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리 작가님의 소설 <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루이제와 알렉은 남작 작위를 얻긴 했으나 북부로 쫓겨나다시피 가게 돼요. 그리고 알렉은 자신이 마법을 쓴다는 것을 고백하고 영지민을 돌보기 위해 나갔다가 야인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원작대로라면 폭군 악센에게 몰살당할 운명이었던 야인들을 포섭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힐리베리를 구해주고 그들의 인정을 받게 돼요. |
| 주인공들은 북부에서 야인들의 신뢰를 약간 얻고 금의환향해요. 이들의 등장에 적대관계에 있던 세력이 갖은 술수를 쓰지만 남주의 능력으로 다 해결해요. 자작의 지위를 얻고 북부로 돌아와 영지를 가꾸는 와중 시어머니가 남주를 의심하고 여주도 남주의 정체에대해 확신을 못하게 돼요. 결국 남주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밝히고 여주는 절망을 하게 돼요. 고구마 기간없이 게임 퀘스트 해결하듯 문제들이 해결돼서 스트레스없이 볼수있어서 재밌어요. |
|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둘이 첫날 밤을 보낸뒤로 더 친해진 것도 같지만 알렉은 죄책감에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수도로 입성하는 길에 마차에서도 친밀한 시간을 보내는데 어쩔? 공작가의 가족들은 자기 자리를 찾아가며 기쁨을 누리고 알렉은 먼치킨으로 자리를 잡아 갑니다. 알렉에게 수모를 줬던 사람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복수하지만 황제는 언제 응징당할지. 술술 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