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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월드컵>은 월드컵 축구 경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솔깃한 제목을 가진 책이다. 200쪽이 조금 안되는 분량의 책이지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재미있는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이다. FIFA의 이름은 프랑스어라고 한다. 축구에 관심이 없는 프랑스의 축구인들이 국제 축구 기구의 창립을 도모하여 국제축구연맹 FIFA를 만들었다. 채소가게 흙수저 가정에서 태어나 변호사로 자수성가한 쥘 리메는 아마추어만 출전할 수 있던 올림픽 축구에서 벗어나 아마추어든 프로든 모든 선수가 뛸 수 있는 세계 축구대회를 추진했다. 1920년대 우루과이 축구 덕분에 축구의 인기가 높아졌고, 유럽 중심 축구에서 남미라는 새로운 명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월드컵의 우승국 역시 우루과이였다. 그런 대단한 나라 우루과이였다니!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하고 16강에 진출한 우리나라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1978년까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월드컵 티켓이 1장씩만 배정됐다. 본선에 진출했더라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의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8강 진출국가가 대륙별로 다양해졌다. 우리가 4강에 올라서 마냥 신기하고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었다. 한일의 장마기간을 피해 경기 일정을 잡아서 5월 31일에 개막전이 치뤄져서 유럽 프로 축구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지 못했다. k리그 개막은 월드컵이 끝난 뒤인 7월로 미뤘다고 한다. 카타르 월드컵은 화려한 이면에 경기장, 도로와 숙박시설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주노동자가 희생되었다고 알려져있다. 40도가 훨씬 넘는 여름 기온을 가진 카타르는 축구 경기에 적합하지 않고, 인구가 적어서 경기장을 건설하면 추후에 그 경기장이 제대로 쓰일 가능성이 매우 낮은 국가이다.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배경에 FIFA 고위인사들의 부패와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비판이 있었다. 월드컵 경기가 정치와도 많은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스포츠 경기에 많은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지만 월드컵, 올림픽과 같은 국제 경기는 꼭 챙겨보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게 된다. 월드컵이 얼마전에 끝났는데 늦은 시간에 경기를 해도 가족과 함께 보면서 응원을 하면 즐겁고,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다른 나라의 경기를 보며 그 나라에 대한 정보도 찾아보게 된다. 검색으로 알게 되는 정보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의 이야기는 월드컵을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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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흥미로운 20가지 월드컵 축구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전 국민이 , 아니 전 세계가 들썩였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까지 잠을 참아가며 졸아가며 기다리며 월드컵에 푹 빠져들었다.
축구이야기에 신이난 아들이 요즘 FIFA게임에 집중하기에 은근슬쩍 이 책을 밀어줬더니, 어김없이 책속으로 빠져들었다.
20가지 에피소드로 월드컵의 이모저모를 알려주고 있다.
역시, 책좀 읽을줄 아는 아들..ㅎㅎ 지은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집중해서 읽었다.
이종성님의 축구 사랑에 아들이 함께 빠져들었다. 갑자기, 이종성작가님처럼 축구 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ㅋㅋ 초등생이 읽기에는 글밥이 많고 쉽지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집중해서 읽으며 덩달아 함께 축구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었다.
바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최고의 축구팀을 뽑기 위한 대회. 그것이 바로 월드컵이다.
이 책은 월드컵의 역사를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20개의 에피소드를 따라 흘러가다보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인 벤투호까지 연결이 된다.
