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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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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나락의 도시' 란 책을 읽기로 한 계기는 표지의 그림에 혹해서 였습니다. 어렸을 때 유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라퓨타'를 떠올리게 하는 천공에 떠있는 도시라는 설정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서 읽기 전에는 '어떤 신기한 문명의 유산들을 보게 될까', '혹시 이 섬에 사람이 살고 있고 밑에 사는 인류보다 훨씬 더 높은 문명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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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더스크롤 나락의 도시' 란 책을 읽기로 한 계기는 표지의 그림에 혹해서 였습니다. 어렸을 때 유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라퓨타'를 떠올리게 하는 천공에 떠있는 도시라는 설정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서 읽기 전에는 '어떤 신기한 문명의 유산들을 보게 될까', '혹시 이 섬에 사람이 살고 있고 밑에 사는 인류보다 훨씬 더 높은 문명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나' 라는 별별 상상을 많이 했지요. <저는 이 소설의 원작이 되는 게임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그 후 책을 펼쳐 읽어 본 순간..... 충격에 빠졌습니다. '나락의 도시'란 제목에서 감이 잡혀야 했건만 눈치 채지 못하고 전혀 동떨어진 상상만 하다니.... 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 섬인 움브리엘은 사람들의 영혼을 빨아 먹고 죽은 자들을 언데드로 부활시키는 무시무시한 섬이 었던 겁니다.

 

 그 후의 이야기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연금술사와 아나이그와 친구 글림, 황태자 아트레비스, 마법사 설과 함께 해결을 위해 열심히 활약하지요. 이 책을 읽다보면 '오블리비언'이란 글자가 종종 나옵니다. '오블리비언'은 이 책의 40여년 전 애기인데, 그것에 대한 사전 설명은 전혀 담겨 있지 않습니다. 단지 등장인물들의 대화 등등을 통해 약간 짐작할 수 있을 뿐이지요.

 해서, 게임을 해 보신 분들은 자신이 플레이 했던 애기들이 책속에서 역사로 나오는 재미로 보면 될 것 같고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책 자체를 재밌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워낙 심각한 애기들 인지라 약간 부담감이 올 수도 있는데 '하늘을 나는 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완전하지 않아 쓰레기통 위로 떨어졌다' 라는 등의 유머?코드가 있어 템포 조절도 가능해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뒷장에 '무모한 황태자'라는 언급이 있어 어떤 캐릭터 이길래?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철없이 갖가지 사고를 일으켜 주는 그 분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표지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양장본을 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소설의 세계관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는 대신 중간중간에 각주가 나옵니다. 이 각주를 통해 소설 속의 인종이나 신화를 대충 알 수 있는데 책의 맨 뒷장에 있어 나올 떄 마다 뒷장을 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책의 맨 밑에 작은 글자로 써 놓아 주는 것이 독자로서는 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견해일 뿐입니다. 

k*******2 2013.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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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나락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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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의 열혈팬으로 우연한 계기로 나락의 도시라는 소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428P 3장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나락의 도시는 다양한 사건이 시작되는 상권쯤에 해당되는 부분이네요.후에 이야기가 마무리될 영혼의 군주가 벌써부터 기대가 될정도로 무척 흥미진진했던 소설입니다.나락의 군주는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의 사이에 해당되는 이야기로두게임을 모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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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의 열혈팬으로 우연한 계기로 나락의 도시라는 소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428P 3장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나락의 도시는 다양한 사건이 시작되는 상권쯤에 해당되는 부분이네요.


후에 이야기가 마무리될 영혼의 군주가 벌써부터 기대가 될정도로 무척 흥미진진했던 소설입니다.


나락의 군주는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의 사이에 해당되는 이야기로


두게임을 모두 재미있게 즐겼던 저로써는 정말 마음것 공상하며 즐겁게 읽을수 있었죠.


현재 추첨을 통해서 게임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인데 저도 당첨되었으면하는 작은 소망이..


