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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 이젠 힘들 때 이렇게 주문을 외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이 선물해 준 기적같은 경험이다.
연이은 승진시험 탈락. 동기들의 추월.
자신감을 잃어 며칠째 기운이 없었다. 눈빛은 흐려지고 머리는 복잡했다. 괴로운 속을 숨기고 일상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친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 언니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것이다>책 집에 있길래 내가 가져왔어~"하며 책 표지를 보여줬다. 갑자기 마음 속 무언가가 건드려졌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표지에 적힌 한줄로 위로받았다. 아마도 나는 공감과 인정, 칭찬이 고팠나보다. 이어서 갑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겼다. 바로 다음 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신간을 구입했다.
내 선택은 옳았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에는 올해의 문장 1위로 선정된 글귀 외에도 마법처럼 위로되는 문장이 정말 많았다. 작가 정영욱님이 건네는 많은 위로의 문장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1. "자신감이 없으면 될 일도 안된다. 밥 든든히 먹고 당당히 나아가자. 까짓것 어때, 우리 곧 죽어도 자신감을 잃지 말자고."
그렇지. 자신감이었지. 이 문장을 읽고 눈앞에 있는 식사를 더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밥 든든히 먹고, 자신감 챙기고, 다시 도전해보기로.
2. "큰 변화에 집중하지 말고 아주 사소한 목표부터 세워보자. 너무 거대한 목표는 그에 도달하기도 전에 나를 지치게 할 것이다."
과거를 돌아봤다. 거대한 성취 이전엔 거대하지 않은, 하루하루 작은 실천이 있었다. 목표에 미리 기죽지 않기로 했다. 대신 아주 작은 실천을 매일 해나가기로 했다. 이를테면, 자기 전, 기상 후 감사합니다 3번만 말하기, 매일 30분만 걷기. 아주 작은 변화 하나가 우리 삶을 바꾸는 것이므로. 3. "넌 무엇을 가장 좋아해?", "나는 이런거 좋아해."같은. 그들은 '나' 혹은 '너'에 집중하지 '우리', '그들'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눈치였단다.
난 무엇을 가장 좋아할까. 가장 좋아하는 무언가를 스스로에게 해준 적이 있었나하고 돌아보게 됐다. 어쩌면 삶의 부스러기는 현재의 삶에 집중하지 않으면 크게 부각된다. 현재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재밌게 소소한 실천들을 하며, 목표에 기죽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기로 했다.
4. "너무 계획하지 말고, 마음가는 대로 행할 것."
눈앞에 많은 선택지가 있을 땐, 직관을 따른다. 최근에 내린 결정도 그렇다. 잘못된 선택일까 의심이 됐지만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됐다.
5.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고, 이겨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참아야 하는 것들이 많다. 가끔 한계다 싶을 때도 결국 잘 해결해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해낼 수 있을까 자신감을 잃었을 때, 이와 비슷한 문장 "잘 견뎠고, 잘 견디고 있고, 잘 견딜 것이다."라는 문장이 생각났다. 정말 주문처럼 마음에 힘이 생겼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말한다. 어쩌면 어제 어떤 일이 있어서 주눅 들어 있을지라도 당신은 잘했고, 이 순간 바로 오늘 당신의 잘못으로 무언가 망쳐버렸음에도 잘하고 있고, 또 내일 당장 큰 걱정이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잘 될 것이다. 내가 굳이 이렇게 말해 주지 않아도, 당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마법의 주문을 걸어 보자. 뭐든 잘잘잘. 하고 있는 일도, 관계도, 사랑도. 무엇 하나 빠짐없이 나를 무너뜨리기 쉬운 것들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것들이자,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라고 말이다."