카타르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늦은 밤, 또는 한밤중이라고 불릴 수 있는 새벽에 한국 경기가 있었음에도 사람들은 잠을 미뤄두고, 경기에 빠져들었다. 게다가 추운 겨울에 거리응원까지. 무엇이 이토록 월드컵에 환호하게 하는지 정말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차오르는 국가에 대한 사랑. 우리나라가 경기할때 , 혹시라도 누군가가 다칠까 걱정되며 한마음 한뜻이 되어 볼수 있게 된다는 것은 월드컵이 얼마나 사람들을 환호하게 하는지 그 위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월드컵과는 달리, 지금은 월드컵을 통한 수익창출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 단순히 스포츠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FIFA의 창설과 그에따른 에피소드, 그리고 국가별로 성장해오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주의깊게 읽었던 부분은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탈락.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보이콧이 이어지며 FIFA에서 결정된 특정국가 출전금지라는 명목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한다. 두 국가가 빠른 시간 내에 전쟁을 끝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다음 월드컵은 또 어떤 결과가 있을까? 이번엔 우리나라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다음에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으며..
월드컵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을 좀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고, 다음 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가득하게 해주는 책이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글은 상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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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인 저자는 1982년 학교까지 빼먹으며 월드컵에 입문한 뒤 스포츠 팬이 되었답니다. 이후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에서 스포츠 담당 기자로 일했고 기자로 2006년 월드컵을 취재하면서 한 국가의 문화가 스포츠에 미친 영향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영국 레스터로 건너갔습니다. 드 몽포트 대학교에서 스포츠 문화사 석사 과정을 밟았고, 남북한 축구 역사를 다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럼, 저자가 쓴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을 보겠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가 주최한 월드컵의 '월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월드컵에는 세계 모든 대륙의 국가가 참여할 수 있지만 사실 유럽과 남미 대륙을 뺀 나머지 대륙의 국가들은 오랫동안 들러리에 불과했습니다. 심지어 과거에는 아시아나 아프리카 대륙에 할당된 월드컵 본선 티켓 숫자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이 지역 국가들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나라가 됐다는 만족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을 최초의 진정한 월드컵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982년 대회는 월드컵 대회 역사상 최초로 24개 팀이 본선 진출한 대회였습니다. 월드컵 첫 출전 국가가 무려 6개국이나 됐고, 사상 최초로 100억 명이 넘는 TV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전 세계 중계권료의 총합은 대략 2조 원이 넘습니다. 이는 컬러 TV 중계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중계권료가 가파르게 상승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유럽의 월드컵 중계방송사는 무료 지상파 TV였으나 ISL이 월드컵 중계권 판매 대행을 하게 되면서 유럽의 유료 TV도 월드컵 중계사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는 1990년대 국가적으로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를 지상파 무료 방송사가 중계방송할 수 있는 '보편적 시청권'이 있었으나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경기와 월드컵 준결승, 결승전만 해당됐습니다. FIFA는 이 틈을 파고들어 보편적 시청권이 확보되어 있는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도 유료 TV가 일부 월드컵 중계방송을 할 수 있으나, 영국의 월드컵 보편적 시청권은 월드컵 대회의 모든 경기를 무료 지상파 TV가 중계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예외입니다. FIFA는 영국을 유럽 재판소에 기소했으나 2011년 유럽 재판소는 영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월드컵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훨씬 더 중요한 시대라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습니다. 한국과 첫 경기의 상대는 헝가리고 그 중심에는 당대 최고의 축구 선수 페렌츠 푸슈카시가 있었습니다. 그는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헝가리의 금메달을 이끌었으며 잉글랜드 축구를 침몰시킨 주인공이었습니다. 1956년 스탈린주의자들의 공포 정치에 반대하는 민중봉기가 헝가리에서 일어나 축구 선수들은 서유럽으로 떠났습니다. 최고 스타 푸슈카시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가 됐습니다. 왼발 슈팅이 너무 강력해 캐논시토로 불렸던 푸슈카시는 1966년 은퇴한 뒤 사람들의 이름에서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 FIFA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슈카시 상'을 저장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다시 높아졌습니다. 푸슈카시 상의 주인공은 호날두, 이어서 네이마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입니다. 한국 선수가 이와 같은 상을 받는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었지만 2020년 토트넘의 손흥민이 푸슈카시 상을 수상했습니다.
