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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리 작가님의 소설 <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2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알렉이 된 이안은 루이제의 애정도로 레벨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경험치와 애정도를 올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게 돼요. 그 와중에 루이제가 줄리아에게 엿을 먹인 것을 알게 된 귀족들은 그들 부부를 가면무도회에 초대하게 되고, 루이제와 알렉은 무도회장에서 엄청난 춤실력을 뽐내며 주목받게 돼요. |
| 남주는 자신이 이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레벨을 올리고 폭군을 처치해야 한다는걸 알게 돼요. 레벨을 올리려면 여주와의 애정도도 중요해서 여주에게 잘해즈지만 쉽지는 않아요. 여주는 자신도 전생을 기억해서인지 달라진 남주를 크게 의심하진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하게 돼요. 황제가 주인공들을 험난한 북부로 쫓아내고 둘은 그곳에서 세력을 키우기위해 야인들과 먼저 가까워지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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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루이제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으니 속으로 끊임없이 현생과 전생이 교차됩니다. 덩달아 정신이 사납지 말입니다. 알렉과 둘이 케미도 좋아지고 합방까지 성공합니다. 알렉이 쥐약먹고 죽으면서 윤회를 거듭하다가 드디어 자기 몸으로 안착한 것이기를. 전대 공작의 학대가 너무 실감나게 씌여 있어서 책읽으면서도 계속 응원하게 됩니다. 재미가 없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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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2권입니다 뭐 얼렁뜽땅 잘 읽고 있기는 한데, 황제가 유력한 귀족의 작위, 재산을 마구 환수, 몰수할 수 있을 정도로 황권이 강한 시점에서 아무리 환생자라지만 조용히 살던 부인이 공공연히 반역을 얘기할 수 있는 건가 싶었네요. 더 이상 귀족아니라고 사용인도 경칭을 못 쓰는데 귀족이며 적대적이고 성격도 나쁜 지인들을 만나도 당연한 듯 공대없이 대화하고 폭력을 행사해도 그려러니 넘어갈 수 있나... 빙의한 영혼이 여주와의 관계 설정때문에 제법 고민하던게 더 납득이 갈 지경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