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제목부터 특별하다. 요즘 교육 자료 제작의 트렌드인 '하루10분' 과 '문해력'을 합쳐놓아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 법 할 것 같다. 이런 시리즈 책들이 요새 많이 나오는데 막상 책장을 펼쳐보면 '별 거 아니네.' '내가 생각했던게 아니야.' 라고 생각되는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하루10분 문해력 책은 좀 특별하다. 박재찬이라는 저명으로는 좀 생소했지만 글쓰기 지도로 유명한 '달리샘'이라니,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서평에 참가하게 되어 드디어 책을 받아보았는데 미리 차례에서 참고 받아 기대한 만큼 책 구성이 꽤나 훌륭했다. |
|
요즘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질문을 받게 된다. “선생님, ‘○○○○’은 무슨 뜻이예요?” 이런 단어는 생전 처음 듣는다는 아이들도 있고, 들어는 봤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가끔은 수업 시간이 어휘 학습 시간으로 바뀌기도 한다. 단어의 의미를 모르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영상 매체가 아이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는 요즘이기에 예전에 비해 아이들의 독서량도 독서력도 많이 떨어진 실정이다. 짧고 단순하면서도 자극적인 영상을 소비하는 세대이기에 어렵고 긴 문장들이 담긴 책들보다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요즘 아이들. 책을 읽으며 그 내용을 상상하고 꿈꾸는 것보다는 쉽고 간단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들만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의 저자 박재찬 선생님께서도 이런 안타까움을 느끼셨기에 문해력과 관련한 책들을 꾸준히 집필하시는 것 같다. 얼마 전에 읽었던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자유생각편(3,4학년용)』에서도 박재찬 선생님께서 얼마나 문해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개의 교과 학습 속에서 문해력을 다지게끔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해당 과목에서 중요한 어휘를 활용해서 글쓰기를 해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에 제시된 대화글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주제 글쓰기에 도움이 되게끔 쉽게 쓰여 있다. 이 책에 나온 어휘학습 6단계를 잘 활용해 보면 단순한 어휘 학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어휘를 맥락 안에서 파악할 수 있는 수준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시간 투자가 중요하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에서 권하는 것처럼 일단 하루에 10분씩 문해력 글쓰기에 투자해보면 어떨까? 물론 더 투자할 수 있다면 좋지만 먼저 10분으로 시작해보는 거다. 그 10분만큼의 노력이 일주일 쌓이면 70분, 한달이 쌓이면 300분, 1년이 쌓이면 3650분이 된다. 뭔가를 익히고 성취하는 것에는 왕도가 없다.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
|
현재 초등학교생들의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교사가 지은이이며, 초등학교 3~4학년은 학습의 결정적시기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3~4학년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학습 어휘들이 있는데 3학년인 아이가 생각보다 이 단어들을 이건 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무슨 뜻일까? 추측도 해보며 문제 풀이로 확인하고 심화 학습어휘를 확인까지!! 첫째마당. 국어 교과에서 문해력 다지기
처음 페이지는 생각보다 쉬웠나봅니다.
조금 고민을 하긴 했지만 스스로 답을 찾아냅니다. 둘째마당. 수학 교과에서 문해력 다지기
넷째마당. 과학 교과에서 문해력 다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때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첫째, 문해력이 공부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둘째, 초등학교 시기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아워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문해력이 있어야 끊임없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10분 학습 기본 다지기로 아이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좋은 책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에서든 티비에서든 교육에 관련된 곳이라면 문해력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문해력 테스트, 문해력은 무엇인가? 등등
저 또한 최근들어 문해력에 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도서관도 다니고, 흥미 있는 책을 찾아주기도 하고 노력은 하지만 그냥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열심히 읽어도 글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면 책 읽기가 싫어지고, 독서가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과 같아요.
글을 읽고 어떤 책이든 이해할 수 있는 힘, 그리고 판단,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문해력 ! 단순히 책을 읽는 힘 뿐만이 아니라 학교 성적과도 연결이 되요.