월드컵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스포츠 경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전까지 축구 경기는 보지 않았지만 2002년 이후로 축구 경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2002년은 임신 중이라서 솔직히 경기를 잘 보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이런 빅 이벤트가 끝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스포츠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와 멀어져 지내다가 아이가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도 있고, 축구게임도 하며 축구에 진심인 아이와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함께 유럽 경기를 시청하며 축구로 관심사를 공유하며 아이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입대할 무렵 시작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내용을 인터넷편지로 적어 아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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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끝난 카타르 월드컵, 우리 대표팀도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에 보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카타르 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사상 최초로 중동에서 열린 겨울 월드컵이라는 특성상 더 많은 분들이 월드컵과 축구에 관심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월드컵과 축구, 그리고 월드컵의 역사, 이와 관련된 비즈니스 사례나 정치적, 경제적 특수효과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며 축구 외적인 영역에서의 월드컵의 가치와 상징성 등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제 1회 월드컵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카타르 월드컵을 보더라도 월드컵은 단순한 축구 문화나 스포츠가 아닌, 비즈니스적 가치도 함께 표현되고 있고 이를 주최하는 피파 라는 국제축구연맹의 경우 어떤 형태로 월드컵을 통한 수익 창출과 다양한 형태로의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는지, 그리고 관계된 국가들의 흑역사나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의도로의 활용 등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어서 더 많은 형태의 인문학적 가치를 답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음 월드컵부터는 참가국이 대폭 증가하여 중국과 인도 시장을 대놓고 노리고 있는 피파의 월드컵 관리 전략이나 우리의 경우에도 월드컵이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잘 알기에, 어떤 형태로 진화하며 지금과 같은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평가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때로는 축구는 전쟁이라는 말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전쟁을 경험했던 국가들도 존재했다. 또한 유럽과 남미가 축구문화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선전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이는 축구가 갖는 의미와 상징성이 평가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다.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우리의 경우에도 2002년 월드컵에 대한 좋은 기억이 존재하며,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공감하거나 감동한다는 점에서도 축구와 월드컵은 그 의미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을 통해 말하는 월드컵과 축구이야기, 그리고 관계된 비즈니스 사례나 경제적, 정치적인 효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기존의 가치나 관점에서 벗어난, 더 높은 수준으로의 교양 상식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월드컵과 축구를 통해 말하는 다양한 분야의 과거 사례 및 변화상,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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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로 모션 화면을 월드컵에서 처음 본 영국의 시청자들은 어리둥절했다. 적지안은 시청자들은 이 화면을 보고 방송 수신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bbc 에 항의 전화를 걸어 따져 묻기도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내 영국을 넘어 세계의 시청자들은 스로 모션 화면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축구 팬들은 시간이 정지된 듯한 슬로 모션 화면을 보면서 월드컵을 더욱 만끽할 수 있었다. (-49-)
2022년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에는 이탈타리아가 없다.하지만 웨일스가 있다. 그래서 19589년에 '축구 왕국' 브라질이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대회와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2022년에도 브라질이 우승을 할 것이라는 농담 섞인 말까지 나왔다. 그런데 농담이 아니다. 브라질은 현재 글로벌 베팅 업체가 예상하고 있는 카타르 월드컵의 우승후보 1순위다. 만약 브라질의 우승이 현실화된다면 1958년과 2022년 월드컵의 평행이론은 성립된다. (-109-)
오늘날 1958년 스웨덴 월드컵은 18세 축구 신동 펠레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대회로 기억되고 있다. 물론 그는 문자 그대로 불세출의 축구 선수였다. 펠레와 함께 호홉을 맞췄던 낭만파 드리블러 가린샤나 브라질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했던 지지도 상상을 초월하는 개인기의 소유자들이었다. 펠레나 가린샤에 비해 덜 유명한 지지는 브라질의 봄날의 햇살 같은 존재였다. (-114-)
인권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월드컵 노동현장에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7,000명 가까운 이주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카타르 정부는 월드컵 인프라 건설과 직접 관련된 노동자의 사망은 거의 없었다고 발표했다.'카팔라 제도' 뿐만 아니라 카타르 월드컵의 문제가 전세계적인 비판의 대상이 되자 FIFA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 노동 환경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카타르 정부도 급기야 지난 2020년 카팔라 제도를 금지시켰다. (-175-)
