 하며 자존감, 자기 긍정, 다정한 마음을 가득 채우면 좋겠다.
불공정한 거래와 쇠창살에 갇힌 불쌍한 사향고양이까지..
겨우 커피 한 잔을 위해 이렇게 잔인해져야 한다니,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인도에 도착해서는 소똥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고,
과거 무서운 전염병인 콜레라의 원인도 똥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똥에 정말 이렇게나 많은 지식들이 숨어 있었다니,
이번 책을 통해서 똥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 추천드립니다
j*****0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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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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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에게 대들면서 버릇없는 말과 행동을 한 안하진, 친구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이상원, 사이버 폭력을 저지른 신소율, 폭탄을 제도하려고 과학실에 무단 침입한 고든솔. 네 명이 학생들은 교칙위반으로 선도위원회에 불려오고, 이박 삼일의 심성 훈련 교육에 참가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특별 교육 장소는 강원도에 있는 하늘마을인데, 그들이 탄 버스의 모양새가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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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에게 대들면서 버릇없는 말과 행동을 한 안하진, 친구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이상원, 사이버 폭력을 저지른 신소율, 폭탄을 제도하려고 과학실에 무단 침입한 고든솔. 네 명이 학생들은 교칙위반으로 선도위원회에 불려오고, 이박 삼일의 심성 훈련 교육에 참가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특별 교육 장소는 강원도에 있는 하늘마을인데, 그들이 탄 버스의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똥 모양이었던 것. 똥 모양의 토일렛버스는 내부가 화장실에 가까운 모양이었는데 좌석은 각종 변기모양인게 특징이다. 버스는 인공 지능 로롯 똥차장과 한 몸인 베타 버스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토일렛 버스가 무작위로 도착한 곳은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이다. 숲에서 한참을 걷던 아이들은 거대한 비단뱀을 보고 놀라 도망치다가 나무 동굴 속에서 숨죽인 채 떨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둠을 깨며 요란한 소리가 들려온다. 꼬르륵. 무서워 잊고 있던 허기가 느껴질 무렵 든솔의 눈에 초콜릿 바가 보인다.

아까 풀숲에서 찾은 초콜릿 바처럼 생긴 똥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코피루왁이었던 것이다. 하진은 주눅든 것 같은 사향고양이가 안쓰러웠다.

"불쌍해."

비싼 커피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사향고양이를 잡아다가 좁은 쇠창살 우리에 가두고 커피콩만 먹이고 있었다. 사람이 제일 잔인한 것 같았다. 겨우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하지만 이 마을 아이들은 사향고양이가 없으면 먹고살지 못할 것이다.

p.47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코피루왁, 코피 생산을 위해 좁은 곳에서 학대 당하는 사향고양이, 하루 종일 커피 열매를 따지만 너무도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 사향고양이 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인도네시아 소년 꾸따라가 처한 현실을 보며 하진은 마음 아파하는데... 똥 버스 탐험대 아이들은 꾸따라와 사향고양이를 돕기 위해 어떤 생각들을 할까?

책은 소똥 모닥불, 화장실에 사는 똥돼지를 비롯해 동물 복지, 기후 위기, 학교 폭력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또 과거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하는 탐험만큼 좋은 소재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똥 버스 탐험대를 통해 대리체험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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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 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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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2022년 초판) 저자 - 윤자영 출판사 - 이지북 정가 - 13900원 페이지 - 208p 더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더럽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더럽지만 누군가에겐 더없이 필요 할 수 있는 똥의 다양한 쓰임에 관해 이야기하는 어린이 학습동화 [출발! 똥 버스 탐험대]이다. 글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작가의 신작은 바로 똥이다. 나이좀 먹은 어른이라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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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2022년 초판)

