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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600만 명에 지나지 않는 유대인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한다고 말하면 과장이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어렸을 때 영화를 통해 나치 독일에 의해 인종주의의 희생자로 유대인을 처음 알게 되었다. 아마 유태인이라는 이름이 더 낯익다. 그때는 나치의 만행에 대한 분노만을 간직했던 기억이 난다. 국제화시대에 눈을 돌리던 시기에는 자주 뉴스에 등장하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바로 유대인의 나라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영토전쟁이라고는 하지만 그 안에는 종교전쟁의 색깔이 짙어 그리 좋은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진 않았다. 그런 유대인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노벨상 하면 유대인을 떠오르게 한다. 전제 수상자의 23%라고 하니 굉장한 일이다. 유대인들이 유독 성공의 땅 미국에서는 언론, 교육, 과학, 경제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는 비단 미국 안에서의 영향력이 아닌 전 세계적인 영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대인들의 파워가 이쯤 되니 세계적으로 연구의 대상이 될 만도 하다. <100명의 특별한 유대인>의 저자는 파리 유학시절 유대교 초정통파인 ‘하시디스트’를 마주치게 되면서 유대인 연구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했는데 독특한 유대인의 역사와 현대에 이르러서 그들의 파워에 연구 동기가 성립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저자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유대인의 자료를 바탕으로 쓴 유대인 100명의 인물 분석 자료집으로 각 인물에 대한 역사적 배경지식과 함께 인물 분석을 잘 반영하였다.
프랑스 대혁명과 루이 16세의 처형, 러시아 공산 혁명, 히틀러의 등장, 세계대전, 케네디 암살, 공산권 붕괴, 9․11테러에 이르기까지 500년 이후의 세상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BC 66~AD 73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은 유대인이 로마의 통치에 반발하여 일으킨 대반란으로 결국 이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게 되는 디아스포라의 시발점이 된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꿈을 불러일으켜 시오니즘 운동의 발판을 마련한 ‘테오도르 헤르츨’, 미국에서 코드명 맨하탄 프로젝트를 시점으로 인류 최초로 개발한 핵폭탄을 일본의 두 도시에 투하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 무시무시한 핵폭탄 개발의 중심에서 진두지휘한 ‘로버트 오펜하이머’, 19세기 중반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이념과 사상 체계를 창시한 인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금기시 되었던 인물 ‘카를 마르크스’, 여론의 허구성과 권위적인 정부에 사리에 맞게 쓴 소리를 아끼지 않고 반시온주의 지시인 ‘노암 촘스키’, 대중문화에 헌신을 한 ‘스티븐 스필버그’ 등 그들의 간략한 이력을 포함한 발자취를 따라 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100명만으로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과거 역사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미치고 있는 영향력은 너무나도 대단했다. 인간이 만들어낸 분야가 있다면 그 모든 분야에서 자리 잡고 지휘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역사적으로 모두 좋은 일만 한 민족은 아니지만 경제, 미디어, 문화, 예술과 함께 인류를 위한 과학 기술 분야의 기여가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 기부에 대한 열린 마음들이 있었으니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인 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유대인의 교육관점에만 집착하고 있는 한국인은 유대인의 독특한 창의력과 지속적인 지혜교육의 바탕으로 이루어 낸 그들의 비전과 결과물을 잘 염두 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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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라고 하면 그 민족의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위대한 민족임은 분명히 인정한다. 왜냐하면 세계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 미국 경제를 흔드는 상위 계층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족이기에 그렇다. 나라를 통째로 잃어버렸던 그들이 어떻게 세계 가운데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민족학살로 인해 나라라는 울타리 뿐만 아니라 민족 자체를 말살하려했던 역사적 고난의 사건가운데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세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민족성에 다시한 번 감탄한다. 그러한 위대한 민족 유대인가운데 특별한 100명의 사람을 선정하여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던 이름도 있고. 유명한 여성 지도자들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밟아도 뿌리를 내리고 다시금 싹을 틔우는 풀들처럼 아무리 밟으려해도 새롭게 자라 우뚝 선 유대민족의 우수성과 역사는 민족의 주권을 빼앗기고 고난의 역사를 살았던 우리민족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성경에 유대인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었다. 그들은 선민의식을 갖고 있었고,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민족과 나라가 세워질 수 있었다. 그들이 지금 받고있는 민족의 축복도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축복으로 볼 수 있다. 