스스로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자! 우리 모두, 오늘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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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작가의 신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제목부터가 위로를 건네준다 지친 하루끝에 침대머맡에 기대엇 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했다 글 하나하나가 위로해준다 점점 지쳐가는 일상속에서 마음 한편 나를 위한 그리고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글들이 날카로웠던 마음을 유하게 만들어준다 마치 토닥여준다고 할까 손잡아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세상을 보고 건네는 마음 씀씀이가 보통은 아니다 솔직히 부러운 재능이기도 하다 우리는 늘 집단 속에서 집단속의 나를 생각하느라 정작 내 속의 나는 보지 못한다는 글이 와 닿았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솔직히 온전히 개인의 나를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 나에게 내가 잘하고 있고 괜찮다고 내 마음을 위로해준다 타인과의 관계만을 생각하느라 내 속의 상처를 키우고 있는 건 아니지 생각하게 된다
여기 있는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자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전혀 다름없는 힘겨움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고 잘하고 있고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다 잘될 것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넨다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이 전부 마법같다 |
| 가까운 가족이 미래를 다시 계획하면서 많은 생각에 젖어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몸소 부딪혀 깨닫는 과정을 겪고있었는데, 때로는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을 책을 통해 듣는 것도 좋은 힐링 요법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선물하면서 가볍게 읽어가면서 힘들었던 짐을 조금은 벗어던지고 새로운 날갯짓을 하길 바랍니다.주변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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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다. 삶은 의미가 없고 부조리로 가득찬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 삶이 힘들 때마다 누군가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살만한 것이다.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고, 응원할 것이다. 이유 없는 위로가 위안이 된다. 나 자신을 위로하자.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슬픔도 기쁨도 결국 나의 마음이 느끼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잘 아는 것이다. 나만 힘들어 보이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민과 슬픔을 가지고 있다. 강해보이지만 모든 사람들은 멘탈이 약하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항상 겸손하자. 누군가는 나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 여긴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고, 이겨낼 것이다. 두렵고 지치는 이유는 주변의 탓도 아니고, 상황 탓도 아니다. 고작 단 한가지 생각의 차이때문이다. 모든 하루는 동일하다. 똑같이 지나가고, 똑같이 머무르며 똑같이 특별하고 똑같이 별거 없다.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후회는 된다. 그냥 열심히 해보자.
함께했고, 함께하고 있고, 함께일 것이다. 관계는 식물과 같아서 관심을 주면 자라고 관심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그렇다고 관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영원한 관계는 없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이다. 지금의 관계와 현재에 충실하자. 저 사람은 나와 다르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익숙함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그것도 언젠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일 것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 미안해 라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하자. 내가 나를 좋아하게끔 만들어 주는 사람이 참 고마운 사람이다. 사람은 유전적으로 우연을 운명으로 만드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행복을 꿈꾸는 것이 사랑이다. 그 애를 행복하게 하는 건 내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 주는 그 애의 다정한 마음이었다. 고독을 즐겨야 고독하지 않게 된다. 상대방을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나의 전부는 나이다.
우리, 오늘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 나만의 생각으로 사는 요즘..한번쯤 주위를 둘러볼수 있어 좋았다.나자신 또한 체크도 해보구.그러잖아도 요즘 주변 사람들 땜시 속 시끄러웠는데.이책을 읽고 위로받고 니똥 굵다 라고 외쳤당.어쩜 그리들도 서로가 잘났다고 떠드는데 내귀에 그말이 어떻게 안듣고 살수 있는가?안보고 안듣고 안 지내려고 애쓰고 있다.너무나도 남들은 생각 안하면서 어떻게 잘났다고 어깨에 뽕을 세운까?대단들한 사람들.너무나도 사람들한테 앗처를 받았나보다.너무나도 사람들이 무서워진다.참을수 있다는것에 대해 내자신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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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에세이 책으로 구입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ㄹ를 구매했는데 첨엔 솔직히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책을 시켰고 읽는 대 중간부분부터 저에게 너무나도 도움되는 내용과 공감이 되었고 읽으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고 생각하는 범위도 더욱 늘어나서 좋은 책인 거 같아요 ㅠ 이 책을 첫 에세이 책으로 사지 않았다면 에세이도서에 관심도 없었을 저를 에세이도서에 빠지게 한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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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목과 목차가 맘에 들어서 구입하였는데 쉽게 읽으며 힐링할 수 있었던것 같다. 우연히 mbti 추천책을 검색했는데 나의 성향에 맞는 책으로 추천되어서 매우 놀랐다.^^ 하루 많에 읽고서 와이프한테 주었는데 성향이 달라서 바로 읽을지는 모르겧다. 여하튼 오랜만에 구입하여 읽은책인데 매우 의미있는 시간 이었다. 이와 성향이 비슷한 책들을 연계하여 소개해주면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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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으로 힘들었겠다. 참 바빴을 테고, 그만큼 허겁지겁 달렸을 테고, 그래서 넘어졌을 테고, 까진 상처에 아팠을 테고, 그리고 다시 일어난대도 아주 지쳤있을 테지. 아픈 마음 다독일 새 없이 나아가다 쓰린 곳 다시 다쳤을 테지.