초등시기부터 키워 준 문해력이 대입 성적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
문해력에 관한 여러 도서는 봐왔지만 초등 교과와 관련된 학생들을 위한 문해력 글쓰기 책은 처음 접해보았어요.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글쓰기 연구소 대표이자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신 박재찬 선생님. 여러 책을 내시면서 베스트셀러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v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10분이라면 짧다하면 짧지만 꾸준히 한다면 정말 긴 시간이에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책과 부담없는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10분이면 교과 수업에 필요한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아는 단어들이 나오면 학교 수업이 얼마나 재미있어질까?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학습어휘를 효과적으로 익히는 방법을 6단계로 정리를 해놨습니다.
예전에 어휘를 암기했다면 지금은 문장을 읽어 보며 문장 속에 들어 있는 어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살펴봅니다. 그 다음에는 나의 말이나 글로 표현해 보면서 그 어휘에 익숙해져야 해요. 어렴풋하게 알 것 같은 느낌을 확실하기 아는 것으로 바꿔 주는 어휘 활용 글쓰기 입니다.
수학의 단어를 이해시키기 어려웠었는데,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를 통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해요.
잘 활용해서 새로 시작하는 3학년 수업 시간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 ![]() ![]() 학생들과 수업을 실제로 진행하는 선생님들에게 요즘 늘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너무 부족하고 가장 큰 문제는 어휘력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부족해서 수업을 이해도 못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선생님 ○○이 무슨 말이에요?” 수업 중 만이 아니라 시험 시간에도 학생들은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봅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을 어떻게 잘 따라가는 것이 가능하기나 할까 싶습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만든듯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사용하게 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주는 워크북입니다. 독해력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만 뜻하지만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글을 사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하는 것이기에 문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글 속에서 어휘를 익히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바쁘기도 하고 책보는 것을 거의 안하는 초등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휘중에서도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어휘’를 배우고 익히는 것만이 거의 유일무이한 해결방법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습어휘를 꼭 해결해야 앞으로 초등 5-6학년 수업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이 시기가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아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어휘들은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분석한 뒤에 교과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 요소들을 추출하는 식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어휘 사용의 예시문을 보고 어휘의 뜻을 익히고, 제대로 익혔는지 체크하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짧은 글쓰기까지 한 뒤에 한 단계 심화된 어휘들까지 살펴보기 때문에 이 책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일 10분씩 60일 또는 하루에 20분씩 30일로 학습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10분은 집중력이 약한 아이도 부담 없이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활용(글쓰기)할 수 있는 시간 매일 10분씩 60일만 하면 처음 접하는 학습어휘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초등 공부를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중요 교과 중심으로 어휘를 선별해서 연습하고 문제를 풀게 하는 시스템적이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꼭 이 책을 공부하고, 연습해서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를 바래봅니다.
어휘 찾아보기와 이 책에 나온 학습어휘와 주제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다하고 버리지 말고 계속 사전처럼 살펴보는 것도 바람직해보입니다.
국어학원 몇 달 보내는 것보다 더 효용가치가 높은 책 한 권이라는 생각에 초등 학부모님들께 강추합니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3-4학년용 #박재찬 #길벗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요즘 교육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는 '문해력'이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문해력이 떨어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요즘 학생들에게 문해력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직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문해력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학생들에게 문해력 교육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문해력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이다. 그런 교사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문해력 하면 생각하는 '국어'교과만 다루는 책이 아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 네가지 과목에서 학년 수준을 고려하여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주제를 담고 있다. 교직 현장에서 중요한 핵심 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에 대한 주제가 담겨서 매우 좋았고, 별다른 설명 없이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된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교사들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내 아이, 우리 반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길 바란다면 이 책을 활용해 '문해력'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보기를 추천한다.
|
|
모든 학습의 기본은 탄탄한 모국어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아이 어렸을때부터 독서와 국어에 힘을 주어 키웠습니다.
미취학 시절에는 학습 전체에서 독서와 독해가 차지하는 비율이 8할은 되었던 것 같은데 10세를 앞둔 지금은 영어 수학 선행 빼느라 정신없는 것이 현실이죠ㅠ 학기중에는 영어 수학 공부 하느라 바쁘고,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은 후순위로 자꾸 밀리게 되더라구요.
평소 가장 좋아하는 될동이 일기나 독서록 작성하기, 영어 스토리 라이팅 쓰기인 아들-
읽고 쓰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는데 제 눈에는 표현력의 한계나 어법의 어색함, 풍성한 글로의 발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해서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글쓰기를 다듬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초등 글쓰기 교재가 어찌나 많던지!!