사라졌던 이스라엘이 다시금 재건하는 역사는 그렇게 설명되어지는 것 밖에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민족의 우수성 또한 그들이 우수한 유전자를 가졌다거나 우월한 민족성 때문이라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하는 그러한 성경교육이 밑바탕이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유대인의 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유대인 교육방법론을 따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유대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고 논문스러운 서술방식으로 인해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인 듯 하다. 그들 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우월성 그 가운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우리식으로 잘 적용한다면 대한민국 또한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민족의 반열에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100명의 특별한 대한민국 민족이라는 책도 나올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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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특별한 유대인
유대인을 생각하면 유대인의 교육법, 자본, 학살 등등 이렇게 키워드들이 각인되어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이 교육과 자본과 같은 이야기들이 먼저 나오는 것일까? 먼저 유대인들의 출발점부터 올라가야한다. 다소 어렵고 복잡할 수도 있겠지만 역사이야기처럼 관계를 지어서 읽다보면 재미가 있다. 자신들이 살고 있던 땅에서 쫓겨나 다른 나라에서 핍박받고 또한 흩어져서 살아갔지만 자신들의 유태교를 믿으면서 민족성을 중요시하고 자본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그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지금 세계 자본가들이 되어있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의 교육법을 배우고 싶어 하고 현재 서점에서도 유대인의 교육법에 관한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이 책 <100명의 특별한 유대인>은 엄청난 박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희생자이면서도 2000년만의 자신의 땅을 찾고 이스라엘의 땅에 정착하면서 세계 각국의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지배자가 될 수 있었는지 세계적인 특별한 유대인100명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100명은 작은 숫자일수도 있지만 그들이 세계적으로 미쳤던 영향력과 지금도 그 영향력들이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숫자라기보다 엄청난 숫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역시도 많은 인사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유대인들은 있다. 예언가라고 하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이레시아스, 카산드라 정도로만 알고 있는 정도였고 지구 종말론을 이야기한 노스트라다무스가 유대인이란 사실이 놀라웠다. 또한 읽어도 그 뜻을 이야기하기 쉽지 않는 철학자 스피노자와 핵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로버트 오펜하이머까지 역사적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유대인들과 자본론을 읽고 알게 된 카를 마르크스가 유대인 이였다는 점과 페이스 북의 젊은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비달사순, 하워드 슐츠, 노암 촘스키 등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100명의 유대인들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세계적으로 각 분야마다 유대인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유대인들은 과학, 철학, 문학, 정치, 사회 등등 각 분야마다 많은 사람들이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유대인이란 민족성을 떠나서 우리도 한국인이라는 민족의 한 부분이다. 현재에도 한류 열풍이 불정도로 우리 민족들이 많은 나라에서 우리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는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은 유대인들을 본받을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분단되어 각 이념이 달라서 대립하고 있지만 유대인의 민족과 비교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로 뭉치는 민족성과 자유분방함을 겸한 유대인들의 특성과 민족성을 한번쯤 살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100명의 특별한 유대인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유대인들의 역사에서 고대, 중세, 근대까지 아우르는 설명을 보충해주고 있기 때문에 인물 적으로 소개가 되어 있지만은 않기 때문에 유대인에 대해서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100명을 소개해야하는 점 때문에 각각의 인물들을 너무나도 짧게 알아볼 수밖에 없는 점은 사실 아쉽다. 그렇지만 특별한 유대인들의 각 분야에서 명인들을 알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교육법만 알려고 하기 전에 유대인들이 어떠한 민족 이였는가를 알고 그들이 살아온 길을 알게 되면 왜 유대인의 교육법이 생기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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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의 국가중에서 가장 본받고 싶어하는 민족성을 말한다면 아마도 유대인 즉 이스라엘에 대하여 먼저 떠오르게 될것이며 그 이유 또한 확실히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나 자료들을 통하여 세계적인 기업의 경우 이스라엘 기업이거나 또는 이스라엘의 자금을 통하여 운영되는 기업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런 이유로서 옛날에는 무시 당하는 국가에서 지금은 두려워하는 국가로 자리매김 하였고 남한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조그마한 나라여서 자원도 풍부하지 않고 인구도 770만명 정도의 적은 수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불과 1,600만 명에 지나지 않는 유대인이 오늘날 이렇게 세계시장을 좌지우지 하는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100명의 특별한 유대인" 이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하여 수수께기를 풀어보고 싶습니다. 