저자 - 윤자영

출판사 - 이지북

정가 - 13900원

페이지 - 208p

더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더럽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더럽지만 누군가에겐 더없이 필요 할 수 있는 똥의 다양한 쓰임에 관해 이야기하는 어린이 학습동화 [출발! 똥 버스 탐험대]이다. 글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작가의 신작은 바로 똥이다. 나이좀 먹은 어른이라면 입에 담는 것 조차 꺼려하는 똥이지만 나이가 낮아질수록 이상하게 인기를 얻는 아이템이 바로 똥이다. 인사동에 위치한 똥 박물관 '놀이똥산'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 빈말이 아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똥 버스를 타고 시공을 초월하여 맞닥뜨리는 모험을 해결한다. 똥 버스에는 말을 하지 못하는 AI 로봇 차장이 아이들의 조력자로 도움을 준다. 정글과 인도의 시골마을, 제주도, 영국을 거쳐 다섯번의 미션을 완수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당연하지만 이 다섯번의 미션을 통해 천방지축 철부지였던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해나간다.

자. 이들이 똥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동물복지, 공정무역, 불을 피울 수 있는 과학원리와 역지사지의 마음까지.... 아니. 이런 어려운 개념들을 똥으로 배울 수 있다고?!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게 가능하다. ㅎㅎㅎ 글로써 배운다면 어려운 개념이지만 아이들의 눈을 통해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자연스레 체득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학습동화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웃음이 터져나오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똥 버스 모험을 통해 지식의 학습 뿐만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인성까지 함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더불어 제주 욕쟁이 할머니 에피소드는 일종의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ㅋ

이제껏 간과해왔던 똥의 가치를 찾아서!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e****o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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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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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똥으로 배우는 동물복지, 기후위기, 바이오 에너지 이야기! "똥"이라는 소재가 들어간 책들이라면 아이들은 그냥 빵 터지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추리소설을 쓰는 생물 선생님인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책으로 이미 알아서 무지 반가웠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가득~~ 똥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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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똥으로 배우는

동물복지, 기후위기,

바이오 에너지 이야기!

"똥"이라는 소재가 들어간 책들이라면 아이들은 그냥 빵 터지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추리소설을 쓰는 생물 선생님인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책으로 이미 알아서 무지 반가웠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가득가득~~ 똥 버스 탐험대와 함께 여행하며 읽으면 더 흥미로운 똥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요. 똥 차장 아저씨가 안내해 주는 곳을 살펴보아요. 등장인물을 보면.. 안하진은 초등학교 전교 회장으로 자신감이 넘쳐서 학생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끌려고 해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선생님께 대들어 특별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신소율은 공주병에 걸려, 모든 친구들을 무시해요. SNS로 아이들을 비난하고, 친구 사진을 이상하게 올려서 특별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이상원은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아이인데, 키가 커서 얼핏 보기에 어른같기도 해요. 과격한 행동으로 반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만, 자신은 장난이라고 여겨요. 아이들의 원성으로 특별 교육을 받게 되어요. 고든솔은 과학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인데, 폭탄을 만들어 보려고 과학실에서 약품을 훔치다가 걸려 특별 교육을 받게 되어요. 똥 차장 아저씨는 토일렛 메타 버스를 운전하는 인공지능 로봇인데, 말을 못 해서 가슴의 LED 판으로 대화해요. 아이들과 함께 똥 여행을 하지요.