사실 이번 겨울방학 플랜에는 '글쓰기 다듬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구요- 초등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늘어나는 과목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바심이 들던 차였기 때문에 사회, 과학 교과 예습도 함께 하려고 계획중이었거든요~
해서 3-4학년 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와 관련된 주제 글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 어휘를 익히며 해당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이 교재가 일타이피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방학 중 다음 학기 준비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어 국어교과문제집, 사회교과문제집, 과학교과문제집을 하나하나 풀기도 하는데- 이 모든것을 한 번에,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더욱이 저희 아이는 수학선행에 쏟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이렇게까지 시간을 할애할 여유가 없거든요. 본인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에 노출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는 이 교재를 매일 아침 루틴에 하던 독해교재 대신 넣어주었는데, 가장 부담을 느끼지 않는 교재로 즐겁게 하고 있어요 :)
저희 아이 독서수준이나 어휘력, 문해력이 또래 친구들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초등 3학년 시작을 앞두고 긴장이 되었던 이유는 학습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고 누누히 들어왔기 때문이예요.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최근들어 '문해력'이 굉장히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되어지고 있어요.
'독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글을 사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이러한 문해력은 학습의 기본기가 될 뿐만 아니라 훗날 사회생활을 할 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죠.
그리고 '문해력'은 '어휘력'으로부터 출발해요.
어휘력의 차이는 이해 수준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해 수준의 차이는 학습 한계의 차이로 이어져 학습 수준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는 어휘력이 조금 부족해도 어쩌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 수가 그리 많지 않고 수준도 높지 않아서 이리저리 눈치껏 수업을 듣다보면 어느 정도 물 흐르듯 버텨낼 수 있겠죠.
그러나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어휘력의 차이가 본격적으로 학습 격차를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같은 수업을 듣더라도 어휘를 많이 아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이해 정도가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하거든요.
이러한 이해 수준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져 학습의 '한계'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짧은 글쓰기를 통해 직접 어휘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주는 워크북이에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어휘들은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분석한 뒤 교과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추출하여 선정했다고 합니다.
어휘 사용 예시문을 통해 어휘의 뜻을 익히고, 제대로 익혔는지 체크한 뒤, 배운 어휘를 활용한 짧은 글쓰기를 완성하는 스텝-
체계적인 학습을 하는 시간은 하루 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아무런 부담없이 매일 아침 즐겁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처음 접하는 학습어휘에 대한 내용을 책을 읽듯이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 때문에 공부한다는 부담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글쓰기를 통해 배운 어휘를 적절히 적용까지 해볼 수 있으니 해당 주제와 어휘에 대해 거의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되겠죠.
또한 아이들이 즐겁게 생각을 확장해볼 수 있는 주제들로 간단하고 소소하게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되고, 이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문장력 또한 저절로 늘어날꺼에요.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고 해도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글쓰기의 중요성 역시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인스턴트식 인풋에 익숙한 세대가 거듭될수록 글쓰기같이 쉽게 대체되기 힘든 능력은 더욱 소중한 능력이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문해력, 교과 어휘력, 배경지식 그리고 글쓰기 능력까지 교과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함께 다질 수 있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이번 겨울방학, 새학기를 알차게 준비하기 위한 방특교재로 강추하고 싶어요 :)
길벗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두달이 넘는 긴긴 방학동안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 되었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초등 3.4학용 교재이다!
문해력이란 글을 뜻하는 문 文과 깨닫다를 뜻하는 해 解의 조합으로 이뤄진 단어이다.
문해력은 공부의 기본기가 되기에 초등학교 때 길러야하는 필수적인 것이다. 전두엽이 활성화 되어 공부의 효율을 높여준다. 생학습자의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는 것이다.
|
|
학습어휘를 알면? 교과서가 눈에 잘 들어오고,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 수업이 재미있는! 수업이 재미있어서 공부 성취도 쑥쑥 오를 수 있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초등 3-4학년용
예비 초3으로써 엄마는 너무 걱정이 많은 요즘이랍니다.
초등 3학년이 진짜 초등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선배맘들의 충고에 벌써부터 예습을 해야하나? 어떤걸 해야하지? 아이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교과서의 지문도 길어진다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교과어휘들이 많아지다보니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해 교과서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도 많고, 어떤 말인지 몰라서 문제를 못 푸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문해력이 걱정되는 요즘이랍니다.