이책에서는 예언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바로 알수 있듯이 '미셜 드 노스트라다무스'의 이야기도 나오게 되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인 유명한 벤 버냉키 또한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의 여신상을 사라지게한 유명한 데이비드 카퍼필드 또한 유대인이였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핵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로버트 오펜하이머도 유대계 사람이고 영화감독을 처음으로 뽑는다면 이분이 아닐까 할 정도의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유대인이라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최초로 인연을 맺은 사울 아이젠버그를 알게되면 얼마나 유대인들이 똑똑하며 국제 브로커로 활동 하고 있었는지 알수 있으며 우리나라에 도움 또한 주었고 물의도 일으키지만 사업 이득 또한 취하였습니다. 포크송하면 떠오르는 이름 역시 밥 딜런을 연상케 하지만 이분 또한 유대인이라는 이야기에 문화부터 시작하여 금융, 음악계, 과학계, 영화계.... 모든 분야에서 전세계 으뜸이라고 이야기할수 있는분은 다 유대계 분들 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널리 퍼져서 하나의 중심축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사람들도 동일한 조건속에 있었으며 서로 아픔이 있는 나라이지만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수 있는 분은 많이 않아 아쉽지만 어찌보면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이야기하며 똑똑하다고 말할것이 아니라 많은 한국사람들이 해외에서도 활약해 주었으면 하다는 생각에 이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 또한 잊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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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특별한 유대인 희생자인가, 지배자인가 유대인이란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로는 유대인대학살인 홀로코스트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이다 유대인 중에서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 일반적이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지금끼지의 역사속에서 족적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난 뛰어난 예술가나 과학자,기업가들을 소개해준다
이중에 몇몇사람들 제외하고는 거의 유대인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인물들이 많아서 의외였다 첫장을 여는 전설의 예언자 미셀 드 노스트라다무스 그저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이름과 세계의 종말을 예언한 인물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가 케네디의 암살이나 히틀러의 등장,2000년에 일어났던 9.11테러까지 예언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임을 다시 확인하게되었다 2012년 멸망한다는 그의 예언이 틀린 것이 그의 예언을 잘못 해석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그가 정말로 예언했던 멸망일이 궁금하기도 하다
"오늘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겟다"라는 말로 유명한 스피노자도 유대인이라는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그저 네델란드 태생의 철학자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상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수 있었다 학창시절 그저 "드레퓌스사건"이라는 이름만을 열심히 외웠었던 이 사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샴푸를 비롯한 헤어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비달 사순이 유대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호프만의 이야기"를 작곡한 오펜바흐가 그 곡을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는 것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았다 자주 듣는 라디오프로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되었던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그의 곡은 어려워 듣는 것이 힘들다는 해셜도 몇번인가 들었지만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도 힘든 생애를 보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자주 이름을 들었던 로렌 마젤이나 미샤 마이스키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재밌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젊은이들을 함께 이끌고 연주회를 하며 중동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공연을 본적이 있다 이분이야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특별히 놀랄 일은 없었다 하지만 미국의 지휘자로만 알았던 번스타인은 전혀 뜻밖이었다 무엇보다 신기했던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CSI" 시리즈로 유명한 제작자 제리 브록하이어와 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되어버린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위대한 유산과 세익스피어 인 러브의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우 등도 유대인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마술사의 대명사인 데이비스 카퍼필드 역시도 유대인이라고 한다