내가 감히 당신을 알겠냐만, 어떤 상황인지 알겠냐만, 얼마나 힘들지 알겠냐만... 그래도 힘들었겠다. 지쳤겠다 이야기하겠다. 또 괜찮아질 거라, 나아질 거라, 더 좋은 일 생길 거라 이야기하겠다. p.20
어떤 책을 읽고, 그것도 책을 펴자마자 첫 문장부터 가슴을 아리게 하고, 눈물을 쏟은 것이 처음이였다. 어쩌면 내가 기분 좋은 상황이거나, 책을 읽은 시간이 낮이거나, 여러 사람이 있는 곳이였다면 달랐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잠이 오지 않던 날 책을 읽었다. 내 문제를 벗어나려고, 잊어보려고 책을 폈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위로, 응원은 나랑 마음을 나누는 사람을 통해 얻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낯설은 저자가 쓴 이 작은 책의 글들이 위로가 되었다.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이북으로 접했는데 글이 좋아서 다시 읽고 싶기도 하고, 내가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아서 나도 정영욱 저자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구입했다. 지금 다시 읽어도 참 따뜻하고 좋은 글이 많다.
저자는 담담하고, 담백하게 하루 일상 속에서 든 생각, 길을 걷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것에 대한 생각, 나이가 들면서 든 생각, 사랑, 사람의 관계, 평소 생각 등을 글로 담았다. 새롭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서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문구도 있고, 위로가 되는 문구도 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문구도 있다. 좋은 글들이 많은데, 중간중간 저자가 전하고 싶은 문구를 크게 적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 문구들이 시각적으로 집중이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머리를 맴돈다.
이 책은 또 하나의 매력이 있다. 감성적인 글의 분위기랑 잘 맞는 사진이다. 색채가 화려하지 않고, 회색톤의 사진들인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이다. 사진을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읽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고 따뜻한 글 속에서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된다.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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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정영욱 이 책 너무너무 좋아요..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 삶에 지친 분들 꼭 읽어보세요 아직 끝까지는 못 읽었는데 벌써부터 내용이 너무 좋아요 한번 다 읽고 계속계속 아껴두고 읽고싶은 책입니다 유명한 책인 이유가 있는 거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위로 받고 싶을 때 우울하거나 지쳤다 싶을 때 꺼내 읽고 싶어요 #인생책독서모임 |
| 제목부터 큰힘이되어 구매하게되었음.기댈곳없고 지친 나에게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왠지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지치고 힘이들때 요새 같이 어려운 코로나시국.앞이 보이질않고 끝이 보이질않는 요새같이 심난하고 힘들고 무기력할때 너무나 힘이되는 책입니다.읽는 내내 무기력보다는 내자신에게 잘하고있고 잘해어내자고 채찍질 하게되는 지금보다 더 힘들때를 생각하며 힘내보자고 화이팅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