이렇게 4명의 아이들의 잘못으로 선도위원회가 열리고, 이박 삼일 심성 훈련 교육을 떠나게 되어요. 인공지능 로봇 똥 버스 차장님과의 똥 관련 여행~~~~^^ 똥 버스에는 똥 인형과 변기 좌석, 휴지 침대, 향긋한 똥 냄새가 준비되어 있어용~ 사향고양이 똥을 파는 인도네시아, 소똥을 연료로 쓰는 인도, 똥돼지 화장실이 있는 1978년 제주도, 콜레라가 퍼진 1854년 영국까지~~ 시공간을 뛰어 넘는 특급 똥 여행^^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출발똥버스탐험대, #이지북, #윤자영, #시은경,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c******a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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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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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자영님은 추리 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이시라고 해요. 지은 동화로는 『우리 반 파스퇴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생존 박물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탈출! 노틸러스호』 등이 있으니 함께 읽어볼까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은 저자님의 글을 또 읽고 싶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똥~ 왜 일까? 어린 아이들은 똥 얘기만 나오면 까르르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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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자영님은 추리 소설 쓰는 생물 선생님이시라고 해요. 지은 동화로는 『우리 반 파스퇴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생존 박물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2』, 『탈출! 노틸러스호』 등이 있으니 함께 읽어볼까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분들은 저자님의 글을 또 읽고 싶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똥~ 왜 일까? 어린 아이들은 똥 얘기만 나오면 까르르 까르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흥미를 끄는 걸로 똥만한 건 없는 거 같아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비한 똥 여행~ 냄새가 나는 듯하고, 기대도 되죠? 출바알~~

 

다섯개의 초록불이 켜지면 모험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진, 소율, 상원, 든솔, 네 아이들은 각자 학교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고 그 벌로 하늘마을에 가서 심신 수련을 하라는 벌을 받게 되는데~

하늘마을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터미널에 모인 아이들은 인공지능 로봇 똥 차장 아저씨를(말을 못하고 문자로 소통)  만나 똥 버스에 타고 하늘마을로 가는 대신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비한 똥 여행을 떠나게 되죠.

 

여행은 사향 고양이의 변에서 루왁 커피를 모아 파는 아이들은 만나는데, 갇혀 지내는 고양이들은 아파 보이기도 하고 커피의 질이 낮아 제 값도 받지 못해요. 아이들이 생각을 모아 방사하는 것 같이 넓은 우리를 만들어 주죠. 아이들과 고양이 모두 개선된 환경에서 잘 살겠죠?

 

미션 클리어~ 각 여행 중에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소원을 빌 수 있어요. 첫번째 소원은 상원이의 다친 손을 낫게 해달라는 거였는데 정말 안 아파졌죠.

 

소 똥을 손으로 만지다. 인도에선 말린 소똥을 땔감으로 쓰는데~ 초식 동물의 똥은 냄새가 많아 안난데요. 책 뒤쪽에 똥관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도 함께 전달해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똥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똥을 빨리 말리고 잘게 부숴줄 수 있는 장치를 만든 든솔이~

이번 소원은 바로 빌지 않고 다음에 비는 걸로~

 

남은 여행들을 여러분이 직접 책 속에 빠져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인도네시아, 인도, 1970년대 제주도, 1854년의 런던도 가게 되는데~

 

여행 통해 아이들은 지난 잘 못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보내고, 내 욕심만 채우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선한 행동도 하게 되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생각이 깊이가 깊어지고 행동도 조심하게 될 거라고 믿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모두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차기 작은?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줄까요? 기대해보죠~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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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버스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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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는 글자를 보고, 들으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게 될까?   '더럽다, 냄새 난다'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집 어린이는 아직도 '똥'의 'ㄸ'만 나오면 깔깔 웃기도 한다.    이렇게 일상적이면서 친숙한 '똥'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 제목을 읽었을 때부터 흥미가 생겼다. 또 표지에 그려진 똥 모양의 버스와 웃고 있는 똥의 모습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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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이라는 글자를 보고, 들으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게 될까?

  '더럽다, 냄새 난다'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집 어린이는 아직도 '똥'의 'ㄸ'만 나오면 깔깔 웃기도 한다. 

  이렇게 일상적이면서 친숙한 '똥'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 제목을 읽었을 때부터 흥미가 생겼다. 또 표지에 그려진 똥 모양의 버스와 웃고 있는 똥의 모습에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이야기는 폭력사건으로 선도위원회에 모인 4명의 친구들 하진, 상원, 소율, 든솔이 이박 삼일의 심성 훈련 교육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심성 훈련 교육 장소에 도착하여, 인공지능 로봇인 '똥 차장 아저씨'를 만나 토일렛 버스를 탄 친구들은 무작위 장소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초록불 다섯개를 켜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친구들은 버스를 타고 지역을 건너, 나라를 건너, 시대를 건너 '똥'과 관련된 여러가지를 만나고 경험한다.
 