이책을 읽다보면 어린시절에 백과사전중에 한권이 인명사전이었는대 그 인명사전이 생각났다 "유대인 인명사전"같은 느낌을 받았다 100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명한명에 대한 정보든 그리 깊지 않지만 단편적으로나 알 수 있었다 책에 실린 100명의 유대인들은 유대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들이라 생각된다 신이 선택한 특별한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을 가진 그들은 여러가지 재능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이 특별한 것은 단순히 유대인이라는 핏줄이 아니라 그들이 받은 가정교육과 그들 사회의 환경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과거 역사에서 일어났던 유대인 관련 기록들도 알 수 있어 유대인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이글은 책좋사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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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특별한 유대인》이란 제목을 앞두고 '유대인'이 맞는 말인지 '유태인'이 맞는 말인지 궁금했습니다. 둘다 맞는 말이고요. 정확히 지칭하자면 '유대인'이 옳바른 지칭이라네요. 유대인이란 BC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팔레스티나로 이주한 헤브라이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그 자손을 말하며 헤브라이인·이스라엘인이라고 부린답니다. 이 책에선 유대인 그들은 '희생자일까 지배자일까'를 두고 유대인 출신으로 세계적인 인물들을 밝혀주고 있어요. 고향을 쫓겨나 오래 세월 세계를 방랑해왔다는 점과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반인류 재앙인 '쇼아'(홀로코스트)를 당했다는 점을 들면 그들을 피해자라 할수있다.
유대인들은 세계를 유랑하면서 언젠가는 '약속의 땅'에 돌아가 독립국가를 세운다는 꿈을 키웠다. (p.35) 그들은 결국 자신들의 꿈을 실천했고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하루 아침에 자신들이 살던 땅에서 쫓겨나야 할 처지에 이른 또 다른 희생자가 생겨났으니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이다. 그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어 인근 아랍 국가와 남미 등지를 전전해야 했다.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만약' 이츠하크 라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스라엘 안에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창설 되었다면 죽고 죽이는 현생의 지옥과 같은 일은 사라졌을까 하는 궁금증이다. 이스라엘과 파레스타인의 전쟁은 사실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한 곳에서 생겨나는 일들이기에 우리에게 현실성있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1,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살아간다. 1,600만 명이란 숫자는 많다면 많을수 있겠지만 2,000만 명에 가까운 서울의 인구수를 생각하면 많다고 할수있는 숫자는 아니다. 저자는 '1장. 역사 속 유대인 명인'을 시작으로 '21장.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유대인'까지 총 21장에 걸쳐 100명의 유대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유대인으로 소개된 세 사람 중 이름이나마 알고있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 무척이나 안타가웠다. '미셀 드 노스트라다무스'가 유대인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유태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 스피노자의 명언 중 '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만 기억하고 있다.
유대인, 그들은 소수의 인원임에도 정치. 경제, 금융, 사상가, 학자,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터라 미국 네오콘의 시조라는 '레오 슈트라우스'와 신보수주의자들 약칭 '네오콘'이 관심을 끌었다. '평화를 위한 선제공격론',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가통제력을 바탕으로 외부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말은 네오콘의 논리의 기초가 되주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 '영구적 전쟁'을 통해 통치를 강화하고 일정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해야 한다고. 사실 읽으면서도 과연 맞는 말인지 혼란이 오는 면도 없잖아 있다. 네오콘의 논리는 미국의 국력을 든든하게 만들어줬을지 몰라도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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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특별한 유대인 박재선 지음│메디치 刊
전세계 모든 분야에 걸펴 쥐락펴락하는 유대인의 DNA는 남다른 게 있기는 있는 모양
100명의 유대인의 이야기에서 추출된 것들을 인수분해하면, 그들의 결속력과 유대감,
하마트면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로 씨가 마를뻔한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여전하
노스트라다무스, 스피노자, 마르크스, 저커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소로스는 유대
책을 덮으며 디미트리 티옴킨의 헐리우드 영화 하이눈의 주제곡을 흥얼거림에 놀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