2022년 카타르 원드컵이 2022년 카타르이 수도 카타르에서 열리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 간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승리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연이어 펼쳐지는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16강에 진출한 아시아 국가는 한국, 일본, 호주였다. 특히 한국보다 우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우루과이는 가나에게 발목 잡혔으며, 우루과이 주축 선수였던 수아레즈는 눈물을 흘리면서 짐을 싸고 말았다.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을 꺾고, 포르투갈과 함께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중동의 4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땅에서 열렸다는 특이점이 있다. 경기장을 건설하는에 이주 노동자가 수천명이 사망했다는 통계도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프사이드 규정이 상당히 까다로웠으며, 인간이 눈에 의존했던 오프사이드가 최첨단 카메라에 의해 결정된바 있다. 결국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와 혈투 끝에, 준우승에 머무르게 된다.득점왕은 1998년생,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 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 웨리즈라는 나라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오고 있었다. 1958년 월드컵에 진출했던 웨일즈, 그 당시 축구 우승국은 브라질이었다. 2022년에도 브라질은 큰 기대를 보였을 것이다. 네미마르를 증심으로 하는 브라질 삼바축구는 한국을 상대로 4대 1의 승리를 거두었지만, 유럽 변방의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에게 지고 말았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추구에 진심인 국가였다. 사실상 아시아에서 축구가 약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1982년에 중국은 지금과 다른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책에는 중국 축구에 대해 비하인드가 소개되고 있으며, 중국이 그 당시 최정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이유, 그 이후 최근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뿐이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시드권이 늘어나게 되면, 중국은 북한과 함께 본선 진출에 열을 올릴 것이다. 축구에 진심인 나로서는 이 책이 상당히 흥미롭다. 축구 비하인드 뿐만 아니라, 우루과이가 유소년 축구팀이 700여개이며, 남미의 강한 축구를 보여주는 이유가 책에 자세히 나오고 있었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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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16강을 진출하면서 사람들은 2002년의 영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생각하지도 못한 결과를 국가대표팀이 이뤄내면서 전국민적인 영웅으로 태어났고 히딩크 마법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16강 진출에서 좌절된 8강 진출은 우리의 희망과 기대를 무너지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내는 월드컵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흥미있고 재미있는 월드컵 이야기풀어내고 있는 이종성 작가님의책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를 리뷰합니다. FIFA월드컵은 언제부터 진정한 월드컵이 되었을까요? 월드는 전세계 국가 참여하는 진정한의미의 월드컵은 많은 축구전문가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을 선정합니다. 전대륙에 본선진출 티켓이 배정되면서 월드컵의 의미를 전달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축구를 통해 식민지국가와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유럽의 정책적인 결정은 스포츠로 대리전을 치르는듯한 의미로 유럽중심을 축구가 발전한 결과로 생각됩니다. 현재도 북미지역에서는 축구보다 농구, 야구등 다른 스포츠가 인기가 많지만 유럽및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축구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은것을 보면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연관성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책을 보면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국가마다 다른 축구 스타일입니다. 공은 받는게 아니라 튕기는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볼 터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아르헨티나, 드리블만으론 공간을 더 만들수 없다는 네덜란드 축구 혁명, 패스 장인들이 만들어낸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나라의 특징적인 축구전략을 알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피와땀을 느낄수 있는 월드컵 응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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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은 광장마다 붉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날이면 온 나라가 멈추었다고 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경기를 보면서 응원하였네요. 사람들의 응원을 등에 업으면서 강대국들을 차례로 꺾고 월드컵 사상 최초로 16강, 8강, 4강까지 올라갔습니다. 얼마전 끝난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경우의 수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였는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기적적으로 진출해 다시 한번 도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년마다 전세계 사람들은 축구 경기가 만들어내는 드라마를 보면서 하나가 됩니다. 이런 월드컵은 처음에 어떻게 열렸고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 에서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저자가 쓴 책으로 월드컵에 얽힌 2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열렸던 올림픽은 1896년에 부활해 4년마다 한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육상, 수영, 구기 등 많은 종목으로 겨루는데 반해 월드컵은 오직 축구 한 종목만 경기를 합니다.