  이야기 속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 똥, 인도의 소똥, 제주도의 똥돼지 화장실, 콜레라가 퍼진 영국이 등장한다.  이들 각각을 통해 동물 복지와 공정무역, 에너지, 알츠하이머, 사이버 폭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생각해 보게 한다. 

 

  '똥'과 관련한 여러 내용들을 통해 '똥'이 단순히 더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 보게 하고, 관련한 여러가지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는 이야기는 술술 잘 읽혔으나, 공정무역, 동물복지와 같은 이야기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것들이 많아 신기하고 재밌다고 이야기 했다. 

 

출발! 똥 버스 탐험대는 똥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인성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5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발!똥버스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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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일단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강력한 소재 '똥'이 그러하고, 인공지능 로봇이 나온다. 가이드인 똥차장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주인공 4명이 똥모양의 이상한 버스를 타고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과학도서시리즈 중 신기한스쿨버스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똥이 중점적으로 나오지만, 꼭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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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일단 제목부터 느껴지듯이 강력한 소재 '똥'이 그러하고,

인공지능 로봇이 나온다. 가이드인 똥차장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주인공 4명이

똥모양의 이상한 버스를 타고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과학도서시리즈 중 신기한스쿨버스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똥이 중점적으로 나오지만, 꼭 더러운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이 흔히 마시는 커피의 원료인 커피콩을 생산하는 나라로 떠나

커피공장과 사향고양이를 통해 공정무역과 동물 복지를 이야기하고

소똥을 연료로 사용하는 인도로 떠나보기도 한다.

차고 넘치는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발명품을 만들기에 성공하기도 하고,

제주도 흑돼지 똥돼지 이야기나 콜레라가 발생했던 산업혁명시기 등등

지저분하고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똥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더 나아가 지구와 세계 기후 등등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심도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작가의 말에도 나왔듯이 이책을 보고 나또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친구들을 위할 줄 아는 따뜻한 어린이들로 성장하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6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토리에듀 03 『출발! 똥버스 탐험대』 똥으로 재밌게 배우는 이야기들
"스토리에듀 03 『출발! 똥버스 탐험대』 똥으로 재밌게 배우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요즘 자주 만나는 이지북 출판사입니다. 재미도 있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윤자영 작가님이라니 바로 손부터 번쩍 들었어요.   윤자영 작가님? 하면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집에서는 이미 윤자영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재밌게 보아서 신간이 나오길 기다리거든요.   특히나 골동품 가게의 마법 주사위 시리지는 주
"스토리에듀 03 『출발! 똥버스 탐험대』 똥으로 재밌게 배우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요즘 자주 만나는 이지북 출판사입니다.

재미도 있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윤자영 작가님이라니 바로 손부터 번쩍 들었어요.

 

윤자영 작가님? 하면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 집에서는 이미 윤자영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재밌게 보아서 신간이 나오길 기다리거든요.

 

특히나 골동품 가게의 마법 주사위 시리지는 주변에 추천을 해도 다 너무 재밌다고 하시니

혹시나 안 읽어보셨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드립니다.

 

아! 『출발! 똥버스 탐험대』의 책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길로 빠졌네요..??

오늘 읽어본 『출발! 똥버스 탐험대』 는 이지북 출판사에서 나온 스토리에듀 시리즈의 신간입니다.

 

『출발! 똥버스 탐험대』라는 제목에 딱 맞게 버스가 똥 모양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미 다 읽고 표지를 봐서인지 똥 버스 주변에 그려진 그림들이 왜 그려진 것인지 재밌네요.

 

책 띠지에서 나온 "이번 정류장은 똥, 똥입니다."

똥으로 배우는 동물복지, 기후 위기, 바이오 에너지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똥 버스를 타고 탐험을 하면서 똥에 관련된 이야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뭔가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죠?

