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처음 보는 독자님들은 뭐 이런 게 다 있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것도 그럴것이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소이 우리가 말하는 기적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종교로 말이다. 현대 의학으로는 손을 쓸 수 없는 병을 기도로 고칠 수 있다는 스님의 말을 믿고 기도했더니 고쳤다는 이야기, 6.25를 예언했다거나 자식의 생명을 기도로 얻었다는 이야기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을 때 기도했을 때와 우연히 일치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종교를 신의 위치에 올려 놓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말이 단순히 우리에게 보여지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것을 충실하게 믿음으로써 그러한 행위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가 믿지 않고 불신하는 사회에 교훈이 될 만한 책이다. 서로의 종교가 다 중요하듯 어떠한 종교를 믿든간에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다면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든지 무슨 어려움이 있든지 간에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