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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위기 가운데, 감정대로 화를 내기보다는 인내하고 오래 참으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내가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바로 내가 감정대로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고, 나는 어쩌면 이러한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여, 인생에서 많은 수난을 겪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두 챕터, "제 2장 인내의 꽃을 피우라"와 "제 7장 시험을 참는 자의 행복"을 반복해서 읽었다. 그 이유는 이 두 장에서 "인내와 참는 것의 미덕"에 대하여 많은 가르침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제 2장에서는 야고보서 1장 4절에 있는 "그 인내로 하여금 자기의 완전한 일을 이루게 하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완전하고 온전하여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인내란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것을 말하며, 특히 시험의 때에 인내를 성장시켜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즉, 근육을 발달시킬 때 고통을 견디면서 강해지는데, 이와마찬가지로 인내 또한 시련의 고통을 참는 과정을 겪으면서, 인내력이 강해진다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첫번째 증표도 바로 "인내와 참는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겸손히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인내를 참는 과정에서 우리의 인격도 온전해지는 것이다. 성경속의 믿음의 사람들, 모세, 여호수아, 사도 바울은 모두 인내의 사람이라고 강조하여 말씀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