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등에서는 자체적인 국제 축구 시합이 있었고, 축구가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아닌 나라도 많았기 때문에 올림픽처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네요. 하지만 FIFA 의 노력과 함께 초기에 우루과이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루과이는 1회와 4회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실력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네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와 같은 조였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고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우리나라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시작으로 10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이 기록은 단 6개 나라만 갖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네요. 하지만 본선에는 11회에 진출하였는데 첫번째 기록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입니다. 당시는 한국전쟁이 막 끝난 상태였고 많은 산업 기반 시설이 파괴되어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였는데 어떻게 본선에 올라갈 수 있었는지 신기하네요. 예전에 경기 결과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세계의 벽을 실감하였었는데 비행기가 없어 며칠에 걸쳐 미군 비행기를 타고 갔고 시차 적응이나 훈련할 틈도 없이 도착 몇 시간 만에 첫 경기를 하는 등 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은 선수들이 유럽 프로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다른 나라와 경기를 하면서 결과에 상관 없이 서로 즐기면 좋겠지만 경기에 과하게 애국심을 부여해 몰입하다보면 경기에서 졌을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중남미의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는 축구 때문에 서로 전쟁까지 벌였네요. 다행히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고 며칠 만에 끝났지만 자기 나라에 살고 있는 상대방 국가 사람들에게 테러를 하고 추방까지 하는 등 월드컵 역사의 오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이 열리면 전쟁이 일어났어도 멈추었는데 세계인들이 즐기는 월드컵도 평화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월드컵은 11월에 열리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네요. 경기 자체가 재미있었고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까지 거두면서 2002년 이후 기억에 남는 월드컵이 되었습니다. 2026년 월드컵은 벌써부터 어떨지 궁금한데 월드컵에 대한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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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은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경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역대급 경기였습니다. 전반전에만 2골을 넣고 파상공세로 몰아치던 아르헨티나, 후반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금세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프랑스. 그리고 연장전에서 한 골씩을 더 넣어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었죠. 메시의 마지막 대관식을 위해 뛰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경기였네요.
대한민국 역시 12년만에 16강에 진출했고 브라질과 '졌지만 잘 싸운' 경기를 해서 기뻤습니다. 16강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일본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술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 갈길이 참 멀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벤투 감독의 '빌드업 축구'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강팀과 붙어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며 한걸음 더 성장한 한국축구에 대한 믿음도 생겼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축구가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진기한 기록이 많이 나온 대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최초의 중동 월드컵, 최초의 겨울 월드컵. 32개국이 치루는 마지막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우승. 독일의 두 대회 연속 조별 예선 탈락. 추가시간이 가장 길었던 대회. 대회 사상 역대 최다골인 172골 기록 등...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월드컵을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데 그 역사를 알고 보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요? <세계사를 바꾼 월드컵>은 월드컵의 시초와 배경, 그리고 유럽축구와 남미축구의 특징 등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기술되어 있어서 아주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월드컵에 관한 20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짧지만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유럽 축구 국가대표팀을 보면 다문화 선수들이 많은데요, 이는 글로벌 이주와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주의 경향으로 분석한 점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월드컵 역사에서 유럽 국가 가운데 최초로 다문화주의의 혜택을 본 국가는 이탈리아인데요, '오리운디(Oriundi)'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혈통을 가지고 있는 해외 거주자의 역할이 아주 컸다고 합니다. 오리운디의 귀환 정책으로 1934년 이탈리아는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디에고 마라도나의 어머니도 이탈리아 이민자였고, 리오넬 메시 역시 이탈리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프랑스 역시 식민지배 시절 북아프리카의 식민지에서 태어난 프랑스 사람을 영입하거나 그곳에서 이민자들을 영입한 결과 지금의 다문화주의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똘레랑스'라고 알려진 프랑스 특유의 관용과 포용 정신이 다문화를 더 품을 수 있었던 것 아닌가 합니다. 지네딘 지단은 알제리 혈통이었고 티에리 앙리와 릴리앙 튀랑은 과달루페 계열, 음바페도 아버지가 카메룬 출신이라고 하니 재미있죠?