그런 걱정은 노노! 똥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할 거리도 많이 있었어요.

그럼 『출발! 똥버스 탐험대』 이야기 속으로 Go Go~!
차례를 보아도 뭔가 많은 탐험을 하고 온 게 느껴지죠?


등장인물은 네 아이와 똥 차장 아저씨가 나오네요.

 

각자 다 모이게 된 이유가 있어요.

네 명의 아이들은 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각자 다른 이유로 벌을 받게 되어서 선도 위원회에 모인 것이에요.

문제를 일으킨 이 아이들은 며칠간 심성 훈련 교육을 떠나게 됩니다.

심성 훈련 교육을 떠나기 위해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이상한 로봇을 만나게 되었네요.

 

지루한 교육을 받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로봇을 따라간 곳에는

토일렛 버스가 있었어요.

 

토일렛 버스는 이름에 맞게 버스 내부가 화장실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심지어 버스 손잡이도 똥 모양이고 진짜 화장실까지 갖춘 곳이었어요.

 

에어컨을 켜니 똥 냄새까지 난다니 웩! 상상만 해도 방귀 냄새가 날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된 똥 차장 아저씨와 함께 하는 아슬아슬 토일렛 버스 여행!

이 버스는 과연 어디로 데려갈까요?

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이네요.

 

밀림에 떨어져 있는 초콜릿 바 같은 똥을 어린 아이들이 주워서 파는 것을 보았어요.

 

이 똥은 그냥 똥이 아닌 바로 사향고양이의 똥입니다.

똥이라고 같은 똥이 아니냐고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커피를 많이 마시잖아요.

커피 중에서 제일 비싼 커피가 사향고양이의 똥에서 나온 루왁커피죠.

 

그런데 이 비싼 커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네요.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이 적으니 사진에서처럼 사향고양이를 가두어두고 커피만 먹여서

억지로 만들게 되니 사향고양이도 죽어가고 있어요.

 

거기에 이렇게 힘들게 만든 커피조차 아주 싼값에 팔려진다니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아이들의 도움으로 사향고양이도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고

아이들도 힘들게 얻은 커피를 제값에 팔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두 번째 도착한 여행지는 인도.

 

여기에서는 밤이 되면서 추워지자 불을 피워야 하는데 연료로 소똥을 쓴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주변에서 발견한 소똥을 팔아서 돈이 된다고 하기도 하니 아이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죠.

 

더럽기만 한 똥이 돈이 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요.

똥을 빨리 말리기 위해 폐자전거를 수리해서 발명품을 완성하기도 했네요.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아이들의 잘못한 점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이 잘못한 점을 직접 느끼고 뉘우칠 수 있었던 점이에요.

 

이번 여행에서는 고든솔의 실험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네요.

그다음 여행들에서도 재밌는 똥 이야기가 펼쳐져요.

 

제주도의 똥 돼지 이야기, 영국의 콜레라균 발견까지

그냥 과학 이야기로 읽었으면 어려웠을 이야기가 『출발! 똥버스 탐험대』 와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상식이 쏙쏙 머리에 들어오네요.

마지막에는 앞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똥은 왜 냄새가 날까?라는 막 읽고 싶은 내용도 있고 공정무역과 같은 생각해 볼 거리도 나와 있죠.

 

그리고 갇혀서 커피만 먹으며 사육당하는 사향고양이를 보면서

우리가 먹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점점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구나 느낄 수 있었고요.

 

저는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치킨을 좋아하는데,

조금은 줄여야겠다는 반성도 했답니다.

 

『출발! 똥버스 탐험대』를 처음 보았을 때는 지루할 것 같았는데 읽지 않았던 둘째가

다 읽고 나더니 "엄마, 이거 생각보다 더 재밌더라."라며 책을 덮었어요.

 

『출발! 똥버스 탐험대』를 읽으면서 알고 보면 재밌는 똥 이야기도 알게 되고

또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k 202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