나락의 군주에 대해서 조금더 상세한 리뷰가 필요하시다면 ↓

http://blog.naver.com/arisukawa/10166699528

n***a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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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나락의 도시] The Elder Scrolls:Infernal City (2009)
"[엘더 스크롤, 나락의 도시] The Elder Scrolls:Infernal City (2009)" 내용보기
3.8   418페이지, 25줄, 28자.   앞부분은 참 읽기 힘들었습니다. 세 번이나 읽으려고 노력한 끝에 겨우 진도가 나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서 그런 듯합니다.   다 읽으니 이게 중간에 끊어진 것입니다. 단권으로 이야기가 성립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뒷부분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니 간략하게 줄거리를 남겨야 할 듯싶습니다.   블랙 마쉬의 릴모스에 사는 <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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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418페이지, 25줄, 28자.

 

앞부분은 참 읽기 힘들었습니다. 세 번이나 읽으려고 노력한 끝에 겨우 진도가 나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서 그런 듯합니다.

 

다 읽으니 이게 중간에 끊어진 것입니다. 단권으로 이야기가 성립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뒷부분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니 간략하게 줄거리를 남겨야 할 듯싶습니다.

 

블랙 마쉬의 릴모스에 사는 <백옥 같은 피부에 흑단 같은 곱슬머리를 한> 아나이그와 <진흙 같은 녹황색 비늘로 덮힌> 파충류 인간 아르고니언, 글림은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입니다. 블랙 마쉬는 아르고니언이 주로 있는 곳으로, 제국령이었다가 안-지릴이 점령한 상태입니다.

 

어느 날 공중에 떠 있는 섬 움브리엘이 다가옵니다. 움브리엘이 떠 있으려면 기관인 인제니움에 영혼을 연료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상을 훑으면서 다가오는 것이지요. 아나이그의 아버지는 배로 딸을 피신시키지만 글림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아나이그는 결국 움브리엘에 산 채로 올라가게 됩니다. 아나이그는 요리사로, 굴림은 오물통에서 일하게 되는데, 아나이그는 모험가 황태자 아트레비스에게 마법새 쿠를 보내 도움을 요청합니다. 트렙은 자기 <친구들> 50명을 데리고 호기 있게 출발하지만 새로 호위대로 임명한 라다사란 여자 일행에게 기습당해 전멸됩니다. 황태자도 죽였어야 하는 것 같은데, 어쩐 일인지 데리고 달아납니다. 그러다가 아주라의 계시를 받는 설이 나타나 황태자를 구출합니다.

 

한편 아나이그들은 부유약을 다시 만드는데 성공하지만 움브리엘을 떠나니 다른 움브리엘의 주민들처럼 몸이 부숴집니다. 그래서 움브리엘로 되돌아갑니다.

 

설정에서 움브리젤은 완벽한 자급자족이 이루어지는 곳이네요. 사용후 찌꺼기는 오물통으로 버려지고 오물통에서는 새로운 개체가 태어나고, 다양한 것들이 자랍니다. 그걸 다시 사용하고. 심지어는 영혼조차 재활용하네요. 단지 인제니움을 위해서는 새로운 영혼이 필요할 뿐.

141219-141219/141219

k****8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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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영혼의 군주] The Elder Scrolls: Lord of Souls (2011)
"[엘더 스크롤, 영혼의 군주] The Elder Scrolls: Lord of Souls (2011)" 내용보기
3.4   415페이지, 25줄, 28자.   1장 [의혹], 2장 [덫], 3장 [귀향].   좀 짜증이 난다고 할까요? 산만한 글입니다.   아르트레스 황태자, 설, 아나이그, 글림의 기존 출연진 외에도 마즈가 등이 출연합니다. 이들이 개별 섹션의 주인공들입니다. 아, 콜린을 빼먹을 뻔했군요.   이들의 특징은 하나입니다. 각자 자기를 위하여, 자기가 판단한 바를, 행동한다. 사실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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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15페이지, 25줄, 28자.

 

1장 [의혹], 2장 [덫], 3장 [귀향].

 

좀 짜증이 난다고 할까요? 산만한 글입니다.

 

아르트레스 황태자, 설, 아나이그, 글림의 기존 출연진 외에도 마즈가 등이 출연합니다. 이들이 개별 섹션의 주인공들입니다. 아, 콜린을 빼먹을 뻔했군요.

 

이들의 특징은 하나입니다. 각자 자기를 위하여, 자기가 판단한 바를, 행동한다. 사실 그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추정에 추정을 할 뿐이니 그냥 각자가 소신대로, 믿는 걸 추진하면 됩니다.

 

아무튼 불친절한 진행 때문에 별로 제 취향은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친절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150114-150114/150114

k****8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