국어시간에만 글쓰기, 문해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나올 모든 과목들의 교과지문이 1-2학년때보다 배로 길어지기 때문에 그 문장 속에서 어휘를 모른다면? 당연히 문장을 통으로 날려버리게 되는거죠.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어휘의 뜻을 물어보는 경우도 많지만 선생님이 바쁘게 수업 진도를 나가면 아이들은 눈만 뜨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기도 한다고 해요.
요즘은 초3때 교과를 포기하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니 (특히 수학...!)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학년이 올라가기 전부터 도와주는 것이 더 좋겠지요.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 초등어휘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 건 책읽기지만요.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읽기 능력과 이해 능력, 긴 글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집중력도 길러주는 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만 중심문장 찾기, 아직도 어휘는 떨어지는 편이라 늘 걱정했는데 요즘은 3학년 교과어휘 위주로 어휘 익히기 + 문장 만드는 활동을 경험하게 해 주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는 딱 10분 정도만 신경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 문해력 타임 / 국어 교과 문해력 다지기 / 수학 교과 문해력 다지기 / 사회 교과 문해력 다지기 / 과학 교과 문해력 다지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문해력 다지는 건 쭉 진도가 나갔으면 좋겠구요. 그 외에는 매일 다르게 하루는 국어 , 하루는 수학, 하루는 사회, 하루는 과학 식으로 나뉘어서 아이와 알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시간은 10분만에 끝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기! + 부모님과 꼭 같이 하기! 를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한 페이지로 20-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요. 예도 들어주고 다른 것도 이야기하면서 그 시간동안 그 주제로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 혼자 해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업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서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되고 아이에게도 많은 것들이 남는 시간이 될거랍니다! 꼭 ! 같이 하시기를 추천해요 ~ !! 저도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서평]하루10분 문해력 글쓰기 3~4학년용 아이가 유아기를 지나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좀 더 본문을 꼼꼼하게 읽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수학문제를 푸는데도 기본 어휘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보니 읽기는 읽어도 이해도가 떨어지고 문제풀이력도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어휘력과 문해력의 관계는 정말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학습능력까지 연결이 되기에 쉽게 생각 할 문제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길벗에서 출판이된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편은 1~2학년용, 3~4학년용,5~6학년용으로 나와 있어요. 문해력, 어휘력에 학년 구분은 좀 모호하지만 그 시기에 꼭 알아야할 어휘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알맞은 어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어휘의 정확한 뜻을 익혀보고 퀴즈로 확인을 해보며 마지마겡 글쓰기에 활용을 해보면서 정확한 습득을 하는 시스템이예요. 10분이면 사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잘 디자인한다면 아이의 10분은 학습능력 기초를 완성하고 글읽기쓰기에 기본기를 다져주는 황금같은 시간이 될거예요. 이 책은 특이한 점이 문해력에대한 이해를 돕는 페이지, 국어교과, 수학교과, 사회교과, 과학교과 별로 나뉘어져 있고 총 60일 완성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루 2개의 단원씩 한다면 2개월을 1개월로 줄일수도 있어요. 3학년이라면 조금은 여유있게 하루 1개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만 생각해보면 저도 어린시절 문장을 해석하거나 읽는 것을 귀찮아하며 제대로 읽지 않았었고 문제 읽는것이 버거웠던 적이 있어요. 어휘가 어려워지는데 어휘에대한 이해가 없이 무작정 덤벼들었던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독서로 어휘와 문장 해석력을 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책과 더불어 옆에서 교과 언어로 뒷받침을 해준다면 진짜 적재적소적기의 느낌으로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설픈 학습이 아닌 정확한 어휘의 이해를 바탕으로 짧은 빈칸넣가와 부담없는 글쓰기를 해봄으로써 어휘력의 무기를 가지고 자신감있게 교과를 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말의 80%가량이 한자어이기에 어휘공부하면서 한자어공부도 같이 병행을 하면 더 효율성이 있을것 같아요. 각 단원마다 한자어 어휘는 한자어 표기도 같이 되어 있기에 참고해 보시면 좋겠어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국어 #예비초등국어 #문해력문제집 #문해력높이기 #문해력키우기 #초등국어문제집 #글쓰기교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