암튼 이런 역사적인 뒷 배경을 알고 결승전을 보니 더더욱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북중미 3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2030년 월드컵은 100주년 기념대회라고 하니 벌써부터 다음 대회가 기다려지네요. 다음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도 16강을 넘어 8강 그 이상을 이루기를 꿈꿔봅니다. 월드컵에 대해, 축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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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는것도 즐겁지만 축구로 하는 모바일 게임, 축구에 대해서 리뷰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떠드는 유튜브 등을 즐겨하는 나에게 카타르 월드컵으로 월드컵 붐이.불고 있는 지금. 월드컵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유튜브 방송에서 월드컵 역사에 대해서 들어는 보았지만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기에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2030년은 월드컵은 100주년을 맞이 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런 긴 기간 동안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는 20가지 에피소드로 나누어 해주고 있다. 우선 책이 크고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혀서 참 좋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로 검색가능한 화재들이여서 책으로 읽고 또다시 복습하기 쉬워서 좋았다. 너무 역사적이지 않고 한국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손흥민 벤투 이야기도 나와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지금은 거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16강 진출이 얼마나 어려웠는제, 카타르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발생하였던 여러 문제들, 지금의 월드컵이 성공하게 된 이유, 축구 스타일 및 전략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축구에 대한 축구사, 지식이 제법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책을 읽고 반성 또 반성했다. 세상은 넓고 알아야할 잡식은 많은것 같다. 월드컵 열풍이 가시기.전에 읽어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된책 ?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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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2022년 월드컵은 드뎌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선전을 했고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이번 월드컵의 경우 아시아 국가의 선전이 그나마 우리에겐 큰 위로가 되었으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16강에 진입하기를 바라봅니다.
월드컵은 4년에 한번씩 우리를 잠못 이루게 하는 세계적인 축구대회라고 할수 있고 월드컵 기간동안은 전세계 축구팬들이 멋진 경기를 보면서 축제의 장이 되곤 했죠. 이 책은 월드컵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된 배경 그리고 월드컵의 역사에 대해 20가지 사건으로 흥미롭게 기술했는데 그동안 몰랐던 월드컵 지식을 얻을수 있었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유럽팀들을 보면 흑인 선수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 있는데 이는 순혈주의를 포기한 유럽팀들이 자신의 옛식민지였던 국가의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그곳에서 이민을 온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되었기 때문이더라구요. 벨기에는 콩코 그리고 프랑스는 북아프리카의 튀니지, 알제리등의 이주민 출신의 선수들이 활약을 하고 있고 역사는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랑스의 지단이나 앙리 선수도 북아프리카계열 선수이고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움바페 역시 아프리카 카메룬 출신의 아버지를 두었더라구요.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축구계에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돈과의 커넥션과 로비문제라는 좋지못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카타르가 이번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프랑스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고 월드컵 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인도나 파키스탄 이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다고 하니 월드컵은 전세계인의 축구대회이지만 여전히 돈과 노동의 착취라는 더러운 부분도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는만큼 월드컵을 즐길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 월드컵의 역사와 발전, 현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전 인류의 축제인 월드컵이 평화를 가져오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얼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끝나 그들을 다음 월드컵 무대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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